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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재 도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산 출신 장승재 충남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충남도의회 제31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도 의회에 따르면 이 개정안은 지난 6월 공공 발주사업 임금 직접지급제 전면 의무화 등을 담은 ‘건설산업 혁신방안’ 시행에 발맞춰 하수급인과 말단 노동자의 임금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대상을 기존의 종합공사 2억 원, 전문공사 1억 원, 기타 공사 8000만 원 기준에서 5000만 원 이상 또는 공사기간이 30일 이상인 건설공사로 확대됐다. 또한 모든 사업주는 건설공사 또는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시 그 내용과 대금지급 사실, 체불임금 발생시 신고 요령을 의무적으로 근로자들에게 공지하도록 규정했다. 장승재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내 관급공사는 물론 수많은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근절 문화 확산으로 노동자 권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19-10-16
  • 국회의원선거 180일…선관위 위법행위 예방활동 강화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180일인 18일부터 제한ㆍ금지되는 행위에 대해 안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 우선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ㆍ운영하는 기관, 단체, 조직 또는 시설은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기관ㆍ단체 등의 설립이나 활동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정당·후보자의 명의나 그 명의를 유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전할 수 없다. 또한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간판현수막 등의 광고물을 설치ㆍ게시하는 행위,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ㆍ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ㆍ판매하는 행위,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ㆍ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후보자의 명칭·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사진, 녹음ㆍ녹화물, 인쇄물, 벽보 등을 배부하거나 상영, 게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이나 입후보예정자의 성명ㆍ사진 등이 게재된 거리 현수막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은 선거일 전 180일 전일인 10월 17일까지 자진 철거해야 한다. 선관위 관계자는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 및 사례 등을 각 정당과 국회의원, 입후보예정자 및 관련 기관ㆎ단체 등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예방ㆎ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거 관련 궁금증은 전국 어디서나 1390번 또는 선거법규포털(http://law.nec.go.kr)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19-10-16
  • 현대오일뱅크,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 체결
    서산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김인수 자치행정국장, 현대오일뱅크 유필동 상무, 김민태 팀장, 김기문 부장, 신주성 차장, 송기백 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매 규모는 5억6540만원이다. 지역기업 중 3번째로 서산시와 서산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988년 준공된 석유화학업체로 지역과 상생협력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무재해 포상을 통한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필동 현대오일뱅크 상무는 “서산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공동체발전을 위하여 서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게 되었으며, 기업 차원에서 직원들과 협력업체 홍보를 통해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장기적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상권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구매에 참여해주신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의 균형 성장을 위해 서산사랑상품권 활성화에 시민들과 지역기업들의 적극적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사랑상품권은 8월 1일 시행 이후 시민들과 지역기업의 적극적 호응으로 발행 2달만에 발행액 50억원이 전액 판매되는 안정적 정착을 이루었으며 조기 소진에 따라 금년 11월 1일 20억원이 추가로 발행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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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0-16
  • 서산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
      서산시 공공갈등 심의ㆍ자문기구인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 14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7월 시의회를 통과한‘서산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4명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서산시 부시장이 맡는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주요 임무는 ▲공공갈등 예방ㆍ해결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과 추진 ▲공공갈등관리 대상사업 지정ㆍ조정 ▲공공갈등관리 관련 자치법규 정비 ▲공공갈등영향분석 실시 여부 등을 심의ㆍ자문 등이다. 민간위원에는 시의원, 갈등관리 전문가, 변호사,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갈등관리 경험이 풍부한 이들이 위촉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신성대학교 신기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서산시 공공갈등관리매뉴얼 수립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공공갈등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사회적 협의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출범한 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갈등 해소와 사회 통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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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10-16
  • 9대 서산문화원장에 편세환 부원장 당선
    제9대 서산문화원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편세환(82ㆍ사진) 현 부원장이 당선됐다. 15일 서산문화원에서 2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는 대의원 78명 중 71명이 참여해 투표한 결과 편세환 현 부원장이 40표를 얻어 31표를 얻은 한기홍 후보를 9표차로 따돌렸다. 이번 선거는 서산문화원이 개원한 지 60여년 만에 첫 경선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편 당선자는 “원장이라는 짐이 무거울 수 있지만 저는 무겁지 않으리라 생각을 한다”며 “대의원들이 뒤에서 받쳐주고 앞에서 끌어주면 짐을 가볍게 여기고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인환 서산문화원장 당선자는 공무원을 정년퇴임하고,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조사위원, 대한노인회서산지회 부회장, 서산문화원 부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4년이며, 2번까지 연임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19-10-15
  • 국도 77호선 창기~고남 구간 4차로 확장 결실
    성일종 국회의원은 15일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면 고남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구간의 4차로 확장공사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의 숙원사업으로 총 연장 22.29km에 총 사업비가 1,715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설계용역에 착수하면 2021년에는 착공이 가능해 진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성 의원은 지난 2016년 국회 예결위 계수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반국도 사전조사비 예산을 확보하였고, 대전국토관리청이 기초조사를 마무리하도록 했다. 또한, 성 의원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선정된 대규모 공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위관계자를 상대로 창기~고남 구간을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였다. 올해 초‘국도 위험구간 개선’ 항목에 창기~고남(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이 포함되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착수기간을 현저히 앞당기게 되었다. 올 12월 예정된 보령-태안 연육교 준공으로 인한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읍 고남리 간 2차선 도로의 병목현상 해결을 조금이라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 의원은 “그 동안 함께 힘써주신 국도77호선 조기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후 예산반영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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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10-15
  • “예탁원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제도 실적 저조”
    성일종 국회의원은 15일 “금융당국과 한국예탁결제원이 소액주주의 권리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자투표제도와 전자위임장제도가 도입률과 이용률, 행사율 모두가 저조하다”고 밝혔다. 전자투표 제도는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주주총회가 매년 3월 특정요일에 집중되고 수도권에서 주로 개최되고 있어 일부 주주들의 참여가 제약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자위임장 제도는 위임장을 공인전자서명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직접 대면 없이도 타인에게 수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로, 전자투표와 마찬가지로 소액주주들의 권리강화를 위해 고안된 제도다. 성일종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전자투표-전자위임장 도입률-이용률-행사율 현황’에 따르면 도입률은 오히려 전년도보다 감소했으며, 이용률과 행사율 증가세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6월 14일 열린 ‘상반기 출입기자단 세미나’에서 “주주 중심 경영환경으로의 전환이라는 패러다임에 맞춰 대기업 그룹사의 전자투표 이용이 확대됐다”며 “전자투표의 이용률과 행사율이 모두 증가했다”는 내용의 설명 자료를 배포했다. 성일종 의원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아직까지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며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 등 소액주주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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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서산여고 사격부, 전국체전 단체전 은메달
    서산여자고등학교(교장 송기무)는 지난 7~8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고부 공기권총 10m 부문에서 대회신기록(1705점)을 수립하며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송기무 교장이 메달을 획득한 오정은ㆍ김정은 선수와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여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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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서산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수호천사 캠페인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지난 15일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하여 서산 관내 18개 어린이 통학차량 운영학교 임차 통학차량 31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등굣길 수호천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이선희 교육장을 비롯한 서산교육지원청 직원 21명이 직접 통학차량에 탑승하여 학생들의 승하차 안전지도와 안전띠 착용, 운행노선 확인, 안전운전 여부 등을 점검하는 수호천사 임무를 통해 통학 현장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선희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실질적인 현장 안전 확인을 통하여 안전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서산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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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서산중, 서울대학교 탐방 멘토링 실시
    서산중학교(교장 전영택)는 지난 14일 진로탐색활동의 일환으로 1학년 전체 학생이 서울대학교 탐방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탐방은 학생들이 필요한 학과 정보를 수집하고 현장학습 체험과 더불어 진로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명문대 학생의 과목별 공부 방법 전수를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진로ㆍ직업의식을 함양하고, 조별 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규장각, 로스쿨,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박물관, 자하연, 총장건물, 버들골, 미술관 등을 돌아보고 중요 과목 학습법과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진로진학 컨설팅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 학생은 “서울대 여러 곳을 돌아보았는데, 특히 박물관 관람을 통해 조선시대 여러 유품들을 보며 서울대에 깊은 역사가 있음을 새삼 깨닫고, 이곳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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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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