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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면 주민들, 청와대ㆍ임진각으로 나들이
    지곡면 주민들이 최근 출향인의 지원으로 청와대와 임진각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에는 한만성 면장을 비롯하여 한기춘 노인회장, 박종서 주민자치위원장, 김기평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순호 부녀회장, 김종길 지곡농협 조합장 그리고 각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먼저 청와대를 방문한 일행은 청와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국정 운영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청와대에 의미와 역사의 흐름과 함께 영빈관, 녹지원, 칠궁, 무궁화동산, 청와대별관 및 본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통일전망대를 들러 제3땅굴을 견학하며 남북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혁현 이장단 협의회장은 “먼저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재경서산향우회 조재국 부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곡면의 발전을 위해서 쉬지 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열심히 노력해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지곡면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만성 지곡면장은 “조재국 부회장의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곡면민들의 우호적인 협력에 뜻이 있어 더욱더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들이를 주선한 재경서산향우회 조재석 부회장은 지곡면 출신으로 고향을 위해 크고 작은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등 나다른 애향심을 보여 오면서 명예지곡면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조재국 부회장은 “고향 분들과 함께 안보통일 현장체험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나들이가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와 함께 지곡면이 나날이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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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
    2019-10-07
  • 지곡문학회, 이은우 선생 문학기념비 제막
    지곡문학회는 지난 28일 지곡면 화천리에서 탄곡 이은우 선생(1934년~2018년) 문학기념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지곡문학회(회장 유충식)는 지난 28일 지곡면 화천리에 탄곡 이은우 선생(1934년~2018년) 문학기념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학기념비는 이은우 선생 타계 1주기를 맞아 그의 공적을 기리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금 모금을 통해 건립했다. 탄곡 선생은 37년간의 공직을 마치고 서산향토문화연구회장을 역임하며 안견 화백이 서산 지곡출신임을 확인하고 백제의 칠지도 제작 야철지가 지곡면임을 확인 하는 등 지역향토사 연구 발굴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서산의 지명사를 편저하고 ‘백제사의 주류성이 상왕산이다’외 수 십 편의 향토사 논문을 발표했으며 수필과 시로 등단해 지곡문학회 조직을 주도하고 지곡문학지를 발간하는데 참여했다. 이날 기념비 제막식에는 유충식 지곡문학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유족 등이 참여해 타계 1주년을 맞은 이은우 선생의 명복을 빌며 그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충식 회장은 “고 이은우 선생은 지역향토사 연구와 고향에 묻혀가는 문화유적을 발굴하고 고향에 문학의 씨를 뿌려 육성하였다”며 “고인의 문학 사랑과 서산의 향토사를 사랑한 마음을 이어받아 문학 활동에 전념하는 지곡문학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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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
    2019-09-30
  •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 본격 출범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14일 지곡면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14일 발대식, 39명 구성 공동위원장에 박종서ㆍ이강헌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지곡면 관내 각 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39명으로 구성된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이하 안전위원회)는 지난 14일 지곡면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안전위원회는 환경오염 방지 및 개선, 지역 간 협조와 친선 도모, 기타 위원회의 목적달성을 위한 일체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만성 지곡면장과 장승재 충남도의원이 참석했다. 장승재 도의원은 “지곡면 안전대책위원회 발족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곡면 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실정 이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만성 면장은 “오늘 발대식을 가진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면서 “기업으로부터 피해 사례가 있어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 면장은 특히 지역주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홍보 매뉴얼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서 공동 대책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일꾼들의 역동적인 일본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우리 지곡면민도 하나가 되어 현 상황을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5월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와 지곡지역에서 발생한 LG 폐놀 유출 사고로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도 물적 정신적 피해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기업의 윤리경영을 망각하고 있는 처사”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 한만성 면장을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뜻을 모아 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강헌 공동 대책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업과 소통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현황 모니터링, 지역민의 안전개선을 위한 홍보 등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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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
    2019-08-21
  • 지반 침하로 아파트 입주민들 불편 호소
    ▲지곡면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 입구에 지반침하 현상이 생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지곡면 무장리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 입구 앞 도로에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하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아파트 입구 맨홀박스를 끼고 내려앉은 곳은 모두 3곳. 웅덩이까지 생기면서 비가 오면 빗물이 고여 보행하는 주민들은 물론 운전자들까지 급정거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아직까지 지반침하로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간에 운전할 경우 도로 상황을 미리 알지 못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주민들은 또 본격적인 장맛철로 접어들게 되면 맨홀박스를 끼고 내려앉은 도로가 더 깊게 패이면서 사고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며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침하된 맨홀박스가 아파트와 인접하고 있어 침하된 맨홀을 원인에 따라 전수조사 하는 한편 향후 도로를 새 포장할 때 이를 적극 반영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상수도 맨홀 등을 도로면과 수평을 유지한 다음 다시 포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고모(43)씨는 “바닥침하 현상이 생긴 지가 오래됐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위험성이 큰 만큼 신속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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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
    2019-07-08
  • 지곡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
      대한적십자사 지곡면봉사회는 30일 지곡면 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의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생신잔치에는 생신을 맞으신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어르신 20여명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렸으며, 생일축하 노래, 케이크 커팅식 등 적십자 회원들이 행복과 웃음을 선물하면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다. 지곡면봉사회는 매년 상하반기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려 왔으며, 외로운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만성 지곡면장은 “따스한 마음으로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잔치를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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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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