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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당선인…서산지역 공약 실현 가능성은?
    가로림만해양정원 적극 추진 태안~서산고속도로는 미지수 서산 민항 건설도 순항 예상 동서횡단철도는 재정이 문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0.73%p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대통령의 서산·태안지역 발전 공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사업을 포함해 주요 공약 4개를 내세웠다.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사업 = 윤 당선인은 서산지역 대표공약으로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성’을 제시했다. 이 사업은 기재부의 예타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올해 관련 예산을 배정하는 것에 반대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성일종 의원이 끈질기게 기재부 관계자들을 설득한 결과, 기본설계비 35억 8000만원이 신규로 반영되다. 이미 기본설계비 예산이 반영되었고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한 만큼 향후 예타 결과도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안~서산고속도로 건설 = 태안~서산고속도로는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으로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것이 해당 공약의 골자다. 때문에 서산·태안 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가도로망계획에 반영되었으나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기재부가 올해 관련 예산을 배정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했지만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초조사비 2억 5천만 원이 반영되어 사업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그러나 지금까지 교통 인프라 확충 공약의 경우 매번 이행되지 않은 사례가 많은 것을 비춰볼 때 차기 정부에서도 공약 이행 확률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윤 당선인의 공약인 만큼 지역 정치권에서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산 민항 건설 = 서산시는 물론 충남도의 최대 숙원사업인 서산민항 건설은 윤석열 당선인이 의지를 강하게 천명한 만큼 순항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앞서 국토교통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기도 했다. 기본계획수립비도 올해 15억 원 반영됐으며, 예타조사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추진 20년 만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성 평가에서 B/C(비용대비편익) 결과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며 지난해 6월 정부의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기간 천안을 방문한 자리에서 “B/C와 관계없이 지역 균형을 위해 필요한 경우 당에서 언제든지 검토할 자세가 돼 있다”며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윤 당선인도 지난달 22일 서산에서 가진 유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약속 했다. 특히 윤 당선인은 당시 “서산·태안의 일꾼 성일종 의원을 앞으로도 확실하게 부려달라”며 성 의원에 대한 신뢰감을 보인만큼 다른 공약에 비해 실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자치분권 강화에 따라 지역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역 현안이 뒷방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선 차기 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공약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 19대 대선에서도 서산을 위한 다양한 공약이 나왔지만 대선 이후 ‘홀대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정권교체가 이뤄진 만큼 차기 정부가 충남도아 서산을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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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국민의힘 서·태안 선대위 해단식 진행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면서 5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국민의힘 서산·태안 선대위가 해단식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서산·태안 지역위원회는 지난 12일 성일종 국회의원 서산사무실에서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택준, 박상무, 유관곤, 이완섭, 조규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일종 의원은 “수개월동안 열렬히 활동해주신 덕에 우리 서산과 태안은 과반이 넘는 득표율(서산 50.86%, 태안 56.49%)을 받을 수 있었다”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선거운동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힘과 새로운 정부는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제대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라는 여러분의 명령을 절대 잊지 않고 나라를 다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또 “저 또한 지난 기간 선거운동을 하며 서산과 태안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비서실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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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서산 표심, 15대 이후 대선 당선자 적중
    서산의 표심 선택이 1997년 이후 여섯 차례 치러진 대선에서 모두 당선자를 적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의 유권자 비율은 전국 유권자의 0.33%에 불과하지만, 15대 대선 이후 지금까지 치러진 대선에서 모두 승자를 맞췄다. 1997년 12월 치러진 15대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21.03%,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 53.64%로 김 후보가 당선됐다. 2002년 12월 실시된 16대 대선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39.05%,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53.21%로 노 후보가 당선됐다. 2007년 17대 대선에서는 대통합민주당 정동영 후보 20.47%,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38.36%로 이 후보가 당선됐다. 계속해서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7.54%를 획득하며 41.85%에 그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15.69%차로 따돌렸다. 19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7.99%를 획득하며 24.97%와 23.62%를 각각 획득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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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윤석열 후보, 서산시 13개 읍면동서 이겼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서산시 15개 읍면동 중 13개 읍면동에서 이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윤 후보가 석남동과 성연면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읍면동에서 이긴 것으로 집계됐다. 읍면동별 득표율을 보면 윤 후보는 대산읍(윤 후보 48.48%·이 후보46.67%), 인지면(윤 52.65%, 43.01%), 부석면( 윤 58.57%, 이 37.01%), 팔봉면(윤 59.56%, 이 36.44%), 지곡면(윤 51.30%, 이 43.81%), 운산면(윤 60.0%, 이 35.57%), 음암면(윤 36.55%, 29.03%), 해미면(윤 57.53%, 37.94%), 고북면(윤 56.29%, 이 38.99%)), 부춘동(윤 51.07%, 44.02%), 동문1동(윤 52.21, 이 43.49%), 동문2동(윤 54.35%, 이 40.81%), 수석동(윤 50.28%, 이 44.58%)에서 앞섰다. 반면 이 후보는 성연면(윤 39.34%, 이 55.40%)과 석남동(윤 45.89%, 이 49.22%)에서만 윤 후보를 따돌렸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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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서산 표심도 윤석열 선택…50.86대 45.07%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서산시 15개 읍면동 중 13개 읍면동에서 윤 당선인이 최다 득표를 하는 등 서산시민들의 표심도 ‘정권심판’에 힘을 실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당선인은 48.6%를 득표했다. 47.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0.8%p, 24만 7천여 표 차로 이겨, 역대 가장 적은 표 차를 기록했다. 현 정권에 힘을 실어주기보단,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국민들이 더 많았다고 볼 수 있는 이번 결과는 서산시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서산지역 개표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득표율 50.86%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45.07%)에 5.79%p 앞섰다. 후보별 득표수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5만4892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만8642표, 심상정 정의당 후보 2640표 등이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6250표의 득표차를 보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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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서산 대선 개표 돌입…당선자 10일 새벽 윤곽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7시30분 확진자·격리자 투표를 끝으로 투표가 마무리된 직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쯤 첫 개표가 시작됐다. 오후 9시 40분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29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572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2표를 각각 득표했다. 앞서 이날 7시30분 지방파 3사와 JTBC 출구조사에서 역대급 초접전을 예상한 이번 대선 결과는 10일 새벽쯤에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이 후보 47.8%, 윤 후보 48.4%의 예상득표율을 기록, 윤 후보가 0.6%p 앞서는 초박빙 격차를 보였다. JTBC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 48.4%, 윤 후보 47.7%로 이 후보가 0.7%p 격차로 앞섰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방송3사, JTBC 출구조사에서 각각 2.5%를 기록했다. 한편 서산지역 최종 투표율은 73.6%로 집계됐다. 서산지역 총 유권자 14만8201명 중 10만 9020명이 투표에 참여 했다. 이번 대선 투표율은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72.0% 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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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오후 6시 전국 투표율 75.6%…서산 72.8%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9일 오후 6시 전국 투표율이 75.6%, 서산시는 7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산시 유권자 14만8201명 중 10만7910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투표율은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도 합산됐다. 시군별 투표율은 천안 71.4%, 공주 74.5%, 보령 75.6%, 아산 71.4%, 태안 75.2%, 금산 74.5%, 논산 72.5%, 계룡 79.6%, 당진 71.6%, 부여 75.5%, 서천 75.8%, 홍성 73.2%, 청양 77.2%, 예산 73.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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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오후 2시 전국 투표율 64.8%…서산 63.0%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9일 오후 2시 전국 투표율이 64.8%, 충남도는 62.8%, 서산시는 63.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산시 유권자 14만8201명 중 9만3380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투표율은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도 합산됐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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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서산 사전투표율 37.28%…역대 최고치
    제20대 대통령선거 서산시 사전투표율이 37.28%로 최종 집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5일 사전투표 최종 마감 결과, 서산시 유권자 14만8201명 중 5만5520명이 20대 대선 사전투표에 참가해 투표율이 37.28%로 집계됐다. 서산시 유권자 셋 중 한 명이 넘는 꼴로 투표를 마친 셈이다. 충남도 사전투표율 34.68%로 전국 사전투표율(36.93%) 보다 2.25%p 낮다. 전국 사전투표율 1위 지역은 전남(51.45%)이다. 서산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을 무색케 했다. 앞서 2020년 총선 당시 서산시 최종 사전투표율은 13.63%, 2017년 19대 대선 서산시 최종 사전투표율은 24.60%였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도입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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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사전투표 첫날 서산 17.73%…전국 17.57%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최종 투표율이 17.5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선거인 총 4419만7천692명 가운데 776만7735명이 투표해 17.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7년 5월 19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11.7%)보다 5.87%포인트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지난 2014년 이후 첫날 사전투표율 기준으로는 최고치다. 서산시의 경우 총 선거인수 14만8201며 가운데 2만6273명이 투표에 참여해 17.73%의 투표율을 보였다. 2020년 4월 21대 국회의원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각 투표율(12.16%)와 비교해도 크게 웃돈다. 도내 시군별로는 태안군이 24.43%로 가장 높았고, 청양군 23.26%, 서천군 22.68% 등의 순으로 높았다. 천안시 남동구(12.59%), 아산시(13.89%)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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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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