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인사] 서산시
      ◆ 5급 ▲기획예산담당관 구창모 ▲기업지원과장 한명동 ▲회계과장 이문구 ▲보건행정과장 전용문 ▲성연면장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 신현우(승진) ▲인지면장 이 경우(승진) ◆ 6급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장 여선희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장 김은정 ▲평생교육과 교육협력팀장 김경주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장 이형로 ▲건설과 건설행정팀장 송진식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장 한지영 ▲종합사회복지관 관리팀장 정종필 ▲문화시설사업소 관리팀장 김대중 ▲팔봉면 우복수 ▲성연면 염귀정 ▲고북면 박미화 ▲부춘동 김지연 ▲동문2동 이경숙 ▲기업지원과 최종현 ▲자원순환과 김수미 ▲경로장애인과 구준모 ▲기획예산담당관실 이황의 ▲민원봉사과 조경희 ▲서산버드랜드사업소 김옥주 ▲동문1동 장영철 ▲해미면 박태용 ▲수석동 신현식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팀장 심은주 ▲주택과 주거복지팀장 이선희 ▲기획예산담당관실 가미애 ▲농정과 농업정책팀장 최남선 ▲농업기술센터 김찬호 ▲보건소 유정은 ▲보건소 최진숙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장 이영미 ▲건축허가과 토지산림팀장 임창중 ▲여성가족과 한혁구 ▲부춘동 유현숙 ◆ 7급 이하 ▲공보담담관실 박현욱 ▲감사담담관실 백종성 ▲일자리경제과 이혜원 ▲기업지원과 차진수 ▲교통과 김인배 ▲경로장애인과 김경환 ▲문화예술과 신민숙 ▲〃이진복 ▲자치행정과 박병환 ▲〃 송원상 ▲회계과 채한결 ▲의회사무국 김남중 ▲종합사회복지관 이현숙 ▲대산읍 김현명 ▲부석면 강화연 ▲부석면 김대수 ▲지곡면 장혜정 ▲음암면 김국태 ▲운산면 김정희 ▲고북면 이석화 ▲▲▲수석동 김다혜 ▲부석면 이성웅 ▲음암면 성근영 ▲정보통신과 박소현 ▲사회복지과 손보람 ▲여성가족과 이필환 ▲대산읍 김현희 ▲성연면 박예빈 ▲인지면 김단비 ▲동문2동 이수진 ▲감사담담관실 이성욱 ▲대산읍 이성철 ▲부춘동 강주희 ▲보건소 조은영 ▲자원순환과 김진 ▲자원순환과 임민오 ▲도로과 윤중관 ▲건축허가과 이정환 ▲회계과 최영아 ▲농업기술센터 김현정 ▲인지면 김선미 ▲▲▲운산면 김재승 ▲수석동 차명화 ▲교통과 장기환 ▲관광과 황성원 ▲체육진흥과 박성민 ▲토지정보과 박서향 ▲자치행정과 유은주 ▲〃 이슬기 ▲〃 홍석현 ▲안전총괄과 이정은 ▲시민공동체과 김민영 ▲〃 이정아 ▲회계과 김나경 ▲서산버드랜드사업소 유용성 ▲시립도서관 전선영 ▲대산읍 김수정 ▲부석면 손서연 ▲지곡면 복하은 ▲동문1동 남혜선 ▲기획예산담당관실 황은하 ▲일자리경제과 장유진 ▲〃 최미라 ▲기업지원과 유관용 ▲교툥과 김동신 ▲교통과 신지은 ▲〃 심한규 ▲〃 최형욱 ▲평생교육과 이선희 ▲체육진흥과 이혜정 ▲도시과 하지민 ▲토지정보과 김효린 ▲민원봉사과 윤영연  문화시설사업소 장준호 ▲인지면 맹연지 ▲팔봉면 이유림 ▲지곡면 신아름 ▲지곡면 주진오 ▲성연면 조민정 ▲운산면 김은혜 ▲해미면 노우영 ▲고북면 유용석 ▲부춘동 박지수 ▲동문1동 장인혜 ▲동문2동 김찬미 ▲석남동 형준영 ▲세무과 안해림 ▲〃 한가용 ▲토지정보과 신하늘 ▲사회복지과 강선영 ▲〃 서연희 ▲〃 한정선 ▲운산면 김반디 ▲사회복지과 박정수 ▲〃 한지은 ▲경로장애인과 김혜선 ▲여성가족과 김보경 ▲음암면 김원균 ▲석남동 김민정 ▲부석면 이대은 ▲건축허가과 남윤규 ▲농업기술센터 김미해 ▲〃 조혜경 ▲산림공원과 한석규 ▲보건소 김진솔 ▲〃 오다솜 ▲〃 김수현 ▲자원순환과 윤용경 ▲환경생태과 소병민 ▲〃 이재열 ▲맑은물관리과 안태훈 ▲〃 정민 ▲산림공원과 이수빈 ▲문화예술과 임민지 ▲건설과 김상철 ▲〃 이경모 ▲도시과 서동찬 ▲〃 이지은 ▲〃 최영길 ▲도로과 김영민 ▲주택과 홍성희 ▲〃 홍찬미 ▲건축허가과 김승민 ▲〃 박수지 ▲〃 이산하▲▲▲성연면 오세동 ▲부석면 송승후 ▲음암면 노경하 ▲환경생태과 김규리    ◆ 공로연수 ▲자치행정과 김우경(보건행정과장) ▲〃 조한근(회계과장) ▲〃 이종찬(종합사회복지관 관리팀장) ▲〃 강명순(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장)  ▲〃 김영문(주택과 주거복지팀장) ▲〃 이기호(부춘동) ▲오영숙(운산면)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7-06
  • 서산시 상반기 공무원 정년퇴임식
    2020년 상반기 서산시 지방공무원 정년퇴임식이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맹정호 시장과 정년퇴임자,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퇴임 공직자는 18명이며 코로나19 비상상황을 감안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행정
    2020-06-29
  • [표] 폐렴구균 예방접종 민간위탁의료기관 현황
    연번 위탁의료기관 전화번호 연번 위탁의료기관 전화번호 1 김경중내과의원 667-3003 16 연세다온가정의학과의원 663-1532 2 김정규의원 664-8275 17 연세허수범내과의원 664-2923 3 대산성모의원 681-3987 18 우리재활의학과의원 665-8575 4 대산정형외과의원 681-8060 19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1661-0150 5 서산별소아청소년과의원 663-8375 20 이기천내과의원 664-7511 6 서산열린내과의원 429-3100 21 최석주내과의원 669-1879 7 서산조은내과의원 429-0011 22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689-7000 8 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667-6675 23 코웰의원 664-7585 9 서울정형외과의원 664-9000 24 하나이비인후과의원 669-1411 10 성나자로의원 664-1976 25 한마음산부인과의원 667-8900 11 성내과의원 664-2888 26 한사랑가정의학과의원 667-7582 12 세종의원 667-7527 27 해미성모내과의원 688-1011 13 속편한서산내과의원 664-4944 28 해미참의원 688-7088 14 수내과의원 667-8600 29 햇살의원한의원 665-1369 15 신내과의원 681-4773      
    • 뉴스
    • 종합
    2020-06-16
  • 서산타임즈 창간15주년 기념식 개최 결정
    본지 운영위원화 5월 월례회의가 지난 15일 김정균 회장을 비롯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운영위원회 통해 방침 결정 문화공연 등 기념행사 논의 서산타임즈가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가운데 본지 운영위원회(회장 김정균)를 통해 오는 9월 창간15주년 기념식을 개최키로 방침을 정했다. 지난 15일 신문사 인근 한 식당에서 김정균 회장과 심걸섭 고문을 비롯한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5월 정기 월례회의에서 이병렬 대표는 창간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운영위원들의 자문을 요청했다. 이병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창간15주년 기념행사를 고민하다 오는 9월 기념식 개최를 잠정 결정했다”면서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문화행사와 함께 제15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정균 회장은 이와 관련 “창간 15주년 기념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운영위원과 지역기자가 포함한 10여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위원들은 “5년마다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기념식이라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독자들과 함께 축하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정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회의가 열려 서먹한 분위기도 있지만 신문사 기념행사와 관련 열띤 논의가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창간15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위원들께서 좋은 의견을 주시면 신문사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종합
    2020-05-18
  • 등산로 쓰레기 퇴치 10년
    ▲박재헌 씨가 팔봉산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박재헌(65ㆍ사진)씨는 산을 좋아한다. 마음 깊은 곳을 정화해주는 산을 오르다보면 정신도 마음도 함께 맑아져 좋다는 그에게는 스스로에게는 쉽지만 누구나 꾸준히 하기는 힘든 습관이 몸에 뱄다. 바로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다니는 것이다. 재헌 씨는 현재 서산타임즈산악회 등반대장이다. 전국의 유명산은 안 가본 곳이 없다는 그는 거의 매일이다시피 부춘산을 오른다. 그의 산행 도구는 집게와 쓰레기봉투다. 등산로를 오르내리며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서다. “전국에 안 가본 산이 없어요. 유명하다는 산은 다 갔으니까. 요즘은 산악회 산행이 없으니 거의 매일 부춘산과 팔봉산을 다녀요” 그가 등산로 쓰레기를 줍기 시작한건 10년이 넘었다. 몸에 밴 습관이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번 산에 가면 10L 정도의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담아오는 그는 아내가 쓰레기를 가져온다고 싫어할까 봐 아내 몰래 차에 싣고 와서 음료수병과 깡통 등을 분리수거한다. “이게 몸에 밴 습관이 참 어쩔 수 없어요. 길거리를 걷다가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 다가 쓰레기통에 버리고요. 지저분한 걸 못 봐요” 재헌 씨는 학창시절부터 공부도 잘하면서 기골이 장대하고 리더십이 강해 언제나 반장을 맡았다고 한다. 군대에서도 이런 자질을 바탕으로 분대장으로 활동하면서 따뜻한 전우애를 보여줘 부대 내에서 항시 우수 선임분대장의 길을 걸어왔다. 이렇듯 그는 젊은 시절부터 남을 위하여 봉사하며 매사 궂은일도 선도적으로 이행하면서 단체를 이끌어 가는 재능이 남달랐다. 이런 남다른 행동이 지금까지 변함없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산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는 그의 습관이 봉사가 됐다고 설명하는 재헌 씨는 건강할 때까지는 깨끗한 산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생각이다. “거의 매일 산을 오르고 있다. 그럴 때 마다 엄마 품에 들어가는 듯 편안함을 느껴요. 어머니를 모시는 거라 생각하면 쓰레기 줍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이렇게 등산도 많이 해서 건강에도 문제없으니 오랫동안 ‘쓰레기 대장’으로 남고 싶습니다” 허현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5-06
  • 서산버드랜드, 조류충돌방지 테이프 부착
    서산지역에서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 방음벽 등에 부딪혀 죽는 새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서산타임즈 보도에 대해 서산버드랜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산타임즈 1031호(2019년 10월 10일자) 참조 서산버드랜드는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해 전시관 중 반사유리가 설치된 본관 건물 1층에 야생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부착했다고 24일 밝혔다. 야생조류는 건물 유리창 및 투명창을 인식하지 못해 충돌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간 80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투명창에 충돌해 폐사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유리충돌방지테이프는‘생명을 지키는 10× 5cm의 마법’으로 불리며 유리에 10× 5cm 간격으로 점을 찍는 것만으로 조류 충돌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야생조류의 유리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새전시관 1층 반사유리 부분에 국제 규격에 맞게 10× 5cm 간격으로 점을 찍어 야생조류들이 유리를 인식할 수 있는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그 효과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버드랜드사업소 관계자는 “버드랜드 내 조류충돌은 과거에는 평균 1개월에 1회 정도 충돌이 확인되는 수준이었으며, 폐사율은 약 60% 정도였다”며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설치하고 난 후 반사유리 인근으로 접근하는 야생조류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이 관찰되어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설치작업 후 남은 테이프를 활용해 개관 후 관람객들과 함께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설치를 직접 해보는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행정
    2020-04-24
  • “말보다는 듣는 정치인 될 것”
    ▲성일종 당선자가 지난 21일 본사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총선 소회를 밝혔다. 왼쪽부터 조규선 전 시장, 이병렬 대표, 성 당선인, 김명순 기자, 김정균 운영위원장, 박미경 기자.   성일종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21일 서산타임즈를 방문해 이병렬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성 당선자는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벗어나 서산ㆍ태안발전에 매진하는 일꾼을 유권자들께서 선택해주셨다”며 “말하는 힘보다 듣는 힘이 강한 정치인이 돼서 시민의 아픔과 상처를 공감하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분열과 갈등의 정치, 구태정치 보다는 지역발전에 매진하는 일꾼을 선택해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선거기간 내내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던 ‘특정 권력자나 정치세력에 기대는 정치가 아니라 오로지 서산시민ㆍ태안군민 여러분만을 바라보겠다’, ‘언제나 약자 편에 서겠다’는 약속을 했다. 시민들께서 이를 판단하신 것으로 본다” - 상대 후보와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였다. “상대 후보들께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신 것이라 생각한다. 서로 간에 고소고발이나 네거티브 등이 없는 선거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저 또한 책임을 통감한다” - 21대 총선 결과를 평가한다면? “지난 3년간 정부여당의 여러 실정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임박해서 발생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는 대처를 잘 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긍정적으로 판단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우리 야당이 대안세력으로서 믿음을 주지 못함으로서 역대 유례가 없는 ‘야당심판’을 당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가 더 반성하고 쇄신해야 한다” - 지역 현안과 대안, 공약이행 준비는 어떻게 할 건가? “이제 초선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연장선상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 유세 중 힘들었던 순간은? “특별히 힘들었던 순간을 하나로 꼽기는 어렵고, 코로나19로 인해 선거운동이 상당부분 제한됨으로써 선거기간 내내 모든 후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유권자들을 직접 대면할 기회가 거의 없었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선거 출정식 등의 행사도 정상진행하지 못 했다. 따라서 온라인을 통한 선거운동에 힘썼다. 저의 주요공약들을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들이나 홍보 영상들을 제작하여 가능한 많은 유권자들께 배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SNS를 통한 소통에도 이전보다 더 많은 신경을 썼다” - 당선 확정 후 처음으로 한 일. 또 첫 일정은? “당시 개표소였던 서산시민체육관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후 당선 다음날 아침부터 출근길 인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올렸다” - 서산시민과 태안군민에게 한 말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선되어서 물론 기쁘지만, 몸담고 있는 정당은 사상 유례가 없는 대패를 당함으로써 마음은 무겁다. 주민들께서 이 혹독한 폭풍 속에서도 저를 살려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4년의 임기 동안 계속해서 고민하고 되새기도록 하겠다” 정리=허현 기자
    • 뉴스
    • 정치
    2020-04-22
  • 서산시체육회, 코로나19 극복성금 기탁
    서산시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17일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에서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 520만원을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으로 서산시에 기탁했다.(왼쪽부터 박병운 배드민턴협회장, 맹정호 시장, 이규현 체육회장, 윤만형 수석 부회장)   서산시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17일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에서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 520만원을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으로 서산시에 기탁했다.(왼쪽부터 박병운 배드민턴협회장, 맹정호 시장, 이규현 체육회장, 윤만형 수석 부회장)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4-20
  • 후보별 읍면동 득표현황
    구분 읍면동 성일종 후보 조한기 후보 비고 서산시 대산읍 3,361 3,279   인지면 2,121 1,656   부석면 1,745 1,095   팔봉면 1,241 722   지곡면 2,018 1,664   성연면 2,333 3,355   음암면 2,503 1,920   운산면 1,889 977   해미면 2,712 1,625   고북면 1,670 1,220   부춘동 4,882 4,433   동문1동 4,576 3,855   동문2동 2,727 2,055   수석동 4,047 3,623   석남동 5,925 6,493   계 46,471 41,493   태안군 태안읍 7,899 6,126   안면읍 2,508 2,029   고남면 736 612   남  면 1,350 980   근흥면 2,068 1,005   소원면 1,991 1,079   원북면 1,541 1,004   이원면 832 513   계 20,446 14,934   총계 66,917 56,417  
    • 뉴스
    • 종합
    2020-04-16
  •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이종규)는 지난 9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이종규)는 지난 9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산특산품유통사업단(대표 홍진웅)은 지난 9일 서산시를 방문해 독거어르신 농산물꾸러미 포장작업 시 자원봉사를 통해 절감한 인건비 150만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서산특산품유통사업단(대표 홍진웅)은 지난 9일 서산시를 방문해 독거어르신 농산물꾸러미 포장작업 시 자원봉사를 통해 절감한 인건비 150만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 뉴스
    • 사회
    2020-04-11

읍면동소식 검색결과

  • 팔봉면 3개 단체,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팔봉면 이장단협의회(회장 박상권)와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관희, 김복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세호) 등 3개 단체는 지난 25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각 100만원씩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팔봉면 이장단협의회(회장 박상권)와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관희, 김복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세호) 등 3개 단체는 지난 25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각 100만원씩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 뉴스
    • 사회
    2020-03-26
  • ●우리 지역 단신 뉴스
    ●…대산읍은 지난달 26일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부당업무 지시근절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리사회에 이슈화 되고 있는 ‘갑질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장 내에서 서로 간에 지켜야할 에티켓에 대해 숙지하므로 더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청정지역에서 자란 고품질 쌀 35톤(9천만원 상당)을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간석1동에 판매했다. 팔봉면과 간석1동은 2004년 자매결연 후 매년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하여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10회 내포디자인포럼이 지난달 29일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지역재생 디자인을 논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백제문화의 전진기지 운산의 문화재생전략, 서산한우 대표캐릭터 개발전략 및 사업추진방안 등 농촌 지역재생을 위해 창의적이고 디자인적인 해법이 제시됐다.
    • 읍면동소식
    2019-12-04
  • 서산국화축제 ‘성료’…진한 국향은 계속
            역대 최다 20만여 명 방문 집계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 개방 제22회 서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국화축제 기간에 축제장 방문한 인원은 역대 최다인 20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국화미로정원과 한반도지도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어 보는 즐거움에 재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설치해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과 우리 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작년에 이어 진행된 식용 국화 따기, 소원지 쓰기, 국화로 만든 대형하트도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농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총각무, 쪽파, 생강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중만 추진위원장은 “축제는 끝났지만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을 개방할 예정”이라며 “올해 축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지역부 김명순 기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11-11
  • 서산국화축제 준비 한창
    오는 11월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흘간 고북면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산국화축제’준비가 한창이다. 현장을 사진으로 꾸몄다.   축제를 앞둔 국화축제장 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 직원들이 서산시 브랜드에 국화꽃을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펼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망울을 머금은 국화 화분을 정리하고 있는 주민들 국화로 장식한 오리조형물 국화와 구기자로 조성된 꽃터널 
    • 읍면동소식
    • 고북
    2019-10-23
  • 석남동노인회, 임시총회 열고 신임 회장 선출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석남동 분회는 지난 22일 석남동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최수길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사진=석남동 제공
    • 읍면동소식
    • 석남
    2019-10-22
  • 부석면 농촌지도자회ㆍ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부석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오흥술)와 생활개선회(회장 한명희)는 지난 28일 서해미술관(구 창리분교)에서 내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세미나와 2019년 하계수련 한마음대회를 갖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사진=부석면 제공
    • 읍면동소식
    • 부석
    2019-09-02
  • 동네 주민들 모여 함께 점심 식사
    지난 18일 오남1통 마을회관에서 이 마을에 사는 주민 30여명이 농사일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점심은 농사일로 바빴던 주민들을 위해 마을 부녀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석남동 제공
    • 읍면동소식
    • 석남
    2019-07-21
  • 석남동, 장2통 신임 통장에 임명장 수여
    석남동(동장 이기영)은 지난 18일 동장실에서 석남동 통장단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문환 장2통 신임 통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안문환 통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로 신흥 도심의 중심지 석남동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기영 석남동장은 “통장의 업무는 주민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주민과 행정 사이의 적극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 기자
    • 읍면동소식
    • 석남
    2019-07-21
  • 신임 새마을 지도자ㆍ부녀회장 위촉장 수여
    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부춘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읍내 41통 함종식 새마을 지도자, 읍내 35통 장금봉 부녀회장, 읍내 36통 박용희 부녀회장에게 위촉장 및 인준서를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무료 폐가전 수거 및 대형폐기물 전화예약방문수거 서비스, 서산사랑상품권 정책 등 동정 및 시정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등 자체 안건도 논의했다. 사진=부춘동행정복지센터 제공      
    • 읍면동소식
    • 부춘
    2019-07-14
  •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장회의
    운산면(면장 김동찬)은 지난 11일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현계곡에서 열린 회의에는 맹정호 시장과 김맹호ㆍ최일용 서산시의원이 참석해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일반적으로 이장회의는 매월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면정 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사진=운산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읍면동소식
    • 운산
    2019-07-14

충남뉴스 검색결과

  • 양승조 지사 중동행…중동과 지방외교 물꼬
    양승조 지사.[서산타임즈 자료사진]   바레인 정부 국가보건최고위원회서 초청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박람회 등 참석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과 교류 확대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지난 2일 3박 5일 일정으로 바레인왕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말라카주, 지난달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 이은 지방외교 다변화 차원이다. 충남도지사가 중동을 찾은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시장 개척을 포함한 교류ㆍ협력을 위한 출장은 처음이다. 더구나 양 지사의 중동 출장은 바레인 중앙정부 기구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의 초청에 따른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 지사는 출국 이틀째인 3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 박람회’에 참석했다. 박람회는 ‘글로벌 링크 전시회’가 주최하고, 아랍에미리트 기후변화환경부,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이 후원하고 있다. 박람회 6000㎡규모의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유기농 또는 천연 재료로 만든 식품과 건강, 미용, 생활 제품이 다채롭게 선을 보였다. 박람회에서는 또 차ㆍ커피 엑스포, 유기농 산업회의 등의 행사도 병행해 열렸다. 지난해 박람회 때에는 55개국 225개사가 참가하고, 47개국 7332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적 물류 허브인 중동 지역은 헬스케어와 식음료, 뷰티 분야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은 특히 비만 문제가 심각해 건강 식음료와 보조식품 분야에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이 박람회장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도내에서 건강식품을 제조ㆍ판매 중인 1개 업체를 비롯해 총 6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양 지사는 박람회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제품을 살피며, 도내 업체들의 중동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을 비롯해 한국관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중동에서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안 지사는 출장 사흘째인 4일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공동학습네트워크’ 세계대회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다. 공동학습네트워크는 보편적 의료 보장과 보건 재정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바레인 등 34개국이 회원으로 참여 중인 국제기구다. 이번 행사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행사 참석에 이어서는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마나마 주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의향을 확인한 뒤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 후 양 지사는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국가보건최고위원회 의장과 마리암 아드 비 알 할라마 의료규제청 최고경영자와 대화를 나누며, 도내 보건의료 기업들의 중동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모하메드 의장의 경우 양 지사에 대한 당선 축하 인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충남을 방문하기도 했다. 바레인 보건의료 최고위 인사들과의 간담을 마친 뒤에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은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을 받아들이며 구축한 것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시절 양 지사가 이를 뒷받침했다. 모하메드 의장과는 이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중동 출장 4일째인 5일에는 천안 단국대병원 대표와 바레인 무하라크 지역에 위치한 킹하마드대학병원을 방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다. 양 지사는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초청으로 중동 출장을 가게 됐다”며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과 지방정부의 공공외교를 넓히고, 충남도의 국제교류 다변화와 중동시장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2-03
  • 조류 충돌 문제, 충남도가 나섰다
      서산타임즈가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등에 부딪혀 죽는 새가 급증하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서산타임즈 1031호 1면 보도)에 충남도가 적극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29일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환경부와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투명방음벽 등에 의해 발생하는 조류충돌을 줄이고, 야생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코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건축물ㆍ투명방음벽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재정ㆍ기술적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정착ㆍ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고, 행정적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또 조류충돌 저감 관련 교육ㆍ훈련ㆍ홍보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공동 심포지엄ㆍ워크숍 개최 등 각종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서산타임즈는 관련 보도를 통해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 등이 증가하면서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새들이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폐사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새들의 죽음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조류충돌은 우리 주변에서 늘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문제”라며 “도민과 지자체, 정부가 조류충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서해안은 다양한 철새의 거점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류충돌 저감 정책 및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야생동물 복지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생태원이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우리나라 야생조류의 유리벽을 포함한 희생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는 미션 결과 10월 현재 서산지역에서 400마리 넘게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희생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조류는 머리 양옆에 눈이 있어 눈앞의 장애물에 대한 거리감을 인지하기 어려운 신체적 구조의 한계가 있는데다가 유리창에 비친 풍경이 오히려 멀리 있는 곳으로 인식, 유리를 인지하지 못한 채 시속 36~72㎞에 달하는 속력으로 충돌해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된다는 것이 국립생태원 측의 설명이다. 주로 희생된 지역은 부석면과 인지면 일대이며, 죽은 새 종류는 참새와 멧비둘기, 박새, 때까치, 황동새, 호랑지바퀴, 오색딱다구리, 황조롱이, 물까치, 물총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다양하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19-10-30
  • 국무총리 천안 방문
      이낙연 총리가 지난 22일 천안 sb플라자를 방문한 가운데, 입주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 충남뉴스
    • 도정
    2019-06-25
  • 아산시, 일자리 예산 충남에서 가장 많다
      사회적경제 전담 부서 효과 공동체경제조직 100개 넘어   [아산=로컬충남]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전담부서’를 만든 아산시 인구는 충남 전체의 15%에 불과하지만 2019년도 사회적기업 지원예산은 22억 원으로 충남도 전체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 23개 사회적기업에서 연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240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이중 취약계층이 80명이다. 지난 4년간 매출은 40%, 고용은 60% 늘어나 증가세가 가파르며 순수 자발적 공동체경제 조직 협동조합도 두 배로 늘어 80개를 넘어서며, 양적 성장만큼이나 시민 삶의 다양한 분야로 공동체 경제가 확산중이다. 특히 농업ㆍ교육ㆍ자원재생 등 사회윤리와 청소용역ㆍ자전거 관리ㆍ도시락 급식 등 공공구매 분야는 물론 소매점ㆍ커피숍ㆍ태권도장ㆍ정육점ㆍ교향악단 등 생활경제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아산시는 ‘사회적경제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삼고 이를 위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성매매 우려지역 속칭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을 리모델링해 만든 ‘아산시어울림경제센터’에 충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를 유치하였고, 배방 도시재생 지구에‘충남 사회적경제 제품 유통지원센터’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도 더욱 노력해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연대를 유도하고, 사회적경제 조직-회원과의 협력, 공동체경제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 민관-민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미영 기자
    • 충남뉴스
    • 시군소식
    2018-12-25
  • 청양군청 복싱팀, 도쿄올림픽 나간다||국가대표 3차 선발대회 우승
        [청양=로컬충남] 창단 28년 청양군청 복싱팀이 2020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선수를 배출해내 2020도쿄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72회 전국복싱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2020도쿄올림픽예선 파견 국가대표 3차 선발대회에서 내년 1월1일 입단 예정인 박진훈(서원대 4, –75kg) 선수가 우승하며 최종선발전의 티켓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선수는 결승전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정주홍 선수를 5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해 2020년 1~2월경 개최될 도쿄올림픽 최종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국가대표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청양군청 복싱팀은 2020도쿄올림픽예선 파견 국가대표선수 3차 선발대회에 3체급에 출전해 안성호(라이트플라이급, -51kg) 선수와 이푸름(라이트웰터급, -69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스포츠 메카’ 청양군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며 “청양군은 28년째 복싱팀을 운영하며 복싱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인식 기자
    • 충남뉴스
    • 시군소식
    2018-12-25
  • 천안ㆍ아산지역 레미콘업체, 가격 담합 적발||공정거래위원회, 16개 업체에 7억8300만원 과징금 부과
      [천안=로컬충남] 레미콘 판매단가 인상을 담합한 천안ㆍ아산지역 17개 레미콘 제조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1군 건설사에 판매하는 레미콘 판매단가 인상을 담합한 천안ㆍ아산지역 17개 레미콘 제조업체에 시정명령을 결정하고 그 중 16개 업체에게는 과징금 총 7억8300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징금은 유진기업이 1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부과됐으며 합의기간 중 1군 건설사에 레미콘을 판매한 실적이 없는 한솔산업은 과징금 납부명령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6월 천안ㆍ아산 소재 17개 레미콘 제조업체의 지역모임인 천안ㆍ아산 레미콘제조사협의회는 건설자재구매직협의회와 협상해 1군 건설사에 공급하는 레미콘 판매단가를 천안ㆍ아산 지역단가표 대비 72.5%로 결정했다. 그러나 레미콘 가격이 지속 인하돼 2016년 3월 시장가격이 지역단가표 대비 67.5%로 하락했고 원자재 구매단가는 인상됐다. 이에 17개 레미콘 제조업체는 2016년 3월 9일 1군 건설사에 대한 레미콘 판매단가를 72.5%로 인상하기로 합의하고 2016년 4월 1일부터 인상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1군 건설사에 발송했다. 특히 일부 건설사의 단가인상 거부에 대한 압박수단으로 2016년 4월 1~2일 기간 동안 공장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고 이에 모든 건설사들이 단가인상을 수용하면서 3일부터 공급이 재개됐다. 이같은 담합행위로 인해 합의대상 품목 중 대표규격인 25-24-15 규격의 판매단가율이 합의 전 보다 3.15~3.47% 인상됐다. (주)한덕산업 관계자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지 않았다. 통보를 받은 후에 정확한 답변을 하겠다”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보통은 의결 후 의결서가 업체별로 발송된다. 규정은 의결서를 수령한 후 60일 이내 과징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 충남뉴스
    • 시군소식
    2018-12-17
  • 김석환 홍성군수, 선거법 위반 불구속기소
      [홍성=로컬충남] 김석환 홍성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일에 앞서 10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청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 군수는 예비후보 등록 직전인 지난 4월 27일 모임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아직 등록은 안 했고 5월에 하려고 한다.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면 고맙겠다”고 발언한 것 이외에도 4차례에 걸쳐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김옥선 기자
    • 충남뉴스
    • 시군소식
    2018-12-17
  • 아산시, 충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3개 업체 선정
      [아산=로컬충남] 아산시 관내 3개 기업이 올해의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영광YKMC, ㈜삼아인터내셔날, ㈜엘케이모터스이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고용창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 소재의 중소기업 중 상용근로자 고용증가율이 직전년 대비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2천만원의 근로환경개선금과 인증서가 수여되고, 인증 후 3년간 지방세 관련 서면조사 및 직접조사가 면제 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인 (주)영광YKMC는 지난 11월에 개최한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주)영광YKMC 관계자는 “2012년 설립한 본사는 2016년도부터 큰 폭의 성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으며,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당사의 평균연령은 33세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지닌 젊은 기업으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사업’에는 아산시 관내의 2개 기업 ㈜세진아이지비, ㈜에이비치테크놀러지가 선정돼 구내식당 시설개선 등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미영 기자
    • 충남뉴스
    • 시군소식
    2018-12-11
  • 논산시, 쌍계 마바시 사업 올해 우수사업 선정||산사문화재 공모사업도 선정
        [논산=로컬충남] 논산시 문화재 활용사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쌍계사의 ‘쌍계 마바시’사업이 올해 문화재청이 공모한 산사문화재 활용사업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재청의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프로그램 완성도, 사업 이해도 및 성실도 등 7개 평가지표와 관람객 만족도, 모니터링단 및 전문가 평가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쌍계 마바시(쌍계사에서 마음을 바꾸는 시간)는 올해 처음 운영한 산사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꽃 창살로 배우는 디자인 학교’, ‘쌍계 목공제작소’, ‘쌍계사 숨은 이야기’ 등 5개 프로그램을 통해 쌍계사에 담긴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현대 디자인과 접목시켜 선조들의 솜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대웅전의 꽃 창살이라는 문화재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미친 교육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전체 30여 개 산사문화재사업 공모기관 중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문화재청 산사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속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문화재를 품은 전통사찰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휴식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전철세 기자
    • 충남뉴스
    • 시군소식
    2018-12-11
  • 계룡시, 2020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신규사업 6건, 계속사업 22건 등 총 356억 원 확보 위해 최선 다짐
        [계룡=로컬충남] 계룡시는 지난 11일 안일선 부시장의 주재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실ㆍ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은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 사업 및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국ㆍ도비 확보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예산 확보 순기를 작년보다 3개월 정도 앞당겨 개최된 것으로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등 재정수요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만큼 계룡시의 정부예산 확보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확고하며, 타 시군에 비해 재정규모가 작은 계룡시로서는 정부예산의 확보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2020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신규사업 6건 136억 원, 계속사업 22건 220억 원 등 총 28건 356억 원으로, 주요 신규사업은 청소년수련관 건립,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등이며 계속사업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사업 ▲농소지구 도로개설사업 ▲입암~농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엑스포 관련 진입도로 정비사업 ▲계룡 제일문 건립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대응 방안으로 재원을 확충하고 시민 행복증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지 기자
    • 충남뉴스
    • 시군소식
    2018-12-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서산 공공자원 이용은‘공유누리’에서
    최근 차량, 주택, 주방, 사무공간 등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경제’가 각광받으며 전통적인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소유 대신에 자신이 소유한 물건이나 자산을 공동체에 내놓고 함께 사용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로렌스 레릭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된 공유경제는 협력적 생산과 소비를 기반으로 한다. 공유와 나눔의 확산을 통해 공동체성 형성을 지향한다. 이러한 공유경제는 자본주의 경제의 여러 가지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공공영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작게는 지자체 단위부터 크게는 지구 전체에 이르기까지 유휴자산에 대한 공유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이 다양한 규모로 벌어지고 있다. 이는 무엇이든 공공의 것이 되면 파멸한다는 ‘공유지의 비극’과 ‘죄수의 딜레마’이론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공공자원을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지난 3월 첫 발을 뗐다.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한 통합포털 공유누리(www.eshare.go.kr)로 회의실과 주차장, 체육시설, 농기계 등 전국 7천여 개의 시설ㆍ물품과 8만여 개의 연구․실험장비가 등록돼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필요한 공공개방자원을 찾은 후 실시간으로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사실 그동안은 공공영역 특유의 폐쇄성으로 일반 시민들이 공공자원을 이용하는 데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설사 이용이 가능하더라도 관공서의 높은 문턱을 넘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절차적 번거로움이 있었다.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접근성과 편익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는 점에서 공유누리는 공유경제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할 만하다. 특히 코로나19 정국에서 비대면 수요와 맞물리면서 도입 3개월여 만에 국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문을 연 서산시민센터가 최근 공유누리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서산시민센터는 시민 참여를 통해 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자는 민선7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시민 소통과 협업 공간이다. 공익활동지원센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청년LAB 등 그동안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던 유사한 지원 센터를 하나의 공간에 모아 놓은 곳이다. 청년층을 위한 공간인 청년LAB과 청년창업지원센터이 들어섰고, 교육ㆍ강의실, 동아리방, 커뮤니티홀, 북카페, 수유실과 같은 부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서산시에서는 지역공동체 문제 해결이나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단체는 누구든지 공유누리를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자체 집계결과 1개월간 이용객이 800여명에 달하는 등 이용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회의 공간에서는 도시재생, 주민자치, 주민참여예산, 각종 공모사업과 관련한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동아리방, 북카페, 커뮤니티홀 등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산시에서는 보다 많은 공공자원을 확충하고 공유가능 자원정보를 시민에 적극 제공해 자원공유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민과 단체들이 지역공동체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활동 플랫폼을 조성하고, 지역 코디네이터를 채용해 지역활동가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서산시민센터는 규모가 크거나 화려한 시설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소소한 문제부터 지역의 현안까지 다양한 의제를 논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간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읽게 된다.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구심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이 침체되고 평범한 일상이 제약을 받고 있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한 가지 값진 교훈을 얻었다. 연대와 협력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유일한 지름길이고,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말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20-07-06
  • 과다한 채무 상태에서 신용카드사용 시 사기죄 여부?
    [문] 甲은 이미 과다한 부채가 누적된 상태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경우 甲의 행위는 사기죄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답] 형법 제347조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하여 사기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 사안과 관련하여 판례는 “신용카드의 거래는 신용카드업자로부터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하 ‘카드회원’이라 한다)이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가맹점으로부터 물품을 구입하면 신용카드업자는 그 카드를 소지하여 사용한 사람이 신용카드업자로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정당한 카드회원인 한 그 물품구입대금을 가맹점에 결제하는 한편, 카드회원에 대하여 물품구입대금을 대출해 준 금전채권을 가지는 것이고, 또 카드회원이 현금자동지급기를 통해서 혹은 이른바 인터넷 뱅킹이나 폰뱅킹의 방법으로 현금서비스를 받아 가면 현금대출관계가 성립되어 신용카드업자는 카드회원에게 대출금채권을 가지는 것이므로, 궁극적으로는 카드회원이 신용카드업자에게 신용카드 거래에서 발생한 대출금채무를 변제할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신용카드사용으로 인한 신용카드업자의 금전채권을 발생케 하는 행위는 카드회원이 신용카드업자에 대하여 대금을 성실히 변제할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카드회원이 일시적인 자금궁색 등의 이유로 그 채무를 일시적으로 이행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 이미 과다한 부채의 누적 등으로 신용카드사용으로 인한 대출금채무를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 상황에 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였다면, 사기죄에 있어서 기망행위 내지 편취의 범의를 인정할 수 있다 할 것이다.”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6. 3. 24 선고 2006도282 판결 등 참조). 따라서 甲의 상황이 일시적인 자금궁색 등의 이유로 그 채무를 일시적으로 이행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 과다한 부채가 누적된 상황이므로, 결국 甲의 행위는 사기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료제공]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산출장소 (041-667-4054, 서산시 공림4로 22, 현지빌딩 4층, 전화법률상담 국번 없이 132)
    • 오피니언
    • 칼럼
    2020-07-01
  • 떴다방은 ‘가정 파괴범’…근절대책 절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추석이나 설 명절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조상의 묘에 성묘를 하는 것은 오늘날의 나를 잊게 해준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의 예를 갖추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현충일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해준 애국지사님들께 경의를 표하는 날이요. 호국 보훈의 달이기도 한 것이다. 자식을 위하는 일이라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부모처럼,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몸 바친 애국지사가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았기에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8.15 해방 이후 또 하나의 국난이 있었는데 바로 6.25 전쟁이다.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은, 전장에 뛰어든 호국 용사들 때문 이였다고 생각한다. 독립투사와 호국 용사들이 없었다면 자랑스러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분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잊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근본을 잊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아니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개월째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 왔다. 경제적 타격을 무릅쓰면서도 오직 코로나19 퇴치를 위하여 정부와 온 국민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조금은 줄어드는 양상이기에 ‘생활 속 거리두기’속에서 조심스럽게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정부와 온 국민이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하여 총 매진하고 있는 이때에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시민을 동원하고 불법적인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집단이 있기에 고발하고자 한다. 노인과 부녀자 등을 대상으로 허위, 과대광고로 판매하는 일명 ‘떴다방’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기회에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지 묻고자 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정국에서도 노인과 부녀자등을 동원시켜놓고 허위, 과대광고는 물론 제대로 검증도 되지 않은 건강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의 식품인양 몇 백만 원씩에 파는 행위 등으로 인하여 부부지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부모, 자식 지간에도 매우 불편한 관계를 초래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한 가정을 경제적으로 파탄을 내는 ‘가정 파괴범’의 집단인 것이다. 이들의 행태가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수십 명이 모이든 수백 명이 모이든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마리 휴지 묶음을 무상으로 주는가 하면, 계란을 두세 판씩 주고, 하물며 돼지고기를 줄때도 있다고 한다. 요즘 인심이 각박한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친인척도 아니요, 부모형제도 아닌 불특정 다수인에게 이렇게 공짜(무상)로 준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선량한 서산시민, 어느 누군가에게 말 할 수없이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여 막대한 이익을 남겼고 그 이익금의 일부를 이용하여 또 다시 미끼를 던지는 식으로, 휴지와 계란, 돼지고기 등을 공짜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공짜로 주다가 요즘에는 무슨 낌새를 챘는지 1~2천 원씩 받는 곳도 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 우리 서산시와 경찰이 합동 단속을 벌인 것으로 알고 있다. 문제는 단속할 때만 잠시 피했다가 또 다시 나타나서 극성을 부린다는 것이다. 그동안 4곳 정도에서 호객 행위가 이루어져 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산시와 서산경찰서는 실태 파악을 철저히 해서 앞으로는 미등록 다단계 방문판매 업자와 ‘떴다방’업자가 서산지역에는 발을 붙일 수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선량한 우리 서산시민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20-06-25
  • 코로나19 보다도 더 두려운 것
    코로나 바이러스가 몰고 온 대재앙을 지켜보노라니 지구촌 전체가 죽음의 늪 속으로 죽음의 늪 속으로 서서히 가라앉는 듯한 두려움 마저 든다. 그러나 우리는 목숨을 걸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려는 세계 최강의 방역진 덕분에 죽음의 공포로부터 점차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믿는 구석이 있어 잠시 잠깐 편안히 숨쉴 수 있다는 게 이토록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줄은 몰랐다. 흔히들 얘기하듯이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침대로만 따르면 그 누구도 절대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기니 만사가 편안해진다. 인류 전체가 방역을 생활화한다면 삶 자체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경제적인 고통도 차차 해결될 것이다. 헌데 전혀 엉뚱한 곳에서 코로나 팬데믹보다도 훨씬 더 파괴적이고 다루기 힘든 괴물이 나타났다. 아니, 그 흉물은 진작부터 빠르게 몸집을 불려가며 독이빨을 드러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 전체가 그 무시무시한 재앙덩어리를 지나가는 감기 정도로 여기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다. 양심이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듯이, 가장 기본적인 윤리 도덕조차 무너진 사회는 미래가 없는 세상이요, 온갖 저질의 탐욕과 쾌락만이 넘쳐나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인정하고 한국인에게 호감을 갖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가? 대개들 한류부터 생각하겠지만 그보다도 더 큰 장점인 치안유지가 잘 돼있어서 한국의 어디를 가더라도 신변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점과, 아직은 군데군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네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씨 덕분일 것이다. 그런데 신성불가침의 영역있던 인간에 대한 존엄성마저도 가차 없이 패대기 당하고 짓밟힌 지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헌데도 정부나 국민들 어느 쪽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반인륜적인 범죄, 비인간적인 폭거에 대해서 ‘그런가보다’,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겠지’, ‘내 잘못도 아닌데 뭐…’라고 치부하고 마는 것 같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도 그 모든 반인륜적인 범죄에 대해서 마음만 끙끙 앓았지 발 벗고 나선 적이 없었기에 심히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래도 반드시 해결해야 될 일이고, 시급을 요하는 일이니 마저 얘기를 마무리 짓고자 한다. 부모가 어린 자식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식이 저를 낳고 길러준 부모를 살해하는 끔찍한 범죄를 법의 잣대로만 처벌하고 말 것인가? 묻지마 폭행이나 언어폭력, 존속살인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비인간적인 범죄가 되풀이되고 갈수록 중대되는 까닭이 무엇인가? 사람이 남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화급을 요하는 부분이 수신을 비롯한 인성교육인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나부터 살고 보자’ 라든가 ‘그걸 배우면 남들보다 앞설 수 있나?’ 혹은 ‘돈이 하느님이지!’ 따위의 비인간적인 사고와 행동이 팽배해지면서 정신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졌다. “인간미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것들! 그 나랏놈들 하고는 상종 자체를 말아야지!”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면 그 나라의 미래는 어찌될 것인지 따져볼 나위도 없다. 코로나 광풍도 서서히 잦아드니, 이제부터는 가정교육, 공교육 할 것 없이 영혼이 향기로운 인간을 길러내는 일에 나라 전체가 매달려야 할 때가 왔다. 그러자매 각종 교과의 내용상 참다운 인성을 가르치는 일에 최우선적으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야만 할 것이다. 여기에 참고할만한 예로는 ‘선비정신’에 매진했던 조선시대에 학동들의 교재로 널리 쓰인 박세무의 <동몽선습>, 이율곡의 <격몽요결>, 고려 충렬왕 때 추적이 지었다는 <명심보감>같은 수신서를 참고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격몽요결>의 세 번째 장이 되는 <지신장>. 즉 ‘몸가짐 바르게 하기’에서 율곡 선생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배우려는 사람은 자기 마음을 정성껏 가지고 올바른 도를 행하며 나가야 된다.” 쓰여 있지는 않았으되,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자세부터 그러해야만 될 것이다./홍주일보 칼럼위원
    • 오피니언
    • 칼럼
    2020-06-24
  • 아무래도 그건 아닌 것 같다.
    라디오에서 경상도에 산다는 청취자의 푸념어린 사연이 흘러나왔다. 올해 마늘 농사가 풍작으로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을 받고 마늘밭을 갈아엎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밭에 들어와 ‘이삭줍기’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의 몰지각한 행위가 농민의 아픈 가슴을 더욱 헤집는다는 것이었다. “차라리 일손을 거들어주면 성한 마늘을 품삯으로 주겠다”고 하자 그들은 “여기 아니어도 주울 곳은 많다”며 “농촌 인심이 아니라”고 비아냥거리며 떠난다는 것이었다. 가끔 이런 일을 겪는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어쩌면 농민의 입장에서는 얼마의 지원을 받고 애써 지은 마늘밭을 갈아엎는 것보다 다소 가격이 낮더라도 거두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한편 시중가격이 영농비에도 못 미치는 데다 앞으로 수확하고 다듬어 출하에 필요한 품삯과 부대비용을 고려하면 차라리 밭에서 갈아엎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지나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버려지는 것을 주워가는 것이 무슨 잘못이며, 오히려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도시사람들이 농작물을 거둬보는 재미도 좀 가져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투덜댈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타들어 가는 농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처사다. 애지중지 키운 작물이 땅 속으로 사라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한숨 쉬며 눈물짓는 다는 소식이 예사로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격 등락폭이 큰 농산물은 풍년이 들면 갈아엎는다는 뉴스를 자주 보아 왔다. 트랙터로 무, 배추밭을 갈아엎고 벼가 터질 듯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논에 불을 지르는 경우도 있었다. 수확량이 늘고 줄거나 소비량의 증감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이 농업의 특성이고 한계일 수가 있다. 더구나 올해는 풍작인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력난이 심하고 학교급식 등 집단 급식이 줄어 소비감소로 이어지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갈아엎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최선의 대안인가에 대하여 아쉬움을 갖는다. 이달 초 강원도는 4kg들이 토마토 1500상자를 온라인에서 판매했는데 단 41초 만에 완판 되었다고 한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재고가 넘쳐 골머리 앓던 감자를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화제 속에 팔은 바 있다. 준비한 물량이 삽시간에 동나버려 부랴부랴 추가 물량을 확보하느라 애를 먹었다는 소식도 있었다. 강원도가 다른 자치단체에 앞서 지역농산물 마케팅에 SNS를 활용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준 사례는 소비자 가격의 왜곡과 불균형 등 몇 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의 힘’을 보여 주었다. 소비량을 늘릴 수 있었고 썩혀서 버리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앞서 마늘의 경우로 돌아간다. 마늘은 곡식과는 달리 소비량에 탄력성이 큰 작목이다. 관계당국과 농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비량을 늘릴 수 있는 것이다. 풋마늘 때부터 장아찌용으로 많이 팔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홍보를 확대하면 얼마쯤 증가시키는 것은 가능한 일이었다. 더구나 마늘은 조미료로 뿐 아니라 세계 10대 건강장수식품의 하나로 알려진 만큼 어떻게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가격이 적정하다면 소비량을 늘릴 수 있다. 풍작으로 산지가격이 폭락했다고 해도 소비자는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한다. 그러니 평소보다 한, 두 접 더 사야겠다는 욕구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강원도는 깜짝 이벤트와 같은 탁월한 마케팅전략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고, 골치 아픈 재고처리 문제를 가볍게 해결한 발상이 돋보인다. 우리나라는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돼지열병이 발생하면 일정한 구역 안의 닭이나 소, 돼지를 ‘예방적 살 처분’이라는 명목으로 감염되지 않은 가축조차 땅에 묻고 있다. 농산물 생산량과 가격, 가축 전염병을 이유로 땅에 묻어버리는 것 말고는 다른 방안이 없는지 의문이 든다. 땅은 생명을 키워내는 곳이지 살아있는 것을 내버리는 곳은 아니다. 파묻는 것은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오염시킨다. 소비를 늘리고 가공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본격적으로 마늘과 감자를 출하하는 시기이다. 관계 기관과 농협에서는 가격, 소비자 동향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파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생산량 통계도 면밀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얼마의 가격차를 보전 받았다고 하여 자식 같은 농작물을 다시 땅속으로 묻는 광경을 아린 마음으로 바라보는 농심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한다.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고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았으면 한다. 판촉홍보행사, 직거래장터 말고도 강원도처럼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판매 이벤트라도 벌였으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어릴 적 밥알 하나라도 흘리면 안 된다는 타이름을 듣고 자랐다. 멀쩡한 농작물을 파 엎는 것, 눈을 멀뚱멀뚱 뜨고 있는 가축을 땅에 묻는 것은 결코 정답이 아니다. 지원이나 보상으로 멍들어 가는 농심을 달랠 수 없기 때문이다. /가기천(전 서산부시장)
    • 오피니언
    • 칼럼
    2020-06-24
  • 농지훼손으로 경작 못한 기간 손해 청구 여부?
    [문] 甲의 농지는 乙의 농수로공사로 인하여 방치된 흙더미로 논두렁 훼손을 당하였고, 甲은 약 4년 동안 위 농지를 경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甲은 경작하지 못한 전체 기간 동안의 손해를 乙에게 청구할 수 있는지요? [답]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의 범위에 관하여 민법 제393조는 “①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통상의 손해를 그 한도로 한다. ②특별한 사정으로 인한 손해는 채무자가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 한하여 배상의 책임이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 규정은 같은 법 제763조에 의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에 준용됩니다. 그런데 농지가 흙더미의 방치나 논두렁의 훼손 등으로 인하여 경작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경우, 그로 인한 손해의 산정기간에 관하여 판례는 “농지가 흙더미의 방치나 논두렁의 훼손 등으로 인하여 경작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경우에 그로 인한 손해는, 실제로 소유자에 의한 원상회복이 완료되어 경작이 가능할 때까지 계속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자 스스로 원상회복을 할 수 있었던 상당한 기간까지만 발생하는 것으로 봄이 상당하다.”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2001. 10. 26. 선고 2001다47757 판결). 그러므로 위 사안에 있어서도 甲은 乙의 농수로공사로부터 원상회복이 완료되어 경작이 가능할 때까지의 손해가 아닌 甲 스스로 원상회복을 할 수 있었던 상당한 기간까지의 손해만을 청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원상회복과 관련하여 부당이득의 범위에 관하여도 판례는 “임차인이 임대차종료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를 지체한 경우, 임대인의 손해는 이행지체일로부터 임대인이 실제로 자신의 비용으로 원상회복을 완료한 날까지의 임대료상당액이 아니라, 임대인 스스로 원상회복을 할 수 있었던 기간까지의 임대료 상당액이다.”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1999. 12. 21. 선고 97다15104 판결). [자료제공]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산출장소 (041-667-4054, 서산시 공림4로 22, 현지빌딩 4층, 전화법률상담 국번 없이 132)
    • 오피니언
    • 칼럼
    2020-06-24
  •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한 축
      필자는 지방의회, 서산시의회 의원이다.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하여 6년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지방의회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가?’였다. 올해로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은 여전히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이며 왜 있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방분권 시대에 민의가 반영된 지방자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하다. 하지만 참여라는 것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므로 오늘 필자는 이 글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지방의회의 권한 기본적으로 지방의회는 의결권과 행정감시권 등의 권한을 가진다. 의결권이란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결정하기 위해 지방의회에 부여된 권한이다. 의결권을 행사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사례가 바로 조례 제ㆍ개정 및 폐지, 예산의 심의ㆍ확정이다. 지방의회는 국가에서 정한 법이 지역 내에서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자치입법권에 의해 제정되는 법규범인 ‘조례’를 제ㆍ개정한다. 또한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꼼꼼히 살피고 낭비성 예산이 편성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시민들의 혈세로 구성된 예산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행정감시권한은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와 조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자의적이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 사항에 대한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시정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시정질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행정사항에 대해 지자체장이나 관계자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그 의견을 물을 수 있다. 이처럼 지방의회는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한 규범을 정하고, 잘못된 점을 바로잡으며 궁금한 부분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치로 시민들의 삶에 즉각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 할 수 있다. ◇ 지방의회의 필요성 현재의 사회에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다. 고도의 중앙집권적 운영 형태로는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지방 소멸, 사회적 갈등 해결 등 지역사회 위기 해결능력이 떨어지고, 획일화된 공공서비스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세계적인 추세 역시 지방자치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지방의회는 이러한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실제로 지난 30년간 지방의회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조례 제ㆍ개정, 예산 심의ㆍ의결, 행정사무감사ㆍ조사, 민의 반영 등을 통해 집행기관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을 존중하는 지역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방의회가 없었다면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정책 결정 대부분이 공무원에 의해 이루어져 주민들의 참여와 감시 감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회적 추세에 따라 공급자 중심의 행정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방의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 먼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조속히 재상정되어야 한다. 여러 해에 걸쳐 시군구 의회에서는 반쪽짜리 지방의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20대 국회는 정부에서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제대로 심의조차 하지 않은 채 임기가 종료돼 법안은 폐기 되고 말았다. 21대 국회에서는 해당 법안이 재상정되어 조속히 처리되길 바란다. 주민조례발의,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및 역량 강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의 내용의 담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본격적인 주민주권이 구현되고 실질적인 자치권이 확대될 것이다. 그렇다고 지방의회는 마냥 법안 통과만을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부조리와 비리 등 불미스런 사건들은 지방의회 무용론에 힘을 실어주어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 의원들도 항상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방의회가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해야한다. 지방자치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 역량을 강화해 민의가 수렴된 생활밀착형 정책수립과 입법활동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20-06-17
  • [독자 詩] 행복수칙
    살다 보면 위를 보고 비교하게 된다 비교하니 옷, 집 등 재산이 맘에 안 들 때도 있고 자식이 맘에 안 들 때도 있으며 배우자가 맘에 안 들 때도 있다 그럴 땐 이렇게 생각하라 그래도 없는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 천하제일 행복수칙이다 ●시인/수필가 김병연
    • 오피니언
    2020-06-17
  • 치료행위와 무관한 경우로 판명된 경우 합의 취소 여부?
    [문] 甲은 의사로서 환자 乙을 진찰한지 2시간 만에 乙이 사망하였고, 그 유족들은 의료사고임을 강력히 주장하여, 이에 甲은 주사쇼크, 기도폐쇄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점을 감안, 乙의 유족들과 1억 원의 손해배상을 해주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런데 부검결과 乙은 치료행위와 전혀 무관한 심장성 돌연사로 사망하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경우 甲이 위 합의를 취소할 수는 없는지요? [답] 화해는 당사자가 상호 양보하여 당사자 사이의 분쟁을 종지(終止)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기는 계약이며, 화해계약은 당사자 일방이 양보한 권리가 소멸되고 상대방이 화해로 인하여 그 권리를 취득하는 효력이 있습니다(민법 제731조, 제732조). 그리고 민법 제733조에서는 화해계약은 착오를 이유로 하여 취소하지 못하고, 다만 화해당사자의 자격 또는 화해의 목적인 분쟁 이의의 사항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민법상의 화해계약을 체결한 경우 당사자는 착오를 이유로 취소하지 못하고, 다만 화해당사자의 자격 또는 화해의 목적인 분쟁 이외의 사항에 착오가 있는 때에 한하여 이를 취소할 수 있으며, 여기서 '화해의 목적인 분쟁 이외의 사항‘이란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분쟁의 전제 또는 기초가 된 사항으로서, 쌍방 당사자가 예정한 것이어서 상호 양보의 내용으로 되지 않고 다툼이 없는 사실로 양해된 사항을 말합니다(대법원 2007. 12. 27. 선고 2007다70285 판결). 그런데 위 사안과 관련하여 판례를 보면, 의사의 치료행위 직후 환자가 사망하여 의사가 환자의 유족에게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였으나, 그 후 환자의 사망이 의사의 치료행위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진 사안에서, 의사에게 치료행위상의 과실이 있다는 점은 위 합의의 전제였지 분쟁의 대상은 아니었다고 보아 착오를 이유로 화해계약의 취소를 인정한 경우가 있습니다(대법원 2001. 10. 12. 선고 2001다49326 판결). 따라서 위 사안의 경우 甲도 착오를 이유로 乙의 유족들과의 합의취소를 주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료제공]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산출장소 (041-667-4054, 서산시 공림4로 22, 현지빌딩 4층, 전화법률상담 국번없이 132)
    • 오피니언
    • 칼럼
    2020-06-17
  • 화목보일러 폐기 지원금 확대 제안
    최근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국외 영향 및 국내 경제활동 위축으로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작년의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잠시 미세먼지에서는 자유로워졌지만 그렇다고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 정부는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지난해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을 시행했다. 미세먼지 특별법은 그동안 시범 운행되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비상저감조치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고 이행강제 수단을 마련하는 등 미세먼지와의 전쟁에 사활을 걸겠다는 강한 의지였다. 이에 발맞춰 미세먼지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저감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폐기 지원사업’(이하 화목보일러 폐기 사업)이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화목난로, 화목보일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장작이나 펠릿연료를 연소하고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하고, 장작이 아닌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유해물질도 다량으로 배출된다. 이러한 화목보일러 폐기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서산시도 2020년 2회 추경에 해당 예산을 편성, 화목보일러 폐기 후 일반보일러 교체 시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10대분 시행할 예정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화목보일러가 비단 미세먼지 문제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난방기기 화재는 화목보일러 3,758건, 열선 3,010건, 전기장판ㆍ담요ㆍ방석류 2,393, 가정용보일러 2,238건 순으로 나타나 난방기기 중 화목보일러 화재가 가장 많았다. 난방비 절약을 위해 화목보일러 설치가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제품설치 요령 및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자칫 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택은 물론 산림까지 불이 번질 수 있다. 특히, 지난 5월 강원도 고성에서 123ha 면적에 24억원의 피해를 입힌 산불이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가 원인으로 지목돼 다시금 화목보일러에 대한 안전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고성군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기간 중에는 화목보일러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에는 30,159ha의 산림이 있고 서산시는 산림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들은 지금 당장 시행해야만 한다. 지금부터라도 화목보일러 폐기하고 일반보일러로 전화해야한다. 화목보일러를 일반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최소 90~100만 원 정도 소요되므로 기존의 50만원의 보조금을 7~8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여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참여하고 나아가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서산시에 요구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폐기 지원사업을 보조금 확대 추진하여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줄여 단기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고 나아가 산불예방으로 서산시를 지켜가자.
    • 오피니언
    • 칼럼
    2020-06-10

라이프 검색결과

  • [인사] 서산시
      ◆ 5급 ▲기획예산담당관 구창모 ▲기업지원과장 한명동 ▲회계과장 이문구 ▲보건행정과장 전용문 ▲성연면장 김종길 ▲시민공동체과장 신현우(승진) ▲인지면장 이 경우(승진) ◆ 6급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장 여선희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장 김은정 ▲평생교육과 교육협력팀장 김경주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장 이형로 ▲건설과 건설행정팀장 송진식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장 한지영 ▲종합사회복지관 관리팀장 정종필 ▲문화시설사업소 관리팀장 김대중 ▲팔봉면 우복수 ▲성연면 염귀정 ▲고북면 박미화 ▲부춘동 김지연 ▲동문2동 이경숙 ▲기업지원과 최종현 ▲자원순환과 김수미 ▲경로장애인과 구준모 ▲기획예산담당관실 이황의 ▲민원봉사과 조경희 ▲서산버드랜드사업소 김옥주 ▲동문1동 장영철 ▲해미면 박태용 ▲수석동 신현식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팀장 심은주 ▲주택과 주거복지팀장 이선희 ▲기획예산담당관실 가미애 ▲농정과 농업정책팀장 최남선 ▲농업기술센터 김찬호 ▲보건소 유정은 ▲보건소 최진숙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장 이영미 ▲건축허가과 토지산림팀장 임창중 ▲여성가족과 한혁구 ▲부춘동 유현숙 ◆ 7급 이하 ▲공보담담관실 박현욱 ▲감사담담관실 백종성 ▲일자리경제과 이혜원 ▲기업지원과 차진수 ▲교통과 김인배 ▲경로장애인과 김경환 ▲문화예술과 신민숙 ▲〃이진복 ▲자치행정과 박병환 ▲〃 송원상 ▲회계과 채한결 ▲의회사무국 김남중 ▲종합사회복지관 이현숙 ▲대산읍 김현명 ▲부석면 강화연 ▲부석면 김대수 ▲지곡면 장혜정 ▲음암면 김국태 ▲운산면 김정희 ▲고북면 이석화 ▲▲▲수석동 김다혜 ▲부석면 이성웅 ▲음암면 성근영 ▲정보통신과 박소현 ▲사회복지과 손보람 ▲여성가족과 이필환 ▲대산읍 김현희 ▲성연면 박예빈 ▲인지면 김단비 ▲동문2동 이수진 ▲감사담담관실 이성욱 ▲대산읍 이성철 ▲부춘동 강주희 ▲보건소 조은영 ▲자원순환과 김진 ▲자원순환과 임민오 ▲도로과 윤중관 ▲건축허가과 이정환 ▲회계과 최영아 ▲농업기술센터 김현정 ▲인지면 김선미 ▲▲▲운산면 김재승 ▲수석동 차명화 ▲교통과 장기환 ▲관광과 황성원 ▲체육진흥과 박성민 ▲토지정보과 박서향 ▲자치행정과 유은주 ▲〃 이슬기 ▲〃 홍석현 ▲안전총괄과 이정은 ▲시민공동체과 김민영 ▲〃 이정아 ▲회계과 김나경 ▲서산버드랜드사업소 유용성 ▲시립도서관 전선영 ▲대산읍 김수정 ▲부석면 손서연 ▲지곡면 복하은 ▲동문1동 남혜선 ▲기획예산담당관실 황은하 ▲일자리경제과 장유진 ▲〃 최미라 ▲기업지원과 유관용 ▲교툥과 김동신 ▲교통과 신지은 ▲〃 심한규 ▲〃 최형욱 ▲평생교육과 이선희 ▲체육진흥과 이혜정 ▲도시과 하지민 ▲토지정보과 김효린 ▲민원봉사과 윤영연  문화시설사업소 장준호 ▲인지면 맹연지 ▲팔봉면 이유림 ▲지곡면 신아름 ▲지곡면 주진오 ▲성연면 조민정 ▲운산면 김은혜 ▲해미면 노우영 ▲고북면 유용석 ▲부춘동 박지수 ▲동문1동 장인혜 ▲동문2동 김찬미 ▲석남동 형준영 ▲세무과 안해림 ▲〃 한가용 ▲토지정보과 신하늘 ▲사회복지과 강선영 ▲〃 서연희 ▲〃 한정선 ▲운산면 김반디 ▲사회복지과 박정수 ▲〃 한지은 ▲경로장애인과 김혜선 ▲여성가족과 김보경 ▲음암면 김원균 ▲석남동 김민정 ▲부석면 이대은 ▲건축허가과 남윤규 ▲농업기술센터 김미해 ▲〃 조혜경 ▲산림공원과 한석규 ▲보건소 김진솔 ▲〃 오다솜 ▲〃 김수현 ▲자원순환과 윤용경 ▲환경생태과 소병민 ▲〃 이재열 ▲맑은물관리과 안태훈 ▲〃 정민 ▲산림공원과 이수빈 ▲문화예술과 임민지 ▲건설과 김상철 ▲〃 이경모 ▲도시과 서동찬 ▲〃 이지은 ▲〃 최영길 ▲도로과 김영민 ▲주택과 홍성희 ▲〃 홍찬미 ▲건축허가과 김승민 ▲〃 박수지 ▲〃 이산하▲▲▲성연면 오세동 ▲부석면 송승후 ▲음암면 노경하 ▲환경생태과 김규리    ◆ 공로연수 ▲자치행정과 김우경(보건행정과장) ▲〃 조한근(회계과장) ▲〃 이종찬(종합사회복지관 관리팀장) ▲〃 강명순(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장)  ▲〃 김영문(주택과 주거복지팀장) ▲〃 이기호(부춘동) ▲오영숙(운산면)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7-06
  • [인사] 충남도청
    ◆3급 △해양수산국장 조원갑 △문화체육관광국장 오범균(승진) △공무원교육원장 조광희(〃) ◆부단체장 △서산시 한준섭 △부여군 조대호 △청양군 김윤호 △홍성군 길영식 ◆4급 △여성가족정책관 이순종 △사회재난과장 김상태 △하천과장 조훈구 △노인복지과장 이재우 △자치행정과장 강관식 △체육진흥과장 노태현 △농업정책과장 김성균 △해운항만과장 우종석 △어촌산업과장 임민호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안호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장 김병만 △교육총괄과장 유재룡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이두형 △일자리노동정책과장 이승열(전입) △해양수산부(계획인사교류 전출) 이명준 △예산담당관 이강식(승진) △안전정책과장 최천재(〃) △자연재난과장 직무대리 김두기(〃) △보건정책과장 이동유(〃) △건강증진식품과장 이재은(〃) △소상공기업과장 직무대리 이종규(〃) △국제통상과장 강인복(〃) △운영지원과장 오수근(〃) △세정과장 김성관(〃) △산업육성과장 도중선(〃) △공동체정책과장 장영환(〃) △청년정책과장 안연순(〃) △문화유산과장 오인균(〃) △농식품유통과장 오세운(〃) △환경안전관리과장 송영호(〃) △내포신도시발전과장 박병용(〃)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장 이홍복(〃) △충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소명수(〃) △의회사무처 조성권(〃) △의회사무처 박경찬(〃) △산업통상자원부 곽행근(〃) ◆5급 △공보관실 백승석 △정책기획관실 홍종문 △정책기획관실 김미희 △예산담당관실 이재훈 △교육법무담당관실(계룡시 계획인사교류) 한보현 △교육법무담당관실(계획인사교류) 류지형 △정보화담당관실 이진곤 △안전정책과 김경희 △안전정책과 최명규 △사회재난과 정병우 △자연재난과 한상호 △하천과 조의상 △하천과 이승주 △장애인복지과 임방원 △보건정책과 이종천 △경제정책과 오세준 △일자리노동정책과 남상길 △일자리노동정책과 임헌관 △소상공기업과 남승홍 △소상공기업과 윤태노 △자치행정과 이미현 △운영지원과 조강연 △운영지원과 최필환 △운영지원과 유현식 △세정과 김재환 △세정과(계룡시 계획인사교류) 황관식 △세정과(계획인사교류) 진성수 △산업육성과 김용모 △산업육성과 김도현 △내포신도시발전과 김성호 △공동체정책과(계획인사교류) 손명화 △문화정책과 이해문 △체육진흥과(계획인사교류) 박주완 △체육진흥과(예산군 계획인사교류) 황래묵 △농업정책과 조양희 △농식품유통과 송요권 △농식품유통과 유경숙 △식량원예과 김동기 △농촌활력과 홍순만 △농촌활력과 정만규 △기후환경정책과 이상모 △기후환경정책과 김학중 △환경안전관리과 정윤섭 △물관리정책과 강철구 △건설정책과 이태환 △건설정책과 이상호 △교통정책과 정문수 △해운항만과 김경래 △수산자원과(계획인사교류전입) 이효구 △어촌산업과 전병두 △공무원교육원 이학규 △공무원교육원 박정완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구재명 △충남도립대학교 김현수 △충남도립대학교 김광주 △종합건설사업소 행정관리과장 최평근 △종합건설사업소 공공건축과장 김재균 △종합건설사업소 하천개발과장 이재원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장 원종성 △의회사무처 이은형 △의회사무처 장인동 △의회사무처 정윤태 △인사과(충남대학교 파견) 정재민 △인사과(충남테크노파크 파견) 허회언 △인사과(충청남도복지재단 파견) 이관현 △정책기획관실 손영일(승진) △교육법무담당관실 정현미(〃) △사회재난과 송선희(〃) △보건정책과 길미선(〃) △보건정책과 정영림(〃) △건강증진식품과 김용란(〃) △사회복지과 정순영(〃) △소상공기업과 조정원(〃) △운영지원과 방하균(〃) △인사과 정선화(〃) △공동체정책과(아산시 계획인사교류) 한지훈(〃) △에너지과 김향숙(〃) △문화유산과 나윤주(〃) △관광진흥과 이연수(〃) △관광진흥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박돈해(〃) △체육진흥과 함정업(〃) △미세먼지대책과 김상우(〃) △물관리정책과 이형구(〃) △건축도시과 박상용(〃) △도로철도항공과 김정흠(〃) △도로철도항공과 강민수(〃) △토지관리과 이학주(〃) △해양정책과 권민식(〃) △119종합상황실 정순희(〃)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전근환(〃) △농업기술원 성봉재(〃) △농업기술원 서동철(〃) △농촌진흥청 이진영(〃) △보건환경연구원 김현정(〃) △보건환경연구원 이병창(〃)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이춘희(〃) △인사과(문화재청 파견) 송길상(〃)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이종철(〃) △인사과(국무조정실 파견) 한성대(〃) △인사과(국무조정실 파견) 이경석(〃) △인사과(국토교통부 파견) 박중호(〃)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성용찬 △인사과(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파견) 김동회(〃) △인사과(한국철도시설공단 파견) 조병길(〃) △인사과(행정안전부 파견) 정영미(〃) ◆6급 △공보관실 남혜영 △공보관실 이찬복 △여성가족정책관실 최성희 △정책기획관실 이영호 △예산담당관실 이고은 △정보화담당관실 김정호 △정보화담당관실 김수형 △사회재난과 허지연 △노인복지과 박길수 △사회복지과(계획인사교류) 이오균 △사회복지과(홍성군 계획인사교류) 이혁민 △건강증진식품과 정다화 △건강증진식품과 이윤경 △경제정책과 구자민 △일자리노동정책과 정상아 △소상공기업과 마춘정 △운영지원과 가한철 △운영지원과 유진영 △운영지원과 박주영 △인사과 박은영 △인사과(문화정책과 지원근무, 계획인사교류) 이은희 △인사과(문화정책과 지원근무, 아산시 계획인사 교류) 이승민 △세정과 이향수 △미래성장과 조용준 △산업육성과 남주영 △농업정책과 윤우숙 △농식품유통과 안현승 △농식품유통과 송연주 △농식품유통과 이세영 △식량원예과 조경애 △식량원예과 이한용 △농촌활력과 김기갑 △농촌활력과 유양근 △축산과 이정배 △미세먼지대책과(계획인사교류) 강미화 △미세먼지대책과(보령시 계획인사교류) 정만석△물관리정책과 황효성 △물관리정책과 조유경 △건축도시과 전용헌 △교통정책과 정재진 △도로철도항공과 이승철 △토지관리과 송재빈 △해양정책과 최창수 △해양정책과 김용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인성환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임성민 △농업기술원 김슬기 △농업기술원 곽현정 △농업기술원 김정숙 △농업기술원 최준락 △충남도립대학교 박종태 △동물위생시험소 노혜성 △산림자원연구소 홍현이 △산림자원연구소 조영철 △종합건설사업소 최현숙 △종합건설사업소 민병준 △종합건설사업소 김연태 △종합건설사업소 양길태 △수산자원연구소 노윤산 △수산자원연구소 노영완 △수산자원연구소 권오병 △축산기술연구소 이윤희 △충남도서관 강성종 △의회사무처 장병순 △의회사무처 안병휘 △의회사무처 문윤선 △의회사무처 강도연 △의회사무처 권영근 △인사과(충남인재육성재단 파견) 오경준 △수산자원연구소 박기석 △홍성군 조재흥 △예산군 정고운 △군문화엑스포지원단(정책기획관실 지원근무) 이중열(승진) △노인복지과 성근미(〃) △사회복지과 김상엽(〃) △장애인복지과 박성빈(〃) △장애인복지과 배은경(〃) △보건정책과 강현주(〃) △보건정책과 가현자(〃) △보건정책과 최지영(〃) △경제정책과 서기숙(〃) △투자입지과 양정호(〃) △자치행정과 이반석(〃) △운영지원과 김선영(〃) △운영지원과 정대진(〃) △인사과 이현세(〃) △세정과 김효정(〃) △문화유산과 황석헌(〃) △관광진흥과 인승곤(〃) △농식품유통과 김상현(〃) △물관리정책과 박명실(〃) △건설정책과 홍성혁(〃) △교통정책과 최하나(〃) △도로철도항공과 고동환(〃)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채용병(〃)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유선태(〃) △농업기술원 최인훈(〃) △공무원교육원 유동훈(〃) △충남도립대학교 심찬호(〃) △산림자원연구소 최종영(〃) △종합건설사업소 지동욱(〃)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김상은(〃)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진열(〃)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유지연(〃) △인사과(관광진흥과 지원근무) 송일화(〃) △홍성군 한일흠(〃) ◆7급 이하 △공보관실 박민준 △여성가족정책관실 심성용 △여성가족정책관실 임예은 △예산담당관실 정서은 △예산담당관실 손서영 △예산담당관실 조은채 △예산담당관실 장수정 △예산담당관실 배지영 △균형발전담당관실 전미경 △정보화담당관실 서희주 △정보화담당관실 황남희 △정보화담당관실 박태희 △사회재난과 이태현 △자연재난과 노윤호 △자연재난과 함지호 △출산보육정책과 한강 △출산보육정책과 이용재 △사회복지과 이지우 △장애인복지과 김나은 △보건정책과 전소현 △경제정책과 한수경 △경제정책과 강유석 △경제정책과 유철웅 △일자리노동정책과 장동호 △투자입지과 이재경 △투자입지과 박일수 △일자리노동정책과 이재원 △소상공기업과 손아영 △소상공기업과 조정제 △소상공기업과 최수아 △국제통상과 이은아 △자치행정과 이기욱 △자치행정과 성윤모 △자치행정과 김은성 △자치행정과 김예은 △운영지원과 한정호 △운영지원과 김효종 △인사과(정책기획관실 지원근무) 김은솔 △세정과 김동섭 △산업육성과 이승길 △에너지과 서기원 △공동체정책과 김성희 △문화정책과 하늘 △관광진흥과 정재희 △관광진흥과 엄종식 △체육진흥과 김현지 △체육진흥과 김구남 △농업정책과 송선숙 △농업정책과 조원희 △기후환경정책과 이주호 △기후환경정책과 김효정 △환경안전관리과 오단비 △건설정책과 박은영 △건설정책과 황대일 △건축도시과 김연준 △교통정책과 김은총 △해양정책과 김소영 △해운항만과 김준아 △어촌산업과 한지은 △농업기술원 김광수 △농업기술원 이혁기 △농업기술원 김태환 △동물위생시험소 이후범 △산림자원연구소(산림자원과 지원근무) 임성철 △종합건설사업소 이성원 △종합건설사업소 소예산 △종합건설사업소 박성훈 △종합건설사업소 소순원 △종합건설사업소 공용배 △수산자원연구소 이종서 △의회사무처 차진영 △산업육성과(파견) 방윤하 △사회적경제과 이영은 △종합건설사업소 남궁철 △정보화담당관실 최현숙(승진) △노인복지과 노경희(〃) △교통정책과 남정민(〃) △산림자원연구소 이흥섭(〃) △종합건설사업소 이현주(〃) △종합건설사업소 김영웅(〃) △종합건설사업소 이완철(〃) △의회사무처 정보라(〃) ◆신규 △정책기획관실 김진호 △정보화담당관실 우희령 △하천과 진상범 △출산보육정책과 백미래 △보건정책과 류혜진 △보건정책과 황순형 △건강증진식품과 김현민 △국제통상과 김희수 △문화정책과 김수창 △문화유산과 이계만 △관광진흥과 이은정 △식량원예과 조솔 △건설정책과 노현호 △토지관리과 김훈곤 △해양정책과 고동영 △농업기술원 조애리 △농업기술원 김연태 △농업기술원 이정훈 △농업기술원 한도경 △충남도립대학교 이혜인 △동물위생시험소 여명규 △종합건설사업소 나광수 △종합건설사업소 박병현 △인사과(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파견) 최지혜
    • 라이프
    • 인사
    2020-06-28
  • [부고] 조규선 전 서산시장 장모상
    ▷이원범 여사 별세, 조규선 전 서산시장 장모상=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00), 발인 6월 26일, 장지 : 당진 선영 (조규선 전 서산시장 전화 010-8609-5596)
    • 라이프
    • 부음
    2020-06-24
  • [결혼] 백승일 프레시안 취재부장ㆍ닻개내포예술단장 결혼
    △백승일(백주현ㆍ최일란씨 장남, 프레시안 취재부장ㆍ닻개내포예술단장) 군, 박지영(홍기숙씨 장녀, 한국 이콜랩 날코 코리아 과장) 양= 6월 28일(일) 오후1시30분 아르델웨딩컨벤션 2층 클로리스홀(서산시 음암면 서해로 3839, 041-669-5000)  ※ 신랑연락처 010-2113-7007
    • 라이프
    • 결혼
    2020-06-22
  • [인사] 충남교육청
    ◇3급 △정년퇴직 ▲정황 △공로연수 ▲황규협 △전보 ▲기획국장 김상돈 ▲행정국장 유홍종 △승진 ▲학생교육문화원장 최한규 ◇4급 △정년퇴직 ▲박재명 △공로연수 ▲문용운, 박순규, 이수철, 전두식, 이재룡, 최용신 △전보 ▲학교지원과장 황인명 ▲행정과장 길재환 ▲재무과장 김낙현 ▲안전총괄과장 김원규 ▲안전수련원장 김지순 ▲해양수련원장 한태수 ▲남부평생교육원장 이관휘 ▲서부평생교육원장 김종신 △승진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명노병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윤희성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김나겸 ▲연구정보원 총무부장 박봉일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한정근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서동철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성인성   ◇5급 △정년퇴직 ▲김종욱, 최용갑, 김기홍, 구남신, 김서구, 장철수, 양창근, 신영수, 김홍덕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이경구, 최정규, 박정우 △공로연수 ▲고중익, 오석복, 김경수, 구모석, 지정현, 박광태, 성숙현 △전보 ▲감사관 감사1팀장 이정삼 ▲감사관 감사3팀장 서명순 ▲교육혁신과 평생교육팀장 황돈구 ▲예산과 예산2팀장 남도현 ▲학교지원과 학교육성팀장 정근해 ▲교원인사과 고시팀장 최미섭 ▲총무과 총무팀장 안민호 ▲총무과 인사팀장 최병묵 ▲행정과 법인학원팀장 이기영 ▲행정과 교육공무직팀장 이덕준 ▲행정과 사학팀장 문완기 ▲재무과 재산팀장 김초년 ▲재무과 계약심사팀장 조성구 ▲시설과 시설기획팀장 박은성 ▲충무교육원 총무부장 남기란 ▲안전수련원 총무부장 정해범 ▲공주여자고 행정실장 유미영 ▲공주생명과학고 행정실장 김동준 ▲온양고 행정실장 가재돈 ▲온양여자고 행정실장 박진서 ▲부여고 행정실장 문인주 ▲홍성고 행정실장 지광현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진석 ▲천안교육지원청 재무과장 이정하 ▲공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주동수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임문희 ▲당진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배지현 ▲금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유경원 ▲부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대주 ▲공주정명학교 행정실장 길청숙 △승진 ▲청양고 행정실장 강석구 ▲온양풍기초 행정실장 손욱배 ▲천안인애학교 행정실장 인정옥 △휴직 ▲복일규 △겸임 ▲해양수련원 운영부장(총무부장 겸임) 최원영 ▲서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총무부장 겸임) 김종선   ◇6급 △정년퇴직 ▲김상현, 최광호, 노재경, 이두원, 문용길, 유중선, 정제능, 이재철, 박은자, 안춘자, 박맹임, 한창희, 이원배, 류준권, 이광연, 정호영, 이상호, 김희관, 김남성, 나순환, 주정보, 이현래, 손오현, 이용택, 김형식, 한상팔, 류경숙, 김명식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이미순, 황형식 △공로연수 ▲임옥선, 최경주, 윤보영, 박복규, 성경제, 김기철, 송태현, 곽상희, 박준수, 김경식, 오석홍, 김종필, 신성철, 신준학, 김미경, 김진주, 오제상, 윤진호 △전보 ▲소통담당관 김봉희, 이광병 ▲감사관 이동은, 이철규 ▲정책기획과 김종환 ▲예산과 김병남, 정미영 ▲학교지원과 이윤정, 박현서 ▲교원인사과 이종삼 ▲체육건강과 이대규 ▲총무과 최두선, 신수철 ▲총무과(교육파견) 배은경, 박미란, 윤석인, 이상건, 구용완, 이윤실, 김경미, 이성호, 손미애, 이은규, 김대현, 민승원, 김진선, 이경애, 성경모 ▲행정과 윤은미 ▲재무과 윤여훈 ▲시설과 김동표 ▲과학교육원 정미숙 ▲천안여자고 류영주 ▲천안업성고 유용실 ▲대천고 강영미 ▲설화고 신묘철 ▲서산고 행정실장 전영남 ▲충남인터넷고 행정실장 이병삼 ▲한국식품마이스터고 행정실장 배정남 ▲정산고 행정실장 이미숙 ▲서산성봉학교 현미영 ▲천안 장택현, 윤혜자, 함경선, 이영우, 강신구, 김은숙, 김지연 ▲공주 이은명 ▲보령 구자권 ▲아산 김기세, 김선원, 김형준, 유연실, 오전교, 전근수 ▲서산 김걸호, 전희숙, 유현주, 김윤경, 이영건 ▲논산계룡 김영미, 김현진, 이지연, 이정석, 김태화 ▲당진 심재만, 박민수 ▲금산 양정임 ▲부여 이주열, 한상실 ▲서천 박동신 ▲청양 김계연, 오선옥 ▲홍성 조경완, 임지숙, 민경아, 박진영 ▲예산 성혜옥 ▲총무과 백승일 ▲재무과 백승국, 남인숙 ▲연구정보원 최윤주 ▲평생교육원 송병승 ▲논산계룡 허민욱 ▲서부평생교육원 안영숙 ▲천안 최남주 ▲공주 이정숙 ▲아산 한경석 ▲서산 이남미 ▲홍성 윤민경 ▲안전수련원 박세현, 김진호 ▲홍성 고광덕 ▲체육건강과 박은혜 ▲공주 임선혜 ▲보령 전현주 ▲총무과(교육파견) 이병호 ▲아산 최원구 ▲서산 박선규 ▲당진 최주흥 ▲홍성 송대석 ▲태안 황정환 ▲성광온누리학교 전주찬 ▲교육연수원 김동진 ▲부여 오일석 △전문관 직위지정 ▲아산 전문관(학생배치) 차영칠 △전문관 지정해제 ▲홍성공업고 행정실장 이풍원 △휴직 ▲손혜란 △복직 ▲총무과(교육파견) 박미영 ▲아산 이현자, 신지순 △파견 ▲교육혁신과(충남산학융합원 파견) ▲예산과(도의회사무처 파견) 김대명 △파견연장 ▲총무과(교육감협의회 파견) 최진옥 △파견복귀 ▲정책기획과 방회석 ▲학생교육문화원 양미영 ▲당진 권강서 △승진 ▲보령 천윤덕 ▲아산 이강민 ▲서산 박남수, 강태훈, 이하연, 이혜숙 ▲당진 오창진, 송낙순 ▲홍성 박재성 ▲태안 문춘화, 조상민, 김윤이, 조한미 ▲논산계룡 허정화 ▲서천 박옥분 ▲공주 전영순 ▲안전수련원 김기형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심길보 ▲아산 김태견 ▲서산 설홍영 ▲논산계룡 김명중 ▲예산 이경연, 이효철 ▲태안 신창균 ▲천안 신동환, 양승철, 오자영 ▲아산 이상구 ▲논산계룡 최원호 ▲금산 곽진근 ▲교육연수원 전병기 ▲외국어교육원 이운주 ▲천안 이미경, 김윤옥 ▲공주 신완철 ▲금산 김용옥 ▲예산 고선옥   ◇7급 △정년퇴직 ▲박병숙, 김귀순, 박인순, 이만숙, 강정숙, 이향란, 신동순, 박을종, 장동술, 함복희, 이순예, 김귀환, 채순석, 이희순, 오혜석, 조양덕, 김경숙, 조관옥, 한면숙, 이용옥, 최기현, 황명준, 명송식, 김창호, 김영남, 최재용, 방상원, 신호식, 한금석, 심길섭, 이일범, 김홍봉, 이익수, 이희창, 김일호, 최해종, 장명례, 김동진 △명예퇴직 ▲정은철, 노계원 △의원면직 ▲전영우 △공로연수 ▲김병곤, 권영숙, 김옥례, 조봉희, 유인숙, 홍승순, 이명신, 이상옥, 최순희, 이평훈, 유선희, 이연호, 김연홍 △전보 ▲감사관 정벼리 ▲정책기획과 임광선 ▲예산과 손정기, 최서영, 이용관 ▲학교지원과 여정식 ▲교육혁신과 김대겸 ▲교원인사과 장현호 ▲교육과정과 이은석 ▲총무과 김근완 ▲총무과(교육파견) 김진희, 이순재, 최미라, 이재헌, 박정훈, 이창희, 최광기, 한유리, 이은식, 김복중, 최지윤 ▲행정과 한정윤, 김선경 ▲재무과 윤성환, 정덕현 ▲도의회사무처 이지민 ▲연구정보원 이소영 ▲교육연수원 윤홍관, 이은지 ▲학생교육문화원 유선화 ▲과학교육원 장영진 ▲유아교육원 원경미 ▲천안중앙고 김향수 ▲목천고 권정훈 ▲충남해양과학고 박혜연 ▲충남체육고 신문경 ▲용남고 윤석후 ▲당진정보고 이명숙 ▲만리포고 이미희 ▲천안 강영철, 이영실, 김은영, 황미숙, 오은실, 이정주, 이선용 ▲공주 김광석, 김연수 ▲보령 경혜정, 이영일, 박순덕 ▲아산 박창신, 신동문, 박준수, 임성희, 박서연, 강창래 ▲서산 명제준, 신진숙 ▲논산계룡 유진환, 한선영, 윤행정, 오은주, 임지연 ▲당진 김찬욱, 김민희, 김근한, 김영식 ▲부여 송기수 ▲서천 여윤구 ▲청양 최준혁 ▲홍성 안재신, 장미숙, 심재만 ▲예산 길현석, 엄기필, 정광덕, 황영하, 최윤정 ▲미래인재과 박고운 ▲연구정보원 이종구 ▲논산계룡 김동현 ▲천안 장보람 ▲충남예술고 임병원 ▲안전총괄과 이진희 ▲보령 백재우 ▲아산 황선호 ▲당진 유사무엘 ▲학생교육문화원 김경배 ▲남부평생교육원 오치훈 ▲천안월봉고 양희철 ▲공주정명학교 이성종 ▲서산중앙고 전재진 ▲논산공업고 양병재 ▲강경고 이용 ▲금산산업고 지창배 ▲성광온누리학교 김대길 ▲천안 조성환, 이병오, 장명필 ▲공주 오병복 ▲보령 김종석, 황인호 ▲서산 김기중 ▲금산 정형민 ▲부여 이선규, 이충희 ▲천안제일고 박효선 ▲충남예술고 이정완 ▲공주정명학교 이상만 ▲천안인애학교 김범춘 ▲공주 오용환 ▲대천여자상업고 신찬숙 ▲공주 배재숙 △전문관 직위지정 ▲학교지원과 전문관(학생배치) 임채권 △휴직 ▲전초롱, 이윤희, 김현아, 박문경, 이은정, 노현정, 길현희, 박지은, 이문구, 이창화 △휴직연장 ▲김영균, 전형진, 박재만, 강진주 △복직 ▲감사관 이민규 ▲총무과(교육파견) 이진수, 윤영혜, 이동용 ▲행정과 함현정 ▲천안제일고 윤현선 ▲홍성고 박주화 ▲천안 김소미, 전지현, 임수정, 이범창, 이영숙 ▲아산 장근화, 김은수 ▲논산계룡 이기정, 신정은, 이은정 ▲당진 배은정 ▲금산 김은경 ▲부여 이상미, 박인선, 윤부연 ▲서천 윤정웅, 한지은 ▲홍성 김수영 ▲예산 강화두, 이송수 ▲태안 김정림 ▲천안 김지숙 ▲부여 김달중 ▲예산 강홍순 ▲총무과(국립국제교육원 파견) 정수정 △전입 ▲서천 윤현우, 최연근 △전출 ▲경기도교육청 문태욱 ▲전라북도교육청 이상도 △승진 ▲총무과(교육부 파견) 황아영 ▲서산공업고 이종익 ▲금산여자고 온상덕 ▲장항공업고 채희문 ▲서천고 임성미 ▲청양고 이정훈 ▲정산고 이호성 ▲안면고 강은경 ▲보령 이정교, 김아라, 장래경 ▲서산 박수경, 백나리 ▲당진 이은지, 권하영 ▲부여 김기승, 박훈 ▲서천 공광영, 김미고, 당영식 ▲청양 황보희, 이우성, 박진우, 최윤옥, 조희준 ▲태안 김성훈, 문순옥, 임정연, 주형진 ▲예산 김경옥, 최성민 ▲태안 이재성 ▲천안인애학교 최진욱 ▲공주 김영식 ▲보령 이경우, 한풍호 ▲금산 김대연 ▲예산 김백섭   ◇8급 △전보 ▲감사관 김무늬 ▲민주시민교육과 백소희 ▲연구정보원 안수정 ▲안전수련원 이주현 ▲과학교육원 문소라 ▲외국어교육원 조혜원 ▲유아교육원 황지현 ▲목천고 박혜진 ▲공주생명과학고 김혜원 ▲대천여자고 이혜수 ▲부석고 양지선 ▲용남고 심재명 ▲천안 박외숙, 유소영 ▲공주 권영민, 전도희, 김미진, 표진영 ▲아산 김지연, 한혜림, 이상원 ▲논산계룡 구해솔, 장경언, 유진열, 이기세 ▲당진 김현태, 성종민, 이서현 ▲금산 박정재, 차현경 ▲부여 이경애 ▲홍성 윤정만 ▲평생교육원 최민주 ▲아산 황재우, 이한동 ▲홍성 안유진 ▲아산 임상규 ▲논산계룡 남궁단 ▲천안늘해랑학교 백운기 ▲공주 현병권 ▲논산계룡 윤석 ▲부여 신동찬 ▲홍성 김광호 △휴직 ▲박미수, 노현종 △휴직연장 ▲방성은 △복직 ▲장항공업고 송소미 ▲만리포고 전혜림 ▲천안 서효진, 이선화, 문미성, 김원택 ▲아산 김경애 ▲부여 오현순 ▲홍성 유지현 ▲예산 이수은 ▲천안 문경진 ▲공주 김영만 ▲충남해양과학고 김명석 △파견복귀 ▲조윤희 △전입 ▲서산 황혜령 ▲당진 조영태 △전출 ▲경기도교육청 성유미, 천하람 △승진 ▲설화고 이현경 ▲정산고 장동진 ▲천안 이서윤, 조희수, 임혜숙, 원지혜, 배하영, 김보라, 임미영 ▲아산 황준호, 김지희 ▲서산 한혜정, 이예지 ▲논산계룡 김경민, 정소영 ▲당진 김애영, 김해리, 송유진 ▲부여 고은빛 ▲청양 이다혜 ▲홍성 신희수 ▲태안 주희능 ▲보령 조용인 ▲공주 양해빈 △지방전문경력관 다군 복직 ▲안전수련원 이애리 ◇ 9급 △전보 ▲미래인재과 김혜리 ▲당진정보고 김가람 ▲금산고 한윤태 ▲아산 조가을 ▲체육건강과 오은정 ▲공주 장정훈 ▲아산 이원호 ▲서산 이재희 ▲홍성 양서윤 △복직 ▲홍성 박미현 △신규 ▲서산성봉학교 박정민 ▲보령 최인성 ▲서산 김지창 ▲당진 김지원, 이지현 ▲청양 권미령, 조영호 ▲태안 류근탁, 이아름, 임규호, 임현아 ▲성광온누리학교 김낙현 ▲충남체육고 최남규 ▲부여 임방현, 김승태 ▲서천 윤석범 ▲홍성 최인석 <이상 7월 1일자 658명>
    • 라이프
    • 인사
    2020-06-20
  • [결혼] 백종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자혼
    △백대열(백종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전 서산시청 건설재난과장ㆍ송예희씨 장남) 군-박민혜(박상섭ㆍ이연희 씨 장녀)양 = 20일(토) 오전 11시 30분 아르델웨딩컨벤션 2층 아나이스홀. ☎010(2751)3043
    • 라이프
    • 결혼
    2020-06-17
  • [부고] 장갑순 서산시의회 부의장 장모상
    △권영자씨 별세, 서산시의회 장갑순 부의장 장모상=16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인 18일 오전 10시. 문의 (041)660-2015(서산시의회)
    • 라이프
    • 부음
    2020-06-17
  • [부고] 김일상 전 서산시청 과장 모친상
    ▶유매희씨 별세, 김일상(전 서산시 과장) 모친상, =27일 서산의료원 2층 국화1실,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서산 선영
    • 라이프
    • 부음
    2020-05-28
  • [부고] 이창 해태제과 분당영업소장 부친상
      ▶이재동씨 별세, 이황(충남고속)ㆍ이창(해태제과 분당영업소장, 신성대학교 총동문회장)ㆍ이정(자영업)ㆍ이랑(삼성화재)ㆍ이만(법무보호복지공단 서산시협의회 사무국장) 부친상, 이영주(서산시청 체육진흥과)ㆍ곽한생(한길부동산)ㆍ전종원(자영업)장인상=27일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9일 오전 7시, 장지 홍성추모공원
    • 라이프
    • 부음
    2020-05-27
  • [동정] 맹정호 시장
      맹정호 서산시장은 20일 오전 10시 시민센터 2층에서 열리는 시민공익활동 활성 위촉식과 오전 11시 지곡면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0년 배움교실 졸업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충남시장군수 협의회 및 제15회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한다.
    • 라이프
    • 동정
    2020-05-19

기획 검색결과

  • 7번의 스타 영업소장…힘이 솟았다
    이창씨는 고교 졸업 후 서울에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다 군 제대 후 신성대, 한서대를 거쳐 동국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교수 추천으로 해태제과에 취업한 그는 회사와 사회 그리고 가정에서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창(46)씨는 늘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영업을 하려면 깔끔해야 합니다. 거울 앞에서 입 꼬리를 살짝 올리며 웃고, 턱을 당기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등 숱한 노력을 해왔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전에는 못 듣던 ‘인상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영업의 성패에서 첫인상은 중요하니까요” 해태제과 서울2지점 분당영업소장인 그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했다. JC가 인연이 되어 알고 있는 그는 필자가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청년리더이다. 직원 10명으로 년 매출 80억 이상이 목표라는 그는 13년 동안 서산과 공주 등에서 해태제과 영업소장으로 근무하면서 매월 회사에서 주어진 목표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려 무려 7차례나 ‘STAR영업소’로 선정됐다. 회사는 프랑스 등 11개국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당연히 본사 임직원들도 그의 사회생활을 높이 평가했다. 기업 이미지를 크게 높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사 측의 사기진작은 그에게 더욱 새로운 힘을 솟아나게 했다. 그는 이렇게 새롭게 돋는 힘을 서산사회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13년 서산청년회의소 회장 당시 시작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8년째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 봉사는 JC회원인 예닮치과 정현두(38)원장의 소개로 의대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연합동아리(MS)와 인연이 되어 매년 겨울과 여름 2회씩 서산 관내 의료 취약지역에서 서산JC, 신성대 총동문회 등이 주최하고 있다. 그는 또 2014년 충남세종지구 JC회장(45대), 2015년 한국JC 여성청소년 정책실장으로 출산장려 캠페인, 전국 청소년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를 직접 주관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한국 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홍보위원장, 서림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서푸른 실천연대 사무국장,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사무국장, 서산시사회복지협회 이사,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서산시후원회위원, 직장새마을운동서산시협의회 감사 등 공익적 가치를 위한 삶에도 소홀함이 없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음암초, 음암중, 서산공고 졸업 후 서울에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다 군 제대 후 1999년 신성대 관광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뒤늦게 시작한 학구열은 한서대 경영학사(2005), 동국대 경영학 석사(2008)를 취득하기에 이른다. 특히 그는 신성대학 재학 당시 4500여 학생들의 직접 선거로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그때 자취하는 학생들에게 방값인상을 저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학교인근 집주인을 찾아 일일이 호소하는 모습을 본 학생들이 그의 진정성을 믿고 표를 주었다. 이를 본 정양숙 교수(전 국회의원)가 그를 해태제과에 추천했다. 2015년 신성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신성대 개교 20주년에 즈음하여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모교사랑도 특별하다. “이타적인 삶을 살아라, 이것이 자신을 위한 삶이다” 평소 국가유공자로 자부심이 강했다는 아버지(이재동 1928-2020) 말씀이 생활신조가 되었다는 그는 고교1학년 때 꿈은 의사와 판사였다. 돈이 없는 사람도 의료나 법에서 평등하게 도움을 받게 하고 싶어서였다. 그는 그 꿈을 사회생활을 통해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그는 2019년 11월 8일 법무복지의 날을 맞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그는 모범적이다. 어머니(채묘순. 80)에게 마트를 차려드렸더니 어머니는 그가 충남세종지구 JC회장에 당선되자 선뜻 활동비를 지원 했다. 어머니는 평소 정직하게 벌어 보람 있게 돈을 써야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산위원회 사무국장인 누나(이만, 47)도 그에게 든든한 후원자다. 가족으로는 부인 노정인(42)여사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공휴일도 없이 고객 점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주 방문하여 물건을 진열해주는 특유의 근면함과 진정성, 여가시간을 내어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삶을 사는 그는 앞으로 계속 주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젊음을 바치겠다고 했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7-07
  • ‘신한류 발전소 충남도 가능’
    대한민국이 세계문화의 중심이 되고, 충남이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본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김현식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그는 자신에 대해 충남을 신한류 발전소로 만드는 ‘시대 기획자’라고 했다.   김현식(64)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한때 필자와 정치적 동지였다. 그를 만나기 위해 지난 29일 내포의 충남문화재단을 방문했다. 충남문화재단은 충남의 문화예술정책과 사업 개발, 지역고유문화육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및 복지지원, 문화기획자 및 마케터 양성, 소외계층 문화복지, 도민대상 문화예술교육지원, 생활문화활성화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를 위해 총 400건이 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ICT기반 문화콘텐츠(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와 유물유적 발굴 보존 및 학술연구(충남역사문화연구원)를 제외한 문화예술관련 모든 업무는 재단에서 맡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유신정권 때 대학시절을 보낸 김 대표는 내로라하는 여러 굵직한 정치인들과 함께 민주화운동을 벌였다. 그러던 중 긴급조치9호 위반으로 구속된 뒤 강제징집으로 군에 입대했고, 제대 뒤에는 출판사와 홍보기획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흔 살이 되면서 뒤늦게 방송계에 입문했다. 한국문화와 경제를 세계에 알리는 다언어 국제위성방송인 아리랑TV에서 10년을 근무했다. 그는 재직 중 국내 케이블 TV, 아시아 위성방송, 글로벌 국제방송까지 실무 책임자로 사업을 입안 실행하여 NHK와 CCTV를 따돌리고 한류의 초석을 다진 일은 평생 가장 자랑스런 일이었다고 했다. 대표이사 취임 4개월째를 맞는 김 대표는 충남을 신한류 발전소로 만드는 일을 기획하고 있다. 한국문화의 르네상스 시대 기폭제가 될 문화의 달 50주년 행사를 내년에 충남에 유치했다는 그는 문화대국 코리아 선언 등 충남을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남은 ‘한국정신문화의 본향’임을 주장할 상징, 인물, 콘텐츠를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계룡산은 동양사상의 정수인 주역공부의 도량으로 논산 연산에서 주역을 완성한 ‘정역’의 김일부 선생이 있고, 실학의 효시인 보령출신 토정 이지함 선생의 토정비결이 있으며, 성리학에서 노론의 송시열과 소론의 명재 윤증 선생 등이 있다. 또한 송나라 출신학자 정신보가 고려고종24년(1237) 서산간월도에 정착하여 고려 한인들에게 성리학을 전수한 것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독립투쟁의 영웅들이 가장 많은 독립운동 성지가 바로 충남이라는 것이다. 김 대표와 대화 속에 문화, 역사, 인문학 등 해박한 지식과 논리를 뛰어 넘어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의 새로운 문화 창조에 대한 비전은 깊이를 더해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문화재단을 문화충남 건설의 견인차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그이 포부이다. 이를 위해 금년에 문화비전 2030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금 대중문화의 한류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데 이제는 고급한류 즉, 정신문화의 신한류가 필요할 때라며 충남을 신한류 발전소로 만드는 ‘시대 기획자’로 새로운 문화운동의 주역이 되는 것이 그의 희망이다. 그는 서산은 리아스식 해안을 가진 문명의 발상지로 서산만의 독특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 인물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문화 예술 발전 전략을 펼쳐나가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앞으로 문화예술이 밥 먹여 주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김 대표는 문화는 산업의 쌀이며 복지의 완결요소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충남을 국토의 중심에서 문화의 중심으로 만드는 일에 성원을 부탁했다. 연기 출생으로 서울 용문중ㆍ고교를 거쳐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졸업 후 김근태, 이해찬, 조성우 등 선배들과 민청련 창립, 김근태 의장 고문사건에 저항 농성을 주도하다 안기부 남산 지하실에 갇혀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경동교회(강원용 목사시무)에서 청년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금의 아내 양지혜(59)여사를 만나 결혼하여 1남을 두고 있다. 신혼 초에 운영하고 있던 유치원을 전교조 교사들의 집회장소로 제공했다가 생업을 망가뜨려 아내에게 평생 죄인으로 살고 있다는 그의 생활신조는  “불가능은 없다. 안되면 되게 하라,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다. ‘문화가 빛나는 충남, 예술이 숨 쉬는 마을’을 만드는 일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할 때 가능한 것이라는 그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6-30
  • “농민들 만나면 아버지 생각나죠”
    ▲농업을 천직으로 여겼던 부친의 영향으로 평생 농협인이 되었다는 김 조합장. 그는 농민들을 만날 때 아버지가 생각난다며 못다 한 효도를 조합원에게 한다는 심정으로 조합원과 농민을 섬기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했다.   김기곤(60) 대산농협 조합장은 농촌과 농민 그리고 농업을 아는 전문가임은 틀림이 없는 듯했다. 얼마 전 행사장에 만난 김 조합장은 전 국민이 붉은 악마로 변신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서산시와 대산농협의 육성한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뜸부기쌀)’이 전국 최고의 쌀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며칠 후 한번 만나자고 했는데 지난 20일 필자 사무실을 방문했다. “농업인이 부자 되고 존경받는 사회를 위해 조합원과 함께 꿈이 있는 농촌을 만들겠다”며 말문을 연 그는 2002년 당시 대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장으로 근무하면서 ‘뜸부기 쌀’사업에 참여한 장본인으로 자부심이 크다고 했다. 이런 그를 보면서 농촌과 농민, 농업을 위한 열정과 진정성이 조합원들의 믿음으로 이어져 조합장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필자는 서산시장이었다. 김 조합장은 대산 출신이다. 그가 농업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데는 농업을 천직으로 여겼던 부친(김영환, 1925-1987)의 영향이 컸다. 부친께서는 평소 부지런하셨다. 근검절약하면서 4천여 평 농사를 지어 4남 3녀를 고등교육까지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그만큼 자식사랑과 교육열은 그 어느 부모보다도 높았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를 돕던 농사 일이 정말 힘들었다고 했다. “편하고 수지맞는 농사” 방법은 없을까 늘 궁리한 것이 평생을 농협인으로 살게 된 이유다. 그는 1987년 근흥농협(당시 조합장 함정경, 서산군 근흥면)에 근무를 시작으로 농협인이 되었다. 그 후 대산농협에서 상무와 전무를 거쳐 2019년 3월 실시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조합장으로 취임하기까지 30여년을 농협에서 잔뼈가 굵었다. 대산농협에 근무하면서 그는 농촌을 잘 살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좋은 쌀을 만들어 높은 값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차에 서산 천수만 세계 철새기행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서산이미지 가치 상승을 가져왔다는 것을 알았다. 쌀 브랜드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도 이즈음 탄생됐다. 쌀 작목반(반장 이한우)을 조직, 전량 계약재배를 했다. 좋은 품종 선택하고 우수 농산물 인증제도(GAP)에 맞춰 재배하여 적기 수확을 하도록 했다. 수확한 쌀은 전량 농협에서 수매했다. 수매가격도 일반벼에 비해 40kg 포대 당 4000원 비쌌다. 이렇게 수매한 벼는 저온사이로(15˚C) 보관하면서 완전미로 도정해 충청권과 수도권 대형 마트에 납품을 하기 시작했다. 60여 계약농가가 280㏊에서 생산한 쌀은 2000톤에 이르렀다. 쌀을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미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TV 방송을 비롯한 각 언론이 이런 사실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김 조합장은 당시 서산시 담당팀장이었던 임종근(57. 현 농식품유통과장)씨와 함께 수도권 대형 유통매장을 찾아 시식회를 갖는 등 ‘뜸부기 쌀’판촉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김 조합장은 장장 당시 2005년 고품질 쌀 생산 유공으로 농림부장관표창을 받았다. 그는 이렇게 표창을 받은 데는 당시 김용호 조합장의 공이 컸다고 했다. 이제 김 조합장은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재배 농가와 계약 재배하고 수매하여 판매해 주고 있다. 앞으로 농심과 CJ 등 대기업은 물론 대산에 있는 기업에 전량 판매하여 조합원들이 마음 놓고 농사짓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크다. 이를 위해 그는 요즈음 대산농협 자산 지난해 말 2700억 원을 가진 현재 1700명의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국내는 물론 덴마크 등 선진국 농협과 농업을 벤치마킹 등 열심히 뛰고 있다. 농업인들의 작고 큰 모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농협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 조합장은 명지초와 대산중, 서산중앙고(서산농고 32회, 농업토목과)를 거쳐 단국대 농과대학을 졸업했다. 해병대 학사장교로 임관 3년 3개월 복무 후 중위로 전역했다. 가족으로는 1991년 근흥농협 근무 할 때 지인의 소개로 첫눈에 반해 결혼한 문옥기(58)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6-24
  • “삶 속의 희로애락 시에 담겨 있지요”
    ▲여중 시절 국어선생님의 칭찬을 받으며 문학소녀의 길을 걸었다는 김가연 시인. 시인은 독서와 여행, 사람과의 만남, 모든 자연을 통해서 시의 소재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얻은 상상력을 기록함으로써 시의 창조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디카시집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를 펴낸 김가연(57) 시인이 지난 12일 필자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녀가 펴낸 ‘디카시집’이 궁금했던 터라 반가웠다. 아울러 시인이 되기까지 그녀의  삶이 어떤 것일까를 나는 생각했다. 그녀는 2009년 ‘열린시학’에서 ‘달콤한 초록’으로 등단했다. 이후 ‘시간의 배후’(2013), ‘푸른 별에서의 하루’(2108)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디카시집은 그녀의 세 번 째 시집으로 서산에서 10여년이 넘게 시를 써왔다. “시가 이젠 제 삶이되었어요. 삶 속의 희로애락이 시 속에 담겨 있죠. 시인은 삶의 이야기를 시적 언어로 표현해내는 영혼의 대언자입니다” 그랬다. 그녀의 말대로 이번에 펴낸 디카시집은 해미읍성에서 살아온 영혼들의 대언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디카시집은 그녀가 지난 5년여 동안 사시사철, 조석으로 직접 사진을 찍어가며 떠오른 시상을 함축된 시어로 표현한 것으로 국내 문학계에서도 흔치 않은 시집이다. 특히 이 디카시집은 시를 읽는 독자를 섬세히 배려했다. 독자들이 이 시집을 들고 해미읍성을 거닐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동선에 따라 편집하는 등 문학적 열정이 응집되어있다. 필자는 1995년 흙빛문학회에서 시인을 만났다. 당시 시인의 시 낭송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지성미 넘치는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문우로써 존경하는 마음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인지면에서 출생한 그녀가 시인이 된 데는 여중 시절 국어교사의 영향이 컸다. 40여 년 전이다. 당시 담임교사인 국어선생님이 예능에 재능이 있다며 교내 백일장에 추천하면서다. 첫 출전한 백일장에서 상을 받았다. 선생님의 칭찬과 관심으로 어느 새 문학소녀가 되어 가고 있었다. 시인의 꿈을 갖게 된 계기다. 고향을 떠나 수원에서 유학을 하며 보낸 여고시절에도 그녀는 매일 또박또박 시를 쓰듯 일기를 썼다. 여고를 졸업하고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던 중 시를 쓰는 사람들과 인연이 되었다. 당시 인연이 된 사람이 유현민(50)씨다. 1995년 유씨와 함께 서산태안문학단체인 흙빛문학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노경수(60, 동화작가)교수를 만났다. 노 교수의 권유로 한서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늦게 시작한 공부가 수월하진 않았지만 노력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한 결과 과 수석으로 졸업했다. 대학 시절 만학도인 그녀에게 윤흥길 교수(소설가)의 강의는 문학적 소양을 키워 주는 자양분이 되었다. 그 영향으로 단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2005년 한국문인협회 서산시지부 창립 회원으로 참여해 부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시인은 흙빛문학회 10대 회장(2007~2011)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지곡 부성초 방과후 교실, 인지 작은도서관 지도강사, 해미도서관, 서산문화원 지역문화학교, 서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에서 시 창작 강의 등 문학과 관련된 일이라면 꾸준히 참여해 왔다. 현재는 서산문화원 이사, 서산소식지 편집위원(서산시 발간, 2002~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충남문인협회 회원으로 문학적 기량을 뿜어내고 있다. 요즘 그녀는 장석주 시인의 ‘은유의 힘’시론을 읽고 있다고 했다. 시의 소재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시의 소재는 이렇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행, 사람과의 만남, 모든 자연을 통해서 얻는다는 그녀는 이를 통해 얻은 상상력을 기록함으로써 시의 창조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흙빛문학회(회장 이자영), 한국문인협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전승진), 서산시인회(회장 박만진) 등 동인들과 어울리며 글을 쓰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는 김 시인은 문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남편 김태동(60)씨가 제일 고맙다고 했다. 그녀와의 인터뷰를 마치면서 시를 통한 그 가치와 의미가 독자들에게 널리 소용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냈다. 이 바람에 수줍어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15세 문학소녀의 꿈과 아름다움이 오버랩으로 다가온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6-16
  • 서산의 자랑, 넘버원 금채안
    어린 시절 할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노래와 가까워 졌다는 가수 금채안. 지난 6월 3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그녀는 ‘트로트 미스코리아 서산의 자랑, 넘버원 금채안’이란 피켓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서산하면 떠오르는 유명가수가 되고 싶어요. 서산시민과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멋진 가수가 되겠습니다” 금채안 가수. 본명 김도형, 1970년 서산(수석동)출생, 일명 트로트 미스코리아 가수 금채안씨를 지난 8일 서울에서 만났다. 그녀는 6월 3일 방영된 KBS 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를 시청하면서 20여 년 전이 떠올랐다. 생활전선에서 뛰던 부지런한 그녀였다. 이날 TV화면에는 ‘트로트 미스코리아 서산의 자랑, 넘버원 금채안’이란 피켓이 보였다. 고향에 대한 그녀의 애정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금채안 가수는 어렸을 때 할머니(송옥희 1915-2011)가 동네잔치가 있을 때마다 장구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성장했다. 또 부친(김영식 1938-1979)은 콩쿨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그녀를 데리고 다녔다. 그녀 나이 5~6세였다. 구구단도 함께 외우고, 함께 노래도 불렀다. 아버지 친구들이 복주머니를 주면서 앞으로 유명한 가수가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예상은 전혀 틀리지 않았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그러던 아버지가 그녀 나이 8살 때 세상을 떠나셨다. 그때부터 가정형편은 급격히 어려워졌고 어머니(안연희 1949-)는 매일 남의 집일을 다니느라 5남매는 할머니 손에 자랐다. 1남4녀 중 둘째 딸로 어린 동생들을 업어 키우면서 배울 기회도, 꿈꿀 시간도 없어 할머니 따라 노래를 부르는 것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그녀는 노래 등 예술에 끼와 소질, 노력, 열정도 대단했다.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야간에는 천안 청운여고를 다녔다. 오산초등학교와 서산여중을 다닐 때는 미술과 음악 등 예능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혜전대학도 교수 추천으로 장학금으로 다녔다. 사회에 진출해서는 미장원에서 허드렛일 하다 미용사 자격을 취득했다. 그림도 배워 전시회 출품도 하고, 새벽에 우유, 신문 배달로 돈을 모았다. 그러던 중 6년 동안 키운 조경수 판 돈 등 2천만 원을 서울 가양동 CJ스튜디오 트로트x 오디션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 방송에 출연시켜 주겠다는 현혹에 몽땅 사기를 당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눈앞이 캄캄해 죽으려 했지만 고생하면서 나를 키워준 어머니 생각에 가수의 꿈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2008년부터 중요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춘희, 서산출신 유창(서울무형문화재 41호), 유지숙(무형문화제 제21호) 보유자로부터 전수 받았다. 그 후 2013년 청양에서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청춘열차’를 불러 인기상을 받았다. 그리고 충남방송이 주최란 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벌였다. 2015년 데뷔곡 ‘어이할꼬’로 서산시청 앞에서 쇼케이스(showcase)를 가졌다. 2017년 ‘오빠가 좋아’2집 앨범 발표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전영록 가수, 최병서 개그맨과 함께 개인 콘서트인 ‘금채안의 음악여행’을 민옥선 국장 등 펜클럽의 후원으로 가져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녀는 “도형(금채안)이가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돌아가신 할머니와 어머니의 바램이 KBS 방송에 나왔으니 소원을 들어 드린 셈이 되었다며 미소를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요즈음 코로나19로 공연이 없어 몹시 어렵다고 했다. 현재 남예종 예술원 트롯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금채안 가수는 2016 국제 베스트 모델선발대회에서 ‘선’, 2019년 할리우드 트리프트 모델대회 포토제닉상 등 아름다운 미모와 매력에다 트로트로 이제 한국을 넘어 베트남 글러브랜드 하노이 공장 준공기념공연에 초청되는 등 세계를 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요양원, 보육원 등에 노래로 재능기부, 군부대 위문, 소년소녀 가장돕기 사랑의 콘서트 개최 등 밝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언론단체로부터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가 우리 서산을 대표하는 유명한 가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6-10
  • 서산시 예술인센터 건립 위해 최선
    ▲서산예총  기반을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용상 서산예총 회장. 그는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서산시예술인센터’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술은 사랑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가슴이 설레고 행복해집니다. 이 예술이란 에너지를 통해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용상(68)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서산시지회장을 만난 것은 지난달 28일 서산 JC특우회서다. 그는 “서산에서 예술활동을 하시는 분이 많은데 (한국예총 서산시지회)회원이 350여 명에 불과한 것은 회원단체의 입회자격이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인의 친목과 권익을 옹호하며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단체가 예총이다. 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 회장은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중앙이사와 충남도지회장을 맡고 있다. 인정초와 부석중, 서산중앙고(서산농고 제23회 축산과)를 졸업하고 1972년 당시 서산군청 잠업지도원으로 공직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마을 방문을 할 때 농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오래 간직하고 싶었다. 순간이 지나면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자 보는 것이 아까워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려고 사진 찍기를 시작했다. 벌써 40여 년이 흘렀다고 한다. 70년대는 당시는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 많았다. 자연은 우리에게 소중한 재산인데 어떤 힘으로 막을 수 없었다. 그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 것은 부처님 오신 날 호수에 비친 연등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찍어 ‘지혜’라는 제목으로 제3회 전국공무원 서화전에 출품했는데 특선을 차지한 것이다. 입법ㆍ사법ㆍ행정부 등 공무원들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총무처가 주관한 행사였다. 서산은 물론 충남의 경사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에도 제6회(1996년) ‘성도’로 은상, 제15회(2005) ‘그날의 함성’으로 은상, 제19회(2009) ‘6쪽마늘 축제’로 특선 등의 수상경력과 함께 2010년 충청도 사진전에서는 ‘삶의 현장’이란 제목의 작품이 우수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룹전 60여회 개최 등 전문적인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서산 사진동우회장, 전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 5~6대(2006~2011)지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예술활동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했다. 다변화 문화의 시대, 예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은 공직자의 창조성을 키우는 일로 알고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그는 2006년 필자가 서산시장 당시 공무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안견의 출생지인 지곡면장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그 후 공보관을 거쳐 회계과장으로 공직을 마쳤다. 여러 가지 애환도 있었지만 동료 공직자와 시민들의 사랑에 항상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서산시복지재단 사무처장을 마치고 한국예총 서산시지회(회장 최차열) 사무국장으로 무보수로 4년 간 봉사했다. 그는 사무국장으로 업무 활성화에 주역하면서 서산예총 기반을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2018년도 서산예총 정기총회에서 7개 회원단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제9대 서산예총 회장에 취임했다. 시민들이 고맙고 예총회원들이 고맙다는 한 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는 내조의 힘이 제일 컸다고 했다. 고교시절 탁구동호인 인연으로 26세 때 오수희(현68세) 여사와 결혼하여 2녀를 두었다. 인지면 산동2리 이장이셨던 아버지 한창수(1928~1983)씨는 한 회장이 31세 때 작고하셨다. 6남매의 맏이였던 그는 앞이 깜깜했다. 그때 부인이 공무원 봉급과 농사지으면서 어머니 (유연화, 현 90세)를 모시고, 어린동생들을 대학을 가르쳐 출가시켜 잘 살도록 자리를 잡아준 것이 평생 잊지 못할 고마움으로 남았다. 한 회장의 소망은 ‘서산시 예술인센터’를 만드는 일이다. 서산시의 협조로 지금의 예총사무실을 확대하여 예술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예술인들과 함께 글도 쓰고,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고, 연극, 국악, 사진, 연예도 공부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성실함과 열정으로 그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원해보았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6-03
  • “제2의 안견(安堅)이 되고 싶었다”
    ▲평생 동안 영혼을 바치는 예술가로 살고 싶다는 박수복 해인미술관 관장. 그는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 서산에 대한 애정이 제2의 안견을 꿈꾸는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최상임 작가   박수복(55) 해인미술관장은 국제적으로 루카스 박(Lucas Park)으로 통한다. 그는 어머니의 사랑과 서산을 토양으로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했다. 최근 미국 글로벌 옥션 이베이에서 국내 4번째로 그의 작품이 선정되는 등 한국을 넘어 유럽, 미국시장까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유명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그와 인터뷰를 위해 지난 23일 한서대 평생교육원 예술인문노블레스 최고위 과정에서 만난 후 지곡면에 있는 해인미술관을 방문했다. 유년기부터 그림만 그렸다는 박 화백은 20여 년 전 무심코 서산이 좋아 안견 출생지 지곡에 정착했다. 안견을 정신적 스승으로 생각한 그는 제2의 안견이 되고 싶었다. 서산바다 폐선박을 그린 서양화‘초혼’이 2000년 국전에 입선했다. 초혼은 ‘죽은자를 부른다’는 뜻으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부르고 싶었다. 선박이 바다가 그리운 것처럼,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심정을 화폭에 담았다. “물감 살 돈이 없어 3000원으로 먹물 1통을 구입해 양동이에 부어 폐지에 한 달간 그림을 그린적도 있습니다” 7살 무렵 아버지는 그림 그리는 것을 반대했다. 그림을 그리다 아버지에게 들키면 두 손을 들고 벌을 서야했다. 그러면서도 벌을 서며 흘린 눈물을 물감 삼아 발로 그림을 그리곤 했다. 이를 본 어머니는 아버지와 달랐다. “수복이는 그림으로 평생 먹고 사는 세계적인 훌륭한 화가가 될 것”이라며 밤새 아버지를 설득하던 모습은 아직도 선명하다. 어머니는 이튿날 물감, 붓, 크레파스, 도화지 등을 사주었다. 세계적인 마켓플레이스‘이베이(ebay)’에서 선정된 신몽유도원도(3억2천만원), Myth(5억5천만원) 두 작품 모두 어머니의 헌신적이고 애틋한 기억을 담았다. 신몽유도원도는 꿈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꽃밭에서 놀던 추억을 상상한 그림이고 Myth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의인화된 여신으로 어머니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박 화백의 아버지는 대종가의 종손으로 12남매를 두었는데 박 화백이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를 잃고 고1때 어머니를 잃었다. 할머니(허연지)의 친정, 진외가가 남농 허건(1907~1987)일가이다. 박 화백의 아버지 고향이 전남 진도라는 사실을 알았다.19세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 미산 허형에 이은 3대와 의재 허백련 등 남농가게의 예술혼이 박 화백에게 흐르는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작가는 끊임없이 창작해야 한다. 창작을 위해 정신과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참선과 명상으로 살았다. 20년 차도(茶道)생활은 정신을 맑게 해 주었다. 작가의 에너지가 작품에 담겼을 때 관객은 감동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박 화백은 정말로 아무것도 없었다. 배고픔만 안고 붓 하나 믿고 서산에 왔다. 인생에서 목표는 마음먹고 50년은 노력해야 이루어지는 것 같다는 그는 안견미술관에서 동쪽으로 3Km 떨어진 지곡면 대요리 날개산 자락 1만여 평의 자연 속에 있는 해인미술관을 건립했다. 지금 이곳 미술관에는 국내외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그의 미술관을 보면서 필자가 80년 대 방문했던 프랑스 밀레의 생가와 ‘만종’, ‘이삭 줍는 여인들’을 그렸던 보리밭이 떠올랐다. 그곳은 잘 보존 되어 있었다. 넓은 들, 연꽃 있는 해인미술관을 생각해 보았다. 서양화와 동양화를 접목시킨 힘, 영감을 통한 순간적 스케치로 음악과 감상하는 예술적 액션퍼포먼스를 하는 퍼해밍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박 화백이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을 했다. 또 동일한 테마로 30~50점 이상 그리지 않으며 다양한 작품을 시도하는 그를 보며 피카소가 떠오르기도 했다. 그는 사상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영감과 지혜를 얻어 상상력을 펼친다고 했다. 심오한 가치를 찾아 예술을 통해 인간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켜 인간이 행복하고 고귀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그림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神), 하느님, 사랑, 행복, 마음 등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지만 이를 보이게 하는 것이 예술가의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국립체코브루노대학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SBS대전방송에서 8년 동안‘화첩기행’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KBS대전방송 다정다감 프로에 방영 된 박 화백은 현대미술 거장으로 국내외에서 130여 회의 전시회를 갖고 한국을 빛낸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7월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18개국 저명화가가 참여하는 제27회 한국국제미술대전 운영위원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5-26
  • “좋은 학교가 지역을 발전시킨다”
    ▲서일 중고등학교를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학교로 만들고자 혼신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조한구 이사장. 그는 “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했다. 사진=최상임 작가   조한구(75) 학교법인 창호학원 이사장을 만난 것은 제39회 스승의 날이었던 지난 15일이다. 그는 서일중학교(1967년)와 서일고등학교(1974년, 당시 지곡중고)를 설립하여 1만100여명((중 47회 4,271명, 고 44회 졸업 7,327명)의 지역인재를 육성한 인물이다. 1974년 필자는 지곡고등학교 개교식에 당시 이관현 서산군수와 함께 참석해 책장을 기증하며 조 이사장과 인연을 맺었다. 이날 필자를 만난 조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자녀들을 세계적 인재로 키우는 것이 꿈”이라며 “성공한 제자들을 볼 때 마음이 뿌듯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 이사장은 지곡 부성초등학교 4학년 때 서울 공덕초로 전학하여 수도중학교, 수도공고(전 경성전기공고 기계과), 건국대 농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에서 교육행정학 석사, 필리핀 라살아레네타 대학에서 교육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 제대 후 강원도와 경기도에 교편생활을 시작한 그는 마지막으로 팔봉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부친이 설립한 지곡 재건중학교를 폐교하고 충남교육청(당시 충남교육위원회)의 권유로 서일 중ㆍ고등학교를 설립했다. 1개 학급 학생 50명과 교사 7명으로 시작한 학교는 오늘날 학생 800여명, 교직원 100여명에 이르는 명문사학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의 바탕은 학교설립을 위한 토지(45,884)와 학교건축비용을 선뜻 내준 조부(조재천, 1895~1952)와 부친(조창호, 1925~1973)의 영향이 컸다. 더불어 조 이사장의 애향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함께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제일 가치 있는 일이라는 신념을 지녔던 조부는 성연(명천항)과 서울 마포를 돛단배(증선)로 오가는 거상이었다. 부친(조창호)은 지곡면 출신 1호 대학생으로 중앙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주한 원조기관 세계구호위원회에 근무한 인재였다. 그의 어머니 박옥자 여사(91세)는 부잣집 외동딸로 경기여고 2학년 때 태평양(대동아) 전쟁 위안부 강제 징집을 피하기 위해 하숙생이었던 아버지(대학1년생)와 결혼했다고 한다. 교육 불모지인 고향에 학교를 세워서 교육을 받기 어려운 고향 사람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했던 부친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과감히 육영사업에 뛰어든 그는 그토록 소망하던 학교의 개교를 채 못보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혼신의 노력으로 정성을 기울여왔다. 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 영감, 이상(꿈)을 키워주는 곳이어야 한다는 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특기와 취미가 맞는 학생이 원하면 동아리를 개설하고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끼와 적성과 소질을 살릴 수 있도록 100여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정신력과 예절, 체력을 키우기 위해 전국 유일하게 전용 검도장을 짓고 검도교육을 받도록 했으며 도내 고등학교 최초로 골프를 정규 필수과목으로 선택했다. 이외에도 협동심과 인내심을 길러 주고 자연과 함께 사는 지혜를 터득하는 학교 4-H 활동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열정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서울대 11명을 비롯하여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에 1,400여명, 미국 뉴욕주립대학 등 외국 명문대에 20여명이 진학하는 등 서일고가 지역의 세계적 인재 요람으로 성장했다. 조한구 이사장은 “좋은 학교가 지역을 발전시킨다. 그러기 위해 서일 중고등학교를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학교로 만들고자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더욱 발전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정부의 사립학교 규제가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창의적인 선진국 교육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8세 때 이병옥 여사(70, 現사회복지법인 꿈나무 어린이집 원장)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둔 그는 그간 국가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2003년에 국민포장, 2019년에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조규선/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5-19
  • “물은 99도가 되어도 끓지 않는다”
    ▲학구적인 모습이 늘 존경의 대상이었던 가국일 교수. ‘사람은 독서의 힘으로 사는 것’이라는 가 교수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남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최상임 작가   가국일(58) 단국대 초빙교수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오후 필자를 방문했다. 학구적인 모습이 늘 존경의 대상이었다. 우리 서산시와 몽골 자황도의 자매결연 당시 여행사 대표였던 가 교수는 대학원생이었다. 서산시장이었던 필자와 동행했다. 그가 징기스칸 경청의 리더십 등 몽골의 역사를 설명하는 모습에 반해 오늘날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가 교수는 태안초, 태안중, 태안고(16회)를 거쳐 단국대에서 학사, 석사, 법학박사 등 학문을 위해 일생을 바쳐왔다. 23년간 세계 각국 여행업과 한진여행 번역(서산르셀D동 209호)을 위해 한국방송통신대 영문과를 졸업할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경찰인재개발원 외래교수, 단국대 법무행정학과 초빙교수,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 공공인재대학 공공관리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렇게 그가 학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부모님 덕분이라고 했다. 그의 아버지 가흥노씨(1924~2005)는 태평당 한의원(백부운영)에서 일하면서 땅을 팔아 유학자금을 줄 정도로 자녀 교육열이 대단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20여 년간 태안읍 남문리 이장을 역임했다. 그러면서 남문배수지와 태안군청 진입로에 토지 500여 평을 희사했다. 이러한 사실은 태안군청 진입로 헌납 공적비에 기록되어 있다. 어머니는 새마을 부녀회장, 큰형님 가국진(71)씨는 태안군 발전협의회장을 지내는 등 온 가족이 지역발전에 앞장섰다. 이런 가풍의 영향인지 가 교수는 1955년 서산충서라이온스클럽 가입, 회장(2003~2004), 제2지대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6-F지구(충남, 세종) 연수원교수로 있다. 회장 당시 청소년 200여명에 안경을 전달하고, 힘든 가정을 찾아 목욕, 이미용, 의료봉사 등 공적으로 지구 최우수 클럽봉사상과 라이온스 최고의 영예인 무궁화사자대상을 수상했다. 1988년 매형의 소개로 박미경 여사(53, 당시 영남대 성악과 4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인 박 여사 역시 사회복지사로 요양원 등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결혼 후 부부가 함께 한 미국 펜실베니아주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 석사 과정 유학과 각 나라 여행에서 교육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껴 인재 양성이 보람이란 사명감으로 이에 열중한다고 말했다. 가 교수는 “저 자신 국가와 우리 지역사회에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치 있는 일을 남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요즈음도 중국고사, 세계사, 위인전을 즐겨 읽는다는 가 교수는 “사람은 독서의 힘으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덕분인지 그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 충남 학교폭력대책위원, 충남선거관리위원, 충남도 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심사위원 등이다. 가 교수는 서산타임즈 독자들에게 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 장학제도에 대해 상세히 게시되었으니 이를 참고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가 교수가 가장 보람 있는 일은 10여 년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 한 것이라고 했다. 또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주임교수로 있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교육으로,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제자들이 전국 각처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것. 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유권자 페스티벌에 필자도 특별강사로 참석했었다. 이렇게 가 교수는 대한민국 민주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5월 정부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물은 99도가 되어도 끓지 않는다. 끓는 물을 만들기 위해 계속 가열해야 한다. 인생도 추구하는 목적 성취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가국일 교수, 그의 끝없는 도전이 인생의 보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조규선 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5-13
  • “충남을 자연염색의 메카로 만들고파”
    ▲공주의 밤, 바다가 있는 서산ㆍ태안 등 충남은 자연 염색의 적지라는 김영숙 (주)아람누리 대표. 그녀는 충남을 자연염색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숙(68) 천연염색그룹 (주)아람누리 대표를 지난 21일 만났다. 핑크색 실크 넥타이와 스카프를 주문했는데 직접 가지고 왔다. 오래 전부터 필자가 소장하고 있는 그녀의 미술작품에 싸인도 받을 겸해서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니었다. 필자는 예술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예술인을 존경하고 좋아한다. 김 대표와 그녀 작품의 매력에 빠진지도 30여년이 되었다. 김 대표는 청주여고를 거쳐 청주사대를 졸업하고 73년 태안중ㆍ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해 홍성여중ㆍ고, 대덕고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하면서 우성대, 목원대, 한남대, 대전대 등에서 자연(천연)염색을 강의 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성신여자산업대학원 미술학 석사(염색디자인 전공), 세계 미술교사들이 참여하는 미국 San Francisco Academy of Art College를 수료한 자연 염색의 효시를 이룬 대가로 현재 대전대학교 교육원 자연염색 아카데미 주임교수와 한국천연염색 디자인협회장을 맡고 있다. 서산의 산과 들, 바다 등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 즐겨 찾는다는 김 대표는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계룡산 줄기에 호수(5천여평)를 품고 있는 6천여평의 자연 속에 대지1000평, 건평 250평의 자연(천연)염색과 체류형(펜션형) 문화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시사철 언제나 체험, 숙박이 가능하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외국인 50여명 등 1년에 2~3천명이 다녀가는 명소가 되었다고 자랑했다. 김 대표가 한밭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하면서 충청도에 자연염색 제자가 1천여 명이 넘는다. 이러한 인적자원과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충남을 자연염색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주의 밤, 바다가 있는 서산, 태안 등 충남은 자연 염색의 적지라고 말했다. 풀 한포기, 꽃잎 하나, 조개껍질 등 모두 소중한 자연염색의 자원이요, 소재라고 했다. 우리만의 상품을 만들어 수출할 수 있고 패션쇼를 산업화와 연결한다면 세계인의 주목을 충분히 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하고 있는 수작업을 기계화로 바꾸고 우리 것이 세계시장을 점령할 때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창출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기 위해 자연염색박물관을 건립, 전혀 오염이 없으면서 몸에 치유가 일어나는 현상을 증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중국천진대학 응영다(應榮多)교수가 쪽(식물)에서 백혈병 환자 314명에게 투여한 결과 87% 효과가 있었다고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논문이 있다. 또 붉은색을 내는 홍화도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순환에 좋아 옛 사람들은 피부에 가까운 속옷에 이용했다고 전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소에서 황토와 풋감으로 염색한 천으로 항균성 실험결과 항균성과 원적외선이 생긴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쑥이 여자 몸에 좋고 울금, 강황, 정향 등 노란색의 약초가 항암치료와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고, 바이러스 면역도 강화시킨다. 감태를 재료로 만든 유아용품이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등 끝이 없었다. 이러한 자연염색에 우리만의 디자인을 활성화하여 스카프, 넥타이, 의상, 매트, 이불, 방석 및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용품을 문화상품으로 만든다면 각광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가경영의 기조가 되면서 산업의 전 분야에서 친환경적인 제작방법이 중요시 되고 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염료로 하얀 천을 물들일 때 긍지를 갖는다고 했다. 김영숙 대표는 개인전 16회, 패션쇼 9회, 예술의 전당 초대전 등 국내외 단체전 500여회를 가진 우리나라 중견 섬유작가이다. 대전광역시 충남미술대전 염색부문 최고상을 비롯해 제 33회, 37회 대한민국 공예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김 대표의 35년 자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전통미술대전협회에서 ‘자연염색명장’으로, 정부에서는 ‘자연염색 인간문화재’로 지정하여 천연염색 기술발전과 보존ㆍ계승은 물론 세계 상품화의 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협회 차원의 거는 기대가 크다. 1975년 23세에 강봉기 두손건축사 사무소 대표와 결혼하여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김 대표의 동생이다. /조규선(전 서산시장)
    • 기획
    • 기획
    2020-04-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산시 상반기 공무원 정년퇴임식
    2020년 상반기 서산시 지방공무원 정년퇴임식이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맹정호 시장과 정년퇴임자,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퇴임 공직자는 18명이며 코로나19 비상상황을 감안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행정
    2020-06-29
  • 서산시체육회, 코로나19 극복성금 기탁
    서산시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17일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에서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 520만원을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으로 서산시에 기탁했다.(왼쪽부터 박병운 배드민턴협회장, 맹정호 시장, 이규현 체육회장, 윤만형 수석 부회장)   서산시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17일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에서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 520만원을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으로 서산시에 기탁했다.(왼쪽부터 박병운 배드민턴협회장, 맹정호 시장, 이규현 체육회장, 윤만형 수석 부회장)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4-20
  •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이종규)는 지난 9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이종규)는 지난 9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산특산품유통사업단(대표 홍진웅)은 지난 9일 서산시를 방문해 독거어르신 농산물꾸러미 포장작업 시 자원봉사를 통해 절감한 인건비 150만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서산특산품유통사업단(대표 홍진웅)은 지난 9일 서산시를 방문해 독거어르신 농산물꾸러미 포장작업 시 자원봉사를 통해 절감한 인건비 150만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 뉴스
    • 사회
    2020-04-11
  • 사회적 거리두기 ‘무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9일 부춘산 체육공원에서는 10여명이 운동을 하고 있다. 공원 철망에 내걸린 이용 금지 안내 현수막이 무색하다. 정부는 지난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기간을 2주 연장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호소문을 통해 약속ㆍ모임 연기 등을 통한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당부했다. 사진=독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9일 부춘산 체육공원에서는 10여명이 운동을 하고 있다. 공원 철망에 내걸린 이용 금지 안내 현수막이 무색하다. 정부는 지난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기간을 2주 연장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호소문을 통해 약속ㆍ모임 연기 등을 통한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당부했다. 사진=독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9일 부춘산 체육공원에서는 20여명의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공원 철망에 내걸린 이용 금지 안내 현수막이 무색하다. 정부는 지난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 기간을 2주 연장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호소문을 통해 약속ㆍ모임 연기 등을 통한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당부했다. 사진=독자 제공
    • 뉴스
    • 사회
    2020-04-09
  • 추어탕 5,000인분 기탁…독거노인에 전달
    ㈜그린(사장 김형택)은 지난 3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전해달라며 추어탕 5,000인분(14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시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1100여명에게 기탁 받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서산시 제공   ㈜그린(사장 김형택)은 지난 3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전해달라며 추어탕 5,000인분(14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시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1100여명에게 기탁 받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4-06
  • 코로나19 성금ㆍ물품 기탁(1일)
    ◇…서산시건축사회(회장 김기학)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새론건설(대표 강명원)은 지난 1일 서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손수 만든 면 마스크 300개(2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어버이장학회(회장 김조은), 서산행복학교(진행자 박은숙)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서산지역로타리클럽협의회(대표 안상환)는 220만원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 뉴스
    • 사회
    2020-04-02
  •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동문1동 공직자ㆍ사회단체 일동 손 소독제와 꽃 등 물품(400만원 상당) ▲서산주지협의회(대표 경학스님) 300만원 ▲서산경찰서 시민경찰 9기(회장 박옥분) 회원 일동 100만원
    • 뉴스
    • 서산&서산인
    2020-04-01
  • 코로나19 극복…손 소독제 기탁
    서산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두리봉사단(단장 노치석)은 지난 27일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기탁했다. 2006년 설립한 우리두리봉사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배ㆍ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두리봉사단(단장 노치석)은 지난 27일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기탁했다. 2006년 설립한 우리두리봉사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배ㆍ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2020-03-30
  •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지난 25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수칙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에서 한 참석자가 지나는 시민에게 홍보 물티슈룰 건네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지난 25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서산시 공무원과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수칙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참여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물티슈와 리플릿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지난 25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서산시 공무원과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수칙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참여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물티슈와 리플릿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 뉴스
    • 사회
    2020-03-26
  • 팔봉면 3개 단체,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팔봉면 이장단협의회(회장 박상권)와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관희, 김복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세호) 등 3개 단체는 지난 25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각 100만원씩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팔봉면 이장단협의회(회장 박상권)와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관희, 김복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세호) 등 3개 단체는 지난 25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각 100만원씩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 뉴스
    • 사회
    2020-03-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