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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운영위원장 홍기후, 예결특위원장 김석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3일 제32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홍기후 의원(당진1ㆍ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석곤 의원(금산1ㆍ미래통합당, 사진 오른쪽))을 각각 선출했다. 홍기후 운영위원장과 김석곤 예결특위원장은 재적 의원 42명 중 40명이 출석한 이날 선거에서 각각 37표, 38표로 당선됐다. 운영위는 동료 의원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회기와 의사ㆍ감사일정,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 등 의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예결특위는 이날부터 2021년 7월 2일까지 1년간 충남도와 도교육청 소관 2020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내년도 본예산 등을 심의한다. 홍기후 위원장은 “모든 의원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펴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민주적인 운영시스템을 통해 작은 의견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반영할 계획”이라며 “220만 도민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곤 위원장은 “11조 원에 달하는 예산을 심사하는 예결특위 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합리적인 예산 편성과 재원 배분의 적절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민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심도 있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영위와 예결특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이선영(비례ㆍ정의당), 김명숙(청양ㆍ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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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충남도의회 후반기 6개 상임위원장 선출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일 제32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11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재적 의원 42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선거 결과 상임위원장 6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기획경제위원장에는 안장헌 의원(아산4), 행정문화위원장 정병기 의원(천안3), 복지환경위원장 오인환 의원(논산1), 농수산해양위원장 김영권 의원(아산),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이계양 의원(비례), 교육위원장 조철기 의원(아산3)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과 위원장, 윤리특별위원 선임은 3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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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명선 의원 선출
    ▲왼쪽부터 전익현 1부의장, 김명선 의장, 조길연 2부의장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당진2ㆍ더불어민주당)이 제11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전익현 의원(서천1ㆍ더불어민주당)과 조길연 의원(부여2ㆍ미래통합당)이 각각 1ㆍ2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도의회는 1일 제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신임 김 의장은 재적 의원 42명 중 과반인 32표를 얻어 당선됐다. 전 1부의장은 32표, 조 2부의장은 37표를 각각 획득했다. 김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220만 도민을 대신해 도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 번 더 소통·협력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선의 김 의장은 합덕제철고와 예산농업전문대(현 공주대) 농학과,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6대 당진시의회 의원(5대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다. 10대 도의회에 입성한 후 11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를 지냈다. 전익현 1부의장은 군산고와 충남대 경제학과에서 수학하고 동 대학원과 군산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5~6대 서천군의회 의원과 11대 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조길연 2부의장은 부여고와 인천대 무도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대와 7대에 이어 11대 도의회에서 활동 중인 3선 의원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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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충남도의회 11대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제321회 정례회 4차 본회의 제322회 임시회에서 원구성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26일 제321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끝으로 11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19 회계연도 충남도·충남도교육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 등 52개 안건을 처리했다. 구체적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만 12개월 영아 가정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위한 조례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정된 학생인권조례는 재석 의원 37명 중 찬성 29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표결 전 토론에서 정광섭 의원(태안1·미래통합당)은 “조례 제정 전 더 많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반대 의견을 표명했고, 조철기 의원(아산3·더불어민주당)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권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사항만을 규정하고 있다”며 조례 제정 당위성을 피력했다. 끝으로 도의회는 방한일(예산1·미래통합당)·홍재표(태안1·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동홍성(천태사거리)·은산나들목 설치 및 부여분기점 개선 촉구 건의안’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본회의를 폐회했다. 유병국 의장은 “지난 2년간 ‘열린 의정·공감 의정·책임 의정’ 등 3대 목표를 실천하며 도민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며 “그동안 순조로운 항해를 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도민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동료 의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기 의회에서 도입한 새로운 제도는 도민 행복을 담보해 낼 것”이라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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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수도권 규제 완화 움직임 즉각 중단하라”
    충남도의회가 최근 정치권과 중앙정부에서 이뤄지는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6일 제321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홍재표 부의장(태안1)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 강화 정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앞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부양 대책으로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이른바 ‘리쇼어링’ 기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할 경우 보조금 지급을 약속했다. 게다가 수도권 국회의원 중심으로 ‘수도권 투자 유치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국가균형발전 정신에 크게 역행하고 있다는 게 홍 부의장의 지적이다. 홍 부의장은 “지난해 1월 발표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1년이 지난 현재 의미가 소멸된 상황”이라며 “헌법에 규정된 국가균형발전 의무를 져버린 현 정부와 정치권의 행태는 앞선 정권과 다를 바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경제성장도 결국 지역성장의 총합이듯 결국 지역이 국가발전의 토대”라며 수도권 기업활동을 포함한 모든 규제완화 추진 논의·시도 즉각 중단, 리쇼어링 보조금 비수도권 지급,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의 가속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청와대와 국무총리, 국회, 관계부처 등에 보낼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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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충남도의회, 믿고 맡기는 돌봄체계 만든다
    입법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 초등돌봄 통합체계 구축연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는 지난 25일 2020년 입법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정책위원회 위원, 충남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상임위 연구용역 과제인 ‘충남형 방과후 초등 돌봄 통합체계 구축 방안 기초연구’에 대한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으로부터 착수보고 발표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시간을 가졌다. 오인철 교육위원장(천안6) “날로 심화되는 출산율 저하와 고령 사회에 직면한 현대 사회에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충남만의 초등 돌봄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집행부의 정책 수립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대안 도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는 오는 9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물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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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충남도의회 ‘포스트 코로나’돌봄 해법 고심
    가족친화환경 연구모임 3차 회의 아동ㆍ노인 돌봄 공백 해소 논의 충남도의회 ‘가족친화 환경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대표 김옥수 의원)은 25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사단법인 마을’의 박태영 이사장은 ‘언택트에서 서로돌봄, 로컬택트로의 전환’을 주제로, 주민 주도를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박 이사장은 “주민자치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선 주민 스스로가 복지 수준 향상을 실현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공동체 단계별로 보조금 항목 등 지원전략도 차별화돼야 한다”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마을단위 공동체 활동을 양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생활환경을 확대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모임 대표인 김옥수 의원(비례·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 확산 속에 아동, 노인 돌봄 공백이 여성들의 돌봄 역할 가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마을활동가 육성을 통한 돌봄공동체 지원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제안된 의견은 이후 연구모임에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충남의 가족친화 환경조성과 관련한 정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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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지방분권 시대 선도 위한 토대 다졌다”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의장단이 24일 오전 11시 도의회 112호 회의실에서 11대 의회 전반기 결산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간의 노력과 성과, 소회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는 24일 오전 11시 도의회 112호 회의실에서 11대 의회 전반기 결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노력과 성과, 소회를 발표했다. 유병국 의장을 비롯하여 홍재표 제1부의장과 이종화 제2부의장 그리고 김득응 농업경제환경위원장 등 의장단이 함께한 이날 회견에서 유 의장은 “22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가장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면서 “도민과 함께 선진의회 위상을 정립하고 지방분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토대를 다졌다”고 자평했다. 충남도의회는 11대 의회 전반기 결실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1등급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제도 처음 도입 ▲정책연구원제 도입 및 예산분석담당관실 신설,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운영, 상설 상임위원회 확대 개편 등 의정활동 지원 체계 강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정책위원회 출범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를 꾸려 37개 혁신 과제 발굴 ▲조례 사후 입법평가 제도 운영 ▲베트남 롱안성 등 2개국 4개 지방의회와 신규 우호협력 협약을 맺었고, 크로아티아 바라즈딘스카 공식 방문을 통해 충남도가 관광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대외교류로 선진의회 위상 강화 등을 꼽았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으며 가장 깨끗한 의회로 자리매김한 충남도의회의 1등급 달성은 지난 2013년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 도입 이래 충남도의회 의정 사상 최초이며, 2018년 9월 충남도와 인사 청문협약을 맺은 후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충남교통연수원·도내 4개 의료원 등 7개 기관장에 대한 능력과 자질 그리고 도덕성을 검증하며 적격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조례 사후 입법평가 제도 운영을 통해 정책 개발 전문성을 위한 입법정책 연구용역과 조례 실효성 제고를 위한해 충남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자치법규 품질 향상을 모색했으며, 활발한 대외교류는 물론 특히,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공무 국외연수 방식을 기존 상임위원회별 격년제 시행에서 주제·그룹별로 변경하는 등 연수의 세분화로 전문성과 질적 향상을 꾀했다. 전반기 충남도의회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빛을 발했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은 역대 가장 활발했으며, 총 17회 252일간 의사일정을 소화하면서 아기수당과 농어민수당 지급 그리고 도민안전보험 가입 지원 조례 등 안건 750건을 의결했고, 이 중 의원입법 건수는 314건을 차지해 같은 기간 10대 의회와 비교했을 때 처리 안건은 1.7배 높고, 의원입법 건수는 3.5배 늘었다. 또한 도정·교육행정질문(265건)과 5분 발언(218건)을 통해 집행부로부터 ‘충남 농어민수당’ 증액을 이끌어냈고, 지방의회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총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1194건의 시정과 제안 그리고 처리를 요구하는 등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했으며, 도민을 대신해 지역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도 끊임없이 제시하면서 ‘백제미소불’로 불리는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를 비롯해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와 피해 보상 법률 통과와 수도권공장총량제 완화 중단 등 대정부 건의·결의안 62건을 채택했다. 아울러 의원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도 보여줘 연구단체 등록 건수는 전반기에만 28건으로 10대 의회 전체 기간(19건)보다 많았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나 서울대 대학원 그리고 지방자치연구소 등 31회에 걸친 위탁·자체교육을 통해 의정역량을 더욱 높였으며, ▲ 내포문화권 발전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 금강권역 친환경적 발전 ▲ 육군사관학교 이전 ▲ 공교육 강화 ▲ 친일 잔재 청산 등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뿐만 아니라 11대 전반기 충남도의회는 도민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도민과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의정 목표에 걸맞게 도민과 소통을 위한 열린 의정 구현에도 힘썼으며, 관할권 분쟁 중인 당진·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를 비롯해 서천-군산 공동조업수역과 농어촌 소규모학교 등 민생현장 방문지는 198개소에 달했으며,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의정토론회는 57회에 달했다.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행정사무감사 접수 기한도 연중으로 상시 확대했고, 처음으로 의정모니터단을 운영해 불합리한 제도와 정책 대안도 청취했으며,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아카데미’를 운영해 학생 2486명에게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 그리고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와 누리소통망(SNS) 활성화 등 양방향 홍보를 강화했다. 유 의장은 “사람으로 보면 이미 성년의 나이를 훌쩍 넘긴 지방의회가 여전히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꼴이라”면서 “지방의회가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서 전문성과 독립성을 제대로 갖추기 위해선 입법·재정·인사권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끝으로 “11대 의회가 그동안 성숙한 의회상을 구현하고 여러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천은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동료 의원의 땀과 열정,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후반기 의회도 도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의원 모두 신발 끈을 다시 조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11대 전반기 의정활동 중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지원과 인사권 독립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9대에 이어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통과되지 못한 것을 꼽았으며,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여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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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충청권 시도의회의장단, 국립국악원 분원 설치 촉구
    ▲왼쪽부터 장선배 충북도의장, 유병국 충남도의장, 김동일 충남도의원, 서금택 세종시의장, 김종천 대전시 의장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들이 22일 국립국악원 충청권 분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은 이날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가칭)국립충청국악원 설립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충청권에는 고대 문화왕국이었던 백제의 춤과 음악, 판소리 원류인 ‘중고제’ 판소리는 물론 지역별로 특색있는 전통음악이 산재해 있다”며 “국가 차원의 제대로 된 복원과 연구, 전승, 교육을 기다리고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올해 초 국립국악원에서 수행한 ‘국립국악원 소속국악원 건립 타당성 검토 기준 마련 연구용역’에서 신규 분원 설립 필요성이 입증됐다”며 “충청권 문화예술 거점지역에 국립충청국악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병국 의장은 “현재 국립국악원은 국립민속국악원(전북 남원)과 국립남도국악원(전남 진도), 국립부산국악원(부산) 등 3개 지역에만 분원을 설립·운영하고 있다”면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충청지역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설치하는 것은 당연하고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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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충남도의원 7명 ‘우수 의정대상’수상
    ▲왼쪽부터 김동일, 김명숙, 김영권, 황영란 충남도의원, 신원철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장), 유병국 충남도의회의장, 오인환, 전익현, 조철기 충남도의원.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원 7명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8회 우수 의정대상’을 받았다.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신원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22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열린 제8회 우수 의정대상 충청권 시상식에서 수상 의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 의정대상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광역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는 ▷김명숙(청양) ▷오인환(논산1) ▷황영란(비례) ▷김영권(아산1) ▷전익현(서천1) ▷조철기(아산3) ▷김동일(공주1) 의원이며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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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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