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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가족 서예작품…유명 서예가 찬조 작품 전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조문호)는 지난 9일 서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지역 보훈가족들의 서예작품을 모아 ‘제1회 보훈서묵회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올해 시 보훈회관에서 운영한 건강문화교실 수강생 12명의 작품과 심응섭 지도교수 및 김기배, 김금란, 정석훈 등 유명 서예가들의 찬조 작품으로, 11일까지 전시된다.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동희)이 지원하고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후원한 건강문화교실은 상이군경회에서 주관하여 매주 1회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서예, 공예 및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및 여가선용을 도모해왔다. 조문호 지회장은 “서예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분이 많았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용기를 위해 서묵회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이군경회 시지회에서는 내년에도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건강문화교실을 운영하고 보훈복지문화대학을 개설하는 등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복지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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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서산시립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
        서산시립합창단(지휘자 서형일)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형일 지휘자의 취임연주로 고전주의 시대 최고 합창곡 중 하나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구도자의 저녁기도’를 시립합창단, 솔리스트 4명과 오케스트라 바로크 콘체르토 서울이 협연으로 선보였다. 또한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춘 합창단의 흥겨운 안무와 함께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고 모든 무대가 끝난 뒤 ‘걱정말아요 그대’를 알코르로 불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에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며 “서형일 지휘자의 추진력과 그동안 시립합창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합창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기획연주로 3월에 새학기 가족음악회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 추진 및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동을 늘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자주 선보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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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유정성 작가 ‘감정-이어지다’개인展
      서산창작예술촌(관장 황석봉)은 지난 7일 서양화가 유정성 작가의 ‘감정-이어지다’展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주제로 병에 담긴 감정의 형태를 표현한 작품과 사람 표정으로 감정이 연결되는 것을 표현한 작품 등 2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가 생각한 감정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감정을 시각화 하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정성 작가는 “감정의 형태는 자유로운 모양과 색이고, 다양한 형태들과 색이 주는 이미지는 저마다 해석하기 무한하다”며 “사람들이 느꼈던 감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낸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작품으로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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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중고제판소리보존회 사단법인 설립보고회
    참석자들이 손 하트를 날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우의 가야금병창 연주 신성수의 중고제판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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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중고제판소리보존회 ‘사단법인’출발
    4일 사단법인 중고제판소리보존회 설립보고회가 열렸다. 김기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내빈들이 손 하트를 날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고제판소리보존회가 사단법인 설립을 선포하고 중고제판소리의 보존과 전승보급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사단법인 중고제판소리보존회(회장 김기화, 이하 보존회)는 4일 저녁 동문동 가든회관에서 맹정호 시장과 임재관 의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편세환 서산문화원장, 이준호 전 서산문화원장과 서산지역 문화계 인사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중고제판소리보존회 설립 보고회를 갖고 전문연구기관으로 설립을 선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단법인 설립기념으로 이은우씨의 가야금병창과 신성수씨의 중고제판소리 공연이 진행됐다. 또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특강이 이어지면서 ‘중고제판소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보존회는 앞으로 중고제판소리의 보존과 전승보급 사업, 내포소리 및 춤 등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ㆍ보급ㆍ보존ㆍ전승 및 선양, 전통문화 조사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존회는 10년 전인 2009년 서산타임즈의 기획보도로 중고제판소리가 서산의 소리라는데 착한하여 임의단체 형식으로 운영되다 지난 3월 김기화 회장이 주축이 되어 범시민 모임을 제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한 달 후인 4월 발기인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6월 창립총회를 갖고 7월 31일 충남도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승인받았다. 김기화 회장은 “사단법인으로 설립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면서 “중고제판소리를 세계적인 소리로 알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단법인 설립을 계기로 중고제판소리보존회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단체로 발전시켜 서산시가 전국 제일의 문화도시로 자리잡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시장은 “민간인들이 주축이 되어 사단법인으로 설립하기까지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기화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금까지 행정에서 다소 소홀한 감이 없지 않았다. 앞으로 중고제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재관 의장은 “중고제판소리보존회의 발전과 함께 보존과 전승보급에 서산시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편세환 서산문화원장은 “우리 고유문화인 중고제판소리가 본래의 모습보다 더 빛나게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좋은 고유의 문화가 서산에서 빛을 내어 후세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김기화 회장은 김영수 충남도의원과 이병렬 서산타임즈 대표에게 사단법인 설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수고에 감사를 표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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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서산시립도서관, 동화놀이터 연극반 작품발표회
    서산시립도서관(관장 이경식)은 지난달 30일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화놀이터 연극반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벍혔다. 동화놀이터 연극반은 베스트셀러 동화인 ‘슈퍼거북’을 바탕으로 창작한 동화 연극 ‘난 느린 내가 참 좋아’를 직접 꾸미고 연습해 공연을 펼치며 동화연극 민간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자격증 취득 수업이다. 지난 9월부터 운영한 ‘동화놀이터 연극반’은 이날 ‘토끼와 거북이’의 주인공인 토끼를 이긴 거북이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삶을 살며 자기 자신의 행복을 놓치고 불행해 지지만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얻고 결국 자기만의 개성과 나 자신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된다는 내용의 연극을 발표했다. 이경식 시립도서관장은 “요즘 학업으로 직장인들보다도 바쁜 삶을 살며 방황하는 우리 손자들을 보고 동화놀이터 연극반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수강 학부모님들께서 준비하신 연극을 보고 어린이들이 자기실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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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충남관광사진 공모전…대상에‘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
    2019 충남관광사진공모전 대상 작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   충남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이기준(67ㆍ예산군)씨의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지회장 한용상)는 지난 22일 서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19 충남관광 홍보용 사진 공모전’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작품 820점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위원 5명이 공정한 심사를 벌여 대상작과 입상작 7점과 입선작 50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 이어 금상은 조세희씨(인천)의 ‘해미읍성축제’. 은상은 박지수씨(아산)의 ‘명재고택’과 김응윤씨(서산)씨의 ‘예산사과수확’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에게는 작품매입비(대상 2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0만원)와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용상 지회장은 “충남관광 홍보사진 공모전을 통해 도내 명승지와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아울러 서산시민과 사진예술인들의 수준 있는 사진을 접하는 기회를 통해 지역 사진예술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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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서산문화원 지역문화학교 수료식 및 발표ㆍ전시회
    편세환 문화원장(왼쪽)이 수강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서산문화원(원장 편세환)은 22일 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2019년 하반기 지역문화학교 수료식 및 발표ㆍ전시회를 가졌다. 편세환 문화원장을 비롯한 이사, 강사, 수료생과 지역주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료식에서는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 진중군(통기타), 박성호(한문서예) 강사는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수료한 수강생들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61개 강좌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왔다. 수료식 이후 진행된 발표회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시창작, 통기타, 아코디언, 우쿨렐레,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하모니카, 사물놀이, 방송댄스, 민요, 전통무용 등 14개 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였다. 2층 예랑 전시실에는 민화, 수채화, 사진, 한문서예, 소묘, 유화, 한글서예, 한국화 등 8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편세환 서산문화원장은 “평생교육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문화학교는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관내 문화활동 구심체의 역할을 주도하며 평생학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내년에 시작되는 지역문화학교 접수 및 수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산문화원 사무국(☏669-5050)과 홈페이지(http://www.cnkccf.or.kr/seosan.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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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제19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시상식
    서산 지곡 출신인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제19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지난 19일 충남도청 로비 특별전시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이사장 신응식)가 주최하고 안견미술대전 전람위원회(위원장 윤승호)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 및 전시회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번 미술대전에 출품된 254점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입상작으로 선정한 147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 한국의 문화유산 몽유도원도 되찾기 ‘안견미술모색 2019’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고 김기성씨 등 38명의 충청남도지회 출품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신응식 이사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며 미술대전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미술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대회로 안견미술대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 각 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조성으로 상금 없이 대회를 개최함에도 전국 각지에서 기대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승호 위원장은 “안견기념사업회가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수장되어 있는 안견 선생의 대표적인 작품‘몽유도원도’를 되찾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안견미술대전’과 ‘안견모색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언젠가는 우리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제19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입상 현황 ◇평면1(한국화) 부문 △최우수 박주남(설경) △우수 김소은(자유), 전아영(개인) ◇평면2(서양ㆍ수채ㆍ판화) 부문 △대상 손숙자(천년의 세월) △최우수 왕정임(철마) △우수 이봉선(산수유마을), 황현주(나비의 꿈), 기지윤(연인) ◇평면3(서예ㆍ문인화) 부문 △대상 최창숙(목은선생시) △최우수 이양희(다산선생시) △우수 강민기(묵매), 김성진(절록몽유도원도발문), 김순환(박인로선생시), 이강문(황국) ◇입체(조각ㆍ공예) 부문 △최우수 박소연(A Jellyfish In The Waves) △우수 이현수(흑화상감문호), 유기정(청자이화문대반) 평면2 부문 대상 손숙자 작 '천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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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딥펀밴드 라이브 락 콘서트 개최
        서산문화복지센터 여성회관은 오는 22일 서산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제3회 2019 딥펀밴드(DEEP-FUN BAND) 라이브 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딥펀밴드는 2017년 서산문화복지센터가 성인동아리 육성을 위해 창단된 밴드동아리로 ‘깊은(deep)’의미를 담아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으로 즐겁고 뜻 깊은 활동을 하자는 슬로건을 갖고 꾸준히 활동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달의몰락(김현철), 예감좋은날(럼블피쉬) 등 대중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들로 무대를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의 풀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생동감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영제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은 “딥펀밴드 라이브 락 콘서트가 3년째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밴드 단원들의 열정과 서산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뮤직밴드 라이브 락 콘서트와 여성회관 음악공연극장 등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마련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 여성회관에서는 오는 12월 6일에 드럼교실 수강생들과 오카리나, 기타동아리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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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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