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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재 도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산 출신 장승재 충남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충남도의회 제31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도 의회에 따르면 이 개정안은 지난 6월 공공 발주사업 임금 직접지급제 전면 의무화 등을 담은 ‘건설산업 혁신방안’ 시행에 발맞춰 하수급인과 말단 노동자의 임금권 보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대상을 기존의 종합공사 2억 원, 전문공사 1억 원, 기타 공사 8000만 원 기준에서 5000만 원 이상 또는 공사기간이 30일 이상인 건설공사로 확대됐다. 또한 모든 사업주는 건설공사 또는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시 그 내용과 대금지급 사실, 체불임금 발생시 신고 요령을 의무적으로 근로자들에게 공지하도록 규정했다. 장승재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내 관급공사는 물론 수많은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근절 문화 확산으로 노동자 권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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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국도 77호선 창기~고남 구간 4차로 확장 결실
    성일종 국회의원은 15일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면 고남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구간의 4차로 확장공사 설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의 숙원사업으로 총 연장 22.29km에 총 사업비가 1,715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설계용역에 착수하면 2021년에는 착공이 가능해 진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성 의원은 지난 2016년 국회 예결위 계수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반국도 사전조사비 예산을 확보하였고, 대전국토관리청이 기초조사를 마무리하도록 했다. 또한, 성 의원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선정된 대규모 공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위관계자를 상대로 창기~고남 구간을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였다. 올해 초‘국도 위험구간 개선’ 항목에 창기~고남(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이 포함되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착수기간을 현저히 앞당기게 되었다. 올 12월 예정된 보령-태안 연육교 준공으로 인한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읍 고남리 간 2차선 도로의 병목현상 해결을 조금이라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 의원은 “그 동안 함께 힘써주신 국도77호선 조기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후 예산반영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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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예탁원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제도 실적 저조”
    성일종 국회의원은 15일 “금융당국과 한국예탁결제원이 소액주주의 권리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자투표제도와 전자위임장제도가 도입률과 이용률, 행사율 모두가 저조하다”고 밝혔다. 전자투표 제도는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주주총회가 매년 3월 특정요일에 집중되고 수도권에서 주로 개최되고 있어 일부 주주들의 참여가 제약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자위임장 제도는 위임장을 공인전자서명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직접 대면 없이도 타인에게 수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로, 전자투표와 마찬가지로 소액주주들의 권리강화를 위해 고안된 제도다. 성일종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전자투표-전자위임장 도입률-이용률-행사율 현황’에 따르면 도입률은 오히려 전년도보다 감소했으며, 이용률과 행사율 증가세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6월 14일 열린 ‘상반기 출입기자단 세미나’에서 “주주 중심 경영환경으로의 전환이라는 패러다임에 맞춰 대기업 그룹사의 전자투표 이용이 확대됐다”며 “전자투표의 이용률과 행사율이 모두 증가했다”는 내용의 설명 자료를 배포했다. 성일종 의원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아직까지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며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 등 소액주주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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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김맹호 “농민 위한 차세대 소득 작목 개발해야”
    김맹호 서산시의원이 적절한 생산량 조절과 장기적으로 농가소득을 지지해줄 차세대 소득작목 개발을 위한 시의 노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5일 열린 제246회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쌀을 제외한 모든 농산물이 수입개방이 된 상태에서 타 작물 재배가 여의치 않고, 쌀마저 생산을 줄여야 할 처지여서 농가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이 제안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마늘, 양파 등 재배의향면적발표를 보면 마늘은 1.4~2.6%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양파는 8.1~14.2%로 하향됐다. 따라서 올해 저장물량도 많이 있고 내년에도 비슷한 작황이 예상되므로 과잉생산과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거란 우려다. 김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작황불안과 채소 소비감소 등의 변수가 크게 작용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게 엄연한 농촌의 현실”이라며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역농산물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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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서산시의회 제246회 임시회…15~22일
    15일 오전 서산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임재관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46회 서산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22일까지 총 8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등 총 14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예정인 조례안은 △서산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갑순 의원) △서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연희 의원) △서산시 신생아 출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화 의원) △서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부곤 의원) △서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일용 의원) △정신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서산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김맹호 의원) △서산시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기정 의원) 등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맹호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난 6월 5분발언을 통해 농산물(양파, 마늘, 감자) 소비촉진을 당부한 이후 약 3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집행부는 쌀 생산량 조절과 장기적 농가소득 지지를 위한 차세대 소득작목 개발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재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힘차게 시작한 2019년도 어느새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며 “각종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살림살이를 구상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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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서산시의정동우회, 서산발전에 힘 보탠다
    서산시의정동우회(회장 이완복)가 의정활동을 통해 쌓인 풍부한 시정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서산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직 시ㆍ도의원들의 모임인 의정동우회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시는 민선 7기 주요 시정현황 및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추진방향에 대한 고견을 청취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민선7기 4년의 임기 중 어느덧 1년이 지났는데 아직 가야할 길이 많고 험난하겠지만 선배 의원들께서 옆에서 응원도 해주시고 쓴 소리도 해주신다면 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완복 회장은“시정에 대한 설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맹정호 시장에게 감사 드린다”며 “의정동우회 회원들도 시가 발전하는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정동우회는 서산지역 전직 시ㆍ도의원 37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원로모임으로 시정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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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서산 방문한 대통령의 선물은?
    10일 서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맹정호 시장과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산을 방문한 가운데 서산에 어떤 선물을 선사 했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해 맹정호 시장이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과 대산항 인입철도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맹 시장은 “(대통령님에게)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과 대산항 인입철도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맹 시장은 그러면서 “대산첨단정밀화학 특화산단도 대통령의 공약에 포함돼 추진되고 있는데, 이 모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 대통령님의 우리 시 방문을 시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맹 시장은 특히 “해미가 교황님 방문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었는데, 대통령님의 방문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맹 시장은 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있을 당시 청와대 정무기획 행정관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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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이순신 장군이 나라구할 기반 닦은 곳”
    10일 서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해미읍성을 둘러보고 있다. 10일 서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해미읍성 진남문을 들어선 뒤 양승조 충남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 경제인들과 오찬 간담회 축제 앞둔 해미읍성도 둘러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산을 방문한 가운데 지역 경제인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서산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기반을 닦은 곳”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산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뒤, 해미읍성으로 이동해 충남 경제인 50여 명과 한 시간가량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서산 해미읍성은 원형을 온전히 보존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ㆍ역사유산”이라며 “특히 이순신 장군이 무관으로 첫 출발을 하며 군관 생활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고 이 자리에 있던 맹정호 시장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오찬을 마친 후 맹정호 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함께 해미읍성을 둘러봤다. 맹정호 시장은 “문 대통령님께서 신해양시대의 국가비전을 선포하시기 위해 충남을 방문하셨다”며 “충남의 기업인들과 함께 해미에서 오찬을 함께하시며 간담회를 가졌고, 해미읍성을 둘러보시며 읍성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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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성일종 “연구기관 장애인 채용 낙제점”
    성일종 국회의원은 10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산하 26개 연구기관들의 장애인 채용은 낙제점”이라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1991년부터 시행된 장애인 고용의무제도는 50명 이상 공공기관ㆍ민간기업 사업주에게 장애인을 일정비율 이상 고용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고 100명 이상 공공기관ㆍ민간기업이 이 비율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부담금을 부과하도록 되어있다. 올해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4%다. 성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산하 26개 연구기관 중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준수해 온 기관은 보건사회연구원을 제외하고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4곳은 6년간 단 한 번도 준수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산업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3곳은 최근 6년간 장애인을 일정비율 이상 고용하지 않아 1억원 이상의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했다. 경인사 및 산하 연구기관이 6년간 납부한 장애인고용부담금의 합계는 13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일종 의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솔선수범하여 장애인 고용률을 늘림으로써 산하기관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산하기관들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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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정의당 서산ㆍ태안위원회, 당원대회 개최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위원장 조정상)는 9일 서산문화원 회의실에서 장진 충남도당 위원장과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 조정상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당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원대회에서는 읍면동협의회 설립을 골자로 한 규약 개정과 5기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에 대한 인준이 이뤄졌다. 조정상 위원장은 “오늘 당원대회는 지역위원회를 강화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당원들의 결의를 모으는 자리”라며 당원대회 의미를 부여했다. 장진 충남도당 위원장은 “공직선거법 개혁이 9부 능선을 넘었다”며 “선거법이 개혁된다면 정의당 의석이 대폭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지역구에 출마한 당원들이 예전처럼 단순히 희생하는 선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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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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