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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0.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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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김국제)가 주최한 ‘제1회 읍내동 현대아파트 한마음 걷기축제’에 800여명의 입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 중앙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걷기축제에는 유상곤 시장, 이철수 의장, 강춘식 서산시 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는 걷기 대회와 함께 푸짐한 경품행사까지 마련해 주민간의 화합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신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모두 화합하여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황선철 기자

▲지난 24일 오전 읍내동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중앙호수공원을 힘차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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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파트 주민들, 호수공원 걸으며 화합 다졌다||현대아파트 한마음 걷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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