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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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지협도 ‘군 소음법’수정안 반대
    서산시 등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자체협의회(이하 군지협)’가 국방부가 전달해 온 ‘군 소음법’하위 법령안 수정안에 대해 “소음 보상기준이 완화되지 않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군지협은 8일 평택시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실무자 회의를 열고 “국방부가 마련한 군 소음법 하위법령안 수정안이 소음 보상기준 완화에 대한 언급 없이 건축 규제만 일부 완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지협은 조만간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국방부에 전달한 뒤 합리적인 하위법령안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군지협은 지역 내 군용 비행장이나 군사시설이 있는 서산시를 비롯해 경기 평택ㆍ수원ㆍ포천시, 광주 광산구, 대구 동구, 충남 아산ㆍ보령ㆍ논산시, 충북 충주시, 전북 군산시, 강원 원주시ㆍ홍천ㆍ철원ㆍ횡성군, 경북 예천군 등 16개 지자체가 참여해 군 소음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해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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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포스코, 오토밸리 부지 매각 결정…고민 깊은 서산시
    알루미늄 압연공장 목적 구입 재무건전성 확보 이유로 매각 포스코가 지곡면 오토밸리산업단지 공장부지 매각을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서산시가 이를 대체할 입주 기업 찾기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시는 오토밸리산업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가 있는 만큼 환경저해업체는 일단 배제키로 방침을 정한 상태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적기 떼문이다. 시 한 관계자는 “포스코가 정식 공문을 통해 매각 결정 방침을 시에 통보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내부 상황을 설명하면서 구두로 매각 의사를 표시해 왔다”면서 “포스코가 공장 부지를 매입할 기업을 찾고 있는데, 환경저해업체도 있고, 다른 업체들도 접촉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공장부지 매각 결정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시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도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시는 오토밸리산업단지에 대기업이 둥지를 트는 상징성 때문에 포스코 만한 대기업으로 대체할 수 있을 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게 또 다른 고민이다. 포스코가 오토밸리산업단지에 공장 부지를 매입한 시기는 2011년. 410억 원을 들여 26만 5759㎡를 사들였다. 포스코는 당초 이곳에 알루미늄 압연공장을 세울 계획이었으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한 관계자는 “포스코가 공장부지 매각을 결정했지만 입주계약 문제가 걸려 있기에 포스코, 매입자, 시가 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 있다”며 “포스코가 당시 공장부지 매입가가 있기 때문에 관련법에 따라 터무니없이 그 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2008년에 착공해 2013년 400만㎡ 규모로 준공한 서산오토밸리산업단지는 현대트랜시스, 현대파텍스, SK이노베이션, 현대위아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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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서산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진행
    ▲서산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6일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원과 내빈들이 케이크 커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6일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회원 및 배우자,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임하는 김용진 회장은 “1년 전 많은 부족함으로 회장에 취임하면서 역대 회장님들처럼 멋진 회장이 되어 3620지구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했었다”며 “그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와 협조 속에 영광스러운 최우수 대상클럽에 선정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제 평 회원으로 돌아가 클럽 발전과 영광을 위해 새로 취임하는 장광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함께 더 열심히 봉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장광순 취임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열정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클럽을 위해 봉사하신 김용진 회장과 선후배 로타리안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최우수 대상클럽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며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클럽 발전을 위해 앞장서 솔선수범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재표창 그리고 클럽회원 표창, 회원봉사 공로상 등 시상식과 신입회원 입회식도 진행됐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사회봉사를 표방하는 세계 최초의 봉사 클럽의 연합체로 인도주의적 봉사를 제공하고 모든 직업의 높은 도덕적 수준을 고취하며, 세계 곳곳에서 선의와 평화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현재 200여 개국에 3만3천개 이상의 로타리클럽이 결성되어 있으며, 정치적 성향, 종교, 문화와 인종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허현 기자 ◈표창ㆍ공로패 수상자 표창패=▲최준호 ▲윤정구 ▲조한민 ▲강현구 ▲이수민 ▲임붕순 공로패=▲오병옥 ▲안상환 ▲임성환 ▲가복현 ▲박낙균 ▲김정미 재직기념패= ▲김용진 ▲한법희 ▲이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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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공적 마스크 제도 11일 종료
    시장공급 체계로 전환 제한 없이 마스크구매 정부가 수급조절을 위해 실시한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제도가 종료되고 12일부터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된다.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긴급수급조정 조치’의 유효기간이 7월 11일로 만료되면서 생산 확대와 수요안정 등 그동안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한편 다양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적판매 종료에 앞서 모든 국민은 7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현행 공적마스크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제한 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가 유지되지만, 의료현장에서 구매 및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적 출고 비용을 60%에서 80%로 상향조정하고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은 중단하고 경쟁을 통하여 적정 가격으로 의료기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 대상으로 지정하기보다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 확보를 위하여 신속허가와 판로개척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생산 공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용 마스크 공적공급이 종료된 이후에도 정부는 가격과 품절률 및 일일 생산량 등 시장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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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서산 지곡에서 로또 1등 당첨…전국 18게임
    서산시 지곡면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4일 진행된 로또 6/45 제918회차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7,11,12,31,33,38’로 6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서산 1게임을 비롯해 충남 2게임 등 전국에서 18게임이 당첨돼 각각 11억1762만2646원을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5’를 맞힌 2등은 전국에서 86게임이 당첨돼 3898만6837원을 받는다. 서산 1등 당첨은 지곡면 화천리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한 것으로 자동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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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서산시 공직자 청렴교육
    서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윤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사회 실무와 접목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서산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윤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사회 실무와 접목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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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올해 해미읍성축제도 취소…시민 건강이 우선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회는 8일 긴급 총회를 열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해미읍성축제도 코로나19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회는 8일 긴급 총회를 열고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축제 취소를 의결했다. 최근 수도권 및 각 지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했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올해 축제가 취소되는 만큼 해미읍성 축성 60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보다 알차게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서산시는 축제 취소 여파를 최소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해미읍성역사캠핑장 홍보, 상설공연 운영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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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김영수 도의원,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 개정
    충남도의회가 난독증 학생들을 위한 지원 근거 재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김영수 의원(서산2)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난독증 등 아동ㆍ청소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8일 입법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사업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난독증 학생 조기 선별 검사 및 치료, 난독증 학생 및 보호자 심리ㆍ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 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아울러 난독증 학생의 학습부진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토록 하고, 지역사회 및 난독증 전문치료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성토록 명시했다. 김 의원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난독증 학생을 위한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부적응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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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서산시, 중ㆍ고교 CCTV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서산시가 학생들의 안전 보호를 위해 중ㆍ고등학교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학교 주변 안전사고 및 학교폭력 등 각종 사건ㆍ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난 6일 구축됨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계의 대표적 협업모델 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서령중, 서산여중, 대산고 등 총 14개 중ㆍ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CCTV 105대를 도시안전통합센터로 연결해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교 주변 및 교내 운동장, 건물 뒤 같은 안전취약구역과 방과 후 등 안전취약시간대에 CCTV를 집중 관제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필요시 112나 119 긴급신고 및 영상자료를 제공케 된다. 시는 앞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CCTV를 연결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신속히 협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시안전통합센터는 기존 관내 초등학교 29개교 CCTV를 통합관제하고 있으며, CCTV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보호에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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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한화토탈, ‘설비 빅데이터’활용한 포털시스템 구축
    ▲한화토탈이 공장 설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포탈시스템을 구축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직원이 설비정보포탈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한화토탈 제공   연간 3만2000업무시간 단축 사고예방으로 22억 원 절감 한화토탈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공장 설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포탈시스템을 구축, 공장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토탈은 대산공장에서 가동 중인 모든 설비 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설비정보포탈(AIP)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포탈은 대산공장에 설치된 30만개 설비에 대한 사양, 도면, 점검 이력 등 다양한 정보를 일반 포털 사이트처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화토탈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3만2000업무시간을 단축하고 사고 예방을 통해 22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치산업은 공장 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설비가 매우 많지만, 설비 정보가 부서별, 단위공장별로 개별 관리돼 관리가 쉽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고자 한화토탈은 2018년부터 설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도입과 최적 관리 프로세스를 디자인하고, 지난해 온라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한화토탈이 구축한 설비정보포탈은 특정 설비를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면 사양, 도면 같은 기본 정보와 정비·검사 이력 등 관련된 정보를 볼 수 있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11월부터 3단계 프로젝트로 사내 비전을 선포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유화학공장에서 수집ㆍ축적하는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설비정보포탈 시스템 외에도 공정, 시황 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된 시스템 간 통합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종환 한화토탈 DT추진팀장은 “설비정보포탈 시스템은 설비의 신뢰성을 높인 것은 물론 향후 설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장 전체 안전가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디지털 혁신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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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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