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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합창단 제1회 기획연주회
    서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산문화원 대공연장에서‘한국가곡의 밤, 서산의 가을’이라는 주제로 제1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8명의 솔리스트들의 독창공연과 바리톤 고성진 초청성악가와의 협연공연, 서산시 시립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아리랑, 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리워, 못잊어 등 무르익은 가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국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시민을 위한 무료공연으로 이 가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연주를 보고 싶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홈페이지 팝업창 및 서산시 시립합창단의 SNS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서산시 시립합창단은 2013년 8월 창단 이래 연 1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19년 제2대 서형일 지휘자가 새롭게 서산시 시립합창단을 이끌면서 탁월한 음악해석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연주회가 시립합창단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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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보고, 즐길거리가 ‘풍성’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해미읍성에서 열린 ‘제18회 서산해미읍성 축제’성황리에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7년 연속 유망축제 선정,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수상 축제답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이모저모를 화보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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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수라상 받고 숙영하고…성 안은 조선시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8회 해미읍성축제에는 밤과 낮 구분없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사진은 외줄타기 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18회 해미읍성축제에는 밤과 낮 구분없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사진은 야간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   문화체육관광부 7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해미읍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조선음식 식후경’을 주제로 서산시민들은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해미읍성안 모든 시설과 소품이 조선시대 모습을 재현하고 행사에 참여한 운영요원들도 한복을 입고 진행함으로 당시 시대분위기를 연출해 관광객들은 성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조선시대 해미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태종대왕 수라상 체험’은 접수 일주일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축제장 전역에 숨어있는 캐릭터를 획득하는 ‘AR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동반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다른 축제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시간탐험대‘해미읍성에서 태종을 만나다’와 외국인들의 문ㆍ무과시험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밖에 F-16 항공기 축하비행, 야간공연의 꽃이라 불리는 불꽃쇼, 서산의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전통문화공연, 충남도립부여국악단과 함께하는 야간문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을 위한 서산시의 철저한 준비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한몫했다. 시는 축제 때마다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교통문제와 관련, 해미천변 등에 축제장 임시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기존 1,500여대에서 2,200여대로 700여대의 주차면수를 추가 확보해,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또 최근 유행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을 위해 축제장 진입로 및 출입구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이동식 소독차량을 축제기간 내내 배치하는 등 돼지열병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와 축제추진위원회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며“매년 더 발전된 축제를 준비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서산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7년 연속 국가지정 유망축제,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입상 등 역사체험축제로 높은 인지도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도 전국에서 관광객과 외국인들이 대거 방문함으로써 축제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7년 연속‘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 선정됐으며,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하며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피너클어워드’한국대회에서 베스트 신규 프로그램 부문과 축제유형 부문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허현 기자/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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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서산시는 지난 10일 서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2019년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하고 서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출산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미혼모 등 임신부들을 초청해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태아교감을 도와 행복한 출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관현악 앙상블 리우트리오와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서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음악회 참여자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유모차, 아기띠 등 육아용품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임신부들이 힘을 얻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 나은 출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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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서산문화회관 네 번째 구정희 작가 초대전…10월 11일~17일
          서산문화회관의 올해 네 번째 구정희 작가 초대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서 구 작가는 ‘영혼의 필터, -우리는 서로에게 걸러진다’라는 주제로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 구정희 작가는 “보고, 지나가며, 만져지고, 걸러지는 오(五)감적 감성을 시간의 먼지라고 표현하고, 그것을 ‘영혼의 치유’라는 역할로 해석해 여러 은유적 표현으로 작품에 옮겨놓았다”며“이번 전시를 통해 나의 예술적 체험을 서산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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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경허ㆍ만공 수행 공간, 조계종 차원 복원해야”
    한국 근대불교의 터전을 닦은 경허, 만공 선사의 수행에 얽힌 공간적 경로를 조계종단 차원에서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8일 보원사(운영위원장 정경 스님)에서 열린 제2회 학술대회에서 노형석 한겨레신문 기자는‘내포 불교문화사 루트의 재조명’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두 선사는 조계종의 선풍을 일으켰으나 내포 일대에서 벌인 행적과 수행 과정의 면면들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김요정 충북대 초빙교수가 최초로 보원사가 소장하고 있는 경판의 수종을 분석해 발표했으며 박광현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은 보원사의 불서 간행과 장인에 대한 깊이 있고 풍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김규순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연구위원은 보원사지에 대한 역사, 풍수지리적 접근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보원사 중창을 위한 역사적이고 지리적인 제언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450여년 전 간행된 보원사 경판은 서산 개심사로 이운됐다. 지난 5월 9일 제자리인 보원사로 돌아와 이날 학술대회에서 연구 발표됐다. 정경 스님은 개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보원사의 역사와 가야산이 가진 불교문화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이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동참한 대중들은 보원사지에 마련된 국화꽃 화엄일승법계도를 돌며 보원사가 내포불교문화특구로서 지위가 복원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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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서산해미읍성축제…11일 팡파레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산시와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호 서산문화원장)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조선음식 식후경’을 주제로 해미읍성의 역사성을 반영한 태종대왕 행렬과 강무를 비롯해 호패체험, 석전체험, 가마솥 주먹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마당극 공연, 줄타기 공연,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불꽃놀이 등 9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산지역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태종대왕 수라상 체험’과 외국인 과거 문무시험, AR체험, 충청남도 요리경연대회 등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료 프로그램인 ‘태종대왕 수라상 체험’과 ‘숙영체험’은 접수 일주일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추진위원회 측 설명이다. 축제 추진위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편하게 서산시의 문화유적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이 태종대왕 행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는 성공적인 축제의 개최를 위해 해미읍성에 방문객 의견함을 설치해 축제에 반영토록 했으며, 매년 제기됐던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포해미청년광장 주차장, 공사 중인 해미천변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기존 1,500여대에서 2,200여대로 700여대의 주차면수를 추가 확보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을 위해 축제장 출입구에 발판소독조를 설치하고 축제장 주요 진‧출입로에 차량 소독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며, 축산농가의 축제장 출입을 자제하는 등 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처음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 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유망축제에 7년 연속 선정됐으며, 5회 연속으로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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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해미읍성에서 한복 패션쇼 열린다
    해미읍성에서는 한복을 주제로 하는 패션쇼가 펼쳐진다. 우리 것의 소중함을 지키며 서산에서 전통한복을 디자인하고 있는 이남례(사진ㆍ이남례 전통한복대표)씨는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패션쇼를 기획하고 서산시와 서산시의회, 롯데케미칼의 후원을 받아 패션쇼를 선보이게 됐다.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왕의 궁중복식과 상국, 왕자, 공주의 복식 등 40여벌의 의상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 무대는 T자형 워킹 무대를 설치해 관객들이 여러 각도에서 한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델은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성일종 국회의원, 한서대학교 학생들의 협조를 받아 무대에 선다. 또한 즉석에서 한복을 입고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패션쇼 무대에서 워킹을 해보는 맵시대회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서할 예정이다 이남례씨는 “다른 여러 나라에서 한복 패션쇼를 열어 많은 극찬을 받으며 우리 전통의상을 아름다움을 알렸지만 정작 우리 지역에서는 그런 기회가 적어 아쉬웠다”며 “이번 패션쇼를 통해 천대 받고 있는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다시 한 번 한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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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내포아트페스티벌…서산 원도심서 열린다
    내포지역의 문화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예술축제인 ‘2019 내포아트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산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이 주관하고 내포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내포지역 각 시군의 예술적 특색과 감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각 시군의 조직위원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작품으로 전시장을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는 전문갤러리가 아니라 서산의 원도심인 중앙로 및 번화1로 일대의 빈 공간·점포들을 활용해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인 전시는 서울빌딩(중앙로 10)의 6개의 점포를 당진, 보령, 예산, 태안, 홍성, 서산관으로 꾸며서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번화1로에서는 올해의 주제에 맞는 ‘내포의 미래展’이라는 주제관을 꾸며 내포의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생활공예展’은 각 시군에서 초청된 공예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19일 문화잇슈에서의 ‘내포옥션’은 사일런트 경매로 진행되어 축제를 즐기는 시민 모두가 쉽게 참여토록 하여 콜렉터에게는 적은 비용으로 미술품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작품판매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2019 내포아트페스티벌’은 내포지역 작가들의 전시는 물론 아트사파리,  서동알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미술행사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내포지역의 독특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축제 일정 및 전시 안내는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의 네이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ctplus01)와  ‘문화잇슈’와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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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뮤지컬 ‘하모니’ 감동의 무대가 온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2019년도 우수공연으로 선정한 뮤지컬‘하모니’가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단체와 협연으로 펼치는 감동의 무대가 서산에서 펼쳐진다. 서산시 문화예술과(과장 이종신)에 따르면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으로 따낸 국비지원 공연으로 지역의 대표 예술단체인 서산시립합창단과 성연합창단의 협연으로 뮤지컬 ‘하모니’를 오는 2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하모니’는 2009년 개봉한 나문희, 김윤진 주연의 동명영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2017년 예술의전당에서 초연 이후 지금도 수도권의 여러 공연장에서 높은 관객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여자교도소를 배경으로 중형의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들이 교도소내의 공간에서 합창단을 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모니’는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복희 씨가 음대교수이면서 남편과 내연녀를 살해해 사형수가 된 김문옥 역으로 서산공연에서 출연 배우들과 함께 열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 기획자인 김양태(문회회관 관리팀)씨는 “이번 공연에는 지역의 대표 예술단체인 서산시립합창단과 면단위의 열악한 환경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하루가 다르게 훌륭한 기량을 쌓아가며 노력하고 있는 성연합창단이 교도소의 재소자들이 꾸린 합창단과 경연하는 신에서는 관객들에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강한 메시지로 감동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가가는 것이 뮤지컬‘하모니’공연의 절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뮤지컬‘하모니’에 협연하게 된 서산시립합창단과 성연합창단은 지난 7월 20일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두 팀 총 80여명의 단원들은 이번 뮤지컬 공연이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맹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서산시는 11월중에 기획공연으로 서울예술단의 대표작인 창작가무극‘윤동주, 달을 쏘다’를 연이어 무대에 올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저가의 티켓가로 공연관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적그적인 홍보 마케팅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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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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