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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5.27 20:48
재경ㆍ인 성연면민회(회장 한응수)는 지난 25일 인천시 간석동 수림공원 웨딩홀에서 고향 쌀 소비촉진 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출향인들이 참가하여 성연면 고유브랜드인 ‘빙어가 노는 쌀’100포대(10㎏)를 구매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병상 성연면장과 김완종 농협조합장, 윤용문 체육회장 등이 초청 인사로 참석하여 고향소식을 전하는 등 정보 교환과 함께 고향발전을 위한 출향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