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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2주년 축사]김춘일 서산의료원장||다양한 목소리 건강하게 담아내
    서산타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끝없는 서산사랑과 건강한 지역신문”을 기치로 창간된 서산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초심자로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이제는 도전자로서 새롭게 떠올라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 한 서산타임즈 임직원 여러분의 열성에 경의를 드립니다. 처음 출발할 때처럼 할 일도 많고, 극복해야 할 어려움도 많을 것입니다. 선발자 보다 더 부지런하고 열심이어야 함은 당연지사입니다. 서산타임즈가 초심자와 도전자의 열정과 패기로 성큼성큼 걸어가리라 믿습니다. 서산타임즈는 창간 이래 지속적으로, 서산의 발전을 위하여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와 논평으로 서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다양한 목소리를 건강하게 담아냈습니다. 단순한 사건의 기사화로부터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세밀함까지 바라보게 하는 등 광범위한 부분에 기여한 사실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기쁜 소식과 좋지 않은 소식을 등을 전하며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길을 걸어왔지만, 한 층 더 성숙해진 서산타임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서산의료원도 새로운 도전자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끝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지역신문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길 바라며, 끊임없는 발전으로 지역 언론에서 더욱더 빛을 내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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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이영세 서산노인요양원장||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사로 지역사회 선도
    서산시민의 한사람으로 서산타임즈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우리지역의 공론지로서 독창적인 구성과 진솔한 내용을 전하는데 열과 성의를 다하여 왔다고 봅니다. 또한 지역사회 공동체와 늘 함께하며 공정하면서도 합리적인 기사로 지역사회 언론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여론문화가 꽃피웠던 서구에서는 언론을 입법과 사법, 행정과 더불어「제4부」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언론의 역할과 사명이 크다는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서산타임즈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시대를 구현해 나가는데 훌륭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믿습니다. 또 바램이 있다면 언론매체의 역할은 독자들을 장밋빛 환상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가시밭길로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독자들이 현안을 바르게 볼 수 있도록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변화현상을 발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눈앞의 이익이나 언론의 권력화를 추구하기 보단 어깨에 힘을 빼고 서산시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는, 서산에 사는 즐거움을 주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서산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서산타임즈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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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한경상 농협 서산시지부장||창간 2년만에 서산지역의 구심점
    서산타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애환과 기쁨을 함께하며 독보적인 지역 정론지로 우뚝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이기우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서산타임즈는 창간이후 “끝없는 서산사랑, 건강한 지역 신문”을 기치로 하여 정론직필로 지역민들과 출향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발전하여 왔습니다. 특히 우리 서산지역의 넉넉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였으며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지역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제 서산타임즈는 어느 지역신문에 비견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지방화,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지역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등잔 밑을 밝히는 신문”“농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고자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발굴 보도함으로서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희망을 반영하여 올바른 민의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책무를 지켜주시고,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서산타임즈로 성장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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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정창현 서산축협 조합장||짧은 시간내 창간목적 훌륭히 수행
    서산타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먼저 열악한 언론 환경에서 명실공히 오프라인지역 신문과 인터넷 신문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이룩한 서산타임즈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당시 「서산 시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보는 신문」이라는 친근한 슬로건을 강조하신 이기우 대표 이사님의 창간사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년을 맞이 하였고, 더욱이 그 짧은 시간내에 당초의 창간 목적을 훌륭히 수행하시는 서산타임즈에 더 없는 애정과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이제 뜻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력으로 「끝없는 서산 사랑, 건강한 지역 신문」인 서산타임즈는 그간의 성과로서 더욱 많은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책임 또한 서산타임즈 가족 여러분의 사명감으로 보람있고 힘차게 지역 여론을 선도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지역신문은 시민 모두가 ‘내고장 내소식’이라는 친밀감을 가지고 열독율이 가장 높은 신문이라고 합니다.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쓰고 그리고 신문의 正道를 걸을때 그 어느 언론보다 시민의 열렬한 지원과 구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창간 2주년에 즈음하여 신발끈을 다시 매는 초심으로 더욱 정진하시어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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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강춘식 서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제 소임 다하는 믿음직한 신문
    서산시 지역 정론지로서 굳건하게 자리잡은 서산타임즈 창간2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땀 흘리는 이기우 대표님과 기자님들,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발전되고 풀뿌리 민주사회가 성숙될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은 비중이 높아집니다. 서산타임즈가 지난 2년동안 진실을 전하는 바른 신문으로서 서산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제 소임을 다하고 있어 믿음직합니다. 늘 시민의 편에 서서 펜 끝을 성성하게 세우고 있음을 봅니다. 지역의 각 단체와 기관들이 제몫을 다하도록 정당하게 비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노력도 돋보입니다. 또한 지역 구석구석을 땀내 나게 발로 뛰어서 전해주는 마을의 작은 소식과 훈훈한 이야기도 반갑게 읽고 있습니다. 지금 서산시는 하루가 다르게 생동적으로 변모하는 도시입니다. 서산타임즈가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데 한몫을 담당하여 주기 바랍니다. 서산시의 정치, 사회, 문화, 체육의 창달을 위해 그 몫을 감당하는 책임 있는 언론의 사명감으로 더욱 발전하는 「끝없는 서산사랑, 건강한 지역신문」 서산타임즈가 되시기를 서산시 생활체육동호인과 함께 기원하고, 창간 2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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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김정한 바르게살기서산협의회장||친근감 있게 각 분야서 영향력 발휘
    끝없는 서산사랑, 건강한 지역신문 서산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주 서산타임즈를 접하면서 친근감이 있고 서산지역의 사회, 문화, 예술,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서산타임즈가 이제 겨우 창간 2주년뿐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지역의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봉사 정신으로 신문사를 이끌어 주시는 이기우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일을 하든간에 만성적 타성과 고루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일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몸답고 있는 조직, 우리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할 때 지역으로부터 사랑받고 꼭 필요한 시민의 양식이 될 수 있는 서산타임즈가 되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서산시민으로서 우리는 다시 되돌아 보고 새롭게 의식을 깨어 나가도록 한 분, 한 분이 자기혁신을 통하여 시민전체가 개혁하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불평불만부터 늘어 놓는 일은 과감히 털어버리는 시민이 될수 있도록 언론이 앞장서 계도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되어 작은 친절, 작은 질서부터 지키며 정을 나누는 이웃과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서산시민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또 서산타임즈가 그동안의 역할로 보아 꼭 그렇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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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김태식 재인서산시민회 회장||2년된 신문이라니 놀랍습니다
    이제 창간 2년밖에 되지 않았단 말입니까. 몇 십년 된 신문인줄 알았었는데. 진심으로 창간 2주년을 재인서산시민회 전 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년 전 서산타임즈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 그땐 반가움과 여린 냄새가 물신 풍겼습니다만 이제는 한국 신문의 3대 메이저급 조선, 중앙, 동아와 같은 느낌을 받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과 위업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창간 이래 고향 서산의 소식지로써 역할과 문화의 길잡이로 희노애락을 같이하면서 이 만큼 성장시켜준 이기우 대표님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에게 눈이 필요한 것처럼 사회는 뉴스를 필요로 한다”라고 신문의 필요성을 주장한 영국의 작가 레베카 웨스트의 말이 생각납니다. 이처럼 모든이에게 눈이 필요한 만큼, 우리의 서산타임즈는 양지보다는 음지의 세계를 조명함으로써 차별화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서산인과 향우간의 가교가 되고 현안에 대한 깊이있는 보도와 분석,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는데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는 신문이 아니라 찾아가는 신문이 되시길 바라오며 다시 한번 더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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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이무길 재인서산시민회 11대회장||메마른 고향소식 촉촉하게 전해줘
    서산타임즈 창간 2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 인천에는 조선, 중앙, 동아 이른바 빅3 일간지가 있다면 우리 고향을 대표하는 신문, 서산타임즈가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경영 여건 하에서도 정론직필(正論直筆)로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 해 오신 이기우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서산타임즈는 고향소식에 매말라 있는 향우들께 고향 소식을 전해 주는 한편 경향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우들의 소식을 전국 각지에 전달해 주는 가교로서 일주일에 한번 오는 서산타임즈를 보지 않고서는 이제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종이 활자 매체인 신문에 대하여 그 한계성을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 공론장으로써의 역할은 어느 언론 매체보다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신문은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제도 성숙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관입니다. 앞으로 지역의 각종 뉴스를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 줌은 물론,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안 문제를 클로즈업 시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를 통한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신문, 지방자치 현장의 파수꾼으로써 자치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서산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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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유영환 재경서산향우회사무총장||어린시절 고향의 추억 되살려줘
    먼저 서산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급속히 변하는 환경 속에서 고향을 떠나 타관 객지에서 외로운 삶을 살아 가고 있는 향우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산소와 같은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것이 서산타임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소식지 중 맨 먼저 보고 싶은 매력을 지닌 것도 고향 신문일 것입니다. 소식을 접할 때마다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괴로워 하면서 삶의 애환을 달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서산타임즈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머나먼 타관 객지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혀졌던 고향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소식지인 서산타임즈 덕분에 어린 시절 고향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리고 뒷동산과 바닷가에서 힘께 뛰놀던 선 후배의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어 우리 모두는 고향을 사랑하게 되고 고향 선후배가 끈끈한 정으로 똘똘 뭉쳐 객지 생활의 외로움을 덜고 삶의 돌파구를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고 번영하여 고향의 모든 분들에게 마음의 등불이 되어 주시고 고향과의 끈끈한 정이 이어질수 있고 보다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견인차가 되어 주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거듭 서산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재경 서산시향우회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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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 [창간2주년 축사]서기동 재경서산농공고동창회장||서산 위해 용기 있는 신문 되길
    서산타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서산타임즈는 서산시민으로부터 사랑도 질책도 많이 받았을 겁니다. 또 그 격려와 꾸중을 받들어 서산사회의 공기이자 거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한 서산시민의 사랑과 꾸중, 그리고 서산타임즈의 자신에 대한 엄격함이 오늘의 서산타임즈를 전국 최고의 지역 신문으로 성장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서산타임즈가 2주년을 맞아 재도약, 재탄생의 계기를 마련해 심기일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기우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년 전 창간호를 내보내던 그 때의 초심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창간정신을 되살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서산시민의 대변자’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켜가길 바랍니다. 사실보도와 유익한 정보제공, 균형 잡힌 해설과 비판, 시대의 변화를 읽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주는 수준 높은 신문이 되도록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서산을 위한, 서산인의 용기 있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묵묵히 고향을 지키고 계신 고향 선후배, 어르신들과 서산인의 긍지를 갖고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향우님들께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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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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