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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2.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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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배 의원…제1선거구서 도전
박상무 의원…출마 고려한적 없어
강춘식 회장…국민중심당 공천 희망


지난 호 본지가 보도한 기획점검 '내년 도의원 누가 뛰고 있나' 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높아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당사자와 거론된 인사들의 지인이나 선거구 주민들까지도 사실확인을 묻는 전화가 쇄도했다.

이 과정에서 성연면 출신 이창배 의원(사진)이 제1선거구에서 도의원 출마를 강력히 다지고 있다. 이 의원은 일찌감치 한나라당에 입당 "기초의회에서 다져온 풍부한 의정경륜을 도의회를 통해 서산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 제2선거구의 출마예상자로 거론된 음암출신 박상무 의원은 "도의원 출마를 고려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한 것으로 보도된 강춘식 서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은 본사를 직접 방문"국민중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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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의원 누가뛰고 있나! ‘시민들 민감한 반응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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