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면새마을부녀회장에 김옥수 현 회장이 유임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면 회의실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김 회장의 유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부회장에 야당리 이상순(48)씨, 애정리 김혜순(49)씨를, 감사에는 애정리 조정숙(49), 둔당리 권지한(55)씨를 각각 선출했으며, 총무에는 성리 이미자(30)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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