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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지선 출마합니다] 이용국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이용국 6.1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2선거구((부석·성연·운산·음암·해미·고북면·동문1동·동문2동·수석동) 예비후보는 “자영업 폐업 증가, 코로나19 방역 실패, 교통약자 이동 불편, 학교 화장실 이용 불편 등이 우리 서산의 현주소”라며 “정치신인의 패기로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도민의 삶 현장을 항상 방문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도민과 도정을 상호 연결하는 가교 역할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 초등학교 어린이화장실 리모델링, 장애인 콜택시 증차, 마을단위 주차장 및 체육공원 확충 등을 제시했다. △나이= 40 △정당= 국민의힘 △학력= 서일고등학교 졸업 △경력=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전 서산청년회의소 회장,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서산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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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한기남 시장 예비후보 “한중해저터널 건설”공약
    더불어민주당 한기남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6.1지방선거 서산지역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예비후보는 “지금 서산의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서산은 어디로 가야하고 또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서산을 위해 정말 일하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핵심 공약으로 ‘한중해저터널 건설’을 약속했다. 그는 “서산은 한반도 대중국 물류기지로 도약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유라시아 진출의 출발지가 되어야 한다. 그 프로젝트는 한중해저터널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면서 “한중해저터널을 건설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와 연결함으로써 국가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서산을 우뚝 서게 만들고 아울러 대한민국의 대중국 수출물류 전초기지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제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또 서산시 경제를 지탱해 준 산업구조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대폭 바꾸겠다고 했다. 석유화학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첨단정밀화학 국가산단으로, 성연자동차산단은 첨단 전기·수소자동차 산업단지로, 천혜의 자원을 가진 가야산-해미-천수만-가로림만은 동부시장까지 연결된 역사·문화·생태·관광 산업벨트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 아울러 그는 ▷산학연계 특성화 시립대학 설립 ▷지역화폐 발행 규모 5배 이상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약과 ▷중앙정부 복지정책을 수행하는 차원을 넘어 서산의 환경에 맞는 서산형 복지정책 수립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종사자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 개선 ▷시립 화장장 설립 등 복지 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한기남 예비후보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정책과 행정의 조화 등 큰 틀에서 지역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넓혔다”면서 “충청을 넘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서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희망의 서산!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다운 복지를 펼치는 복지서산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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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국힘 충남지역 정치인 “김태흠 충남지사 출마 환영”
    국민의힘 충남 지역 현역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8일 김태흠(보령·서천) 의원의 6.1 지방선거 충남지사 출마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일종 국회의원에 따르면 성 의원과 이명수(아산), 홍문표(홍성 예산) 의원 그리고 신범철(천안갑), 이정만(천안을), 이창수(천안병).최호상(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 박경귀(아산을) 전 당협위원장은 이날 김 의원 출마 환영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충청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선거를 비롯해 압도적인 승리를 해야 할 중요한 지역”이라며 “선당후사의 자세로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수락한 김 의원의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의 충남도지사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접은 김 의원은 조만간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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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유관곤 서산시장 예비후보 “돈 버는 축산업 실현”
    국민의힘 유관곤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돈 버는 축산업 실현”을 약속했다. 유관곤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서산시와 충남한우협동조합이 마련한 우수혈통 수정란 이식 송아지 분양 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지역의 농축수산업 활성화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축사시설 활성화 및 농지축사 신축, 생산비 절감(TMR사료공장) 대책으로 돈 버는 축산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아도는 벼 시장격리 문제와 부족한 농촌 인력 문제 해결책도 제시했다. 작목별 맞춤형 농기계를 최대한 확대 보급해 농번기 일손 부족 대책을 수립하고 부족한 일손은 외국인 노동력을 활용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해 인건비 폭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 해외 농축수산물 개방과 국내소비 축소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를 위해서는 다양한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대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관곤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의 농·축·수산업이 활성화되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면서 “생명공학기술 개발 및 활용을 통해 농·축·수산업의 선진화를 이룩하고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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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대학등록금 100% 무상교육’ 국민청원 549명 동의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학등록금 100% 무상교육을 할 수 있도록 청와대 국민청원을 냈다. 지난달 31일 시작한 청원은 5일 현재 549명이 동의했다. 명 예비후보가 ‘대학등록금 100% 무상교육 실시해야 합니다’라며 올린 청원은 “3만 달러 시대의 대한민국의 현 정부와 차기 윤석열 정부는 대학등록금 100% 국가 공공책임제를 올해 2학기부터 즉시 실시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충남교육의원 시절부터 ‘교육은 국가의 의무’라는 것이 교육 신념이자 철학이었다”며 “더욱이 청년 고용 창업 등 다양한 정책들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기본적으로 선행해야 될 교육정책 중 대학등록금 100% 무상교육 실시는 당연히 선행 실시되어야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명 예비후보는 “학자금대출로 신용불량자 신세로 전락하며 휴학생의 40%이상이 등록금 문제로 고민하다 심지어는 유해업소에 종사하며 상환하게 되기도 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라며 “충남교육감에 당선되면 우선적으로 대학등록금 100% 무상교육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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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유관곤 시장 예비후보, “동부시장 입주자 명의 변경 나설 것”
    국민의힘 유관곤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동부시장 입주자 명의 변경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소상공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서산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부시장에 각종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을 설치하고 주차난 해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대교체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상공인 공동배송시스템 구축 및 배송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임대료, 세금, 공과금 부담 경감을 위한 자금 지원 및 세제 지원 확대 △임대인, 임차인, 국가가 1/3씩 분담하는 임대료 나눔제 도입 △특례보증을 통한 저리대출 자금 확대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관곤 예비후보는 “민생경제가 살아나야 서산의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면서 “서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활동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제도적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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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6.1 지방선거 서산지역 예비후보 등록현황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서산지역 시장, 충남도의원, 서산시의원 예비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2022년 4월 5일 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서산시장 예비후보> <충남도의원 서산1선거구> <충남도의원 서산2선거구>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서산시의원 나선거구> <서산시의원 다선거구> <서산시의원 라선거구> <서산시의원 마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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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6.1 지선 출마합니다] 장승재 충남도의원 입지자
    6.1 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대산읍·인지면·팔봉면·지곡면·부춘동·석남동)에 출마하는 장승재 입지자는 “지난 12년 동안 서산시의원과 충남도의원 의정경험 등 모든 역량을 쏟아내 행복하고 건강한 서산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서산 발전이 충남도의 발전, 충남자치도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면서 “헌신적 봉사와 강한 추진력으로 사람을 위한 정치와 정책을 펼치며, 여기에 재정투자의 지역적 불균형을 개선해 안정 속에 성장하는 건강도시 서산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체류형 문화관광과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선 취재팀 △나이=59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충남대학교 졸업 △경력=현 충남도의원, 전 서산시의회 의장, 전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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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국민의힘, 시험으로 기초·광역의원 후보자 뽑는다
    오는 17일 전국 동시 시험 실시 총 30문항, 낙제점 받으면 탈락 국민의힘이 공천 자격시험을 치러 지방선거 출마자를 뽑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명수)에 따르면 오는 17일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당 차원의 기초자격평가(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를 치르기로 최종 확정했다. 평가 방식은 당초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지역구에 출마한 기초·광역의원 후보의 경우, 평가 점수에 비례해 가산점을 받는다. 또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70점 이상,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60점 이상을 받아야 공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당초 9등급제 방식에서는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3등급(상위 35%) 이상,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2등급(상위 15%)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공천 심사가 가능했다. PPAT 응시 대상은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전원이다. 전형료는 광역 210만원, 기초 110만원으로 공천 심사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공천 신청 접수와 함께 PPAT 응시 자격이 동시에 부여되는 방식이다. 시험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총 60분간 전국 17개 시·도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평가 영역은 △공직자 직무수행 기본역량(당헌당규·공직선거법) △분석 및 판단력 평가(자료해석 및 상황판단) △현안분석 능력(대북정책·외교안보·안전과사회·청년정책·지방자치) 3개 영역 8개 과목으로 총 30문항이다. 이명수 충남도당 공관위원장은 “역량 있고, 유능하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출전시키는데 기초자격평가는 당 최고의 보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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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박하식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본사 방문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하식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본사를 방문, 이병렬 대표와 충남교육 현안에 대한 견해와 대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전문가인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행정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교육 행정 용역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선생님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정된 수업분위기와 학생들의 바른 수업 태도를 위해 교사들에게 ‘학습윤리 지도권을 보장’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5년 단위로 ‘교사 안식 학기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교육 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교육청 산하 기관의 업무 전문성 확보를 위해 ‘기관장 공모제’로 전환하고 현직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교육 인력 확보를 위해 퇴직 교원들이 ‘학생 돌봄 및 안전·위생지도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선생님의 자부심을 높이는 수업지도권 및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직원의 자녀 돌봄 휴가를 보장하되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업 대체 인력’을 제공하고 학기 중 교사의 출장 및 연수를 폐지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원인사의 공정성과 특정 교원단체 승진을 위해 교사들의 승진과정과 무자격 교장 공모제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각급학교의 신학년도 교육 계획 수립과 알찬 수업 준비를 위해 학교의 학사업무를 1월 말에 종료하고 2월은 신학년도 준비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보직 기피현상을 방지하고 교육의 중간 리더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직 교사 수당제’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8년간 현 교육감 체제에서 충남교육의 최일선에 있는 훌륭한 교육전문가들이 불공정에 소외되어 왔다”며 “이제는 선생님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며 교육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생님들의 수업지도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일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선생님들이 열심히 지도해 훌륭한 인재를 만들고, 학생들이 훌륭한 선생님을 존경하는 당연한 교육 풍토를 현실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특정한 교육 인사들만 승진하고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은 기피현장으로 가야 하는 불공정을 파괴할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깨끗한 충남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선 취재팀=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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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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