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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2.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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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한석천 교장이 학부모 김은희 씨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부석초 제공

 

부석초등학교(교장 한석천) 학부모인 김은희 씨가 2010 방과후학교 체험 수기 공모전 학부모교육도우미 부분 은상을 수상했다.

2010 방과후학교 체험 수기 공모전은 방과후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방과후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외부강사를 대상으로 열린 대회로 김 씨는 방과후학교 하모니카 교사로 활동하면서 느낀 소감을 솔직하게 표현해 삼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은희 씨는 “방과후학교를 통해 ‘행복한 나날’이라는 제목처럼 매일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며 “방과후학교를 통해 좋은 추억을 쌓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신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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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초 학부모 김은희씨 2010 방과후학교 체험 수기공모전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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