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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출연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이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창구 해든화장품 댚ㅅ가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은 지난 6일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과 이창구 (주)해든화장품 대표가 재단을 방문하여 각각 장학기금 300만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은 “지역발전을 책임질 서산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창구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인재육성재단은 1991년 서산의 뜻 있는 인사들이 서산지역의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장학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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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재경서산시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재경서산시향우회(회장 김태신)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정기엽 충청향우회 총재와 충남도 시군 재경시ㆍ군민회장 그리고 재경서산시향우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산시정 및 서산관광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고향 서산의 발전상을 함께 나누고, 시정 및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회원에 대한 표창,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 등으로 풍성한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만찬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성우종 (주)도원이엔씨 대표가 자랑스런 서산인상을, 윤병천ㆍ이정범 고문은 특별 공로상을 수상해 자리에 함께한 향우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또한 김기우 성연면 부면장이 모범공무원상, 김맹호 서산시의원은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 나순의 서산타임즈 운영위원과 윤주문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 이회윤 농협 서산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 김명환 아름다운 동행 회장, 김영선 옹달샘봉사단장은 고향에서 서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향후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아울러 경기경영고 1학년 이수빈, 개봉중 3학년 이현수, 중동중 3학년 원준희 학생 등 향우회 자녀에 대한 장학금이 전달돼 애향심을 가지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따뜻하고 뜻 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신 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면서 신임 조한홍 회장에게 향우회기를 이양하며 바통을 넘겼다. 김태신 이임 회장은 “여러 선후배님들의 배려와 지원으로 큰 탈 없이 오늘 이 자리에 설수 있게 됐다”며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지만 향우회의 성공적인 활동과 고향을 위해 더 많은 관심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한홍 신임회장은 “향우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면서 “역대 회장님들께서 그랬듯이 향우회가 향우들간에 상부상조하며 고향 서산발전에 기여하는 모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김태신 향우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향우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고향발전과 향우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지역교류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ㆍ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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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이홍대 박사, 영국왕립감정평가사 합격
    영국왕립감정평가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이홍대 박사(오른쪽). 왼쪽은 면접위원인 Frankie So씨. 사진=공주대 제공  서산타임즈 지역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홍대(공주대 지역개발학부 부동산학 박사)씨가 영국왕립감정평가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RICS(The 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 영국왕립감정평가사협회) 정회원이 됐다. 공주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이 박사와 지역개발학부 부동산학 박사과정 심희철, 김진희씨 등 3명이 영국왕립감정평가사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RICS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토지와 부동산, 감정평가, 건설, 환경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1868년 설립돼 146개국 9만1000여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160개 전문분야를 담당하고 있고 국내 회원은 100여명 내외다. 지역부=이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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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 “당연한 아내의 몫 했을 뿐이에요”
    결혼 직후 감전사고로 크게 다친 남편을 평생 돌보면서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조병희씨.    결혼 직후 감전사고로 손과 발을 잃을 정도의 크게 다친 남편을 떠나지 않고 궁핍한 생활속에서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아내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문동에 사는 조병희(73ㆍ사진)씨. 결혼 후 외아들을 둔 조 씨는 여느 가정 못지않은 화목한 가정의 평범한 주부였다. 그런 그녀에게 불행이 찾아든 것은 1975년. 아들이 2살 되던 해 발생한 남편의 감전 사고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사고 후유증으로 수차례의 수술을 받았는데도 남편은 손은 절단되고 발가락도 4개가 손상됐다. 혼자서는 아무런 것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시댁 어른들은 젊은 새댁이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할 남편을 두고 나갈 것이라 예상하고 전세금마저 빼버렸다. 그녀 자신도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남편을 떠나야겠단 생각을 할 정도였으니 시댁의 이 같은 반응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실제 그녀는 핏덩이 자식까지 두고 야반도주까지도 생각했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다잡은 것은 친정어머니였다. 독실한 카톨릭 집안이었던 친정어머니는 “지금 남편을 두고 떠나면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게 될 것”이라며 “한번 맺은 부부의 연을 끊는다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고 설득했다. 다행히 남편이 다니던 회사에서 위로금이 나왔다. 그러나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혼자서는 밥조차 먹을 수 없는 남편을 돌보기엔 너무 벅찰 것 같아 남편의 허락을 받아 고향에 조그마한 땅을 사서 귀향했다.. 남편과 함께 고향에 정착한 그녀는 하루하루 전쟁과도 같은 생업에도 남편을 치료하는 것을 절대 잊지 않았다. 소독약 2병을 다 사용해도 모자랄 만큼의 환부가 컸다. 남편에게는 용기와 희망이 필요했고, 반려자인 자신이 수호천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는 남편을 위해 특수 자동차운전면허증 시험에 도전하게 했다. 대전에 있는 면허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보다 시험지가 땅에 떨어져 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수록 그녀는 남편의 기를 살리는데 주력했다. 면허증을 받던 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보았다. 보람의 눈물이었다. 그녀의 이런 신념은 신앙의 힘이었다. 조 씨는 “너무 불쌍하잖아요. 혼자서도 걷기는커녕 목욕도 할 수 없고, 밥도 먹을 수 없는데…그래서 틈만 나면 기도했지요. 이 시련을 이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요” 그러면서도 그녀는 남편케어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었다.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도록 팔목에 갈퀴를 달아 운전대와 고정시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자신이 외출할 때는 밥상에 과일까지 챙기기까지 했다. 그렇게 정상적인 생활이 이루어질 때 시련은 또 찾아왔다. 2017년 남편이 위암 선고를 받은 것.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억장이 무너졌다. 40년을 넘게 남편의 병수발과 가장 역할에 심신은 지칠 대로 지치고 고단했지만, 조 씨는 이번에도 아내로서의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다. 16차례의 항암치료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1년여를 함께 있다 먼저 먼 길로 떠났다. 그녀의 선행은 가정 밖에서도 이어졌다. 마을의 크고 작은 궂은일도 마다 않고 묵묵히 헌신하며 이타적 삶을 이어왔다. 조병희 씨는 “아내로서의 해야 할 도리를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가 될 것 같았다. 몸과 마음이 힘든 순간도 적지 않았지만 이웃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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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서산 출신 부부, 미국 최대 댄스스포츠대회 ‘챔피언’
    장세형ㆍ장아델 부부가 미주 최대의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인 ‘오하이오 스타 볼(Ohio Star Ball)’에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타일 9댄스 부문 2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사진=장세형 박사 제공 오하이오 스타 볼(Ohio Sta Ball) 아메리칸스타일 9댄스부문 정상 서산시 음암면 출신인 장세형(무용예술학 박사)ㆍ장아델 부부 커플이 미주 최대의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타일 9댄스 부문 2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미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장세형ㆍ장아델 부부는 26일 본지 이메일을 통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컨벤션센터에서 미주 최대의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인 ‘오하이오 스타 볼(Ohio Star Ball)’이 성대하게 개최됐다고 밝혔다. 미국 댄스스포츠 평의회(NDCA)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 미주에서 가장 규모의 대회로 장 부부 커플은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타일 9 댄스 부문에 출전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장 부부 커플은 지난해에도 우승을 차지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이 부문 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들 부부가 참가한 9댄스 종목에는 스므드(Smooth) 부문(왈츠, 탱고, 폭스트로트, 비엔나왈츠)과 리듬(Rhythm) 부문(차차차, 룸바, 스윙, 볼레로, 맘보)등 총 9 종목으로 진행됐다. 장세형ㆍ장아델 부부는 “항상 성원해 주시는 서산시민들과 가족들에게 서산타임즈를 통해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챔피언 등극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아름다운 춤을 통해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세형 부부는 지난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블랙풀 댄스페스티벌 중국 선수권대회(Blackpool China)’에서도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스무드 부문 왈츠 종목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댄스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또한 이들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인 아시안 오픈에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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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서산재향경우회, 제56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개최
    ▲제56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개최 후 경우회원 및 각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산재향경우회는 지난 22일 서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조성복 서산경찰서장, 장동찬 태안경찰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현경 서산시부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6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경우행정 발전에 협조해 준 경우회원 등 13명이 경우회장 표창과 서산ㆍ태안경찰서장의 감사장이 수여됐다. 송낙인 경우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애국위민의 정신으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평안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정과 질서유지를 천직으로 여기고 살아왔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단결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우리 경우회가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단체로서 치안협력과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복 서산경찰서장은 “훌륭하신 경찰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경찰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며 “선배님들이 잘 이루어 놓은 토대에서 뜻을 이어받아 더욱 더 발전하는 지역 치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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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지역아동센터 행복어울림 체육 한마당
      제4회 지역아동센터 행복어울림 체육 한마당 행사가 지난 23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14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학부모, 시설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아동센터 서산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는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센터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우수종사자 및 모범어린이 표창, 명랑운동회, 어린이 미술 및 문학 창작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청백 응원전, 단체 공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 종목별 체육행사를 통해 서로 협력 ․ 단합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센터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11월 기준 440명의 이용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휴일에 운영하는 토요운영, 장애, 다문화, 저녁 돌봄 등 환경에 따라 지원하는 특수목적형 지원 사업 등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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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서산시인협회, ‘아라메 시’창간호 출판기념회
    서산시인협회(회장 오영미)는 지난 23일 서산문화원에서 ‘아라메 詩’창간호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아라메 詩 창간호에는 협회 회원 9명(구지평, 김명화, 김영선, 김영환, 박도신, 오영미, 이은건, 전승진, 최미향, 최연희, 최진규)의 각각 6편의 작품이 실렸다. 서산시인협회는 공무원, 교사, 종교인, 문인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정식적으로 등단을 한 시인들로 구성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오영미 회장은 맹정호 시장에게 창간호를 증정했다. 또 ‘아라메 詩’표지 제호를 써준 심응섭 늘빛 한글문자조형박물관 관장에게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시인들은 자신이 쓴 시를 낭독하면서 참석자들과 시제 의미를 공유했다. 출판기념회에는 맹정호 시장, 임재관 시의회 의장, 편세환 서산문화원장, 김명수 충남시인협회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미 회장은 “‘아라메’는 바다의 순우리말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쳐서 만들어진 말로 서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다”며 “서산시인협회는 서산의 상징인 ‘아라메’의 ‘시인’을 의미하는 ‘서산시인 아라메 詩’를 제호로 사용하고,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시집 발간과 함께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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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선 서산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이 상화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종시ㆍ보령 일원서 개최 주민자치위원 30여명 참여 서산시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세종시와 보령시 일원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가 활성화되어 있는 세종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 상호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자치센터 운영현황과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보람동 복합커뮤니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센터와 보육시설, 노인복지센터, 생태연못 등을  둘러봤다. 이어 박종식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을 초청해 대야동의 주민자치 발전  과정, 주민자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인업 부설 마을up연구소 박진규 소장의 ‘풀뿌리 주민자치의 시대적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듣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했다.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통해 주민자치가 지역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우리 시의 경우 올해 대산읍과 부석면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는 등 주민자치가 활기를 띄고 있는 만큼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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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 제12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
    제12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이 지난 21일 서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맹정호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료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약용작물과정 35명, 농촌자원과정 23명 등 총 5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이태영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농업인대학에 적극 참여한 교육생 9명이 각급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제12기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서산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약용작물 기초이론 및 실습, 토양관리와 농산물 재배기술, 농촌자원 활성화방안, 현장실습,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했다. 맹정호 시장은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교육을 받아온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 경험을 토대로 서산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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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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