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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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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이하여 4월1일부터 11월까지 지역 농민들에게 영농정보와 고품질 쌀생산 재배기술 등을 공휴일 없이 전문지도사 1명씩 근무하도록 하는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그동안 지역 농민들은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근무인원이 줄면서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 등에는 영농상담을 받기가 어려웠으나 농번기를 맞아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가 예상되면 각 농가에 문자 메시지도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상담 및 지도를 받고자 하는 농민들은 언제든지 ☎ 662-5959로 전화하면 각종 영농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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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4월부터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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