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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7.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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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산시향우회(회장 김영근)는 지난 15일 하계 회장단 모임을 갖고 상반기 중점사업을 평가 결산하고 향우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모임은 무더위 동안 임원 간 상호 건강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고 덕담을 건네며 각 개인의 사업의 발전을 격려하는 모임으로 최종만 전 회장이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올해가 3회째다.

고북 출향인 자매가 운영하는 ‘충청개장국집’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박태권 고문을 비롯하여 성우종 기획 담당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산시 서울출장소 이수영 소장과 노호신 팀장이 함께 참석하여 모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회의에서는 회장단은 향우사랑과 고향사랑의 실천을 다짐하고 향우회와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특히 서산출장소의 활동을 측면지원하고 현 회장 임기 내에 일일명예면장 활동의 추진을 통해 출향인들이 고향사랑의 촉매제 역할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서울=김명재 기자

▲지난 15일 재경서산향우회 회장단 회의에서 김영근 회장인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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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하계 정례모임…일일명예면장 논의||재경서산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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