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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참석 줄이고, 민생안정”||유상곤 시장 입장 밝혀…市 행사 참석 기준 마련 본격 시행
    민선 이후 다양한 행사에 시장 초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상곤 시장<사진>이 시장의 행사 참석 횟수를 줄이고, 그 시간에 시정구상 및 대외협력 강화, 외부재원 유치 등에 주력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유 시장은 취임 이후 줄 곳 간부회의석상에서 “(행사 참석을 줄이면) 여러 가지 부정적인 말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담도 있지만 민선5기의 출발점에서 시행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갖고 시장의 구체적 행사 참석 기준을 마련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시장의 행사 참석 기준을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 기준에 따르면 ▲시 및 시 단위 기관ㆍ단체가 주최ㆍ주관하는 행사 ▲전 시민 대상 개최 행사 ▲각종 기념일ㆍ국경일 관련 행사 ▲시민화합 도모 행사 ▲어려운 이웃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행사 등에만 참석한다. 이러한 기준으로 볼 때 민선 4기보다 시장의 행사 참석률은 30%이상 줄어들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시는 또 시장의 행사참석이 줄어드는데 따라 지역사회의 불만이나 서운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시장의 행사 참석 기준이 시정전반에 걸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덕 시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 마을단위 행사나 각종 사회단체장 이ㆍ취임식 행사 등에는 부시장이나 국ㆍ실ㆍ과장 또는 읍ㆍ면ㆍ동장이 참석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각 기관 및 단체에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여 시장의 이 같은 의지가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국장은 또 “시장이 어려운 이웃이나 보통의 시민을 만나는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장행정은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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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7
  •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공군 20전비 방문||“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강한 정신력 무장 당부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5일 서해안의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국지도발 대기전력을 순시하고 대비태세 현장을 점검했다. 이 참모총장은 이날 조종사 비상대기실에서 24시간 출격태세를 갖춘 조종사 및 정비ㆍ무장사들을 격려하며 평시에도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지도발 비상대기 전력인 KF-16 전투기에 장착돼 있는 중거리 공대지ㆍ공대공 무기체계를 돌아보고, 출격태세를 갖춘 조종사와 정비·무장사를 격려했다. KF-16 전투기는 적외선 영상 유도방식으로 표적에서 발산되는 적외선 파장을 탐지해 공격하는 주ㆍ야간 중거리 공대지 유도탄(AGM-65G/Maverick)을 이용해 적의 대공망 범위 밖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대함 미사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적의 중ㆍ대형 함정과 지상표적을 파괴할 수 있는 하푼(AGM-84H / HARPOON) 정밀 유도미사일과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인 암람(AIM-120B/AMRAAM)미사일 등 정밀타격 무기체계를 갖추어 적에 대한 대함, 공대지, 공대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총장은 20전투비행단 120비행대대에서 일선 대대장들과 조종사들에게 훈시를 통해 “최정예 요원들로서 책임이 막중하다”며 “언제 어디서 적이 도발하더라도 초전에 제압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5일 공군20전투비행단에서 KF-16 전투기에 장착된 주ㆍ야간 중거리 공대지 유도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군20전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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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0
  • 제6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환성 선출||부의장 맹영옥…상임위원장에 김보희(운영), 한만태(총무), 우종재(산업건설)
    서산시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0시 개의된 제1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3선의 김환성(66. 사진)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재선의 맹영옥(63)의원이 선출됐다. 또 상임위원장에는 김보희 의원(의회운영), 한만태 의원(총무), 우종재 의원(산업건설) 등 모두 초선의원이 선출됐다. 김환성 의장은 제6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투표에서 전체 투표수 13표 중 7표를 얻어, 6표를 얻은 3선의 김완경 의원을 1표차로 누르고 의장에 선출됐다. 맹영옥 부의장은 전체 투표수 13표 중 7표를 획득, 4표에 그친 한규남 의원을 따돌리고 부의장에 선출됐다. 김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제6대 서산시의회가 더욱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로 자리매김 하도록 혼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구성된 상임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5명)=김기욱, 김보희, 이철수, 장승재, 한규남 ◇총무위원회(6명)=김보희, 류관곤, 이철수, 지행중, 한규남, 한만태 ◇산업건설위원회(6명)=김기욱, 김완경, 맹영옥, 우종재, 임설빈, 장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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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 현안 챙기기 나선 유 시장…발 빠른 행보||지역발전위원회ㆍ행안부 방문
    유상곤 시장이 민선 5기 취임 이후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해 각종 지역 현안사항을 건의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지난 12일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최상철)와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서산시의 최대 현안으로 손꼽히는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대산 연장 등을 가시화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산업단지 가동에 따른 화물수송 및 대산항 물동량 급증에 따른 대책으로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연장사업을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동행한 한 간부 공무원은 유 시장이 고속도로 대산 연장의 당위성과 시대적 요구, 지역 균형발전 등의 측면을 중점 부각시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대산 연장을 조속히 착수해 서해안시대의 물류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지난 3월 대전시청에서 있었던 ‘대전ㆍ충남 업무보고회’에서 대통령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외자유치 기반 확충 등을 위해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24㎞) 건설이 시급하므로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서둘러 확정하고 소요사업비 5천322억 원을 정부의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해 줄 것”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진입로 4개 구간 (5.7㎞) 확ㆍ포장 및 공동구 조성 등 인프라 확충에 드는 비용 2천855억 원을 지원해 줄 것”등을 건의했다. 이 같은 건의에 대통령은 당시 배석한 관련부처 장ㆍ차관 등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 시장은 그 후속대책을 얻어내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시장은 또 대산석유화학단지 물류비 절감 등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건의와 서산1ㆍ2일반산업단지 등 4개 단지가 내년에 준공됨에 따라 국지도 70호선 확ㆍ포장 잔여구간인 4.3㎞에 대해 조기완공을 건의하고 국내 최고의 가치와 명성을 지닌 생태관광자원을 적극 부각시키기 위해 한국형생태관광 10대 모델 사업지 등을 포함한 서해안 생태관광연결도로 2.3㎞ 개설도 함께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시장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서는 외부재원 유치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인 간월도 큰담선 확ㆍ포장사업 외 4건의 사업비 8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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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 서산출신 3명, 인천시 광역의원 입성
    서산출신의 출향인사 3명이 나란히 인천광역시의회에 입성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재인서산향우회(회장 장동완)에 따르면 지난 6.2지방선거 인천광역시 시의원 선거에서 부평구 제5선거구 류수용(59), 중구 제1선거구 안병배(53), 계양구 제1선거구 이도형(34) 씨 등 3명이 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도형 의원은 인천광역시 최연소이자 전국에서도 2번째 최연소로 당선되어 많은 출향 인사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도형 의원은 “먼 타향인 인천에서도 고향인 서산 주민들의 사랑과 격려가 느껴진다”면서 “열정과 패기로 당당하게 의정활동에 임하는 시의원이 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장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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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 제1차 정당정책토론회, 오는 16일 개최||오전 10시부터 TV중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柳一相)가 주최하는 2010년 ‘제1차 정당정책토론회’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체감경기, 왜 살아나지 않나?’△성범죄, 어떻게 막을 것인가? 등 2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이종구 정책위부의장, 민주당 이용섭 정책위수석부의장, 자유선진당 임영호 정책위의장, 민주노동당 이의엽 정책위부의장, 창조한국당 이벽규 정책연구소장, 진보신당 김석연 정책위부의장, 국민중심연합 김환철 정책위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는 「정당법」제39조의 규정에 따라 실시되며 경희대 노동일 교수의 진행으로 KBS와 MBC 텔레비전을 통하여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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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 제6대 서산시의회 본격 출범…지난 8일 개원식||김환성 의장 “새롭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일 잘하는 의회 만들 것”
    지난 8일 오후 2시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6대 전반기 시의회 개원식에서 의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서산시의회는 지난 8일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유상곤 서산시장과 김환성 시의회 의장, 맹영옥 부의장 등 13명의 의원을 비롯 100여명의 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서산시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은 약 한 시간동안 국민의례, 의원소개, 의원선서, 윤리강령낭독, 개원사, 축사, 행안부 장관 및 충남도지사 축하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에 앞서 13명의 의원들은 의원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김환성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시민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선서를 통해, 서산시의회 의원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천명하고, 임기동안 이를 지키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하는 자리”라며 “의회 운영을 책임진 제6대 서산시의회 상반기 의장으로서 두 어깨가 한없이 무겁게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제6대 서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메아리 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처럼, 시민의 대변자로써 그 위상과 역할을 확고히 하면서, 더욱 새롭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일 잘하는 의회, 지방자치 발전에 모범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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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 민선5기 유상곤 시장 취임, 힘찬 출항||1일 서산문화회관서 취임식…1000여명 참석
    지난 1일 오전 서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5기 제7대 유상곤 서산시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민선5기 제7대 유상곤 서산시장이 지난 1일 오전 10시 서산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서산호’의 힘찬 출항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서산지역 각급 기관ㆍ단체장과 출향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참여와 화합의 분위기속에 기존의 격식을 배제하고 검소하지만 품위 있게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30분 충령각을 참배하고 9시 25분께 취임식장인 문화회관에 도착 현관에서 축하객들을 일일이 손을 잡으며 맞이했다. 그 시간 취임식장에서는 뜬쇠예술단의 대북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10시 정각 유 시장이 참석한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취임식장에 들어서면서 시작된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약력소개, 유 시장의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완섭 부시장으로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메시지가 소개되고 꽃다발 증정과 시 노래 제창을 끝으로 취임식이 끝이 났다. 유 시장은 취임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서산시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사에서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서산시 발전을 여망하는 16만 시민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낸 위대한 선택과 벅찬 소명을 가슴 깊이 새겨 ‘생동하는 도시 행복한 서산’의 새 역사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1등 서산! 1등 시민!’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서산시의 비전인 ‘생동하는 도시 행복한 서산’을 바탕으로 민선5기 슬로건을 ‘1등 서산, 1등 시민’으로 정했다”며 “활기찬 지역경제, 쾌적한 생태도시, 편리한 도시ㆍ교통, 함께하는 교육ㆍ복지, 매력적인 문화ㆍ관광 등 5대 시정방침, 25개 공약사항, 100대 실천과제로 서산의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3면 관련기사 이어 “그 동안 창출한 서산 발전의 동력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번영의 성화로 피워내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화합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 후손들에게 ‘잘 사는 서산을 우리가 만들었노라’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취임식을 마친 유상곤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을 방문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청 현관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기념식수를 하는 것으로 공식 취임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유 시장은 민선 5기 취임 첫날 오찬을 각 부서 서무담당자들과 함께 했으며, 다음 날인 2일에는 운전원 및 교통단속원 등 현장근무 직원들과 오찬을 하는 등 대화와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을 구현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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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6
  • 행복한 서산,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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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6
  • 맹정호 도의원 “어깨가 무겁습니다”||5일 서산타임즈 방문, 주민들 기대 몸소 느껴
    맹정호 충남도의원이 지난 5일 오전 예고 없이 <서산타임즈>를 방문해 “자꾸 어깨가 무거워지는 걸 느낀다”며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맹 의원은 “당선 후 안희정 충남도지사 인수위원회 기획분야 간사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이 ‘도지사 측근’으로 생각하고 서산발전을 위한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은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또 상임위원회 신청과 관련 행자위를 1순위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박상무 도의원과 조율도 가졌다고 했다. 서로 중복되지 않게 상임위 활동을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맹 의원은 서산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협력관계’가 되고 싶다며 적어도 분기별로는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보였다. 그는 또 “박상무 도의원과 함께 도의원으로서 서산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4년간의 각오를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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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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