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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차원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노동당 황차원 후보는 서산시의원 다선거구인 인지면 둔당리 금성빌딩 2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차원이 다른 선택, 황차원’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당부했다.<사진>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김영희 위원장과 신현웅 서산시위원장, 민주노총 산하 각 지부와 시민단체, 지지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황차원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노동자 후보는 처음이다. 여기 계신 여러분의 열정이 노동자 후보를 만들었다”면서 “농민과 노동자, 서민을 보듬을 수 있는 노동자 시의원 황차원의 탄생의 새 역사를 쓰기위해 여러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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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성두현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라선거구 자유선진당 성두현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성남 서산시장 예비후보, 박상무 도의원 예비후보와 당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두현 예비후보는 “사심 없는 마음으로 서산 동부지역을 이끌어갈 일꾼이 되겠다”며 “농촌 지역의 여건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농민과 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해미=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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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장갑순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장갑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대산읍 성모병원 건물 3층에서 지지자 150여명의 환호를 받으며 개최됐다.<사진> 장갑순 후보는 “쌀값 하락과 더불어 농자재 가격 인상, 비료대 인상, 인건비 상승 등 현재의 농촌은 2중고 아니 3중고, 4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현 정부의 농촌정책을 비판하고 “열정과 패기로 지역 농민, 서민과 함께 하는 시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현명한 심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산=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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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우종재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우종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부석신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이복구 충남도당 부위원장과 이완복 도의원 후보 등 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종재 후보는 “지난 2006년 시의원 낙선 후 지역을 진정으로 발전시킬 전략을 많이 공부했다” 밝히고 “붕괴 직전에 있는 농어촌 경제를 살리고, 지역 천혜의 자연 경관을 이용해 관광산업을 살릴 수 있는 준비된 시의원 우종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부석=송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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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김교성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 선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교성 후보가 지난 4일 오후 2시 지곡면 화천리 294번지 건물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허영일 서산태안 당원협의회장과 유상곤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김교성 후보는 자신을 지지해주기 위해 모인 150여명의 지지자들에게 “지난 세월 8천여 지곡면민은 지역 시의원이 없는 아쉬움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전문성을 갖추고, 여러분의 눈과 입이 돼 지역을 발전시킬 이 김교성과 함께 오는 6월 2일 승리의 기쁨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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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이완복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충남도의원 서산시 2선거구 자유선진당 이완복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개소식이 지난 1일 오후 읍내동 136-6번지 서산수협 회 센터 2층 건물에서 개최됐다.<사진> 이완복 후보는 자신을 지지하기 위해 모인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현 정권은 충청도를 우롱하고, 그것도 모자라 짓 밝고 있다”고 밝히고 “500만 충청도민은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에 세종시를 만들어 달라고 한적 없다. 왜 자신들의 마음대로 충청도민의 가슴에 생체기를 내나"며 강하게 현 정권을 비판했다. 이어 이 후보는 “한나라당 일색이었던 서산시도 지난 3년간 700억 원의 빚이 늘고, 인근 당진에 예산도 떨어지는 등 현재하게 퇴보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자유선진당이 충청도를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펼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역설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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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이세권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충남도의원 서산시 1선거구 한나라당 이세권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동문동 425-1번지 건물 3층에서 허영일 당원협의회장과 유상곤 서산시장 후보 등 당원과 지지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허영일 당원협의회장은 “유소년 시절 온갖 어려움을 겪었고, 자수성가 후에도 3번의 낙선을 경험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이세권 후보야 말로 진정한 지역 일꾼”이라며 이 후보에게 한 표 던져줄 것을 호소했다. 이세권 후보는 “지난 3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시민들이 보여주신 참된 뜻을 발로 뛰어가며, 귀를 열고 가슴으로 들었다”며 “많은 것을 공약하기 보다는 단 한 가지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실천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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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4년 후에도 시민과의 약속 꼭 지킬 터”||지난 3일, 유상곤 한나라당 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난 3일 개소식에서 유상곤(가운데) 시장 예비후보가 박해춘 도지사 예비후보, 부인 이종희 씨, 허영일 당협 위원장,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유상곤 시장이 서산시장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일 오후 시청 앞 1호 광장 현대예식장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완구, 박태권 前충남도지사와 박해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허영일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완구 전 지사는 “혼란의 이 시대 가장 필요한 덕목은 약속을 지키는 신뢰”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3년 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온 유 후보에게 다시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본격적인 유세가 시작되는 20일 이후 왜 유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어야 하는지 밝히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유상곤 예비후보는 “3년 전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고, 4년 후에도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 며 “민선 4기 동안 있었던 아쉬움을 서산시 발전으로 승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유 시장은 이에 앞선 지난 4월 29일 오전 서산시 선관위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활력 넘치는 부자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도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ㆍ복지도시 △매력적인 관광ㆍ자치도시 등 5대 목표와 25개 공약사항, 100대 실천과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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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6.2 지방선거] 시장ㆍ도의원 누가 나오나?||시장 선거 4명…도의원 선거 11명 ‘각축’
    6.2 지방선거가 1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4일 현재 각 당의 시장 및 도의원 후보들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 정국에 돌입했다. 먼저 서산시장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다. 한나라당 유상곤 전 시장과 민주당 신준범 시의원, 자유선진당 차성남 전 도의원이 정당공천을 받아 시장 선거에 나서며 선진당 에비후보로 등록했던 임덕재 시의원이 일찌감치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선다. 도의원 1선거구에서는 무려 6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다. 한나라당에서는 강춘식 예비후보가 지난 3일 공천이 확정되어 지난 선거 패배 설욕을 벼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맹정호 전 청와대 행정관이 역시 지난 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선진당에서는 이완복 전 시의원이 나서며, 한나라당과 선진당 공천경쟁에서 각각 고배를 마신 이창배 도의원과 김일환 동화산업 회장, 그리고 가건노 전 동문동장이 무소속으로 선거전에 뛰어드는 등 6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도의원 2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세권 예비후보가 3전 4기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이도규 예비후보가 지난 선거의 패배에 대해 설욕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선진당에서는 시장 공천경쟁에서 밀린 박상무 예비후보가 한을 풀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밖에 국민중심연합 유일 공천자인 김영산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공천에서 고배를 마신 김영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신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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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6.2지방선거] 시의원 ‘대결구도’||11명 선출에 28명 출마…평균 경쟁률 2.54대 1
    6.2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정당들의 기초의원 공천과 복수공천에 따른 기호가 확정되는 등 대결 윤곽이 드러났다. ○…서산시 가선거구(대산읍, 지곡면, 성연면)에서 한나라당은 김환성 현 시의원이 ‘가’, 김교성 전 지곡농협 전무가 ‘나’를 받았으며, 자유선진당은 이강헌 전 지곡면체육회장이 ‘가’, 장갑순전 서산농업경영인 연합회장이 ‘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주당의 장승재 성연농업경영인회장과 민주노동당 신현웅 서산민생상담센터 공동대표, 그리고 자유선진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희 전 대산중 동창회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모두 7명이 출마, 2석의 시의원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게 된다. ○…서산시 나선거구(인지면, 부석면, 팔봉면)는 각 정당이 유일하게 단수공천을 시도한 선거구로 한나라당 유관곤 현 시의원과 민주당 유해중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충남지부이사, 선진당 우종재 부석초 총동창회장, 민주노동당 황차원 전국아파트연합회 서산시지회 사무국장 등 4명의 후보가 2석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서산시 다선거구(부춘동, 석남동)는 한나라당 한규남 현 시의원이 ‘가’, 남건우 전 서산청년회의소 회장이 ‘나’를 받았으며, 자유선진당에서는 맹영옥 현 시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또 무소속으로 가대현 전 시의원과 지용민 한국일보 서산지국장이 역시 2석의 자리에 도전한다. ○…서산시 라선거구(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는 3명을 선출하는 만큼 한나라당과 선진당에서 각각 3명씩 복수공천을 해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먼저 한나라당에서는 김완경 현 시의원이 ‘가’, 김맹호 운산농협 이사가 ‘나’, 최광식 전 시의원이 ‘다’를 받았다. 선진당에서는 김기욱 서산시육상경기연맹 회장이 ‘가’, 성두현 전 시의원이 ‘나’, 표은용 전 운산면 체육회장이 ‘다’를 받았다. 여기에 민주당에서 한만태 해미면 체육회장이 나선다. ○…서산시 마선거구(동문1동, 동문2동, 수석동)는 한나라당에서 이철수 현 의장이 ‘가’, 모철순 현 시의원의 ‘나’를 받았다. 여기에 민주당에서 문기원 전 시의원, 선진당에서 임설빈 현 시의원, 그리고 임재관 광장고시학원 원장이 무소속으로 나서며 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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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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