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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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국회의원, 5.18 부상자 범위 확대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5·18민주화운동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상이(傷痍)를 입은 사람 중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해(障害)등급 중 1~14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을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 예우하여 국가의 의료지원 등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장해등급 1~14등급보다 낮은 등급인 기타 1~2급에 해당하는 판정을 받은 사람은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는 예우 받지 못하고, ‘5.18민주화운동희생자’로 예우하며 의료지원 등에 있어 차등을 두고 있다. 이에 그동안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등 5.18 관련 단체들은 “부상의 정도가 다르더라도 5.18민주화운동 참가로 인하여 신체적·정신적으로 희생한 것은 동일하므로 기타 1~2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도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성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로 5.18단체들을 초청해 국민의힘 지도부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5.18단체들은 국민의힘 지도부 측에 “기타 1~2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도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 인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성일종 의원은 “국민의힘은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의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희생해주신 민주화 영령과 생존자 분들, 그리고 가족 분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감사와 존경의 예를 끝까지 다할 것”이라며 “이번 발의한 법률안이 하루빨리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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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안원기 서산시의원, 동신아파트 주민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지난 20일 부춘동 동신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명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 의원은 동신아파트 입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울타리 및 바닥면 보수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크게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명환 회장은 “안 의원은 주민들이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 주셨다”며 “주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안원기 의원은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당연한 역할인데 감사패까지 주시니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은 6.1 지방선거에서 서산시의회 의원 라선거구에 출마했으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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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1
  • 시장후보 중심 민주·국힘 ‘세 결집’ 치열
    6.1지방선거 본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민주당 맹정호·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선거운동원, 유세차 등으로 대규모 진영을 꾸리고 본선 포문을 열었다. 또 밤늦은 시각까지 지역 내 각종 행사, 번화가 등을 찾아 유권자를 직접 만나며 표밭을 다졌다. 특히 양당은 이날 앞 다퉈 출정식을 갖고 유권자 시선을 끌며 세를 결집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서산 동부전통시장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졌다. 맹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맹정호의 뿌리는 깊어졌고, 줄기는 튼튼해졌다”면서 “코로나19 대응과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등 많은 성과를 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4년은 짧습니다. 더 잘 할 자신이 있다. 맹정호가 시작한일, 맹정호가 마무리하겠다”며 “한 번 더 맡겨 주시면 시민의 서산, 더 큰 서산을 만들겠다. 맹정호에게 한 번 더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도 이날 오전 서산시청 앞 1호 광장에서 도·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민들은 앞서 열린 3.9 대선에서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을 선출해 정권교체를 이뤄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 정권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시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공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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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충남도지사 선거…치열한 접전 속 후보 총력전 ‘후끈’
    천안 승부처, 양측 성명전 공방 양승조 코로나19 확진으로 변수 민선7기 평가·대선 흐름 반영 주목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충남도지사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여야 양당 후보의 공방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충남도지사 선거는 지금까지 재선에 도전한 후보가 실패한 적이 없다. 민선 1~3기까지 심대평 전 지사가 3선을 했으며 민선 4기에서는 이완구 전 지사가 당선됐다. 이 전 지사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발, 지사직을 사퇴하며 스스로 재선 도전을 포기했다. 이어 안희정 전 지사가 민선 5기와 6기를 이끌며 재선에 성공했지만 성비위 사건으로 지사직을 내려놓았다. 이번 선거에서도 민선 7기를 이끈 양승조 후보의 재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 후보의 재선 도전에 김태흠 후보는 윤심(尹心)을 전면에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중부권 동서횡단 열차 등 각종 대형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집권 여당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다. 충남도지사 선거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남 전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천안은 평균 연령이 40세로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총선과 함께 진행된 천안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의원 3석은 모두 민주당이 차지한 반면 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소속 박상돈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3월 진행된 대통령 선거에서도 476표 차이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는 등 지역 여론의 흐름이 변화하는 모양새다. 천안 출신의 양승조 후보는 천안에서 압도적 승리를 발판으로 충남 전역에서 승리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8년 진행된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양 후보는 천안 서북구 지역에서 74%, 동남구 지역에서 67%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보령 출신인 김태흠 후보 역시 충남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천안과 아산지역에 상당한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기까지 대부분의 일정을 천안과 아산 지역에서 소화하며 지지층을 결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후보자들 간 공방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양승조 후보는 김태흠 후보를 향해 ‘준비 안 된 후보’, ‘중앙당에 등 떠밀려 나온 후보’라며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흠 후보는 양승조 후보를 향해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 ‘무능력한 도지사’라고 비판하며 맞서고 있다. 후보들의 입으로 불리는 대변인들도 연일 논평을 쏟아내며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대변인들은 각종 토론회와 기자회견 이후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두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성과에 대한 평가, 김태흠 후보의 일부 발언 내용을 두고 대변인들 간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양승조 후보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선거운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자가격리 해제 전까지는 SNS를 통한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양당 간 치열한 접전 속에서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도 공약 발표와 도민과의 만남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민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최 후보는 최근 출정식을 열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구도 속에 식민지처럼 압박받고 있다”며 “소외되는 충남인들에게 가능성을 향한 도전의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역할을 맡겠다”고 강조했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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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5-18
  • “서산개척단 감금·폭행 중대 인권침해 있었다”
    집단수용 인권침해 사건 중 첫 진실규명 진실화해위, 피해자사과·명예회복 권고 박정희 정권서 1700여명의 청년과 청소년이 강제로 서산간척사업에 투입된 이른바 ‘서산개척단 사건’에 대해 진실화해위원회(진화위)가 인권침해라 판단하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 및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정부가 서산개척단 사건의 피해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공식약칭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정근식)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열린 제32차 위원회 회의에서 집단수용 관련 인권침해 중 처음으로 서산개척단 사건에 대해 진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서산개척단 사건은 1960년대 초 정부가 사회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충남 서산지역에 개척단을 설립하여 전국의 고아, 부랑인 등 무의무탁자 약 1700여 명을 경찰과 군인 등에 의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체포, 단속하여 집단 이송 및 강제 수용한 사건이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서산개척단 사건 관련 신청인 287명이 신청한 12개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 당시 보건사회부가 ‘부랑인 이주정착 계획’에 의해 개척단에 예산 및 물자를 지원하는 등 정착사업을 관리·감독하였으나, 개척단 운영과정에서 수용자들에 대한 감금과 폭행, 강제노역, 강제결혼 등 중대한 인권침해가 발생하였다고 판단했다. 또한 서산개척단원들이 강제노역을 당하며 받은 개간 토지를 대상으로 「자활지도사업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충남 서산군이 분배 절차를 진행하였으나, 관련 시행령이 제정되지 않은 채 1982년 12월 이 법이 폐지됨으로써 실질적인 무상분배가 무산되어 헌법이 보장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실화해위원회는 국가에 대해 위법한 공권력에 의한 강제수용과 강제노역, 폭력 및 사망, 강제결혼 등 중대한 인권을 침해한 점에 대해 개척단원으로서 피해를 입은 신청인과 그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이들에 대한 피해와 명예회복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개척단원들과 정착지 주민들의 노동력 투입 결과로 당시의 폐염전이 현재의 경작지로 변경되어 토지가치가 상승되었음을 볼 때, 국가가 시행령을 제정하지 않아 신청인들의 토지 분배에 대한 기대권을 침해한 점에 대해 신청인들의 개간 참여 정도를 고려하여 「자활지도사업에 관한 임시조치법」의 취지에 따라 보상과 특별법 제정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근식 위원장은 “이번 서산개척단 사건은 국가 공권력에 의한 집단수용 인권침해 사건 중 처음으로 진실을 밝힌 것”이라며 “당시 피해를 입은 신청인들에게 명예회복과 국가가 이행하지 않아 무산된 토지분배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항일독립운동과 해외동포사, 한국전쟁시기 민간인 집단희생사건, 권위주의 통치시기 국가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올해 12월 9일까지 전국 시군구청과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다.(문의 02-3393-9700)진실화해위원회.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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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이연희 의장, 체급 올려 충남도의원 ‘출마’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28일 충남도의원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남편 김기철씨와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별식을 갖고 지난 8년여 서산시의원로서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송별식에서는 조동식 총무위원장이 동료 의원과 사무국 공직자가 마련한 공로패를, 서산시청 공직자를 대표해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의를 갖고 달려온 지난 시간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영광의 순간이었다”며 “8년여 간 몸담았던 의회를 떠나지만 앞으로 서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회 의원에 도전해 서산시민과 충남도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연희 의장은 제7대와 제8대 서산시의회 의원에 당선, 8년여 간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제8대 후반기 의회에서 의장에 선출돼 서산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역 여성 정치의 저변을 확장하고 여성·노인·장애인·비정규직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자치 및 의정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시의회가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지방자치의정대상 우수의정단체에 선정돼 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안팎으로 괄목할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 의장상(202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2021), 자랑스런 서산인상(2021) 등을 수상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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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서산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2개 안건 심의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27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1건, 동의안 1건 등 모두 2건의 의안을 심의한다. 당초 시의회는 지난 제27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8대 의회 모든 회기를 마칠 계획이었으나 일부 안건에 대한 긴급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임시회를 추가로 소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산시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감시 조례안(최일용 의원) △2022년 사회복지사 보수 교육비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사회복지과) 등이 논의된다. 개회사에서 이 의장은 “이번 회기는 계류 중인 안건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매듭 짓고자 마련됐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제8대 의회에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방선거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거구 획정이 늦어져 혼란이 예상된다”며 “시민의 손과 발이 될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거리두기 해제와 관련해서는 “위축된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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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서산시의회, 장애인 근로자들과 봉사활동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시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연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은 이날 예천동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오금택)을 방문하여 밀폐클립 중간 임가공 작업에 참여했다. 의원들은 오 원장으로부터 시설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 직원과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근로자들과 함께 낱개로 된 비닐 밀폐클립을 포장 용기에 담아 밀봉하는 중간 임가공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이연희 의장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기회를 갖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의회는 장애인이 사회·경제적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과 자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등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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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안원기 서산시의원, 모월2리 주민들 감사패 받아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인지·부춘·석남)이 모월2리(이장 서학동) 마을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 의원은 지난 15일 모월2리 쉼이 있는 정원에서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마을 진입로 개설, 마을안길 확포장, 배수로교량 건설 등 오랜 동안 겪어왔던 불편 해소와 각종 마을 개발 사업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안 의원은 모월2리 마을 우회 진출입로 개설과 확포장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해 서산시의 지원을 이끌어냈으며, 배수로 교량 건설을 통해 멀리 돌아 다녀야 했던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등 민원 해결에 앞장서왔다. 또 농촌마을중심지활성화사업과 쉼이 있는 정원(충남 2호)활성화를 위해 서산시와 적극 협력해 모월2리 마을 발전에 기여했다. 안원기 의원은 “주민들 곁에 머물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시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살기 좋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 의원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첫새벽부터 지역을 돌며 부지런히 민원 현장을 살피는가 하면 각종 봉사활동에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참된 시의원의 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부=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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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시동’
    서산시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서산분원 설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계획대로 문을 열면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 선제 대응과 바이오 신산업 육성, 서산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맹정호 시장과 양승조 도지사 그리고 성일종 국회의원,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연 서산분원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도와 국회, 서산시, 생명연은 바이오 경제 시대를 주도해 나아갈 생명공학 분야 연구개발, 관련 사업 육성·발전 등을 위해 생명연 서산분원을 조성키로 뜻을 모았다. 서산분원은 서산시 부석면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3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4년 동안 396억 원의 건축비를 투입해 연면적 9280㎡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건축비 부담률은 국비 40%, 지방비 50%, 생명연 10% 등이며, 설립 이후 3년 간 투입하는 연구개발비 및 운영비 171억 4000만 원은 국비와 지방비로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서산분원 목표는 △그린바이오 신산업 원천 기술 개발 △국가·지역 현안 해결 기술 개발 △그린바이오 창업 기업 설립 및 지원 등으로 설정했다. 핵심과제는 △그린백신 기반 기술 개발 △차세대 기술 기반 형질전환 동물 개발 △미세조류 활용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개발 △동물 생산성 증대 원천기술 개발 △친환경 작물 생산성 증대 원천기술 개발 등이다. 또 △환경오염 개선 그린바이오 기술 개발 △그린바이오 기술 사업화 강화 △그린바이오 지역 기업 지원 활성화 등도 핵심과제로 잡았다. 시는 분원이 건립되면 바이오 관련 기업 및 기관 유치가 가속화됨은 물론, 연 2천300여억 원의 생산유발 및 822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1800여 명의 고용 유발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의 미래를 먹여 살릴 먹거리 산업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며 “차질없이 추진해 시를 동아시아 그린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첫 해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이 사업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생명연 서산분원은 친환경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서산의 랜드마크이자 충남의 미래성장 동력으로써 서산태안과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 본원을 두고 있는 생명연은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으로, 1985년 설립 이래 원천 연구, 인프라 구축, 바이오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산분원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사전 검토와 타당성 조사를 받게 된다. 사전 검토와 타당성 조사 통과 시에는 2025년 첫 삽을 뜨고 2028년 문을 열게 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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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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