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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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곡면 장현1리, 특색 있는 마을 만들기
    지곡면 장현1리는 지난달 각 세대별 개성을 담아 제작한 도자기 문패와 마을경계지역 2개소에 설치한 안내 표지판이 마을주민과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비로 제작된 문패는 지름 20~30cm의 초벌한 도자기에 주민들이 원하는 문구와 그림을 삽입해 유약을 발라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거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각 세대별 다양한 개성과 의미를 담아 각양각색으로 문패를 제작한 점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흙과 닮은 사람들’이라는 문구로 문패를 제작한 주민 김모씨는 일반적이고 획일적인 문패가 아닌,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문패를 선물로 받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김종백 장현1리 이장은 “마을회에서 주민참여형 공동체 자치활동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경계지역 2개소에 설치한 우리 마을 안내판도 마을 특색을 부각시키는 것은 물론 외지인들의 마을 방문에 편의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6-18
  • “매주 토요일 잔치국수 드시러 오세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국수를 대접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지곡면 소재지 지곡농협 앞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등에게 잔치국수를 제공하는 무료급식 행사가 열린다. 서산 에셀나무(운영위원장 이예은)가 지난 5월부터 국수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하고 나선 것. 서산 에셀나무 운영위원들은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직접 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명을 올린 따뜻한 정이 담긴 잔치국수를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입소문이 나면서 매주 방문하는 어르신도 생겼다.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운영위원들은 벌써 2개월째 접어들면서 척척 손발이 맞는다. 이예은 운영위원장은 “지역의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오셔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먹고 갈 수 있도록 했다”며 “국수를 통해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은 운영위원장은 운산면 출신으로 결혼으로 인해 서울에서 살다 지난 3년 전 남편과 함께 지곡면으로 귀향했으며 참빛교회 목사로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6-16
  • 지곡면, ‘생명사랑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전개
    지곡면(면장 김선수)이 이장단협의회 등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명사랑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살률 실태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증대되면서 자살고위험군,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밀착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면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자살예방 문구 스티커를 부착한 덴탈마스크를 제작하여 관내 아파트, 일반음식점 및 경로당 등에 배포하고 이장단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유관단체와 거리 캠페인을 전개 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수 지곡면장은 “자살 예방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하며 지곡면민 모두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자살 없는 지곡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6-15
  • “사람이 꽃으로 오고, 꽃이 사람으로 온다”
    지곡면 환성리 일대 1만여 평 대규모 야생화단지로 조성 중 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다. 꽃 하나에 햇살이 있고, 구름이 있고, 빗물이 있고, 바람이 있고, 밤과 낮이 있다.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선 태양 에너지와 지구의 자전ㆍ공전에 의한 자연의 순환이 필요하다. 꽃 하나에 우주가 있다. 지곡면 환성1길 157-1. 도영화원에서 마주치는 이름 모를 야생화는 감동적이다. 들이나 산에서 자라나는 자생력을 지닌 야생화에 비해 이곳 야생화는 이순을 앞둔 노총각의 숨결을 들으며 그의 뭉툭한 손길로 커나가고 있기에 드라마틱한 흡입력을 갖게 한다. 지도영 대표가 지난 2000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도영화원에는 현재 수십여 종의 야생화가 정원을 차지하고 있다. 지 대표가 야생화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0년부터다. 태어나서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는 그는 산을 자주 찾았고 산에서 보는 야생화에 흠뻑 빠져든다. 취미로 시작했던 야생화 사랑이 그에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가 됐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흘린 땀만큼 결실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으로 야생화를 키우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야생화 종자를 구하기 위해 산과 들로 헤매던 그는 야생화가 커가는 과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공부하면서 점차 야생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사업성을 확인한 그는 야생화 단지를 집 주변 1만여 평(3만3000여㎡)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 대표의 이러한 계획은 최근 우리나라 야생화를 보존해야겠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정부와 지자체도 예산절약 차원에서 환경미화용으로 한번 심었다가 몇 개월 만에 뽑아내는 초화 대신 퇴비만 주면 되는 야생화를 도로변과 공원에 심고 있는 추세다. 이 때문에 밭농사를 짓거나 버섯을 재배하던 사람들 가운데도 품종을 야생화로 바꾸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 지 대표의 설명이다. 그가 이토록 야생화를 고집하는 데는 자연훼손이 아닌 보존을 대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자를 채집해 재배하는 방식을 택한 그다. 사라져가고 있는 희귀성 야생화를 보존ㆍ보급하고 있는 셈이다. 당연히 그가 계획했던 3만3000여 ㎡(1만여 평)의 야생화단지는 그래서 아직도 진행형이다. “1만여 평을 대단위 야생화단지로 가꿔 외지인들이 찾아드는 명소로 가꾸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할 일이 지금까지 한 것보다 더 많겠지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지 대표에게 있어 야생화란 어떤 의미일까? 지 대표는 이러한 물음에 ‘향수’와 ‘어머니’라고 했다. 그만큼 야생화가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매체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다. 지 대표는 “야생화를 기르면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보다도 자생지를 떠나면 잘 살지 못하는 종을 살려냈을 때다. 이 기쁨은 느껴본 사람만이 안다”며 “앞으로 야생화를 통해 모두 사람들에게 꿈과 추억을 남겨 주고 싶다”는 바람을 보였다. 허현 기자/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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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1-06-08
  • 지곡면 장현1리, 마을 안내 표지판 설치
    지곡면 장현1리 마을회는 지난 30일 마을 경계지역 2곳에 ‘우리 마을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안내 간판 사업은 올해 초 서산시가 실시한 ‘주민참여형 공동체 자치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실시됐으며 약 3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이날 설치를 완료했다. 마을회는 이번 사업은 외지인들이 마을을 방문했을 때 마을 찾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선정했으며, 마을 경계지역에 마을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주민 및 외지인들의 마을 방문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백 장현1리 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인들이 장현1리 마을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 장현1리 마을회는 다양한 주민들의 요구 등을 반영하여 우리 마을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곡면은 서산시에서 진행한‘2021년 주민참여형 공동체 자치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 3개 마을(장현1리 마을회, 화천3리 마을회, 무장1리 마을회)이 선정돼Y으며, 나머지 2개 마을도 9월내에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5-31
  • 지곡면, 우도 방파제 벽화 조성
    지곡면 우도 방파제가 점박이 물범, 해당화, 소 등의 그림이 있는 벽화로 조성되어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지곡면(면장 김선수)에 따르면 우도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방파제 일원의 벽화 밑그림 채색작업이 지난 9일 완료되어 어업인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우도에는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900㎡ 길이의 우도 방파제 벽화 작업은 지난 4월 2일 시작됐으며 한서대 학생봉사단, 베이비부머 봉사단 등 6개 지역 사회단체와 마을 주민이 참여해 9일 밑그림 채색을 완료했다. 5월말 나무 합판을 깎아 만든 구조물 부착하고 코팅하면 벽화가 최종 완성된다. 벽화는 우도 고유 상징물인 점박이 물범, 해당화, 소 등 구조물을 디자인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했으며 전문 작가들의 참여로 예술성을 높였다. 지곡면은 방파제 벽화 완성과 함께 꽃 묘목을 마을안길에 식재하도록 지원해 섬 주변 미관 조성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수 지곡면장은 “딱딱하기만 했던 인공 콘크리트 구조물인 방파제에 우도와 어울리는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5-13
  • “멀리 있는 자식보다 공무원이 더 듬직”
    지곡면(면장 김선수)이 백신 접종을 받은 한 어르신이 이상증세가 나타나자 신속한 대처로 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하면서 어르신 가족들이 매우 고마워하고 있다. 면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백신 접종(2차) 3일차에 심한 두드러기 및 두통 증상이 나타난 김모 어르신이 면 직원의 사전 방문 안내 덕분에 이상반응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해왔다. 지곡면은 유선 모니터링 결과가 좋지 않은 대상자 및 독거노인을 중점 분류해 면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등 이상반응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불편을 호소한 어르신은 당일 직원이 직접 방문하고, 이장을 통해 해당 어르신의 상태를 예의주시 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사전조치를 취함에 따라 이날 새벽 심한 두드러기, 두통증상이 발생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서산의료원 응급실로 이송할 수 있었다. 해당 어르신은 “지곡면 공무원들이 멀리 있는 자식보다 더 의지가 된다”며 “이번 접종을 계기로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에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음을 전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5-09
  • 지곡면 무장1리, 마을 도로변에 연산홍 식재
    지곡면 무장1리 주민 40여명은 지난 14일 봄맞이 준비를 위해 마을 도로변에 영산홍 묘목 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작업은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조성을 위해 도로변 꽃길을 조성했다. 무장1리는 2016년부터 마을입구부터 마을회관까지 약 1.8km의 S자형 도로변에 페튜니아, 능소화 등 다채로운 꽃길로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4-15
  • 지곡면 행정복지센터 기공식…2022년 4월 준공
    서산시는 지난 25일 지곡면 화천리 291-15번지 일원에서 지곡면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회 의장, 김선수 지곡면장,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축되는 지곡면 행정복지센터는 지곡면 주민자치센터 옆에 위치하며, 66억 원을 투입해 4,327㎡ 부지에 연면적 1,563㎡의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2022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내부에는 민원실, 회의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서며, 시민 편의에 맞춘 공간 배치로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옥상정원과 야외 휴게마당도 조성되며, 청사 내 북스텝도 조성해 더 넓은 휴게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주민자치센터와 복지회관, 안견기념관과의 내외부 통행로를 연결해 연계성 높고 질 높은 행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맹정호 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행정
    2021-03-26
  • 지곡면, 부성사에서 춘계제향 봉행
    지곡면(면장 김선수)은 22일 지곡면 산성리 소재 문창후 고운 최치원 선생 사당인 부성사에서 종친, 유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사단법인 부성사(대표 유사 김홍경)가 주최한 이날 춘계봉향은 김선수 지곡면장이 초헌관, 성암서원 박부무 유사가 아헌관, 이기학 전 지곡면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향을 봉행하며 선조들을 추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성사는 통일신라 말 진성여왕 7년(893)에 고운 최치원이 당시 부성군(현재의 서산) 태수를 역임한 연유로 조선 선조 때에 선생의 덕망과 학문을 따르던 지방 유림들이 부성산성 내에 사우를 건립하고 영정과 위패를 봉안했다./지역부=노교람 기자
    • 읍면동소식
    • 지곡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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