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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5.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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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가대현 후보(시의원 다 선거구)가 지난 18일 오후 3시 읍내동 24-21번지 2층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조규선 전 시장과 신준범, 차성남, 임덕재 시장 후보, 지역단체장,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가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

“정당 정치가 지방정치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힌 가대현 후보는 “20년 동안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소신껏 무소속의 길을 걸어온 가대현 이야말로 지방정치의 바른길을 열어갈 지방 정치인”이라며 오는 6.2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던져줄 것을 당부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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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현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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