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 참여자의 임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84명 2천 500만원과 공공근로사업 참가자 72명 2천 300만원 등 매월 말일에 지급하는 임금을 추석 전에 미리 앞당겨 지급한다.
시는 고용불안과 체불임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청산을 위한 지도반을 편성해 사업장 방문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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