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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2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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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_가덕현.JPG


가덕현(55) 인지면 농업경영인회장은 “회원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농촌을 지키고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소득증대에 주력, 살 기좋은 농촌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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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가덕현 인지면농업경영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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