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면은 지난 13일 해미파출소와 119안전센터를 각각 방문해 격려품 등을 전달하고 현안사항 전달 및 의견청취 시간 등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장마철에 들어서며 일선행정에서 고생하는 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시정현안 전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윤여신 해미면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안전한 해미면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미=한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