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원 가선거구 장갑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대산읍 성모병원 건물 3층에서 지지자 150여명의 환호를 받으며 개최됐다.<사진>
장갑순 후보는 “쌀값 하락과 더불어 농자재 가격 인상, 비료대 인상, 인건비 상승 등 현재의 농촌은 2중고 아니 3중고, 4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현 정부의 농촌정책을 비판하고 “열정과 패기로 지역 농민, 서민과 함께 하는 시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현명한 심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산=김동주 기자
ⓒ 서산타임즈 & 1times.netfuhos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