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28(토)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서산시 드림스타트 가족운동회 개최
    서산시는 지난 21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족운동회는 공평한 출발,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 지원을 위해 개최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80여명이 참석했다. 가족운동회는 가족들의 화합을 위한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제공한 푸드 트럭을 통해 점심식사를 한 후 구간별 에어바운스, 미니슬라이드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종목으로 진행되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날 운동회는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서산로타리클럽 등 서산지역 기업 및 단체 등의 후원과 도움으로 더욱 풍성한 하루가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가족운동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자신감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이 향상되고, 가정은 결속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하게도 관내 기업과 단체에서 후원해 주었다. 이런 후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 등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5-06-23
  • 서산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태안군 만리포 청소년수련원에서 서산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 서산시지회(회장 한규옥)가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심은주 서산시 여성가족지원과장과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장 및 임원 41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웰빙 건강교육, 회원단체 간 토의, 화분 만들기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될 수 있도록 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 리더로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키우고 회원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허현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25-06-23
  • HD현대오일뱅크, 대산항에 대규모 친환경 복합시설 설치
    HD현대오일뱅크가 오는 2032년까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대산항 15만 9000㎡의 부지에 그린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 생산·유통·보관 복합시설을 신설한다. 서산시는 23일 도청에서 충남도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HD현대오일뱅크㈜가 이 같은 내용의 청정 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항만에 친환경에너지 복합시설 설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032년까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대산항 15만 9000㎡의 부지에 그린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 생산·유통·보관 복합시설을 신설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1단계 바이오 연료 관련 시설 △2단계 폐플라스틱 등 열분해 정제유 생산 시설 △3단계 청정 암모니아 활용 수소 생산 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구축한다. 서산시와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각각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HD현대오일뱅크의 이번 투자 결정이 전례없는 어려움에 처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대되는 생산유발효과는 약 1조 6천억 원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협약이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석유화학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서산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경제
    2025-06-23
  •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오는 5일 공연
    서산시는 다음달 5일 서산시문화회관의 기획공연으로 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국립민속국악원이 제작한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올해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에 선정된 우수 작품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흥겨운 국악의 선율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이다. 숲속 동물들이 음악대를 결성해 화합과 우정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며, 관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리듬으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7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자리는 1만 원이다.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및 동반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까지, 24세 이하 청소년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조완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연은 국악이 지닌 멋과 흥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감동과 재미가 어우러진 본 공연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문화
    2025-06-23
  • 서산시, 반부패·청렴 시책 보고회 개최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 부서별 청렴도 개선방안 논의 공직사회 청렴실천 의지 다져 서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 부서별 청렴도 개선 방안 등을 공유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점수를 더해 등급을 매긴 후 부패 실태에 대한 감점을 반영한 뒤 유형별 평균 점수와 표준편차를 이용해 1~5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2023년 대비 6.5점 향상된 84.3점을 기록했지난 올해는 1등급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본부를 구성, 운영해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 역량과 제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진본부는 외부 체감도 향상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보조금, 인허가 등 업무처리 시 적극성·책임성·투명성·적정성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내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부서별 청렴 시책 발굴 및 추진,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 부정 청탁·갑질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활성화한다. 또한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등 청렴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모든 직원이 다시금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종합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병렬 기자
    • 뉴스
    • 행정
    2025-06-23
  • 서동초 안서율, 국내 학생 스쿼시 최강자 등극
    서동초등학교 6학년 안서율이 대한민국 학생 스쿼시 최강자에 이름을 올렸다. 안서율 학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울산 문수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회장배 전국 학생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서율은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김천 스쿼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회장배 한국스쿼시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자 12세 이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2회 연속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기염을 통했다. 이번대회에서 안서율은 8강에서 홍지우(경기도스쿼시연맹), 준결승에서 백지원(동백초등학교)을 각각 3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만난 최은(경기도스쿼시연맹)마저도 3대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안서율은 학교가 끝나고 매일 3~4시간 연습을 해왔으며 대회가 있는 주에는 1~2시간을 더 연습에 매진해완 것으로 알렸다. 안서율은 “힘들지만 연습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고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스쿼시의 매력은 경기에서 이겼을 때 오는 행복감”이라고 말했다. 안 선수의 우승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안 선수의 어머니는 “서율이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정말 자랑스럽다. 서율이가 다치지 않고 노력한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 뉴스
    • 스포츠
    2025-06-23
  • 해풍 맞고 자란 팔봉산 감자…‘이름값 했다’
    21~22일, 3만5천여 명 방문 북적 감자도 3억 3천여만 원어치 판매 [팔봉] 제24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지난 21~22일 이틀간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팔봉산 감자축제는 팔봉면 주민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 사회단체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지난 2002년 시작돼 국내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팔봉산 감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관희)에 따르면 이번 축제 첫날인 21일 비가 왔음에도, 22일까지 이틀간 3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2억 8천여만 원 대비 5천여만 원이 증가한 3억 3천여만 원의 감자가 판매됐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농특산물 즉석 경매 등이 진행됐다. 무대에서 펼쳐진 축하공연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댄스와 치어리딩이 참석자들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했다. 또국악 방지효 시조명창과 흥나들이 고고장구, 평양예술단, 미스터트롯 출신 유지우와 미스트롯 세컨드의 공연 등이 차례대로 펼쳐지면서 축제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여기에 어린이들을 상대로 실시한 황금감자 찾기와 물고기잡기는 지켜보는 부모들까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감자껍질 길게 깎기와 감자무게 맞추기도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특히 가마솥 찐 감자와 버터 감자 시식 행사와 함께 팔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등 지역단체가 판매한 감자활용 요리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장관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전날까지 비와 바람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행사 당일 맑은 날씨 덕에 평년 수준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해주신 추진위원님과 교통안전관리에 수고하신 방범대원 그리고 음식준비에 수고하신 새마을회와 생활개선회, 행정업무지원에 수고하신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축제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여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머금은 팔봉산 감자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 많은 분이 서산의 맛과 멋을 즐기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팔봉산 감자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용재·김중환 시니어기자
    • 뉴스
    • 경제
    2025-06-23
  • 가선숙 의원 “형식적인 아닌 체감 가능한 복지정책 필요”
    가선숙 서산의원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쏟아냈다. 가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고령 어르신, 장애인, 여성, 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보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먼저 고령자 복지와 관련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짚었다. 발생 이후의 지원보다는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장애인 지원 분야에서는 복지형 일자리 제공과 관련해,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장비 지급과 안전교육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 특히 여성 정책과 관련해서는 “작년 11월 ‘서산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만큼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표현 대신‘경력보유 여성’이라는 명칭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인식 전환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취지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정책 연계와 지원책 마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가선숙 의원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복지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바로 서도록, 의회에서의 감시와 제언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5-06-22
  • 김용경 의원 “탄소중립과 공공성 회복 부응 행정 필요”
    김용경 서산시의원이 도시과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삼사에서 생활형 정책 이슈에 환경적 관점을 접목한 감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0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 실태를 중심으로 도시환경과 탄소중립 행정의 접점을 짚어내는 감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과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최근 3년간 지정게시대 게시 실적이 정체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실효성이 낮아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용경 의원은 “단순히 게시 건수만 볼 것이 아니라, 현수막이 도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소재·재활용 등 환경적 요소까지 행정이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서산시의 주요 현수막이 여전히 비닐 등 폐기물 처리에 부담을 주는 소재로 제작되고 있다. 이것부터 친환경 전환을 단계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5-06-22
  • 한석화 의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관리소홀 강력 질타
    한석화 서산시의원이 올해 초 발생한 에코솔루션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 붕괴 사고와 관련, 구조적 문제와 관리 소홀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원순환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문제와 관련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먼저 에어돔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극한 습설, 융설 시스템 미비, 구조 하중 문제를 지적하며 관리 부실로 인한 주민 불안을 강조했다. 또한 매립장에서 지정폐기물과 일반폐기물 반입 비율을 일일 50대50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규정을 언급하며, 이 비율 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들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매립장 관리와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환경기동처리반의 순찰 운영 문제도 짚었다. 그는 최근 3년간 순찰일수와 점검업소 수가 감소한 것을 지적하고 현장 순찰 강화를 위해 재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순찰일지 작성과 지도점검표 기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순찰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유청 자원순환과장은 “에코솔루션 매립장 문제와 관련, 융설 시스템을 보완하고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환경기동처리반관 관련해서는 “순찰일수를 늘리고 재점검 주기를 단축하며, 점검 기준을 강화해 관리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병렬 기자
    • 뉴스
    • 정치
    2025-06-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