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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오토밸리 부지 매각 결정…고민 깊은 서산시
    알루미늄 압연공장 목적 구입 재무건전성 확보 이유로 매각 포스코가 지곡면 오토밸리산업단지 공장부지 매각을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서산시가 이를 대체할 입주 기업 찾기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시는 오토밸리산업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가 있는 만큼 환경저해업체는 일단 배제키로 방침을 정한 상태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적기 떼문이다. 시 한 관계자는 “포스코가 정식 공문을 통해 매각 결정 방침을 시에 통보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내부 상황을 설명하면서 구두로 매각 의사를 표시해 왔다”면서 “포스코가 공장 부지를 매입할 기업을 찾고 있는데, 환경저해업체도 있고, 다른 업체들도 접촉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공장부지 매각 결정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시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도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시는 오토밸리산업단지에 대기업이 둥지를 트는 상징성 때문에 포스코 만한 대기업으로 대체할 수 있을 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게 또 다른 고민이다. 포스코가 오토밸리산업단지에 공장 부지를 매입한 시기는 2011년. 410억 원을 들여 26만 5759㎡를 사들였다. 포스코는 당초 이곳에 알루미늄 압연공장을 세울 계획이었으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한 관계자는 “포스코가 공장부지 매각을 결정했지만 입주계약 문제가 걸려 있기에 포스코, 매입자, 시가 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 있다”며 “포스코가 당시 공장부지 매입가가 있기 때문에 관련법에 따라 터무니없이 그 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2008년에 착공해 2013년 400만㎡ 규모로 준공한 서산오토밸리산업단지는 현대트랜시스, 현대파텍스, SK이노베이션, 현대위아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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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서산 지곡에서 로또 1등 당첨…전국 18게임
    서산시 지곡면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4일 진행된 로또 6/45 제918회차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7,11,12,31,33,38’로 6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서산 1게임을 비롯해 충남 2게임 등 전국에서 18게임이 당첨돼 각각 11억1762만2646원을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5’를 맞힌 2등은 전국에서 86게임이 당첨돼 3898만6837원을 받는다. 서산 1등 당첨은 지곡면 화천리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한 것으로 자동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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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한화토탈, ‘설비 빅데이터’활용한 포털시스템 구축
    ▲한화토탈이 공장 설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포탈시스템을 구축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직원이 설비정보포탈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한화토탈 제공   연간 3만2000업무시간 단축 사고예방으로 22억 원 절감 한화토탈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공장 설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포탈시스템을 구축, 공장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토탈은 대산공장에서 가동 중인 모든 설비 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설비정보포탈(AIP)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포탈은 대산공장에 설치된 30만개 설비에 대한 사양, 도면, 점검 이력 등 다양한 정보를 일반 포털 사이트처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화토탈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3만2000업무시간을 단축하고 사고 예방을 통해 22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치산업은 공장 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설비가 매우 많지만, 설비 정보가 부서별, 단위공장별로 개별 관리돼 관리가 쉽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고자 한화토탈은 2018년부터 설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도입과 최적 관리 프로세스를 디자인하고, 지난해 온라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한화토탈이 구축한 설비정보포탈은 특정 설비를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면 사양, 도면 같은 기본 정보와 정비·검사 이력 등 관련된 정보를 볼 수 있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11월부터 3단계 프로젝트로 사내 비전을 선포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유화학공장에서 수집ㆍ축적하는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설비정보포탈 시스템 외에도 공정, 시황 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된 시스템 간 통합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종환 한화토탈 DT추진팀장은 “설비정보포탈 시스템은 설비의 신뢰성을 높인 것은 물론 향후 설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장 전체 안전가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디지털 혁신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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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생 업무협약 체결
    우종재(오른쪽) 회장과 김원균 조합장이 각자 서명한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서산시노인회 제공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회장 우종재) 노인취업지원센터와 서산시산림조합(조합장)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지난 3일 우종재 회장과 김원균 조합장은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 고용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내 어르신들의 취업관련 업무를 관리는 노인취업지원센터에서는 서산시산림조합에서 추진하는 각종 인력투입사업에 필요한 어르신 인력을 투입하여 어르신의 사회활동충족과 생활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우종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께 고용창출 및 실질적인 소득증대,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일을 통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게 하고, 산림조합은 적재적소에 필요한 고용 인력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구인할 수 있는 상생 차원에서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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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서산세무서, 간이지급명세서 이달말까지 제출해야
    서산세무서(서장 오철환)가 이달 말까지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을 장려하고 나섰다. 지난해 도입된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의 소득을 적기에 파악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한 제도다. 제출 대상자는 올해 1~6월 근로소득(일용근로소득 제외) 또는 사업소득을 지급한 지역 내 사업자다. 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한 금액이 불분명할 경우에는 미제출ㆍ불분명 금액의 0.5%가 가산세로 부과된다. 제출은 국세청 홈텍스(http://www.hometax.go.kr)를 이용한 전자제출 또는 서산세무서 민원실로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문의는 재산법인세과 (041-660-9402~9405)나 부가소득세과(전화 041-660-9282~9289, 041-660-9362~9367)로 하면 된다. 오철환 서산세무서장은 “간이지급명세서는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등과는 별도로 제출 하는 것으로 기한내 제출해야 저소득층 근로자의 소득을 쉽게 파악해 근로장려금 지급 업무를 원활히 집행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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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도 대비 56% 상승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해상교역량이 크게 줄고 있는 가운데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해상교역량이 크게 줄고 있는 가운데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에 따르면 상반기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5만6,178TEU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상반기 3만6,206TEU에 비해 56% 상승한 수치다. 특히 5월과 6월은 전년도(2019년 6,085TEUㆍ6,194TEU→2020년 12,896TEUㆍ13,182TEU)의 2배에 상당하는 물동량을 처리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화물차 안전운임제(국토교통부에서 화물차주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시행에 대비해 대산공단 기업 및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와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육상운임 경쟁력이 높은 대산항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해왔다. 대산항의 물동량 증가로 대산항 컨테이너선사인 ‘SITC’에서는 5월 6일부터 중국, 베트남만 서비스하던 정기항로를 람차방(태국), 자카르타(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해 운항하고 있다. 또한, 대산항 컨테이너선사 ‘팬오션’에서는 6월 28일부터 700TEU급 컨테이너선박을 신규 투입해 대산~광양~부산~황푸~난샤~셔코우~샨토우~인천으로 이어지는 항로를 추가 개설했으며, 8월부터는 900~1,400TEU급 선박을 투입하여 호치민(베트남)까지 항로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로 해운항만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산항 화주 및 포워더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도 물동량 증가를 통해 기업유치, 인입철도, 고속도로 등 연관 사업이 보다 탄력 받을 수 있도록 대산항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항만 이용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대산항 유입 물량의 재이탈 방지를 위해 하반기 ‘서산 대산항 관계 기관ㆍ기업 초청 화물 유치 토론회’와 ‘인센티브지원 제도 개정’등 항만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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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드라이브 스루로 농산물 8000만원어치 판매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3차례의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통해 8000여만 원의 농가수익을 창출했다. 사진은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에서 농산물을 판매하고 모습.   서산시가 지역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3차례의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통해 8000여만 원의 농가수익을 창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납품이 어려운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위해 도내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행사(1,2차)를 실시했으며 6~7월 개최 예정이었던 축제 취소로 인해 6쪽마늘과 팔봉산 감자의 소비촉진을 위해 3차 드라이브 스루를 추진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 3차 드라이브스루 행사에서는 마늘  4.3톤, 감자 7.7톤 등 3700여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하며 3차례에 걸친 농산물 판매규모는 총 15.5톤에 이르렀으며 판매금액은 8000만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행사의 원활하고 안전한 축제 추진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와 서산시 해병대전우회 등 유관단체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므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자’는 행사 취지를 십분 이해한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게 만들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맹정호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서산6쪽마늘과 팔봉산감자 등 우리 지역농산물을 찾아주시는 소비자 여러분의 고마운 마음에 보답코자 마련한 자리”라며  “국가적 위기속에도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만큼 서산시도 앞으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 대기업과 대도시 대형납품처 등 판로 확보를 위해 방문 협의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6쪽마늘 등에 대해서는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 등 비대면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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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농촌 소외계층에 ‘사랑의 김치’전달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이회윤)는 지난 3일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회장 지순희)와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회원 및 농협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800kg)를 만들어 농촌지역의 소외계층 400여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며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여름철 건강도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남본부(본부장 류병관)가 계란 400꾸러미를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대했다. 이회윤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 어려움이 더욱 커진 지금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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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서산시는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심화과정 교육생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창업지원과 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매년 3과정(기초, 심화,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초과정 교육생 25명을 배출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중 기초과정 창업보육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9회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주요 식품 가공기술, 식품 포장 및 표시기준 등의 이론교육과 음료, 잼, 선식, 젤리 만들기 등의 맞춤형 실습교육 위주로 이뤄지며, 교육 과정 중 교육생이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가공제품을 만드는 시제품 코칭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교육을 이수하고 지금까지 5개 법인 등 30농가의 농업인들이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이용해 창업하여 통째로짠꿀생강차, 아로니아생강조청, 대추차 등 14품목의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해 카카오메이커스, 위메프, 농협 등에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들로 구성됐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생산하는 단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가공 창업을 통한 융복합산업으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사업의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이수하고, 유통전문판매업 영업신고를 마쳐야 하며, 시제품 생산 및 시장반응 조사를 거쳐 판매용 가공품을 출하 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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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SK이노베이션, 서산 농산물 소비촉진 앞장
    SK이노베이션이 서산6쪽마늘 축제취소로 판매가 어려운 서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이 서산6쪽마늘 축제취소로 판매가 어려운 서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선다. 서산시는 SK이노베이션과 그동안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역상생과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직ㆍ간접적인 판매를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에 따라 서울 종로 본사 SK서린 빌딩과 서산 배터리 사업장을 비롯한 각 사업장 구내식당에서 서산6쪽마늘 소비를 위한 식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사내 전용몰인 ‘하이마켓(Hi Market)’에서도 29일부터 서산6쪽마늘을 판매를 시작했다. 7월초에는 본사 사옥에서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산6쪽마늘 판매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 차원에서 1천만 원 상당의 서산6쪽마늘을 구입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사회안전망 구축은 기업 시스템과 임직원들의 참여를 전제로 한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이기 때문에 이 원칙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농가를 지원하게 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찾아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SK이노베이션이 서산시의 요청에 화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과 서산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동반 상생의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 나서고 있으며, 지역 내 우선 소비를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물론, 대도시 대형유통업체에서의 소비자 직거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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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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