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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합창단, ‘바로크로부터의 빛’성황
    서산시립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바로크로부터의 빛’지난 1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려 시민들의 박수갈채 속에 성대한 막을 내렸다. 400년 전에도 떠올랐을 바로크로부터 전해진 음악의 빛이 서산을 환하게 비춘 눈부신 밤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바로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초기 걸작인 ‘Dixit Dominus’를 비롯해 비발디의 Domine ad adjuvandum me festina와 초기 바로크 작곡가인 쉬츠 서거 35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 등 다양한 형태의 바로크 합창을 서형일 지휘자의 지휘와 서산시립합창단의 연주, 그리고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김지성과 챔발리스트 최유미,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라퓨즈플레이어즈 그룹이 함께 다채롭게 선보여 시민들의 귀와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클래식 음악을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처음 접해보았다는 일부 관객들은 서산시립합창단의 연주력에 감탄했다는 반응도 보였다. 서산시립합창단은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연주회에서 어려운 연주 레퍼토리를 소화할 만큼의 집중력을 발휘하므로 앞으로의 기대를 걸게 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 2회의 정기연주회와 2회의 기획연주회 그리고 관내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등으로 직접 방문하여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열고 있다. 서산시립합창단의 다음 공연은 제5회 기획연주회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음악회 ‘너의 꿈은 뭐니?’가 7월 16일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시와 5시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 문의 및 찾아가는 음악회 신청접수는 서산시 문화예술과(전화 660-3022)로 하면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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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김풍배 작가 첫 칼럼집‘걸림돌을 디딤돌로’발간
    시인이자 소설·수필가인 김풍배 작가의 첫 칼럼집 ‘걸림돌을 디딤돌로’가 발간되면서 서산타임즈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작가의 ‘걸림돌을 디딤돌로’에 다룬 67편의 주옥같은 내용 대부분이 2021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산타임즈에 연재되면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김 작가의 첫 칼럼집‘걸림돌을 디딤돌로’는 서산타임즈에 매주 ‘김풍배 칼럼’을 통해 연재했던 내용으로 코로나19가 세상을 덮을 때 시작됐다. 이에 따라 저자의 칼럼은 서산사회 곳곳을 파고 들어 예리한 시선과 따뜻한 응원의 내용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김풍배 작가는 서산 출신으로 농협에서 31년을 근무하다 전무로 퇴임한 후 2007년 늦깎이로 문단에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전시문화위원, 충남문인협회 감사, 한국문인협회 서산시지부장, 서산문학예술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산비전교화 부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물 동그라미’, ‘가깝고도 먼 길’, ‘바람소리’, ‘십자가를 그려보세요’등과 시조집‘노을에 기대어 서서’, ‘나무’ 소설짖‘눈물먹고 핀 꽃’, ‘원산도’등이 있다. 김풍배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신문이란 공간에 칼럼이란 형식에 맞추다보니 의도와는 다르게 강요가 되었고 주장이 되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글이 저 자신에게 하는 다짐과 훈계였음을 고백한다”면 “격려해 주고 용기를 주신 서산타임즈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덧 황혼기를 맞아 이제는 가슴 따뜻한, 눈물 젖은 감동적인 글을 쓰고 싶다”며 “언제까지 쓸 스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다”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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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봄 시화전…19일까지 서산호수공원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지부장 최병부)가 지난 14일 서산 호수공원에서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봄 시화전’을 개막하고 1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회원들의 작품을 시화로 전시하여 창작의욕을 높이고, 시화전을 통해 서산시민들의 문학적 정서함양과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해 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병부 지부장은 “서산시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봄날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이 가득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며 “시화전과 함께 계절의 정서와 문화예술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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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서산문학예술연구소 개소식 갖고 본격 출범
    서산의 문인들이 서산 출신 문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조명하고 그들의 문학정신을 기려 서산문인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에 나선다. 서산문학예술연구소(대표 김가연)는 지난 5일 편세환 서산문화원장,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한용상 서산예총 지부장을 비롯한 문학인, 정치인, 언론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가연 대표는 “서산의 문학예술관련 유·무형 자산 발굴과 조명을 통해 서산문학예술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문학연구의 산실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산의 문학예술을 연구하고, 서산문학예술의 모든 것을 총 망라할 수 있도록 연구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문학예술연구소는 앞으로 서산의 문학예술연구, 서산문인연보 제작, 서산문인 창작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부=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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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조용연 서예가 초대전, 17일부터 서산창작예술촌
    서예가 조용연 작가 초대전 ‘양의(兩儀)의 방 展’이 오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서산창작예술촌에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조용연 작가의 작품 24점이 전시되며 전통(서예)과 현재(캘리그라피)를 이어나가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시의 대표작이자 타이틀인‘양의(兩儀)의 방’은 빛과 어둠 속에서 나름의 규칙을 따라 진열된 텍스트들의 정돈된 나열이 인상 깊은 작품으로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상반되나 함께인 것들을 나타낸다. 조용연 작가는 “만물은 양의성을 띠고 있다. 서예 역시 음과 양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늘과 땅, 해와 달, 삶과 죽음, 우리의 마음까지도 같다”면서 “또한 방에 비친 한줄기 빛과 그림자로 일상의 흐름과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며 밝혔다. 한편 조용연 작가는 원광대 미술대학 순수미술학부에서 서예를 전공하고 100여 회의 단체전과 7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 캘리그라피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서가 협회의 2021 미래한국서예전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옹언글씨’와 ‘북경필방’의 대표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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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서산문화시설사업소, 해미읍성 토요 상설공연 개최
    서산문화시설사업소(소장 최종열)가 지난 7일 해미읍성 토요 상설 공연을 시작했다. 토요 상설공연은 해미읍성의 민속적 가치를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10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 먼저 성밖과 해미시장 광장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바깥놀판’으로 전통춤, 가야금, 민요, 농악, 색소폰 등 악기·전통예절체험·회화 전시 등이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성내에서는 타악·줄타기·한국무용·풍물·박첨지놀이 등 전통문화공연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단 혹서기인 8월에는 개최하지 않는다. 최종열 사업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관람객이 적은 평일에 비대면 위주로 공연을 추진하였으나, 올해는 관람객이 많은 토요일에 대면 위주로 방역기준을 준수하여 실시하기로 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공연 만족은 물론, 분산 관람을 유도하여 안전에도 유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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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서산시립합창단 오는 19일 정기연주회
    서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바로크로부터의 빛’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헨델의 초기 걸작 ‘Dixit Dominus’와 비발디의 ‘Domine ad adjuvandum me festina’, 바로크 초기 작곡가인 쉬츠 서거 350주년 기념곡 등 바로크 시대를 품은 합창으로 준비했다. 서형일 지휘자와 시립합창단의 연주,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김지성, 쳄발리스트 최유미,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 라퓨즈 플레이어즈가 풍성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티켓은 서산시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osan.go.kr/culture/index.do)를 통해 전석 무료로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준높은 바로크음악이 서산에서 연주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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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해미읍성 연등회
    부처님오신 날(5월 8일)을 앞두고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해미읍성 연등회가 열렸다. 조계종 서산연합회(회장 도신 서광사 주지)는 지난달 30일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8회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해미읍성 연등회’를 열었다. 이날 연등회는 연등 경연대회와 전시로 해미읍성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화려한 봉축 연등을 선보였고 저녁 7시 30분 시작된 봉축법요식은 연합회장 도신 스님의 환영사에 이어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의 축사, 수덕사 부주지 주경 스님의 봉축사, 수덕사합창단의 봉축가, 전통 등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신 회장은 봉축법요식에서 “코로나19로 생활이 정지된 듯했지만,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완전히 극복되길 발원하고, 러시아의 무력 침략으로 무고한 우크라이나 국민이 죽어가는 잔인한 전쟁이 속히 멈추기를 기도하는 광명의 등 밝히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통등 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일락사, 은상에 서광사와 문수사, 동상에 망일사, 부석사, 옥천암이 각각 선정됐다. 연등 행진은 해미읍성 진남문을 출발해 읍성안 중앙에서 서문을 거쳐 우체국사거리와 해미시장 등을 잇는 코스에서 펼쳐졌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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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한 시간에 보는 한국 미술사…기획전시회
    서산시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한 시간에 보는 한국 미술사 展’ 기획전시를 연다. 전시회는 소중한 우리 미술 문화의 미술사를 이해하고, 넓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선사시대의 ‘반구대암각화 전경과 부분도’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근대미술 김관호 작가의 ‘해질녘’까지 한국 미술의 발전사를 담아냈다. 시대별 특징적인 작품 80점을 해설과 함께 전시해 작품과 시대,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미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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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제22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공모
    서산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수묵산수화가인 ‘현동자 안견’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제22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이 열린다. 서산문화재단과 안견기념사업회가 공동 개최하는 ‘안견미술대전’은 1996년 개최한 이후 꾸준히 전국의 역량있는 미술인들을 발굴해온 전통의 대회다. 공모부문은 평면1부문(한국화·민화), 평면2부문(서양화·수채화), 평면3부문(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입체부문(조소·도자기 등), 초대작가부문 등 총 5개 부문이다. 만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단, 초대작가부문은 안견미술대전 초대작가에게만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작품은 1인당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고 출품료는 없다. 1차 예선 접수기간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이다. 응모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웹하드(https://only.webhard.co.kr)에 로그인(ID: gaya6400, PW: 1111)하여 ‘2022년 안견미술대전’ 폴더에 출품원서와 작품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입상작은 1차(예선) 사진심사와 2차(본선) 실물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고 시상금은 총3,254만원(안견대상 매입상금 500만원)으로 특선이상 수상자에게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 서산문화재단 ☏041-660-2698.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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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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