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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6.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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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_밑반찬.jpg

 

음암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달환, 부녀회장 김민주)는 지난 28일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경로당 및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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