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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향군인의 날에 갖는 다짐
      2019년 10월 8일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67주년이 되는 날이다. 재향군인회는 지난날 신명을 바쳐 조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했던 역전의 용사들이 모여 국가발전과 공익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기 위해 1952년에 창립돼 지금까지 변함없는 국가안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우리 향군은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국가운명이 백척간두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구국ㆍ호국의 깃발아래 분연히 뭉쳐 일어섰다. 전쟁 중에는 목숨 바쳐 공산주의자들의 적화야욕을 응징하고 전쟁 후에는 싸우면서 건설하는 재건의 역군으로서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앞장 서 왔으며, 국가 안보 최후의 보루로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북한의 수많은 무력도발을 격퇴시켰고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와 세계 제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공의 역사를 창출한 중심에는 우리 향군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곳곳에 잠복해 있는 암초들을 슬기롭게 헤쳐나아가야 한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북한의 대남도발 위협은 분단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9.19 군사합의 이후에도 1년 사이 벌써 11번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이제 향군은 역사와 전통에 어울리는 명실상부한 국가안보의 최후의 역군으로 거듭나야 한다. 진정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역군이 되기 위해 우리 모두 주인정신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1994년 호국용사들의 명예를 고양하기 위해 호국용사 묘지 조성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1997년 9월부터 현재까지 영천 호국용사 묘지, 임실 호국용사 묘지, 이천 호국용사 묘지, 산청 호국용사 묘지를 완공시키고 오는 11일에는 괴산 호국용사 묘지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들 호국용사묘지는 2001년 12월 28일 개정된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02년 말에 국립묘지로 각각 승격되었다. 우리 향군은 또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범국민적인 안보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해 ‘범국민 안보의식 계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안보관을 견지할 수 있도록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고 확고한 안보의식으로 재무장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휴전선 및 6.25전적지 답사 대장정’도 개최하고 있다. 우리 서산시재향군인회도 1961년 12월 31일 연합 분회 재건 총회를 시초로 1973년 4월 16일 서산군 재향보안회가 발족되었고, 1977년 10월 29일 서산향군 자연보호회를 발족하였다. 이후 1983년 11월 4일 향군회관을 준공하고 1995년 시군 통합에 따라 서산시 재향군인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서산 향군은 향군 율곡 강좌, 6.25 전쟁 기념행사, 보훈 가족 가사 돕기 봉사, 재향군인의 날 행사 개최 등 서산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 및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8일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과 우리가 누리는 최고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도록 향군의 안보 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호소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날 국가안보의 최 일선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지켜낸 그 충정으로 나라의 튼튼한 안보에 믿음직한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67주년을 맞아 향군회원과 시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국민모두가 하나가 되는 총력안보체제를 구축하는데 서산 향군이 안보지킴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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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노인의 날에 갖는 바람
    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다. 효사상이 많이 퇴색해진 요즘이지만 우리 겨레의 노인공경은 지극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70살이 넘은 원로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려고 정기적으로 나라에서 잔치를 베풀었다. 우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도 이날 서산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기념했다. 우리사회는 요즘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사회 진입으로 고령화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100세 시대로 일컬어지는 요즘, 노인연령기준을 현재의 6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민들로부터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의 여론 실태조사에서도 사실로 입증되는 등 향후 노인연령기준 검토의 당위성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서산시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만여 명으로 고령화율이 이미 16%를 넘어섰고, 머지않아 초고령사회인 20%에 진입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노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있다. 건강과 일정 수준 생활환경의 뒷받침이 그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긍정적인 사고력(思考力) 등 최소한의 조건들이 갖춰져야 한다. 노인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 가운데는 간과할 수 없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첫째는 노인계층이 안고 있는 ‘생활고’다. OECD국가 중에서도 노인빈곤율이 45%에 육박할 정도로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심각하다. 둘째는 노인성질병에 시달리는 ‘병고(病苦)’다. 노인들은 고혈압, 당뇨병, 퇴행성관절염, 안(眼)질환, 암(癌) 등 3~4가지 이상의 성인질환에 노출돼 있고 이들 질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셋째는 노년에 외로움을 겪는 ‘고독고(孤獨苦)’다. 노년에는 할 일이 많지 않고 친구도 적어지며 배우자가 없는 노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핵가족 시대에 가족과도 떨어져 지내고 있어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3고(苦)가 원인이 돼 우리나라 자살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않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세 나이는 희귀한 사람이나 누릴 수(壽)로 알았으나 이제는 보통 수명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세상이다. 남이 알아주지도 않고. 할 일도 없고 외로움에 견디지 못해 여생을 포기하는 노인자살이 더욱 빈발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나름대로의 노인복지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지만 열악한 재정형편이나 정책순위에서 밀려나다 보니 노인복지서비스의 선진화 여망은 늘 희망사항이 되고 만다. 현재 지방정부나 노인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에서는 어르신 일자리(취업알선) 확대, 경로당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노인회원 가입 독려, 노인 여가활동 지원, 건강체육행사 등을 통한 체력 증진 등으로 노인들의 안전한 노후에 힘쓰고 있으나 아직도 주변 환경 여건이 성숙되지 못하고 지방정부에서 지원하는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노인들은 우리나라가 과거 어려울 때 다 같이 힘을 모아 국가 중흥에 기여한 분들이다. 또 우리 사회의 젊은 구성원들도 언젠가는 나이가 들고 머지않은 장래에 노인이 된다. 어르신들은 우리의 부모이고 형제들이고 가족이다. 이들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면 장차 우리가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교훈으로 삼고 잊지 말아야 한다. 나라살림을 꾸려 가는 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가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할 때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안정되고 편안한 노후가 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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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해양 경쟁력은 서산이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건립 후보지를 놓고 서산시를 비롯해 충남 당진ㆍ보령ㆍ태안ㆍ홍성군, 인천시, 경기도 시흥ㆍ화성ㆍ평택 등 9개 지자체가 뛰어들면서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각 지자체마다 단체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를 위한 시민모임들을 발족하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유치전이 과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3만3천m² 규모의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운 뒤 지난 6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들 지자체가 여러 곳의 후보지를 내놓으면서 모두 28곳의 후보지가 제시됐다고 한다. 우리 서산시에서도 지난달 26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산유치를 위한 시민모임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에서 필자는 김기찬 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송국범 전 한서대 교수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공동대표로 또 서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산이전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본다. 서산은 해양 경쟁력이 충분하다. 모든 경쟁력은 자연에서 나온다. 자연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우리 서산은 지정학적으로 고찰해 볼 때 해양경쟁력이 어느 지역 보다 높다. 해양지방경찰청 이전을 위한 당위성은 충분하다. 여기에 가로림만은 국토의 중심이고 가로림만의 중심은 서산이다. 서산의 해안선은 148.99km에 이르고 있다. 천혜의 대산항은 수심이 20m로 30톤 선박을 접안할 수 있는 동북아 유일의 항구이다. 서산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항만과 강력한 해운력은 해상국가인 우리나라 경제, 안보 면에서 아주 중요하다. 한국은 세계 6위의 수출대국이다. 수출물량의 99.7%가 바닷길을 통해 세계로 가고 있다. 거듭 주장하지만 해양의 요충지가 바로 서산이라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서기1711년(숙종37년)부터 1895년(고종32년)까지 184년간 수군첨절제사가 주둔하던 평신진터가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에 있다. 수군첨절제사는 종3품 이다. 그가 바다의 안녕과 풍어를 위해 제를 지내던 당집이 화곡 1리에 있고 124년이 지난 지금까지 주민들이 매년 제를 지내고 있다. 백제와 통일신라의 임해관문이었다는 닻개포가 지곡면에 있다. 서양인 최초로 독일인 오페르트가 가로림만을 통해 왔다. 문명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리아스식 해안의 중심이 서산이다. 또 내포의 중심이 서산이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제에서 가장 많은 담수량을 가진 내수면이 있다. 이렇게 해양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서산이다. 우리는 다른 지역의 주장을 존중하면서 서산 이전의 타당성 자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투쟁해 나가야 한다. 소중한 것은 우리 시민들의 마음 다짐과 여론전이라는 생각이다. 성철스님은 팔만대장경을 똘똘 뭉치면 한글자인데 마음 ‘心’자라 했다. 중구삭금(衆口鑠金)이란 말이 있다. 뭇사람의 말은 쇠도 녹인 다는 뜻이다. 여론의 힘이 크다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으로 많이 홍보 할 때 뜻이 이루어질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언론인들의 보도가 힘이다. 이러한 힘이 모아질 때 시민의 꿈이 현실이 된다. 시민의 힘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산유치를 거듭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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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지역신문의 역할과 사명
    우리가 태어나 성장하면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일가친지가 있는 곳이 고향이다. 주변 산과 들, 태어난 집과 이웃동네, 소꿉장난하던 그리운 친구가 가끔은 생각이 난다. 따뜻한 마음으로 친근감을 느끼는 이웃과 정을 돈독하게 나누었던 고향마을이다. 고향소식을 전해야 할 의무나 책임을 맡아서 시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내용을 올바르게 분석하는 지역신문이 있다. 자연과 사회, 문화 등 지방특성에 따라 고향의 정서를 대변하면서 책임을 가진다. 언론매체에 고향소식을 실어 그 곳에 있는 사람과 그 곳을 떠나 있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나 관심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고향을 떠나 있는 사람들은 어릴 때 정겨움이 담겨진 고향소식을 은근히 지역신문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사람은 새로운 그 무언가를 알고 싶어 하고 그 무언가를 소유하고자하는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그 중에서도 사실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환경 속에 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아니하고 많은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접하고자 한다. 걸어가는 중에도,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중에도, 전철이나 버스 안 등에서 눈동자가 핸드폰에 집중하면서 그 무언가를 찾고자하는 모습을 어디에서든지 볼 수가 있다. 즐거운 인생의 삶을 추구하기위해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얻은 정보로 일상생활의 방향을 정하고자 한다.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도 언론매체가 제공하는 각종정보에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선택한다. 신문의 역사를 살펴보면 1896(건양1)년 4월 7일 한자가 없는 한글로만 사용한 순국문(純國文)으로 ‘독립신문’을 창간하였다. 격일간으로 1898년 7월부터 발간하다가 1899년 12월 폐간되었다. 중국 상해임시정부에서 1919년 8월 21일 ‘독립’이라는 이름으로 발간하였다가 1925년 9월에 재정난으로 폐간되었다. ‘독립신문’은 1957년 창간61주년을 맞아 신문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통감하고 신문의 자유와 품위를 강조하면서 책임을 자각하자는 취지에서 ‘독립신문’ 창간일인 매년 4월 7일을 ‘신문의 날’로 제정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신문의 날’은 한말 기울어가는 국운을 바로잡고 민족을 개화하여 자주ㆍ독립ㆍ민권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순국문판 민간중립지로 출발한 ‘독립신문’의 창간정신을 기리고 구국이념을 본받아 민주ㆍ자유언론의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기점이 되었다. 오래전부터 지방마다 역사와 풍속, 삶을 풍자한 내용 등이 있다. 어떤 사물이나 사상, 행동 등이 지니고 있는 가치나 의미를 신문이나 잡지로 발행되었다. 많은 이들의 애증이 깃든 고향마을 ‘향토지’가 오랫동안 정든 학교나 고향집 책상 등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마을의 소식을 전하는 ‘향토지’는 하나의 이치로서 지역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는 일이관지(一以貫之)로 마을의 유래와 지리, 풍속, 문화, 학교, 훌륭한 위인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었다. 어린아이 출생, 유기농특산물, 지방기업, 맛 자랑음식점 등을 소개하면서 지역언론으로 탈바꿈하였다. 서산타임즈는 지역언론으로 각종 소식을 시민에게 전할 역할이 더할 수 없이 막중하기에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 다양하게 공감대가 형성된 운영위원회와 지역기자회 등 2개 위원회와 산악회와 아라메봉사단 등 동호회 등이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드높은 산과 푸른 숲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샘물이 듬뿍 넘쳐서 흐르는 청정지역이 바로 서산이다. 즐거운 삶을 추구하기에 너무나 좋은 우리 고향 서산을 위해 혼신의 정신으로 매사 열심히 진력하고 있는 서산타임즈가 창간 14주년을 맞았다. 더 없는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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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돼지열병, 범시민적 대처 필요
    서산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소식이다. 서산축협 조합장을 지낸 축산인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 백학면 소재 돼지농장에서도 두 번째 발생하여 어미 돼지 3마리가 패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긴급히 해당 농장에 돼지 4730여 마리와 이 농장에서 반경 3km 이내 농장 3곳에 돼지 약 6500마리를 도살처분 땅에 묻었다고 한다. 이는 파주와 마찬가지로 연천 농장에서도 감염경로 추적에 아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두 농장 모두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먹이지 않았고, 야생 멧돼지들이 음식물에 접촉하지 못하도록 울타리가 설치돼 있었다. 이 지역 연천 농장의 주인과 외국인 노동자 5명중에 지난 5월 고국을 방문한 네팔인 1명을 제외하고는 최근 해외에 다녀온 적은 없다고 한다. 네팔은 역시 ASF(아프리카 돼지열병)가 발생국이 아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북한에서 바이러스(virus)가 유입됐을 가능성도 제기되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이라 하며 그 역학조사에 대한 공식 결과는 향후 6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미 파주의 발병 농장과 인근 가축농장 2곳을 방문했던 차량이 드나든 농장은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경북, 전남 등 179곳으로 밝혀져 농식품부는 이들 지역에 바이러스가 확대 됐을 것으로 보고 우선적으로 예찰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ASF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따른 약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되고 있다. 다만 주의를 요하는 것은 이들 농장돼지에 돼지사료만을 공급하고 가정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잔여 음식물은 돼지에 먹이로 주어서는 아니 된다는 농식품부의 주의 사항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중동지역에서 입국한 의심환자로부터 전파된 신종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중후군) 괴질이 발생하게 되어 미쳐 방역의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많은 인명피해(감염자 3136명 중 사망자 32명)를 내어 시민생활에 공포가 되었다. 이어 후년에는 아프리카 서부지역의 지카(Zika)라는 지역에 다녀온 사람들로 하여금 전파해온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신생아 소두증(小頭症))에 대한 역시 백신(Vaccine)이나 치료제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당시 신생아에 대한 치명적인 영향을 줌으로서 특히 여성에게 임신자제와 출산 기피 현상이 나타나 그렇지 않더라도 국내에 매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에도 미치는 영향이 컸다. 그러나 당시 이와 같은 공포의 괴질환도 보건당국이 예시하는 바에 따라 국민 모두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대처 했기에 질병에 의한 재난을 극복할 수가 있었다. 이에 따라 우리 서산시민들이 돼지열병에 대해서 정부 농식품부의 중점관리 예방지침과 서산시의 방역계획에 적극 호응해 주길 당부 드린다. 아울러 철저한 위생관리로 우리지역에 가공할 돼지열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지역경제에 따른 재난을 미리 막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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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우리나라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매년 감소 추세이나, 보행 중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OECD 회원국 평균 19.7%에 비해 약 2배나 높은 39.7%이다. 안전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횡단보도 안에서도 연평균 37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어 보행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자의 인식개선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전국 전 경찰서에서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이라는 슬로건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으면 일시정지하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횡단 시 일시정지 한다는 내용으로 보행자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전환이 필요하며 보행자를 보호 양보하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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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집회의 자유, 그보다 더 무겁고 값진 책임감
    집회의 자유는 인권으로서의 자유권의 일종이자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자유 중 하나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듯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이로써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특정의 장소에 일시적으로 모여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집회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여 그 권리를 악용하여 마치 정당한 권리라는 명목 하에 다른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법적인 집회로 변질된다면,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자유의 의미에 부합한 집회일까? 또한 그러한 집회를 통하여 자신들이 이루는 바를 성취하였다 한들, 본질적인 자유의 의미가 변질된 집회를 어느 국민이 옹호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A라는 한 단체가 주택가 주변에 있는 건설현장 앞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며 이른 아침부터 방송차량 및 방송장비를 이용해 노동가를 크게 틀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집회를 하여 주변 지역주민들에게 소음피해를 준다면, 설령 이러한 방법으로 집회를 하여 목표를 달성한다한들 국민들의 지지와 존중을 받을 수 있는 평화적이고 자유로운 집회라 할 수 있을지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이제는 국민 스스로가 집회시위의 자유와 일반국민의 기본권 보장이 조화되는 선진 집회시위 문화 확립을 위해 솔선해야 할 때이다.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자유의 의미, 자유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값지고 무거운 책임감에 대하여 다시한번 곱씹어보고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닌 사회라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살펴 항상 역지사지자세로 우리나라의 집회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강상윤 서산경찰서 경비작전계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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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이선희 교육장 취임사 전문
    존경하는 서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예로부터 우리 고장 서산은 상서로운 터로 손꼽혀왔습니다. 모든 물산이 풍요로워서 넉넉한 서산인심을 자랑하는 낙토로 불려왔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길지인 서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또한 내 고장 서산에서 다음세대를 국가사회의 동량지재로 키워내는 교직에  입문하여 근 36여년 세월을 내 고장 서산에서 교육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습니다. 오늘 서산교육장으로 이 자리에 서고 보니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더 나은 서산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셨던 역대 교육장님들의 노고가 크나큰 부담으로 새롭게 다가옵니다. 저는 서산교육지원청 제30대 교육장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산교육의 희망찬 앞날을 새롭게 열어가고자 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서산은 서해안 시대의 개막과 함께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하였고 앞으로 물류와 산업의 중심지로 더 크게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서산이 지역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의 근본 목적은 ‘미래를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라는 인식 아래, 개개인의 창의성을 계발하는 활동의 바탕 위에 모든 학생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펼쳐지는 서산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참학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과지식이나 성적만을 강조해 온 기존의 학력은 산업시대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와 달리 ‘참학력’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삶의 길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말합니다. 배움과 삶이 연결되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배움이 삶과 자연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뜻을 무한히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둘째, 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전개하겠습니다. 인성교육은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매우 중요한 기초·기본 교육으로서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즉 교육공동체의 교육 역량을 통해 교육 이념과 민주시민의 인성역량을 다지고 실천하는 총체적 교육활동을 의미합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5년간 서산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만들기’라는 모토로 서산행복교육지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아시겠지만 앞으로의 교육은 전적으로 학교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모두를 배려하는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소외와 차별이 없는 교육은 서산교육이 지향하고 있는 길입니다. 서산교육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천할 것입니다. 따뜻한 교육복지를 통해 소외계층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각자의 재능과 적성에 맞게 역량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것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미래 교육의 가치입니다. 우리 서산지역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통폐합 위기에 몰린 학교들이 있었습니다만 다문화교육, 방과후학교 활성화, 예술활동 등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로 위상을 정립하여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행,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력을 인정받는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모델을 창출 해 나가는데 서산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하겠습니다.   넷째,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전개하겠습니다. 저는 서산교육에서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는 교육 동반자로서의 학부모 및 지역사회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습니다. 이제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와 국가가 같이 고민하고 함께 할 때 더 큰 교육적 성취를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 안전한 학습 환경이 구현되어 신뢰받는 서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학생 모두가 고르게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공감하고 노력해주실 것을 지면을 빌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서두르지 않고, 경쟁하지 않고, 정성을 다하는 행복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급함과 경쟁으로 얻는 지식보다는 타인과 어울려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더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한경쟁이 아닌, 타인을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함께 걸으면 어디든 길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하는 행복한 서산교육을 위해 서산 시민과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9. 1.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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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1
  • 추억의 인사동 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어느 날 서울 한국문학 예술인협회의 초청을 받아 서울 인사동을 다녀왔다. 고속버스를 타고 강남고속터미널에 도착하여 곧바로 지하철로 내려갔다. 고속터미널은 3호선과 7호선, 9호선이 교차되는 곳이어서 사람도 많고 매우 복잡했다. 3호선 열차를 타고 안국역에서 내려 인사동 길에서 약속한 친구들을 만났다. 잠시만 서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도록 뜨거운 날 이었지만 추억을 더듬으며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문학과 예술인들의 축제 한마당 자리인 한국문학 예술인협회를 찾았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이미 100여명이 문학 예술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날 행사는 순서에 따라 개회사, 환영사, 축사로 이어졌다. 필자도 이날 축사를 부탁받았다. 축사 내용을 소개한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부족한 저를 초대해 주신 한국문학 예술인협회 류시호 대표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류 대표님은 시인이자 수필가로서 한국공무원문학협회 문학지에 주옥같은 수필을 상재해 주시고 있으며, 특히 모 일간신문 아침 뜨락을 고정 집필하시는 등 왕성한 문인활동으로 한국공무원 문인들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국공무원문학협회는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김완용 회장을 주축으로 회원 1,005명이나 현재 200여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공무원 문학지는 계간으로 년 2회 1,000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시와 수필, 시조 신인문학상 시상이 있으며, 문학기행 실시 등 많은 사업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공무원 문학협회 회원은 국가, 지방공무원, 공무원에 준하는 정부공기업 전ㆍ직 직원이면 해당되며, 문학작품을 신문, 잡지등 기타 간행물에 발표한 자로써 본 회 이사 1인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가입 할 수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한국문학 예술인협회 회원여러분! 오늘 이 행사는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만큼, 아무쪼록 오늘 하루 복잡한 모든 일 들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즐기시며 화합하는 한 마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초청해 주신 한국문학 예술인협회 류시호 대표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 합니다” 축사를 마친 후에는 (사)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 시낭송분과위원장의 ‘자화상’이란 제목의 시낭송회를 시작으로 2시간 40분 동안 30여명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민족서사시 ‘한강아리랑’의 저자이며 선배인 한국신춘작가협회 한석산 회장을 만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치고 인사동길 ‘풍석원’에서 저녁 만찬을 겸한 식사를 마치고 귀가 길에 올랐다. 강남터미널에 도착하여 오후 7시 50분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서산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추억의 인사동 길을 정리하노라니 어느 새 서산 톨게이트가 보였다./최병부 한국공무원문학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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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관광지 바가지요금 사라져야
    여름철이면 해마다 관광지 바가지요금 반복이 되풀이 되는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피서지 덤터기 불법 부당한 바가지 악덕상혼 근절해야 바람직하다고 본다. 여름철 피서지 관광지 관광객 상대 바가지 폭탄요금과 불친절이 도리어 국내여행활성화 정책에 역행하고 있어 안타깝다. 여름철 바닷가 해수욕장이나 계곡 점거 자릿세명목 금품 갈취범 엄벌해야 관광활성화 된다. 관광은 굴뚝 없는 성장산업이라고 정부는 국외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국내여행을 권유하고 있지만 현장은 정책과 다르기 때문이다. 전국 어디를 가나 친절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관광지 피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관광객들은 바가지요금이 심화되고 있다고 외치지만 현지 상인들은 경기가 나쁘니 “여름철장사는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대변한다. 심지어는 6개월 벌어서 1년 산다고 말한다. 참 기가 막힌 해명이라고 본다. 정부의 내수관광 활성화 노력에 찬물을 끼얻는 해수욕장과 유명계곡 등 피서지마다 일부 악덕 상인들의 바가지 상혼이 연례행사로 되풀이되면서 피서객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관광지나 피서지 이용요금 묻지마식 바가지요금은 부당요금이 사라지지 않아 피서객이나 관광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지역을 멍들게 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현실이다. 정부나 해당지자체는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상습적인 업소나 지역은 관광지에서 퇴출하여 그 고충을 느끼게 해야 한다. 사라지지 않는 바가지요금은 지역이미지 추락에 지역관광객 내모는 못된 구태 사라져야만 할 것이다. 정부는 일련의 바가지요금으로 문제가 많거나 민원다발적인 시 군구에 데서는 정부가 지원하는 교부금을 전면 중단해야 할 것이다. 하절기에 여름휴가 등 가족들이 많아 피서나 관광을 떠나게 된다. 친절한 마음과 자세로 찾는 손님을 찾는다면 좋은 이미지와 더블어 많은 손님들이 지역을 찾게 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본다. 요바가지요금이 근절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일부 한탕주의를 노리는 관광업 종사자들의 무개념 의식이 가장 큰 원인이다. 피서지를 찾았던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하지만 바가지 요금에 짜증이 난 관광객들이 그곳을 두 번 다시 찾지도 않고 자신의 경험담을 퍼뜨려 관광객 감소로 연결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여름철 피서지 바가지 악덕상혼 사라져야 지역경제가 살고 주민도 산다. 토요 휴무제 실시 이후 가족 등 단체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바람직스럽다. 여름휴가철 유명 피서지 바가지요금 없나 살피고 챙겨 기분상하지 않게 해야 또 찾게 된다는 사실 명심해야 할 것이다. 고객은 봉이 아니다. 해마다 피서지 바닷가 해수욕장 근처의 바가지요금은 사라지지 않고 버젓이 행하여지고 있는 실태로 당국에서는 실질 현장조사를 통하여 불법 부당한 바가지요금 순위를 발표 따끔한 맛을 보여주고 피서객들도 그 실태를 발표하여 인식하게 하고 피서지를 선택하는 자료로 활용하게 해야 한다. 한번 피서객이나 관광객이 등을 돌리면 지역과 지역상권에 얼마나 타격을 입고 받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역상인들이 하는 말이“메뚜기도 한철”이라고 하며 불법 부당한 바가지요금 징수를 합리화시키려는 것은 잘못된 구태와 관행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잘못된 악습이나 상습적인 바가지요금이 어렵게 찾아온 관광객을 돌려보내고 발길을 끊게 한다고 본다. 전국 어디서나 피서지 덤터기 바가지상혼 근절해야 지역도 주민도 살고 찾아가는 관광객도 늘어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우리들의 관념과 사고가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쫒거나 돌려보내고 있다고 본다.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결코 봉이 아닌 반가운 손님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우리도 이제는 경제성장이 되고 세계경제를 바라볼 때에 무역 10대 강국으로 가고 있다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국가경제와 국민소득에 걸 맞는 자세와 인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언제까지 예전의 잘못된 방식이나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국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관광객을 맞거나 대하는 국민들이 바로 한국의 홍보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보면 된다. 나라망신 지역망신 자초하는 바가지 덤터기 불법 부당한 요금을 받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여름철 피서지만 바가지요금이 성행ㄹ하는 것이 아니라 인천공항에서도 외국인 상태 바가지 폭탄요금을 받는 못된 택시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 못지않게 내국인 관광객에 대한 친절하게 대하여 다시찹게 해야 한다고 본다. 관광객은 봉이 아니라 고객이라는 점을 바로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정부와 전국 지자체는 불법영업이나 바가지요금을 받는 택시나 콜밴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영업을 일삼는 자가용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여 불친절로 불편을 겪는 관광객이나 고객이 없게 해야 할 것이다, 언제나 찾아와도 불친절 불법 바가지요금이 없는 한국이 되어야 할 것이며 관련 과태료나 벌금 그리고 형사처벌을 통하여 엄벌해야 한다. 당국은 꾸준한 관찰과 단속을 병행하여 불법영업이 뿌리가 뽑혀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바가지와 폭리를 취하는 나쁜 구습과 관례를 사라지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을 상대로 단속정보를 흘려주거나 제공하는 어리석은 공직자가 없게 철저한 내부관리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어려운 경제적 현실에 외국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외국관광객들이 한국방문을 할 때에 친절과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관광을 하고 돌아가 다시 찾을 수 있게 우리 모두가 함께 친절한 한국인의 인상을 심어주고 친절한 가이드가 될 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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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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