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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 피해자 마음열기…집단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산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는 지난 24일 범죄피해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멘토링 프로그램’일환으로 영화감상과 ‘나의 마음 열기’를 주제로 집단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복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을 통해 위로와 지지를 얻고, 자발적인 정서적 카타르시스 경험이 심리적 긴장 이완과 대인관계 향상으로 이어질 수는 효과를 거두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날 집단 상담으로 공감적 경청자가 되어 적절하게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고 타인을 바라보며 자신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위안과 안도감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범죄피해자 가족은 “범죄피해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꾸준한 관심을 갖고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큰 위안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범죄피해자 가족에게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원상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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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어패류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서산시보건소는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어패류 등의 취급 및 섭취 등으로 인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장염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존재하는 균으로 20~37℃의 온도에서 증식이 매우 빨라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아주 높다. 감염 증상으로는 구토, 복부경련, 미열, 오한을 동반한 위장염과 설사 등이며, 오염된 음식 섭취 후 30~40시간 내 일어난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섭취 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구입한 어패류는 신속히 냉장 보관하고, 어패류 조리 시에는 수돗물로 2~3회 충분히 세척하거나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 사용해야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다. 조리 후에는 사용한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하고 열탕 처리해야 2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는 특히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엇보다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지키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의 껍질, 아가미, 내장 등에 부착되어 있다가 칼, 도마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오염되어 식중독을 발생시킨다”며 “따라서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병·의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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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배달 음식 시킬 때 쓰레기 줄이는 방법”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지속된 까닭에 배달 산업이 호황이라고 한다. 필자가 사는 아파트의 경우 경비실에는 넘쳐나는 배달 품으로 경비 아저씨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연일 방송을 하며 경비실에 있는 물품을 찾아가라고 하지만 여전히 물건들은 쌓여 있다. 무인택배함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코로나가 소비문화를 바꾸고 있다. 배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음식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곳곳에 배달 음식이 쌓여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음식점은 배달 산업의 번창을 가져왔다. 어쩌면 소규모 음식점들의 경제적 불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니 경제의 활성화 측면에서도 바람직할 수 있다. 그러나 잘 들여다보면 꼭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환경적인 부분으로만 따지면 재앙에 가까운 쓰레기가 양산되고 있다. 분리 배출하기 어려운 음식 용기와 비닐, 게다가 재사용할 수 없는 스티로폼 재질 등이 곳곳에 아주 많이 쌓여 있다. 그 중에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과 쓰레기로 처리할 것을 확실히 구분하여 깨끗이 정리해서 내놓는 집들도 있다. 모두가 그렇게 하면 배달 음식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가 아주 심각하지는 않을 텐데 대다수 가정에서는 그냥 일반 비닐봉지에 담아서 내놓고 있다. 그래서 배달 음식으로 인한 쓰레기가 여기저기에 산처럼 쌓여서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동문동 한성필아파트에 사는 30대 주부 신모씨는 “가급적 배달 음식을 시키지 않으려고 하지만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할 때 수저와 젓가락, 그리고 집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들과 반찬 등은 주문할 때 얘기해서 쓰레기양을 줄이고 있다”고 했다. 작은 것이라도 환경을 생각하면서 생활하면 우리 후손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런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해서 음식을 먹는 것이 꼭 나쁘지는 않다.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햇볕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배달 문화의 활성화는 일회용품 쓰레기의 대량 생산이라는 부작용도 가져왔다.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쓰레기가 될 수 있는 숟가락과 젓가락, 그리고 일회용 비닐봉지 등은 주문할 때 미리 말해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면 좋겠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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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산소방서, 6.1 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6월 1일‘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5월31일부터 개표 종료까지 각종 사고예방과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개표소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피난·방화시설 등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화재 초기대응 요령 등 화재예방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특별경계 근무기간에는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예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사시 신속한 현장출동 및 초기대응태세 구축을 할 예정이다. 양인성 예방안전과장은 “서산시민들이 소중한 투표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종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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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산시보건소,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 실시
    서산시보건소가 25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진행되는 교육은 장애가 있는 강사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사고 및 손상예방법, 장애의 유형 및 장애인에 대한 예의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5일 첫 교육은 동문동 천사유치원에서 실시되며 6월 2일 서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8일 서령초등학교(1학년)·대장유치원, 9일 서령초등학교(2~3학년), 13일 서산서림유치원을 찾아 각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 보건소는 올해 1천 명을 목표로 상반기 중에 16회에 걸쳐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보건소 측의 설명이다. 시 보건소는 연중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신청은 건강증진과(☎661-6567)로 하면 된다. 김용미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장애에 편견 없는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7~8월 중 보건소 1층 로비에 장애체험교실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깨닫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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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100명에 쌀 전달
    서산지역(서산·당진시·태안군)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는 지난 19일 범죄피해자 100명에게 각 쌀 20kg씩 모두 2000kg을 택배로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롯데케미칼(주) 대산공장에서 기부한 것으로 지난 19일 대산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김대윤 서산지청 사무과장과 센터 김덕호 이사장, 김경호 부이사장, 이수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대윤 사무과장은 “기업의 사회 환원 사업이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쌀을 기탁한 롯데케미칼 측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서산지역(서산시, 당진시, 태안군)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력범죄로 인하여 신체·정신·경제적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조속히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전국 각 지역에 60개의 센터가 있다. 센터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범죄피해자 구호 전화(☎1577-12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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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산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발대식 개최
    서산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20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은 관내 고등학생 19명으로 구성했으며 정책수요자인 청소년들이 경찰의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에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영일 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 자문단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비행 예방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청소년 비행행위 다발지역 순찰 및 무인양품 캠페인도 진행했다. 무인양품 캠페인이란 ‘무인점포, 양심을 품다’라는 뜻으로 관리자가 없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충동적인 경향이 있는 청소년들에 의한 절도 등 범죄를 예방하는 캠페인이다. 한 정책자문단 학생은 “경찰이 꿈인 제가 정책자문단원으로 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뜻 깊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일 서산경찰서장은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더욱 효과있는 청소년 선도·보호 정책이 전개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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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산시민 모두가 소방관…건물 화재 신속 진화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21일 오전 9시경 읍내동 소재 한 건물 뒤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건물 관계자의 신속한 대처로 10분여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노래연습장이 있는 이 건물 뒤편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특정 다수인이 흡연을 하는 장소라는 관계인의 진술과 다량의 담배꽁초가 식별되는 점으로 보아 가연물에 착화되어 화재가 발생하였고, 연기가 공기순환장치(덕트)를 통해 지하 노래연습장으로 유입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렇게 빠르게 불길이 잡힐 수 있었던 이유는 건물 관계인의 신속한 대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노래연습장 점주의 말에 따르면 노래연습장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뛰어 현장에 왔을 당시 같은 건물 모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이 생수통과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웃주민과 건물 관계자들이 하나 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용감한 모습에 소방서 관계자는“서산시민 모두가‘소방관’”이라며“소방대원이 현장 도착 전 관계인의 초기대응이 돋보였던 우수한 사례이며, 힘써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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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산경찰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최선
    서산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21개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를 대상으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에는 각 초등학교 교통 안전지킴이 239명이 참석했으며 개정된 도로교통법 내용과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 깃발 조작 방법, 스쿨존에서의 근무 방법을 교육하는 등 내실 있게 진행했다. 이명구 교통관리계장은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제로화는 경찰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만큼 교통 안전지킴이와 함께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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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숙달 훈련 실시
    서산시는 지난 18일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2년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재난안전통신망은 각기 다른 무선통신망 사용에 따른 재난 상황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단일 통신망으로 소방, 경찰, 해경, 지자체, 군, 의료, 전기, 가스 등 8대 분야 공공기관에서 공동 사용하여 재난 상황시 신속한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현장대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서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화학, 산불, 해양사고 관련 3개 부서에서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사용법 교육을 시작으로 음성통화훈련, 영상통화훈련, 문자전송훈련, 영상파일전송훈련 등 4가지 유형 훈련을 진행하였다. 서산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요원들의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동호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향후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야한다”면서 “재난상황 발생 시 부서 간 원활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서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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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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