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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ㆍ축협 조합장 선거 설명회 개최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서산시선관위 지도계 사무실에서 내년 1월 29일 실시되는 대산농협, 부석농협, 해미농협과 서산축협 등 4개 조합장 선거 입후보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절차와 조합장 선거사무소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합법에 규정된 선거운동 제한 및 금지규정 등 입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4개 조합 관계자와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병렬 기자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내년 1월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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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0
  • 광역ㆍ기초의원, 비례대표 20%로 확대 추진||서갑원 국회의원,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지방의원 비례대표를 전체 의원정수의 20%까지 늘리는 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위원인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비례대표 도의원과 비례대표 시ㆍ군의원 정수를 각각 전체의원정수의 20%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의회 비례대표 비율이 10%에 불과해 비례대표에 여성을 50%할당하게 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전체 지방의원의 5%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서 의원은 공직선거법 22조와 23조에 규정된 도, 시ㆍ군의원 정수를 현행 10%에서 20%로 조정해 여성, 장애인, 직능대표 등 소수집단의 지방의회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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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0
  • 이완구 지사 “자리 연연하지 않겠다”||정운찬, 세종시 로드맵 정부부처 이전 배제론에 배수진
    “도지자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이완구 충남지사가 ‘세종시 수정’이 공식화 되면서 조만간 ‘정치적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지사의 향후 행보에 따라 충청권 민심의 향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5일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수정 발표와 관련해 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도지사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시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충청 500만의 뜻과 정서를 받들어야 할 자리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정 총리의 발표 내용에 조목조목 반박하며 상당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그는 (정 총리 발표에서) “어느 정도 방향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구체적이고 확정된 대안이 없고 현재도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면 정말 큰 일”이라며 “대단히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교육과학산업 도시론’에 대해서도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며 “이미 기존 원안에는 기업, 교육, 과학 등이 다 들어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지사는 “백번 양보해서 한다 치더라도 보스턴에는 하버드나 MIT 같은 대학교가 29개, 옥스퍼드가 있는 도시에는 38개”라며 “두 세 개 정도 확실치도 않은 대학을 이전한다고 하는데,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또 “전국에 기업도시가 6개이고, 경제자유구역에 6개, 1억7000만 평”이라며 “지금 그 쪽도 안 돌아가서 난리인데, 평당 200만 원 하는 세종시가 이런 용도가 될 수 있겠는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1월 대안 제시’에 대해서도 “내년 지방선거가 사실상 5월말인데, 이 문제가 정치적으로 휘말리면 간단하게 의견이 수렴되지 않을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밖에 이 지사는 정 총리의 ‘통일 대비’ 발언에 대해서는 “통일을 전제로 하면 헌법, 법률 등 국가 사회 시스템 전체가 문제가 된다”며 “언제 올지도 모르는 통일을 가정하고 이 문제를 접근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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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0
  • 내년 충청방문의 해, 76억 투자 확정||도 13개, 시ㆍ군 11개
    충남도가 ‘2010 대충청방문의 해’에 총 24개 사업 76억 원을 투자키로 최종 확정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선정된 24개 사업 중 13개는 충남도 ‘2010 대충청방문의 해’추진기획단 주관으로 시행되며, 나머지 11개 사업은 16개 시ㆍ군에서 주관해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11개 시ㆍ군 시행 사업은 지난달 29일 사업별로 공모신청을 받아 유치 희망 시ㆍ군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선정ㆍ심사위원회를 개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우선추진 주요 자체사업으로는 메가이벤트 사업으로 △당진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장의‘충남방문의 해 자체선포식’ △태안 기름유출 사고를 다크 투어리즘으로 관광 상품화한 ‘태안환경대축제’△한국관광총회 행사와 연계한 관광홍보사업 등이며, 특색 있는 이벤트 사업으로는 △충남 옛날이야기 투어 △또 하나의 즐거움 경매(Auction) 충남관광여행 △충남 거북이 투어 등이 있다. 이밖에 △명사와 함께하는 고향여행 △지역간(Border-Happy) 교류촉진사업 △템플스테이 플러스 원 투어 △야간 볼거리 제공 ‘충남 달빛ㆍ별빛’ 상품 등 지역별, 계절별로 흥미롭고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황대욱 충남도 관광산업과장은 “우선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15개 자체사업에 대하여도 2010년 제1회 추경예산시 최대한 확보토록 노력해 ‘2010 대충청방문의 해’사업을 성공리에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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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0
  • 내년 시의원 의정비 11.1% 인상||올해보다 348만원 오른 3468만원 확정
    서산시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의정비가 올해보다 11.1% 인상된다. 서산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10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산시의회 의원의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 3120만 원 보다 11.15% 인상된 연 3468만 원으로 확정했다. 심의위는 내년도 의정활동비를 동결한 반면 월정수당은 연 1800만 원에서 2148만 원으로 348만 원 올렸다. 심의위는 지난 9월 18일 제1차 회의를 갖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4조 제6항에 따라 심의에 필요한 시민들의 여론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조사연구 기관인 충청사회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시민들과 시의원 등 각계에서 의견들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의회 의정비는 도내에서 천안시 3,865만 원(자립도 49,5%), 아산시 3,720만 원(자립도 50,8%)에 이은 3번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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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3
  • 한나라당도 세종시 사수 나섰다||한나라당 충남도당 ‘세종시 원안추진 결의대회’
    세종시 문제를 둘러싸고 여당 내에서 계파 간 파열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충남도당이 결의대회를 열고 ‘세종시 원안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충남도당(위원장 이훈규)은 지난 2일 오전 도 당사에서 김용환 중앙당 상임고문과 김학원 전 최고위원, 이완구 충남지사, 강태봉 충남도의장 등 각 지역당협위원장 및 핵심당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원안추진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훈규 도당위원장은 “세종시 문제는 유감스럽게 충청권과 충청인 정서는 무시한 채 너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만일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 역시 다음 대통령이 바꾼다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세종시는 지난 정부에 여당도, 야당도, 대통령도 약속한 국가의 중요한 사안이다. 신뢰보다 국가이익이 중요하다고 궤변 늘어놓고 있지만 신뢰를 잃는 무형적 피해를 어찌 돈 계산으로 따질 수 있냐”고 덧붙였다. 이어 김용환 중앙당 상임고문은 “오늘 충청인의 한 사람으로써 정운찬 총리에게 엄중경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총리는 세종시가 자족기능을 갖추지 않는다고 보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며 포문을 열었다. 김 고문은 또 “왜 정 총리는 행정기관만 내려오도록 법에 규정돼 있다고 설명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과연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조문마다 읽어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총리 자리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행정을 하는 자리이지 법을 만드는 자리가 아니다. 착각하지 말라”며 공격 수위를 높였다. 김학원 전 최고위원도 “정치는 믿음”이라며“국민에게 약속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대로 해야 한다. 더 훌륭한 안이 있다면 그런 안을 정말로 만들어 충청인에게 더 좋은 안이 있다고 승낙을 받지 않고는 수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는 법과 원칙대로 세종시 계획을 추진할 것 ▲정부는 세종시 문제를 조속한 시일 내에 충청인과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것 ▲민주당과 선진당은 세종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 ▲일부 몰지각한 국회의원의 세종시법 개정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 등을 촉구했다. 한편, 강창희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도 결의대회 후 “세종시 축소를 말하는 사람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며 “복잡하고 어려운 일일수록 원칙대로 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지협=이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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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3
  • “서산은 환황해의 아름다운 도시”||유 시장, 韓ㆍ日ㆍ中 공동발전 협력방안 제시 공동서명 이끌어 내
    ▲유상곤 시장이 지난 26일 일본 나라현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제창자 회의’에서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 앞에 설치된 모니터와 벽면의 스크린에 서산6쪽마늘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유상곤 시장이 지난 26일 일본 나라현(奈良縣)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지방정부 제창자 회의에서 “서산시는 환황해의 아름다운 도시”임을 강조하며 韓ㆍ日ㆍ中 공동발전 협력 방안을 제시, 공동서명을 이끌어 냈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제창자 회의’참석을 위해 일본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유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서산시의 발전상과 더불어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적극 적인 서산 홍보와 함께 동아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강화의 필요성을 주장, 공동서명을 이끌어냄으로써 서산발전에 획기적인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 이틀째인 26일 오전 서산시를 비롯하여 한ㆍ중ㆍ일 3개 국 18개 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나라현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제창자 회의’에서 유 시장은‘환황해의 아름다운 도시 서산시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서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 특산물인 서산6쪽마늘과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생강, 어리굴젓 등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 중국과 최단거리인 대산항의 입지여건과 대산석유화학단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수출되고 있는 모닝 완성차가 생산 출하되는 서산자동차단지 등 지역의 역동성 등 서산홍보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공동발전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어 27일에는 서산시의 자매도시인 텐리시를 방문, 미나미 케이사쿠(73ㆍ3선)의 취임을 축하하고 서산시-텐리시간의 자매결연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지난 1991년 서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텐리시는 2001년 한일역사 왜곡교과서 문제시 해당역사교과서 불채택을 결의하였으며, 일본 내에서 재일동포 공무원채용조례를 가장 먼저 제정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7년 허페이 스피릿 유류유출 피해을 입었을 때는 50만엔의 성금을 보내오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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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 기능 없는 위원회 없앤다||행안부, 기능 유사ㆍ실적 저조 위원회 통폐합 지시
    서산시를 비롯한 전국의 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상당수 위원회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정부가 식물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충남도를 비롯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에 ‘산하 위원회 정비 지침’을 내려 보내 기능이 유사하거나 최근 3년 이내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의 통폐합을 지시했다. 또 위원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도를 비롯한 자치단체는 내달 말까지 통합 및 정비계획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해야 한다. 서산시의 경우 현재 80여개 위원회 중 지난해 한 번도 회의가 열리지 않은 27개 위원회가 구조조정 대상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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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 이철수 의장, 청소년참여위원들과 간담회
    이철수 서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서산시청소년참여위원들과 청소년 정책과 관련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들의 의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청소년위원 10명은 허홍열 교사의 인솔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47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방청하기도 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 위원들은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서산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청소년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청소년을 위한 시설을 마련할 때 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줄 것 △통학시간 동안이라도 버스차량을 증편해 줄 것(특히 면지역) △학교폭력ㆍ흡연ㆍ왕따문화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줄 것 △청소년 의식함양 교육 등 지역청소년 행사 등에 차량을 지원해 줄 것 △청소년 상담센터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청소년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선거 관련 규정 때문에 어렵다”며 “하지만 나머지 건의사항은 의회가 적극 나서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7년부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ㆍ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단체로 청소년상담센터 운영, 어르신들을 위한 목도리ㆍ장갑 떠주기 등 지역에서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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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 임덕재 의원, 일본 RDF 탄화시설 견학 의정활동
    임덕재(사진) 서산시의원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본 나라시 코료쪼현 RDF 탄화시설 등에 대한 비교시찰을 실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임 의원이 다녀온 나라시 코료쪼현 RDF 탄화시설은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곳은 없지만 일본 등 해외에서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으로, 선별, 가공, 성형된 RDF에 탄화 공정을 가하여 저장성과 활용성이 용이한 탄화연료를 생산하는 신기술이다. 이를 통해 RDF의 단점인 악취문제와 불완전 연소에 의한 2차 오염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국내에서 운영상 문제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임 의원은 “환경문제에 있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시에서 추진 중인 RDF설비는 생산된 고형연료가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탄화공정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또 “이번 일본 방문에서 동경도 야마도에 있는 하수슬러지 건조 탄화시설도 꼼꼼히 살펴보고 온 만큼 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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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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