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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4.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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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중(교장 김창우) 태권도부가 제20회 충청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보령시 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서산 여중은 출전 선수 8명이 금 2, 은 2, 동 4개를 획득하며,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이남지, 정이슬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3학년 김예지, 장소희는 은메달을, 2학년 이지선 등 4명은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태권도부 감독인 정누리 교사는 “이번 대회는 아쉬움이 많아 더욱 열심히 지도하고 훈련하여 4월 9일부터 열리는 도대표 선발대회는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산여중 태권도부는 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방과후 3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맹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문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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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중, 출전선수 전원 메달||충청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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