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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6.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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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성원과 격려를 해 주신 지역 주민과 서산시민 및 유권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시와 시민을 위한 시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두 번의 시의원과 서산시와 충남도를 위한 도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을 해 주신 의미는 더 뛰고 노력해 달라는 채찍의 의미로 알고 ‘새벽을 여는 사람’으로 또한 ‘잘 통하는 사람’의 박상무가 되라는 당부의 의미를 알고 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기간동안 열심히 뛰고 노력한 후보자는 물론이지만 부인과 가족에게 위로와 큰 격려를 드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지칠 줄 모르는 건강과 시와 시민을 위한 깊은 애정과 아우르고 보듬는 따뜻한 정을 가지신 후보자 및 가족과 운동원들께 다시 한번 큰 사랑과 마음의 위로와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하며 목적하는 바가 꼭 이루어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민여러분들께서 모든 후보자에게 관심과 성원을 해 주시고 위로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나와 우리 보다는 상대방과 남을 배려하는 용기 있는 시와 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마을 안길, 도로포장, 민원은 해결됩니다. 당장 오늘을 누구나 요구합니다. 시와 도의 예산은 바로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돈입니다. 선심성, 선거성, 억지 논리보다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예산집행이 필요합니다. 가족 가정을 위해 돈을 쓴다고 할 때 무엇부터 어떻게 써야할 지를 생각하면 됩니다. 나보다는 우리 오늘 보다는 내일, 시와 모든 시민이 함께 하고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배려와 노력의 미덕을 갖는 1등 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꼭 해야 합니다.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해 질 수 있는 모든 서산을 만들기 위해 같이 뛰고 노력하는 힘찬 서산시민이 바로 우리입니다.

△음암면(51) △한서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서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서산시의원(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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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정치인, 잘 통하는 정치인||도의원 서산2선거구 박상무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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