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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장조림 등 밑반찬 전달||부춘동새마을회, 독거노인 15명에
    【부춘】부춘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각, 이순자)는 지난 20일 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15명에게 전달하였다. 홍 회장은 “반찬걱정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독거노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반찬을 직접 만들어 드렸다”라며 “앞으로 반찬 걱정 하지 않으시도록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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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김치, 장조림 등 밑반찬 전달||부춘동새마을회, 독거노인 15명에
    【부춘】부춘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각, 이순자)는 지난 20일 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15명에게 전달하였다. 홍 회장은 “반찬걱정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독거노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반찬을 직접 만들어 드렸다”라며 “앞으로 반찬 걱정 하지 않으시도록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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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운산지역 방범ㆍ교통 “걱정마세요”||운산 자율방범대원들의 여름나기
    【운산】운산 자율방범대(대장 박명열)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운산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뛰고있다. 피서철을 맞아 마애삼존불과 고란사, 보원사지 등 관광자원과 용현계곡 등 휴양지가 함께 있는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좁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하자 운산 자율방범대가 나선 것이다. 자율방범대원들은 피서객들이 용현계곡 상단에 대형주차장까지 1㎞의 거리를 가기 위해 1~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 체증을 겪어 피서 초기부터 짜증을 내는 등 자칫 용현계곡이 좋지 않은 이미지가 박혀버릴까 걱정이 된 것이다. 이에 자율방범대원들은 7명씩 조편성을 하여 삼복더위 속에서도 불평 없이 교통정리 및 법질서계도를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산면 29개 부락을 방범․순찰하는 등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 대장은 “가야산 순환도로가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환경단체와 불교계의 반대에 부딪혀 중단되어 있어 교통체증이 풀리지 않는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원만한 합의를 통해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산면 자율방범대는 가야산 교통정리는 오는 31일까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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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운산지역 방범ㆍ교통 “걱정마세요”||운산 자율방범대원들의 여름나기
    【운산】운산 자율방범대(대장 박명열)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운산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뛰고있다. 피서철을 맞아 마애삼존불과 고란사, 보원사지 등 관광자원과 용현계곡 등 휴양지가 함께 있는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좁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하자 운산 자율방범대가 나선 것이다. 자율방범대원들은 피서객들이 용현계곡 상단에 대형주차장까지 1㎞의 거리를 가기 위해 1~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 체증을 겪어 피서 초기부터 짜증을 내는 등 자칫 용현계곡이 좋지 않은 이미지가 박혀버릴까 걱정이 된 것이다. 이에 자율방범대원들은 7명씩 조편성을 하여 삼복더위 속에서도 불평 없이 교통정리 및 법질서계도를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산면 29개 부락을 방범․순찰하는 등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 대장은 “가야산 순환도로가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환경단체와 불교계의 반대에 부딪혀 중단되어 있어 교통체증이 풀리지 않는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원만한 합의를 통해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산면 자율방범대는 가야산 교통정리는 오는 31일까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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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음암면 이문수 씨 핸드폰 충전기 기증
    【음암】음암면의 한 주민이 같은 면민의 편의를 위해 핸드폰 급속 충전기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도당 4리에 거주하는 이문수씨(55세), 이 씨는 예전에 음암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이 핸드폰 밧데리가 부족하여 중요한 일에서 곤란을 겪는 경우를 종종 보고 핸드폰 급속 충전기를 기증할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는 곧 18만원 상당의 민원인 전용 핸드폰 급속충전기를 면사무소에 기증해 비치했다. 덕분에 민원인들은 더 이상 핸드폰 밧데리로 인해 곤란을 겪지 않게 되었다. 이 씨는 “종종 중요하게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밧데리가 없으면 곤란하지 않겠냐”라며 “우리 면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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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음암면 이문수 씨 핸드폰 충전기 기증
    【음암】음암면의 한 주민이 같은 면민의 편의를 위해 핸드폰 급속 충전기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도당 4리에 거주하는 이문수씨(55세), 이 씨는 예전에 음암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이 핸드폰 밧데리가 부족하여 중요한 일에서 곤란을 겪는 경우를 종종 보고 핸드폰 급속 충전기를 기증할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는 곧 18만원 상당의 민원인 전용 핸드폰 급속충전기를 면사무소에 기증해 비치했다. 덕분에 민원인들은 더 이상 핸드폰 밧데리로 인해 곤란을 겪지 않게 되었다. 이 씨는 “종종 중요하게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밧데리가 없으면 곤란하지 않겠냐”라며 “우리 면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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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마을 단신■
    ■마을 단신■ 마을 진입도로 제초작업 【해미】해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우)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새마을지도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3개 노선 17㎞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김 회장은 “해미로 오가는 도로는 해미의 얼굴”이라며 “말끔해진 도로를 보며 기분좋게 해미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경 기자 대산공단 견학 다녀와 【석남】오남 2통 노인회(회장 김영복)는 지난 23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공단을 견학하였다. 서산경제를 이끌어가는 대산공단의 공장들을 둘러본 노인들은 “서산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서산발전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정상근 기자 안면도에서 야유회 가져 【운산】갈산 1리 노인회(회장 문기두) 회원 50여명은 지난 25일 오전 7시 30분 노인회관을 출발해 안면도 일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친목도모를 위해 모인 노인들은 더운 날씨속에 모처럼 휴식시간을 가졌다. ‘코엑스’로 견학 다녀와 【수석】수석 1통 3반(반장 김광희) 주민 25명은 지난 25일 오전 8시 30분에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주민들은 코엑스의 첨단 건축과 쇼핑몰 등을 견학하며 단합을 다졌다. 정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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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마을 단신■
    ■마을 단신■ 마을 진입도로 제초작업 【해미】해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우)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새마을지도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3개 노선 17㎞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김 회장은 “해미로 오가는 도로는 해미의 얼굴”이라며 “말끔해진 도로를 보며 기분좋게 해미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경 기자 대산공단 견학 다녀와 【석남】오남 2통 노인회(회장 김영복)는 지난 23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공단을 견학하였다. 서산경제를 이끌어가는 대산공단의 공장들을 둘러본 노인들은 “서산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서산발전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정상근 기자 안면도에서 야유회 가져 【운산】갈산 1리 노인회(회장 문기두) 회원 50여명은 지난 25일 오전 7시 30분 노인회관을 출발해 안면도 일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친목도모를 위해 모인 노인들은 더운 날씨속에 모처럼 휴식시간을 가졌다. ‘코엑스’로 견학 다녀와 【수석】수석 1통 3반(반장 김광희) 주민 25명은 지난 25일 오전 8시 30분에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주민들은 코엑스의 첨단 건축과 쇼핑몰 등을 견학하며 단합을 다졌다. 정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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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김상현ㆍ성두현…지사장 선임||지사장 공모에 5명 신청
    이기우 (주)서산타임즈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지난 14일 김상현(41)씨와 성두현(54)씨를 각각 대산지사와 해미지사 지사장으로 각각 최종 확정했다. 본사는 창간 2주년을 맞아 지면쇄신을 통한 제2의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6월부터 지사장을 공모해 왔으며 마감 결과 모두 5명이 신청의사를 밝혀왔다. 김상현 대산지사장은 청주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산농민회장, 대산농협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산읍 농업경영인회장을 맡고 있다. 성두현 해미지사장은 전 서산시의원으로 충남발전협의회 서산지회장, 해미라이온스클럽 회장, 서산문화원 부원장 등을 맡아 왕성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들 지사장에 대한 임명은 오는 9월 6일 창간2주년 기념식장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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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0
  • 김상현ㆍ성두현…지사장 선임||지사장 공모에 5명 신청
    이기우 (주)서산타임즈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지난 14일 김상현(41)씨와 성두현(54)씨를 각각 대산지사와 해미지사 지사장으로 각각 최종 확정했다. 본사는 창간 2주년을 맞아 지면쇄신을 통한 제2의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6월부터 지사장을 공모해 왔으며 마감 결과 모두 5명이 신청의사를 밝혀왔다. 김상현 대산지사장은 청주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산농민회장, 대산농협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산읍 농업경영인회장을 맡고 있다. 성두현 해미지사장은 전 서산시의원으로 충남발전협의회 서산지회장, 해미라이온스클럽 회장, 서산문화원 부원장 등을 맡아 왕성한 사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들 지사장에 대한 임명은 오는 9월 6일 창간2주년 기념식장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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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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