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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4.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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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클럽(회장 신재철)과 한울클럽(회장 안봉순)이 각각 제15회 서산시테니스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1부와 2부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기와 함께 부상으로 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준우승은 용성클럽(1부ㆍ회장 심대섭)과 삼성토탈(2부ㆍ회장 조용효)에 돌아갔다.

지난 11일 오전 9시 서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서산지역 24개 클럽, 383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오전 유상곤 시장과 이철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테니스협회 임원 및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개회식에서 이봉규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오늘 대회를 출발점으로 제18회 충남생활체육도문화축제와 7월에 개최되는 서산6쪽마늘배전국동호인테니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방관식 기자

▲1부 우승을 차지한 대산클럽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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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클럽(1부)ㆍ한울클럽(2부) ‘우승’||제15회 서산시테니스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 준우승은 용성클럽ㆍ삼성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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