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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브리핑] 강춘식 도의원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강춘식 도의원 예비후보가 “서산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강춘식 도의원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읍내동 서산경찰서 사거리 인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허영일 당협위원장과 유상곤 시장 예비후보 등 한나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강춘식 예비후보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허영일 당협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시 생활체육회장과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등 서산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강 후보야 말로 진정한 도의원 후보”라며 “시를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앞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춘식 예비후보는 “30여년의 축협 임직원 생활과 각종 사회단체 생활을 하면서 농민과 서민들의 아픔,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강조하고 “농민과 서민의 편에서 서산시를 더욱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출마의지를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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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6
  • [지선브리핑] 김일환ㆍ이창배 도의원 에비후보||한나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충남도의원 서산시 1선거거구 김일환(왼쪽)ㆍ이창배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의지를 밝혔다. 김ㆍ이 두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한나라당이 ▷철새정치인 배제 ▷당 공헌도 ▷당선가능성 등 공천기준을 마련하고도 이를 무시한 공천을 자행했다”며 “한나라당 탈당 후 무소속 또는 뜻을 같이하는 정당 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두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7일 당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5명과 당협 위원장 등이 모여 여론조사 방법 등을 합의하여 22일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특정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진행됐다”며 “이렇게 잘못된 여론조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 무효화하기로 하고 공천문제는 도당 공심위에 위탁키로 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당협 위원장이 3월 27일 재 여론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도당에 제출하는 작태를 행함으로써 공천이 부정혼탁으로 얼룩졌다”며 분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창배 예비후보는 특히 ‘썩은 당, 날조 조작정당’ 등을 거론하며 한나라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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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6
  • [지선브리핑] 김종성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새로운 충남교육 시대를 열어 가겠다”
    김종성(60ㆍ사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기존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틀 속에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에 발 맞춰 새로운 충남교육의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이 밝히고 첫째 도교육청 청사를 성공적으로 이전하고 둘째 바른 품성, 창의적인 인재 육성과 셋째 교육비리 없는 클린 교육행정 실현 등 핵심과제를 주요 공약으로 꼽았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지난 재임기간 1년이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충남교육의 부흥의 신화가 완성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충남교육의 르네상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충남교육이 그 동안 안정 속에 변화를 이루고 학력향상도에 있어서 전국 최상위에 올랐다”며“평생 교육자로 능력을 검증 받고 청렴한 자신이 적임자라고 자부한다”고 다시 한번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교육감 선거는 교육지도자를 뽑는 선거로 교육을 정치적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며“상대후보에 대한 중상모략이나 비방이 없는 모범적인 선거로 치러 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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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6
  • [지선브리핑] 안희정 도지사 예비후보||“노인 복지는 인륜의 문제, 다른 것 떠나 우선 추진해야”
    안희정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5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도지사가 돼 가장 시급하게 다루고자 하는 것이 보육과 노인 문제이며 부모처럼 모시는 정책 수립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안 후보는 특히 “386 세대는 지금 노인 세대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젊었을 때 그분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희생해 주셨다”면서 “노인 복지는 인륜의 문제로 다른 모든 것을 떠나 우선 추진해야할 과제”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또, “60평생이 아닌 90평생에 대응하는 교육과 복지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교육과 복지의 목표는 OECD 선진국 수준의 스탠더드 도정 관리”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 후보는 소득과 건강까지 챙겨주는 ‘행복경로당’ 250~500개를 조성해 공동 취사와 급식을 지원하는 한편,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과의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인 일자리를 활성화하는 것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노인돌보미 사업 확대,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 이동 목욕탕 및 이동 빨래차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노인 복지 수준 향상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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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5
  • [지선브리핑] 유상곤 서산시장 예비후보||5개 시군 OB축구대회 격려
    한나라당 유상곤 서산시장후보는 5일 오전 9시 서산중앙고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5개 시군 OB축구대회’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이어 팔봉면 진장리 삼원레저타운 개업식에 참석해 ▲활력 넘치는 부자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도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매력적인 관광․자치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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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5
  • 황차원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노동당 황차원 후보는 서산시의원 다선거구인 인지면 둔당리 금성빌딩 2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차원이 다른 선택, 황차원’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당부했다.<사진>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김영희 위원장과 신현웅 서산시위원장, 민주노총 산하 각 지부와 시민단체, 지지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황차원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노동자 후보는 처음이다. 여기 계신 여러분의 열정이 노동자 후보를 만들었다”면서 “농민과 노동자, 서민을 보듬을 수 있는 노동자 시의원 황차원의 탄생의 새 역사를 쓰기위해 여러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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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성두현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라선거구 자유선진당 성두현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성남 서산시장 예비후보, 박상무 도의원 예비후보와 당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두현 예비후보는 “사심 없는 마음으로 서산 동부지역을 이끌어갈 일꾼이 되겠다”며 “농촌 지역의 여건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농민과 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해미=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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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장갑순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장갑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대산읍 성모병원 건물 3층에서 지지자 150여명의 환호를 받으며 개최됐다.<사진> 장갑순 후보는 “쌀값 하락과 더불어 농자재 가격 인상, 비료대 인상, 인건비 상승 등 현재의 농촌은 2중고 아니 3중고, 4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현 정부의 농촌정책을 비판하고 “열정과 패기로 지역 농민, 서민과 함께 하는 시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현명한 심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산=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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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우종재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우종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부석신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이복구 충남도당 부위원장과 이완복 도의원 후보 등 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종재 후보는 “지난 2006년 시의원 낙선 후 지역을 진정으로 발전시킬 전략을 많이 공부했다” 밝히고 “붕괴 직전에 있는 농어촌 경제를 살리고, 지역 천혜의 자연 경관을 이용해 관광산업을 살릴 수 있는 준비된 시의원 우종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부석=송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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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김교성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 선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교성 후보가 지난 4일 오후 2시 지곡면 화천리 294번지 건물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허영일 서산태안 당원협의회장과 유상곤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김교성 후보는 자신을 지지해주기 위해 모인 150여명의 지지자들에게 “지난 세월 8천여 지곡면민은 지역 시의원이 없는 아쉬움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전문성을 갖추고, 여러분의 눈과 입이 돼 지역을 발전시킬 이 김교성과 함께 오는 6월 2일 승리의 기쁨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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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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