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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 선수, 농아올림픽서 탁구 동메달 2개 획득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지연 선수(청각 2급, 35세)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데플림픽’ 탁구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를 뜻하는 ‘데프’(Deaf)와 ‘올림픽’(Olympic)이 합쳐진 말로 농아인 올림픽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79개국 6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지연 선수는 여자 단·복식과 단체전, 혼합복식 등 4개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복식 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지연 선수는 “앞으로도 서산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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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서산시,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총 11개 메달
    서산시청 사격팀이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대구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 10m 공기소총 경기에서는 남자 개인전 박성현 선수(624.3점), 여자 개인전 이은서 선수(628.8)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종목 여자 단체전에서는 이은서·박해미·고도원·염다은 선수가 동메달(1880.5점)을, 10m 공기권총에서 유현영 선수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575점)을 목에 걸었다. 28일에는 50m 복사에서 이은서 선수가 여자 개인전 금메달(620점), 여자 단체전에서 박해미·염다은·정미라 선수가 금메달(1848.6점)을 따냈다. 25m 권총에서는 유현영 선수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589점), 여자 단체전에서 유현영·오정은·김희선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1748점)을 따냈다. 29일은 이은서 선수가 50m3자세 결선 금메달 결정전서 16대14로 금메달을, 단체전에서 이은서·고도원·박해미·정미라 선수가 대회 신기록으로 또 하나의 금메달(1756점)을 추가했다. 마지막 날 김영민 선수가 25m 남자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571점)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결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은서 선수가 50m복사와 50m3자세 여자 일반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휩쓸며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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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서산시 인라인스케이트장, 시민들에 ‘호응’
    서산시가 운영하는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0년 8월 개장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1천800㎡ 트랙에 킥보드장, 모래놀이장(578㎡) 등을 갖췄다. 4월 기준 인라인스케이트장 이용인원은 주중 일일 평균 150여 명, 주말은 일일 평균 1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가족과 함께 나와 땀 흘리며 즐길 수 있어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란 평이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천 원이면 2시간 장비 대여가 가능하다. 주중에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스피드 지도자자격과 심판 및 공인위원 자격을 갖춘 강사가 무료강습도 한다. 강습은 주중 3일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6회 진행되며 만 6세부터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주말에는 재능기부로 초보 무료강습도 진행해 어린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인라인 강습 프로그램은 상시 모집하며, 서산국민체육센터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습별 선착순 접수한다. 강습프로그램 이외는 개인 장비를 이용해 연중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나와 즐겨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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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초중고 축구 충남리그…서산 초·중 쾌조 스타트
    U-15 중등부 개막전 2승 쾌거 U-12 초등부, 4승 1무 상승세 U-18 고등부 창단 후 첫 출전 충남 도내 초중고 축구 왕좌를 가리는 202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충남리그 (이하 주말리그)에서 서산지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 최종 결과에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 서산시체육회(회장 이규현)에 따르면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충남 리그전이 개막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초중고 리그는 남자 초중고교 선수들이 참가하는 연중리그 대회로서 권역리그에서 우승하면 전국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된다. 충남 주말리그는 고등부 9개팀, 중등부 9개팀, 초등부 고학년 12개팀, 초등부 저학년 4개팀이 출전하여 풀리그로 진행되며 서산에서는 서산FC U-12, U-15, U-18(서산고) 등 3개 팀이 출전했다. 그동안 서산에서는 초중고 학교팀이 해체되면서 서산FC U-12, U-15부가 리그전에 참가하여 명맥을 유지해 오다 지난해 10월 서산FC U-18(서산고)팀이 창단되면서 고등부는 올해 처음 출전했다. 최기을 서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서산FC가 주말리그에 출전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신생클럽팀으로서 낮은 출전경험과 연습량부족 등으로 성적이 부진했다. 그럼에도 2015년 창단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2021년 10월에는 초등-중등-고등으로 연계되는 U-18 고등부팀이 창단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U-18(서산고)팀은 1학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재는 이렇다 할 경기전적은 없지만 계속되는 훈련과 대회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팀으로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금석배에 출전하여 전국대회 첫 승을 기록한 U-15 중등부는 현재 주말리그 2승의 쾌거를 이루며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고, U-12 초등부는 4승 1무의 상승세로 선배들을 받쳐주고 있다”면서 “전국재패와 꿈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성장하고 있는 서산FC U-12, U-15, U-18(서산고)팀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시민들의 큰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광천생활체육공원(초등부)과 당진 석문산업단지 A구장(중등부), 부여 구드레구장(고등부)에서 진행되는 리그전은 초·중등부는 성적에 따라 전국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과 꿈자람페스티벌(옛 왕중왕전)을 통해 전국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고등부는 전반기 리그가 6월 초에 종료되고 전반기 리그 성적으로 8월 초 치러질 왕중왕전 티켓의 주인이 결정된다. 고등부는 지난해와 달리 왕중왕전이 두 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9월과 10월에 진행되는 후반기 리그 성적에 따라 후반기 왕중왕전 출전팀이 확정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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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스케쳐스 서산점, 서산시청 사격팀 후원
    스케쳐스 서산점(대표 유영미)은 지난 24일 서산시청 사격팀에 3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스포츠용품 전달은 지난 4월2일부터 15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서산시청 사격팀을 축하하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케쳐스 서산점은 지난해 서산에서 개최된 2021동아시아유스대회와 충남사격연맹회장기대회에도 지역을 찾은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충남 학생사격선수들 및 감독과 코치 전원에게 3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후원했다. 또한 서산시청 사격팀과 서산여중 학생 선수들에게 운동복과 운동화 등을 스케쳐스 본사 직접 연계하여 양질의 용품들을 최소의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후원하여 남은 여유 예산으로 선수들의 복지 향상에 쓸 수 있도록 기여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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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서산시청 사격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서산시청 사격팀 유현영, 이은서, 박해미 선수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들 선수들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목별 4차전 합산 3위 안에 들며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유현영 선수는 25m 권총 4차전 합계 총점 2천336점으로 1위, 10m 공기권총에서는 총점 2천314점을 쏘며 2위에 올랐다. 이은서, 박해미 선수는 여자 일반부 50m 3자세에서는 각각 2천335점과 2천328점으로 1위와 3위를 기록하며 한 팀으로 출전하게 됐다. 특히 이은서 선수는 2차전에서 591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기록해고 공기소총에서도 2516.7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으로 서산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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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서산시청 카누부, 전국카누경기대회 ‘준우승’
    서산시청 카누부가 ‘제39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총 7개의 메달을 따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4일간 경남 고성군 대가저수지에서 열렸으며, 400여 명의 전국 엘리트 카누선수들이 참가했다. 서산시는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첫날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41.92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C-2 2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41.82초로 금메달, 강신홍·이정민 선수가 0.35초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16일에는 C-2 10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4분 14.72초로 동메달, 17일에는 C-1 5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1분 56.64초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마지막 날 첫 출전하게 된 C-4 500m에서 네 선수가 1분 45.1초로 금메달, C-2 500m에서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4분 47.23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맹정호 시장은 “서산시 위상을 높여준 시 카누팀에 감사드린다”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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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서산의 봄 만끽하는 마라톤 동호인
    17일 오전 ‘제21회 서산뜸부기쌀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들이 벚꽃이 만개한 코스를 달리며 서산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지역부 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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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3년 만에 열린 마라톤대회…2500여명 열기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서산뜸부기쌀 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몰린 마라톤 건각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서산시체육회와 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서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제21회 서산뜸부기쌀 마라톤대회가 17일 전국에서 25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 막을 내렸다.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4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은 벚꽃 등 다양한 꽃이 수놓은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서산의 봄을 만끽했다. 대회결과 남자 풀코스에서는 로버트허드슨 선수가 2시간 33분 20초, 하프코스는 김용범 선수가 1시간 15분 40초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풀코스에서는 권효정 선수가 3시간 4분 54초, 하프코스에서는 김하나 선수가 1시간 24분 37초로 1위를 차지했다. 10km 부문에서는 남자 이재식 선수가 34분 3초, 여자 박애라 선수 41분 9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 성일종 국회의원, 양승조 충남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덕호 충남체육회장, 안효돈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기영 (주)TS트릴리온 대표, 장우현 서산교육장, 김영일 서산경찰서장, 이성구 농협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들을 환영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개최를 하지 못해 마라톤을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들의 아쉬움이 매우 크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서산뜸부기쌀마라톤 대회가 코로나 종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서산시보건소,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자원봉사자 등이 구간 곳곳에서 의료, 교통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이미지도 크게 높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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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7
  • 제3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
    비영리민간단체 일상(대표 김경수)은 지난 12일 중증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보치아 종목 저변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제고를 위한 ‘제3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를 개최했다. 중앙호수공원 바닥분수 인근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쇠똥구리보치아클럽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 어울림 대회로 진행됐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종목으로 표적 구애 근접한 공을 합한 점수가 많은 팀이 이기는 장애인 스포츠 종목으로 장애인들에게는 단순히 운동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장애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린다. 김경수 대표는 대회에 앞서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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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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