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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두현 후보, 주민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할 사람||[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서산시의원 라선거구 성두현 선진당 후보는 “동네주민이 주인 되는 사회로 언제나 주민 곁에서 봉사하고 주민들의 삶을 편안하고 즐겁게 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 후보는 서산시의회 제4대 의원 경력과 농업경영인회장, 새댁김치 대표이사, 해미JC회장, 한서대학교 산학협력위원, 서산문화원 부원장, 학교 운영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으로 터득한 능력과 자질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증명해준다고 덧붙였다. 성 후보는 해미와 음암, 운산은 서산의 관문이라며 풍부한 경륜과 자질이 있는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시의원감 이라고 자신했다.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뛸 것을 선언한 성 후보는 △공군부대 관사주민을 위한 체험농장 조성 △해미면사무소 조기 준공 △명창고수관기념관 조기 준공 △고북 국화축제 지원확대 △남정선 버스노선 조기완공 △운산 고풍교 연결도로 조기완공 등 지역현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성두현 후보는 “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이익과 행복을 주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행복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으로 지역 주민과 최고의 화음을 자랑하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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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장승재 후보,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겠습니다||[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학사출신 농군으로 농촌에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시의원도 알아야 합니다. 대학에서 제대로 농업을 배운 장승재가 농촌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장승재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민주당 후보는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무장하고 성실한 단체활동과 정직한 마음자세로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실천해 왔다”며 “기울어져 가는 지역경제에 희망과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장 후보는 충남대 농대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지역 현실에 맞는 영농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는 등 농민을 위한 봉사와 권익을 대변해 왔다. 또 성연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무연분묘 제초작업과 독거노인 지원 등 지역화합과 농민의 복지증진에도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많은 것 보다는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겠다며 공약을 제시했다. 그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학교 급식센터를 설립하여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이 학교급식에 쓰일 수 있도록 친환경 무료급식을 위한 조례제정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또 서산테크노밸리가 주민에게 이익이 되도록 제대로 챙기겠다고 했다. 장승재 후보는 “진솔하고 허물없이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들과 희노애락을 같이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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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유관곤 후보, 큰 일꾼 듬직한 일꾼 되겠다||[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서산시의원 나선거구 한나라당 유관곤 후보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신뢰받는 박근혜 당 전 대표와 하면 된다는 불굴의 의지 대명사인 이명박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원칙과 신뢰를 존중하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서 일하겠다’는 것으로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실제 유 후보는 지난 4년간 초선의원으로서 괄목할 만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우브랜드 사업단 발족에 따른 예산 35억 원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맡았으며, 공약사항인 농산물 최저생산비 지원은 최저생산비 면적확대 및 증액계획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인지면 산동리에 친환경 정미소 및 APC시설이 들어선 것이 유 후보의 대표적인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유 후보는 자신이 이렇게 활발하게 시정활동을 펼친 것은 4년 전 제4대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압도적으로 성원해 준 주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런 그가 이번 선거에서는 ‘주민들의 품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가지를 약속했다. 먼저 팔봉산과 연계한 호리 지역의 미니해수욕장 건설 등의 관광인프라 구축, 인지면 소재지 전역 주거환경 개선, 간월도 관광지 활성화 등의 신명나는 지역 만들기와 참교육과 복지문화사업에 아낌없는 예산 지원, 그리고 농어촌 경쟁력을 위한 것이 이번 선거에 나서는 그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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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표은용 후보, “이 시대 꼭 필요한 일꾼”||[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표은용 서산시의원(라선거구) 선진당 후보는 이 시대의 꼭 필요한 ‘봉사의 일꾼’을 강조하며 꼭 당선되어 그동안 갈고 닦은 능력을 펼치겠다고 강조 했다. 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개시된 20일 본사를 방문 “지금까지 서산시의회 의원들의 역할이 서산시의 행정에 대해 견제와 균형의 묘를 살리는데 부족함이 있었다”며 “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의회에 충실하기 보다는 자기 자아 발전과 자기만족에 빠져 살아가는 것이 의회의 기본적인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표 후보는 또 “서산시민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대변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줄 시의원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서산시민이 희망을 갖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로지 당선을 위해 줄서기나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서산시정의 입장과 방향을 당당하게 제시하고 그 소신과 비전을 밝혀서 주민들로부터 현명한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표 후보는 이와 함께 △한우타운 유치 △쌀 판로 개척 △요양기관 유치 △함께 참여하는 마을축제 및 재래시장 복원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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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우종재 후보 “30년 행정 경험 주민들을 위해”||[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갈수록 열악해지는 면단위의 생활환경과 도시로 집중되는 재정, 개발에 대한 각종 규제,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언로의 절대 부족 등 산적한 현안들에 맞서 주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종재 서산시의원(나선거구) 선진당 후보는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 ‘농민과 서민의 애환의 대변자’를 캐치프라이즈로 내걸고 △도농복합단지 조성 및 유통구조 개선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상설화 △농어촌 환경 개선 등 농촌을 살리기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또 △지역간 도로망 구축 및 관광코스 다변화 △생태산업단지 조성 및 생태공원화 △해양휴양기능 조성 등 관광산업을 내실화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 복지시책, 농어촌 인구 확충을 위한 소득증대 방안, 서산농산물 브랜드의 최고 추진 등 농촌과 농업 발전을 위해 30년간의 행정경험을 모두 쏟아 붇겠다고 강조했다. 우종재 후보는 “시의원이 되면 지역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이 추구하고 요구하는 일은 언제나 앞장서서 해결해 나가는 주체가 되겠다”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반드시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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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문기원 후보,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겠다||[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지역경제를 좀 먹는 기업형 슈퍼를 규제하고 골목상권이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문기원 서산시의원(마선거구) 민주당 후보는 동문동 토박이로서 대대손손 후손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고장 서산의 발전을 위하여 균형과 조화를 이룬 체계화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을 적절히 조화롭게 감시하는 시의회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시의원 재선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의정활동을 잘 할 자신이 있다며 지방의회가 출범한지 20년이 되어가지만 의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시의원들의 활동을 분석해보면 대부분은 지역행사에 참여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여하고 있다며 지역 행사도 중요하지만 의원 본연의 임무를 마친 뒤 남는 시간에 행사를 참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기원 후보는 또 쌀값이 계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생산원가에도 훨씬 미치지 못한다는 농민들의 푸념을 많이 들었다며 쌀값 보전을 위한 서산사회의 대대적인 동참 운동 등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일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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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이철수 후보, 3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6.2지방선거] 선택! 시의원 후보
    서산시의회 3선 의원, 서산시의회 최우수 기초의회 선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정 의정대상 수상, 충남시군 의장협의회 회장. 서산시의원 마 선거구 한나라당 이철수 후보의 성적표다. 지난 12년을 시의원으로서 탁월한 능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온 그가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 4선 의원을 노크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06년 제5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대결보다는 양보로 화제를 모았던 장본인이다. 이후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서산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을 한자리에서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공공행정학회로부터 최우수 기초의회로 평가받아 지도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시원하게 바꾸겠다”며 지역의 당면과제 해결사 노릇을 자처했다. 뛰고 뛰어 왔는데도 더 뛰겠다는 것이다. 이철수 후보는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서산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얻었다”며 “노령복지, 여성정책, 청소년 문제, 도심권 교통문제, 그리고 동부시장 활성화 등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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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유권자 마당] 이런 후보 뽑겠다
    ◆이학철(42ㆍ한서전기안전관리대표)=다른 것 보지 않고 서산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 지역발전이 우선이다. ◆허만(51ㆍ종로서적대표)=복잡한 공약은 잘 모르겠다. 인물 됨됨이를 보고 투표를 할 예정이다.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 좋은 후보다. ◆박순규(38ㆍ직장인)=허황된 공수표 보다는 지킬 수 있는 내실 있는 공약을 내세운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질 예정이다. ◆오남식(69)=복잡한 시국이라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 많다. 당과 개인의 자질을 고려해서 한 사람을 뽑겠다. ◆차종원(38ㆍ서산JC회장)=당을 보고 뽑기보다는 시민을 위해서 발로 뛰는 인물을 뽑을 생각이다. 지역일꾼은 당보다 인물이 중요하다. ◆이상수(46ㆍ상업)=옛날부터 추진해오다 답보 상태에 빠진 서산공용버스 터미널을 이전할 수 있는 배포 있는 후보자를 선출할 것이다. ◆김응열(52ㆍ식당운영)=공장 등을 많이 유치해 침체된 서산지역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공약을 내건 후보를 선택할 예정이다. ◆고윤걸(44ㆍ자영업)=우리 같은 서민을 위해서 진심으로 발 벗고 나서줄 인물들이 이번 선거에서 많이 당선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동화(53ㆍ서산축협)=당을 떠나서 진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일할 사람을 뽑고 싶다. 옥석을 가리고 있다. ◆이양희(47ㆍ주부)=젊었을 때 고생 좀 해 서민들의 서러움을 아는 사람을 뽑겠다. 부자들이야 말만 그렇지 못 느낄 것이다. ◆강태형(85ㆍ서산시노인회장)=중앙부처와 인맥도 좋고, 다방면으로 팔방미인이어야 서산이 발전 할 것이다. 시민들이 그런 후보를 가려낼 것이다. ◆한명수(59ㆍ택시기사)=다 소용없고, 서민 살림살이의 주름살을 펴줄 인물이 있으면 무조건 뽑겠다. 다른 시민들도 그걸 원한다. ◆최근순(62ㆍ주부)=요즘 같은 시국엔 여당이 튼튼해야 나라가 발전할거란 생각이 든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싸우지 말고 힘을 합치길 바란다. ◆송상원(65ㆍ해미읍성추진위원장)=사심 없는 정치를 해야 한다.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만 혼란한 시기도 똑바로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이민자(51ㆍ주부)=겉만 요란한 약속보다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 찾기 어려울 것 같지만 분명히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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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한나라, 강춘식ㆍ김교성 후보 합동 유세
    한나라당 강춘식(1선거구) 도의원 후보와 김교성(가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지난 24일 지곡면 일원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지곡면사무소 앞 공터에서 개최된 유세에서 김교성 후보는 “시의원이란 자리는 큰 벼슬자리가 아니라 시의 살림살이가 잘 세워졌는지, 계획대로 잘 쓰여 지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바른 길로 이끄는 자리”라며 “5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 시의원들에게 맡겨서는 제대로 된 지역발전과 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하고 30여 년 동안 금융권 근무를 통해 회계 실무에 밝은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강춘식 후보는 “지역의 인재육성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경험을 밑바탕 삼아 서산은 물론 지곡을 일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후보는 “힘 있는 여권 후보들이 시지사와 도의원, 시장에 당선되어야 만이 긴밀한 협조 하에 서산시의 발전과 번영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나라당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 줄 것을 호소했다. 두 후보는 한 시간 여 가량의 선거운동을 마친 후 지곡 늘푸른 오스카빌 아파트로 자리를 옮겨 진출입로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약속하며 표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방관식 기자 ▲지난 24일 강춘식 후보와 김교성 후보는 지곡면 시가지와 늘푸른 오스카빌 아파트에서 합동 선거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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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 무소속, 최기환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의원 나선거구 최기환(무소속)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0일 오후 4시 팔봉면 어송리 202-7번지에서 개최됐다.<사진> 팔봉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서 축사에 나선 민주당 오세호 서산․태안지역위원장은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현재도 화훼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황소같이 우직한 최기환 후보야말로 농민을 대표하는 시의원 감”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친환경 농업육성 ▲농수산물 가공단지 건립 ▲농어촌 체험관광 육성 등의 친농민 공약을 내건 최기환 후보는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가슴 속 깊이 진심으로 느낄 수 없다” 지적하고 “농민으로써 고향을 지켜가며 농민과 함께한 최기환에게 농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강력하게 호소해 유권자와 지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팔봉 김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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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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