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읍면동 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수석동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인지초등학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2위는 부석팀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에는 동문2동과 음암 도당리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유양호 인지면 분회장은 “게이트볼을 통해 노년의 건강과 활기를 되찾은 선수 여러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우승팀을 비롯해 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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