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우종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부석신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이복구 충남도당 부위원장과 이완복 도의원 후보 등 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종재 후보는 “지난 2006년 시의원 낙선 후 지역을 진정으로 발전시킬 전략을 많이 공부했다” 밝히고 “붕괴 직전에 있는 농어촌 경제를 살리고, 지역 천혜의 자연 경관을 이용해 관광산업을 살릴 수 있는 준비된 시의원 우종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부석=송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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