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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서산시의원 비례대표 확정||1번 이영옥, 2번 문용재
    한나라당 서산시의원 비례대표 1번에 이영옥 민주평통 자문위원, 2번에 문용재 민족통일 서산시협의회장이 각각 확정됐다. 한나라당 충남도당은 지난 12일 충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비롯해 서산시 등 충남지역 16개 시군의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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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3
  • 김일환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일환 도의원(무소속․1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3일 오후 2시 읍내동 서원빌딩 2층에서 개최됐다.<사진> 이날 개소식은 6.2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임덕재 서산시장 후보와 가대현 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 후보의 고향인 대산지역 주민들과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후보를 자신의 정치 후배라 밝히며 축사에 나선 임덕재 서산시장 후보는 “김일환 후보는 전형적으로 외유내강한 인물로 소신과 배포, 실력을 가지고 과감하게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선 용기 있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김일환 후보는 “한나라당의 의문투성이인 공천 결과에 굴복할 수 없어 고심 끝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의지를 밝힌 후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서산을 위하는 진실한 도의원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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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3
  • [지선브리핑] 진보신당, 도지사후보 등록 포기
    진보신당 충남도당(위원장 안병일)은 12일 오후 선대위 회의를 열어 이용길 충남도지사예비후보의 후보등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이용길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진보신당 홈페이지에 ‘당 부대표 및 충남지사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힘에 따른 충남도당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정한 것이다. 안병일 위원장은 “이용길 후보가 자신의 거취를 밝혔으나 충남도지사 후보등록 여부는 당이 결정할 성격이기 때문에 긴급하게 선대위 회의를 소집하고 논의했다”며, “그간 도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며, 특히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결정해준 민주노총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 진보진영연석회의 단체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용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7시경 진보신당 홈페이지에 “진보정당인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신자유주의 보수정당들과 진행하는 선거연합을 중단해야 한다”며 “부산을 비롯한 일부지역에서 진보신당조차 민주당 등과 선거연합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더 이상 충남지역 유권자들에게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없게 되어 당 부대표와 충남지사후보직을 사퇴한다”는 뜻의 사퇴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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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3
  • 이도규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당 이도규 도의원(2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동문동 425-1번지(구 한림병원 근처)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사진>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양승조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문석호 전 국회의원, 오세호 서․태안지구 위원장을 비롯해 6.2지방선거 민주당 후보자와 당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양승조 위원장은 “세종시 백지화, 수도권 규제완화, 부자 감세 등 국민의 뜻을 무시한 실정을 펴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이도규 후보를 꼭 선택해야 한다”며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도규 후보는 “오랜 시간 원칙과 소신이란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서산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서산시를 위한 희망선택, 준비된 일꾼 이도규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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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 유상곤 시장 예비후보 장모상 조용히 치러
    유상곤 한나라당 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장모상을 당했지만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상을 치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산시 등에 따르면 유 시장 예비후보 장모가 지난 3월 21일 미국 시애틀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당시 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고 시정에 전념하던 때라 출국하지만 못하고 부인 이종희 여사가 급이 출국했었다. 그리고 지난 8일 유해를 고국으로 모시고 와 충북 진천군 대흥사에서 49제를 치르면서도 일절 주위에 알리지 않고 부인과 함께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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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서산시 유권자수 12만 1천 277명
    6.2지방선거 서산시 총 유권자 수가 12만 1천 2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가 지난 6일 기준으로 예비선거인명부를 작성,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명부 작성에 필요한 전산처리과정을 점검한 결과 서산시 총 유권자 수는 남자 6만923명, 여자 6만354명 등 모두 12만 1277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선거권이 있는 국내 거소신고 재외국민 수와 외국인 수도 각각 50명, 39명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수는 지난해 4월 29일 실시한 충남교육감 보궐선거 총 유권자에 비해 2119명이 증가했다. 서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 19일부터 21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을 거쳐 26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수영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정선거사무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ㆍ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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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변웅전 의원, 선진당 선거대책위원장 임명
    서산출신 변웅전<사진> 국회의원이 자유선진당의 6.2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됐다. 선진당은 11일 변웅전 의원과 2명의 비상임 공동위원장을 선임하고 국민의 승리, 충청인의 승리, 자유선진당의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변 의원은 지난 3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당대회에서 압도적인 득표율 1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됐으며, 인재영입위원장, 중앙공천심사위원장, 충남도지사후보 선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등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1인 5역의 산파역을 다하고 있다. 변웅전 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나올 자유선진당 후보들은 국민과 지역을 위한 참일꾼으로 열과 성을 다해 지역에 헌신 봉사할 큰 머슴들”이라며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후보들의 땀과 헌신으로 62지방선거를 자유선진당의 승리를 넘어 국민의 승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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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민주당, 시의원 비례대표 확정
    민주당 서산시의원 비례대표에 김보희(33ㆍ여ㆍ사진)씨의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은 생활 속의 정치 구현과 육아 및 교육 문제 접근에 공천 기준을 마련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보희 씨는 지난 14년간 서산시 생활체육 에어로빅과 어르신 건강체조의 지도자로서 서산시 지역농산물 홍보 체조 지도, 유소년 체육 음악줄넘기 보급 등 건강지키미로서의 적극 활약을 펼쳐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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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선진당, 시의원 비례대표 확정||1번 지행중, 2번 배재적
    자유선진당 서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천이 확정됐다. 충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7일 오전 공심위와 당무위원회의를 잇따라 열어 서산시를 비롯한 각 시군 비례대표 등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이날 서산시의원 비례대표 1번에는 지행중(54ㆍ여), 2번에는 배재적(57)씨가 각각 확정됐다. 지행중 씨는 한서대를 졸업하고 대학원 노인복지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동문61통 부녀회장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고려산업특수개발 대표, 부춘동 동정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제적 씨는 서산중, 인천 선인고를 졸업했으며, 창리 어촌계장, 서산중 총동창회 부회장, 서산시 어촌계장 협의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산수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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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가건노 씨, 시의원 다 선거구 출마||도의원 예비후보 사퇴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가건노 씨가 도의원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서산시의원 다 선거구(부춘ㆍ석남동)에서 무소속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다 선거구는 한나라당 한규남, 남건우 예비후보, 선진당 맹영옥 예비후보, 무소속 가대현, 지용민 예비후보와 함께 6명이 2석의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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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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