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6(수)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사회 기사

  • 국회의원선거 180일…선관위 위법행위 예방활동 강화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180일인 18일부터 제한ㆍ금지되는 행위에 대해 안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 우선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ㆍ운영하는 기관, 단체, 조직 또는 시설은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기관ㆍ단체 등의 설립이나 활동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정당·후보자의 명의나 그 명의를 유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전할 수 없다. 또한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간판현수막 등의 광고물을 설치ㆍ게시하는 행위,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ㆍ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ㆍ판매하는 행위,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ㆍ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후보자의 명칭·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사진, 녹음ㆍ녹화물, 인쇄물, 벽보 등을 배부하거나 상영, 게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이나 입후보예정자의 성명ㆍ사진 등이 게재된 거리 현수막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은 선거일 전 180일 전일인 10월 17일까지 자진 철거해야 한다. 선관위 관계자는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 및 사례 등을 각 정당과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 및 관련 기관ㆎ단체 등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예방ㆎ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거 관련 궁금증은 전국 어디서나 1390번 또는 선거법규포털(http://law.nec.go.kr)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6
  • 노동자와 지역사회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2일 호수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문화제에서 노래자랑에 참가한 10팀이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제공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문화제가 지난 12일 호수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노동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센터장 신현웅)가 올해 처음으로 주최한 이날 문화제는 부스 운영과 초청공연, 시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화제에는 서산지역 각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더러는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 노동자들도 눈에 띄었다. 이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설치되어 참여하는 문화제가 되었다.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부스에서는 근골격계 완화 테이핑 요법과 산재상담이 이루어졌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나도 잘 모르는 내 몸 이야기와 가족사진 촬영, 충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청소년이 알아야 할 노동법과 사다리 타기, 심리상담연구실 마을을 잇다는 타로보기와 타로잡화점으로 참여를 이끌어 냈다. 충남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부스에서는 노후설비교체 서명운동과 인증샷 찍기가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축제의 자리가 됐다. 시민노래자랑이 이어진 것. 가족 또는 단체 10팀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로 호응했다. 노래자랑에 참여한 팀은 최우수상과 우수상, 인기상, 참가상 등을 받았다. 이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됐다. 노래자랑을 마친 후 극단 동네풍경의 ‘우산’공연을 끝으로 이날 문화제는 막을 내렸다. 신현웅 센터장은 “노동자와 지역사회가 문화로 하나 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문화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날 문화제 취지를 설명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4
  • “오늘은 내가 119 구급대원”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지난 11~13일까지 열린 해미읍성축제에서 관광객의 안전문화 의식 확립을 위한 소소심(소화기ㆍ소화전ㆍ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원 되어보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체험부스에서는 응급처치 집중홍보를 위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과 119구급대원 되어보기, 어린이ㆍ장애인ㆍ노인ㆍ여성 등 재난약자 응급처치 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교육용 연기소화기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용 구급차량을 통한 119구급대원이 되어 심폐소생술을 체험, 인증샷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장균 현장대응단장은“10월~12월 사이에 뇌심혈관 질환자의 사망 및 급성 심정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응급처치 홍보와 교육을 집중하여 생존률을 높이고자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며 “응급처치 참여와 생명 존중의식 제고를 위해 실직적인 체험교육을 더욱 다양화 하겠다”고 전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4
  • 공군 20전비, 돼지열병 차단 방역활동
    지난 11일 20전비 장병들이 K-10 제독차로 부대 인근 양돈농가 주변도로를 방역하고 있다. 사진=20전비 제공   K-10 제독차로 10Km구간 방역 지난 2주간 총 6회 방역 지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이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미지역 4개 양돈농가 주변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서산시의 지원요청에 따라 실시된 방역활동은 K-10제독차를 투입하여 격일로 부대 인근 해미면과 고북면 양돈농가 4곳의 주변도로 10km 구간의 노면에 소독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역을 주관한 방호반장 박지한 대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은 우리 지역의 농가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므로 서산시청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돈농가 관계자는 “방역지원에 힘써 준 장병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전비는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서산시의 추가적인 방역 지원 요청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종식 시까지 지속적으로 도로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4
  • 천수만에 겨울철새 도래…5만여 마리 관찰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본격적인 겨울철새들의 도래가 시작되면서 천수만이 겨울철새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서산버드랜드에 따르면 천수만에 도래한 겨울철새의 수는 지난 9월말부터 큰기러기(영명 : Bean Goose)와 쇠기러기(영명 : White-fronted Goose), 흰뺨검둥오리(영명 : Spot-billed Duck)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10월 들어 급격하게 개체수가 증가해 현재 약 5만 개체 정도의 겨울철새들이 천수만을 채우고 있다. 가장 많이 관찰되는 종은 천수만을 대표하는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기러기류를 비롯하여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영명 : Common Mallard) 등 오리류로, 수확이 끝난 논을 찾아다니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으며, 간월호 내의 모래톱에서 휴식을 취하는 대규모 무리를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서산버드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겨울철새들이 도래를 시작해, 앞으로 11월까지는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대한 겨울철새들이 천수만에 머물 수 있도록 먹이주기 및 서식지 보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오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천수만을 찾아온 겨울철새를 주제로 ‘2019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을 개최하며,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탐조투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4
  • 서산시보건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 권고
    서산시보건소가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JULL의 유해성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판매를 차단하고자 판매점에 대한 계도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신종담배 JULL은 액상형 전자담배의 종류로 미국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JULL은 담뱃재나 냄새가 없으며, USB 모양을 하고 있어 담배인지 아닌지 구분이 쉽지 않고, 망고나 민트 등 여러 가지 맛이 추가돼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사이에 의문의 폐질환이 발생,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유해성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질환의 증상은 폐렴과 유사하며, 기침과 호흡곤란, 피로감, 가슴 통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발생한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 문제와 관련해 액상형 전자담배와 중증호흡기질환 사이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사용 자제를 권고했다.이에 서산시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강화로 금연 환경조성과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오는 20일까지 2019년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집중 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담배와 관련 학교절대정화구역과 그 주변 편의점등 담배소매점을 집중 지도하고 청소년에 대해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화학물질과 다량의 니코틴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전자담배 사용을 자제 할 것을 홍보 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으로 금연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함께 금연 환경 조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4
  • 서산소방서, 이동형 119안전 체험차량 운영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11일 서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119소년단 및 지도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119안전체험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기존의 이론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차량에 설치된 체험 장비를 활용해 지진규모에 따른 지진체험, 화재 시 암흑 탈출체험, 역화체험, 연기소화기 등 다양하면서도 생생한 체험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 관계자는“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어릴 때부터 습관화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이 상대적으로 소외 될 수 있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은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받은 관내 31개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1
  • ‘불나면 대피먼저’…서산소방서 집중홍보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화재진압에 치중했던 기존의 소방교육을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소방안전교육과 홍보를 중점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화염보다 질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다. 또한 화재가 발생하면 스마트폰 등으로 화재신고는 많은 편이지만 신고를 하느라 오히려 대피가 지연되기도 한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홍보포스터를 관내 학교,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하고 리플릿은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해 X배너는 소방서에 설치해 ‘불나면 대피먼저’를 적극 홍보 할 방침이다. 권주태 소방서장은“화재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소화기 사용법과 119신고요령보다 최우선”이라며“시민들이 ‘불나면 대피먼저’의 의식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0
  • 해미읍성축제 대비 방역 소독
      서산시보건소는 9~10일 이틀간 ‘제18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개최되는 해미읍성 일원에서 돼지열병과 화상벌레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해충기피제함을 점검하고 축제장 및 주변 수풀 등 해충 서식지에 분무소독과 해미읍성 내 연막소독 및 화장실 살균 소독 등 집중 방역활동을 벌였다. 사진=서산시보건소 제공
    • 뉴스
    • 사회
    2019-10-10
  • 음주운전 삼진아웃…30대 결국 징역형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송선양)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내려진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전 8시 53분께 서산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135%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0년과, 2013년 음주운전죄로 각각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선 1심 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음주운전을 한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 않으나,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다음과 같이 형을 선고했다”면서 A 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이에 검찰 측은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는 취지에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미 음주운전 범행으로 두 차례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음주운전 범행의 사회적 위험성과 폐단에 비춰볼 때 반복적인 음주운전 범행에 대해서는 엄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점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들을 감안하더라도 원심의 형은 너무 가벼워서 부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검찰의 주장을 인정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