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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9.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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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_자율방재단.jpg

 

부춘동 자율방재단(단장 김광기)은 지난달 31일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 예찰 및 빗물받이 정비 등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활동에는 부춘동 자율방재단 단원 11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안전을 위해 재해 취약지역 내 반지하 주택과 토사유출 지역을 예찰하고 빗물받이 위 낙엽 제거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으로 호우 시 원활한 배수 흐름을 조성할 수 있는 작업을 실시했다.

 

김광기 단장은 “오늘 많은 단원이 부춘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토사유출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빗물받이 관리로 호우 등의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여 안전한 부춘동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햇다. 부춘=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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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동 자율방재단, 재해 취약지역 예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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