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한은희 지역기자가 ‘예향의 200만 도민 예절생활 우수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충남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주관으로 보령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 기자는 서산시를 대표하여 사례를 발표 이 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 기자는 7분간 주어진 발표에서 자신의 효 실천 사례와 봉사 사례를 통해 생활 속의 효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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