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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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 피해자 마음열기…집단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산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는 지난 24일 범죄피해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멘토링 프로그램’일환으로 영화감상과 ‘나의 마음 열기’를 주제로 집단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복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을 통해 위로와 지지를 얻고, 자발적인 정서적 카타르시스 경험이 심리적 긴장 이완과 대인관계 향상으로 이어질 수는 효과를 거두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날 집단 상담으로 공감적 경청자가 되어 적절하게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고 타인을 바라보며 자신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위안과 안도감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범죄피해자 가족은 “범죄피해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꾸준한 관심을 갖고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큰 위안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범죄피해자 가족에게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원상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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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5-25
  • 성일종 국회의원, 5.18 부상자 범위 확대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5·18민주화운동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상이(傷痍)를 입은 사람 중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해(障害)등급 중 1~14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을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 예우하여 국가의 의료지원 등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장해등급 1~14등급보다 낮은 등급인 기타 1~2급에 해당하는 판정을 받은 사람은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는 예우 받지 못하고, ‘5.18민주화운동희생자’로 예우하며 의료지원 등에 있어 차등을 두고 있다. 이에 그동안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등 5.18 관련 단체들은 “부상의 정도가 다르더라도 5.18민주화운동 참가로 인하여 신체적·정신적으로 희생한 것은 동일하므로 기타 1~2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도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성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로 5.18단체들을 초청해 국민의힘 지도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5.18단체들은 국민의힘 지도부 측에 “기타 1~2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도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 인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성일종 의원은 “국민의힘은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의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희생해주신 민주화 영령과 생존자 분들, 그리고 가족 분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감사와 존경의 예를 끝까지 다할 것”이라며 “이번 발의한 법률안이 하루빨리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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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5-25
  • “어패류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서산시보건소는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어패류 등의 취급 및 섭취 등으로 인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장염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존재하는 균으로 20~37℃의 온도에서 증식이 매우 빨라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아주 높다. 감염 증상으로는 구토, 복부경련, 미열, 오한을 동반한 위장염과 설사 등이며, 오염된 음식 섭취 후 30~40시간 내 일어난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섭취 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구입한 어패류는 신속히 냉장 보관하고, 어패류 조리 시에는 수돗물로 2~3회 충분히 세척하거나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 사용해야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다. 조리 후에는 사용한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하고 열탕 처리해야 2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는 특히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엇보다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지키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의 껍질, 아가미, 내장 등에 부착되어 있다가 칼, 도마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오염되어 식중독을 발생시킨다”며 “따라서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병·의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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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5-25
  • 화재안전설비 보강비용 지원…최대 2666만원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연면적 1천㎡미만 필로티 주차장 사용 다중이용업소 대상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3층 이상 규모의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건축물이다. 단,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지역아동센터 등)이거나 연면적 1천㎡ 미만이면서 1층 필로티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중이용업소여야 한다. 대상 건축물에는 화재안전설비 보강비용으로 총공사비 4천만 원 이내에서 최대 2,666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공사액의 3분의 2를 지원하며 그 외는 자부담해야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과 상담은 LH건축물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1-738-4526, 4525, 4545)로 할 수 있다. 최종 지원 결정 시 보강계획은 서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승인된다. 시 관계자는“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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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배달 음식 시킬 때 쓰레기 줄이는 방법”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지속된 까닭에 배달 산업이 호황이라고 한다. 필자가 사는 아파트의 경우 경비실에는 넘쳐나는 배달 품으로 경비 아저씨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연일 방송을 하며 경비실에 있는 물품을 찾아가라고 하지만 여전히 물건들은 쌓여 있다. 무인택배함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코로나가 소비문화를 바꾸고 있다. 배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음식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곳곳에 배달 음식이 쌓여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음식점은 배달 산업의 번창을 가져왔다. 어쩌면 소규모 음식점들의 경제적 불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니 경제의 활성화 측면에서도 바람직할 수 있다. 그러나 잘 들여다보면 꼭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환경적인 부분으로만 따지면 재앙에 가까운 쓰레기가 양산되고 있다. 분리 배출하기 어려운 음식 용기와 비닐, 게다가 재사용할 수 없는 스티로폼 재질 등이 곳곳에 아주 많이 쌓여 있다. 그 중에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과 쓰레기로 처리할 것을 확실히 구분하여 깨끗이 정리해서 내놓는 집들도 있다. 모두가 그렇게 하면 배달 음식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가 아주 심각하지는 않을 텐데 대다수 가정에서는 그냥 일반 비닐봉지에 담아서 내놓고 있다. 그래서 배달 음식으로 인한 쓰레기가 여기저기에 산처럼 쌓여서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동문동 한성필아파트에 사는 30대 주부 신모씨는 “가급적 배달 음식을 시키지 않으려고 하지만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할 때 수저와 젓가락, 그리고 집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들과 반찬 등은 주문할 때 얘기해서 쓰레기양을 줄이고 있다”고 했다. 작은 것이라도 환경을 생각하면서 생활하면 우리 후손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런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해서 음식을 먹는 것이 꼭 나쁘지는 않다.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햇볕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배달 문화의 활성화는 일회용품 쓰레기의 대량 생산이라는 부작용도 가져왔다.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쓰레기가 될 수 있는 숟가락과 젓가락, 그리고 일회용 비닐봉지 등은 주문할 때 미리 말해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면 좋겠다. 지역부=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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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산지역 신임교사 연수 만족도 높아…5점 만점에 4.56점
    신규임용교사 101명 3회 교육 1·2회 연수 만족도는 4.62점 서산교육지원청이 실시한 신규임용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교사의 교직생활 적응력 향상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2일과 23일 그리고 5월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신규발령 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첫걸음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만족도 중간 평가 결과 5점 만점에 상당히 만족인 4.56점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22일 진행된 1차 연수는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놀이를 통한 학급운영이라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23일에는 2차 연수로 서산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향토사 탐방과 역사 해설이 이루어졌다. 1·2차 연수 참가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를 조사 결과에서는 4.62점을 기록했다. 3차 연수는 5월 19일 서부평생교육원에서 신규교사의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전문상담교사 10명이 컨설턴트가 되어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했다. 연수에 참가한 신규교사들은 3차 연수를 상당 만족인 4.5점으로 평가했다. 첫걸음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 학교지원센터 우희진 장학사는 “신규교사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며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과 생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연말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현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자주 제공하고, 보람찬 교직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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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서산시, 내년도 외부재원 확보 2000억 원 목표
    서산시가 새정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이끌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효과적인 전략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후 추가(신규) 사업 발굴과 변동된 사업계획 점검 등을 논의해 내년도 외부재원 목표를 2000억 원으로 잡았다. 지난해 목표액 1836억 원보다 164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계속사업은 ▷대산 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456억원)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43.4억원) ▷대산항 항로 준설공사(48억원) ▷밤하늘 산책원(30억원) 등이 포함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서산공항의 조속한 민항 취항 건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40억원)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신축사업(19.1억원) 등이 발굴됐다. 아울러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과 대산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도 세웠다. 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에 대해 내부 보완과정을 거치고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개발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한편, 지역 정치인과 협력체계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예산과 정책은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므로, 점검회를 통해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살펴보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 며 “각 부서에서는 계획에 맞게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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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일고, 전공 교수 초청 진로 특강 실시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용담)는 지난 20일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미래 삶의 설계를 위해 진로와 관련된 다채로운 정보 제공을 위해 각 대학의 학과 교수들과 대학생들을 초빙하여 진로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학년 451명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특강은 ‘넓은 세상, 높은 이상, 우리의 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유쾌한 생명과학 ▷감성을 이어주는 마케팅 믹스 ▷로봇이 선사하는 내일 ▷물리치료 진단학 ▷금융에 대한 이해와 모의 주식 투자 체험 등 총 23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다양한 학과별로 이루어진 특강을 통해 각 학과에서 뻗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영역들과 그 전망 등을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건축학과 강의에 참여한 3학년 김태호 학생은 “건축학 분야로 진로를 꿈꾸고 있었는데 건축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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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산시의사회, 서일고 학생 2명에 장학금 수여
    서산시의사회(회장 이윤석)가 지난 19일 서일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2명(2학년 한혜원, 3학년 명수진)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서산시의사회는 사회참여와 봉사의 일환으로 이날 학교를 방문하여 이용담 교장과 조한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윤석 회장은 “서산시의사회는 미래 지향적인 발전 가능성과 학업에 대한 열정적인 의지를 가진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매년 여러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작은 마음이 서일고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담 교장은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아주는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장학금 지원의 결과가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한구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신 서산시의사회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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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22-05-24
  • 서산소방서, 6.1 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6월 1일‘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5월31일부터 개표 종료까지 각종 사고예방과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개표소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피난·방화시설 등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화재 초기대응 요령 등 화재예방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특별경계 근무기간에는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예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사시 신속한 현장출동 및 초기대응태세 구축을 할 예정이다. 양인성 예방안전과장은 “서산시민들이 소중한 투표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종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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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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