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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0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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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밸리.jpg
▲백운기 회장(왼쪽)이 성연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전달했다.. 사진=서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제공

  

()서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백운기)2일 전 회원사와 성연파출소와 성연119안전센터에 비대면 자동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앞에 서게 되면 자동으로 얼굴 인식을 한 뒤 측정된 체온을 음성과 화면으로 알려준다. 마스크 미착용 및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경고음이 울린다.

백운기 회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우리 산단부터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코로나19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전 회원사와 유관기관에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구입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미국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국안전처(K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모두 1500만원 상당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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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자동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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