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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팔봉ㆍ운산서 고객사랑 캠페인
    한전 서산지점(지점장 이기생) 사회봉사단이 지난 11~12일 양일간 팔봉면과 운산면에 이동지점을 개설하고 고객사랑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활동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래된 전등과 누전차단기를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안전한 전기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이루어 졌다. 이기생 지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행복메신저 운동을 전 고객들에게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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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8-06-18
  • 한전, 팔봉ㆍ운산서 고객사랑 캠페인
    한전 서산지점(지점장 이기생) 사회봉사단이 지난 11~12일 양일간 팔봉면과 운산면에 이동지점을 개설하고 고객사랑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활동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래된 전등과 누전차단기를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안전한 전기사용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이루어 졌다. 이기생 지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행복메신저 운동을 전 고객들에게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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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언제든지 무료공연 해 드려요”||시청공무원들로 구성된 음악동아리 ‘모자이크’
    서산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음악동아리 ‘모자이크(회장 박상례)’가 지역축제를 빛내는 조연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음악을 좋아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모자이크는 싱어, 드럼, 기타, 건반, 색소폰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 당시에는 석남동사무소에서 연습활동을 해왔으나 지난 4월 자비를 모아 20여 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 자정이 넘도록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5월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실력을 과시한 모자이크는 여세를 몰아 지난 13∼15일까지 열리는 삼길포우럭축제와 14∼15일 이틀간 개최된 팔봉산감자축제에서 7080 히트곡부터 최신 유행가까지 멋진 공연을 펼쳐 보였다. 박상례 회장은 “음악활동을 통해 직원 간 친목도모는 물론 활력 있는 근무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개최하는 축제 등 각종 행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언제든지 무료 공연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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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언제든지 무료공연 해 드려요”||시청공무원들로 구성된 음악동아리 ‘모자이크’
    서산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음악동아리 ‘모자이크(회장 박상례)’가 지역축제를 빛내는 조연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음악을 좋아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모자이크는 싱어, 드럼, 기타, 건반, 색소폰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 당시에는 석남동사무소에서 연습활동을 해왔으나 지난 4월 자비를 모아 20여 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 자정이 넘도록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5월 직원 월례회의를 통해 실력을 과시한 모자이크는 여세를 몰아 지난 13∼15일까지 열리는 삼길포우럭축제와 14∼15일 이틀간 개최된 팔봉산감자축제에서 7080 히트곡부터 최신 유행가까지 멋진 공연을 펼쳐 보였다. 박상례 회장은 “음악활동을 통해 직원 간 친목도모는 물론 활력 있는 근무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개최하는 축제 등 각종 행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언제든지 무료 공연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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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지곡 늘푸른 오스카빌 경로당 개소식
    지곡면 무장리 늘푸른 오스카빌에서는 지난 11일 경로당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늘푸른 오스카빌 노인회(회장 조정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상곤 시장, 임덕재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한용상 지곡면장 등 지역 각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에서 조정환 회장은 “경로당 개소식 행사를 훌륭하게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노인들이 솔선수범해 살아온 경륜과 지혜로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밝고 명랑한 아파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출 이장은 “아파트의 특성상 주민과 함께하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오늘 노인회 덕분에 모처럼 주민들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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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지곡 늘푸른 오스카빌 경로당 개소식
    지곡면 무장리 늘푸른 오스카빌에서는 지난 11일 경로당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늘푸른 오스카빌 노인회(회장 조정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상곤 시장, 임덕재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한용상 지곡면장 등 지역 각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에서 조정환 회장은 “경로당 개소식 행사를 훌륭하게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노인들이 솔선수범해 살아온 경륜과 지혜로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밝고 명랑한 아파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출 이장은 “아파트의 특성상 주민과 함께하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오늘 노인회 덕분에 모처럼 주민들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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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8-06-18
  • 서산화훼협회, 꽃 한 송이 꽂기 행사
    화훼농가와 시민의 만남을 통한 건전한 꽃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꽃 한 송이 꽂기 행사’가 지난 13일 시청 앞 분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한국화훼협회 서산시분회(분회장 최기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번째로 이날 회원들이 마련한 꽃 1,500송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최기환 회장은 “갯바람을 맡고 자란 서산지역에서 생산하는 꽃은 색상이 곱고 개화기간이 길어 다른 지역의 꽃보다 품질을 인정받아 가격경쟁력에서 강하다”며“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전한 꽃 소비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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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서산화훼협회, 꽃 한 송이 꽂기 행사
    화훼농가와 시민의 만남을 통한 건전한 꽃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꽃 한 송이 꽂기 행사’가 지난 13일 시청 앞 분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한국화훼협회 서산시분회(분회장 최기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번째로 이날 회원들이 마련한 꽃 1,500송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최기환 회장은 “갯바람을 맡고 자란 서산지역에서 생산하는 꽃은 색상이 곱고 개화기간이 길어 다른 지역의 꽃보다 품질을 인정받아 가격경쟁력에서 강하다”며“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전한 꽃 소비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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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관람석이 부족해 미안합니다”||서산문화회관, 조지 윈스턴 공연 입장권 매진
    서산문화회관의 기획공연인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공연 입장권 판매가 인터넷과 현장에서 불과 30분도 안돼 매진됐다. 입장권 판매가 실시된 지난 16일. 인터넷에서는 판매가 시작된 이후 1분만에 매진됐으며, 현장 판매가 이루어진 문화회관에서도 30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팔렸다. 이날 문화회관에는 시민들이 표를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는 등 장사진을 이뤘으나 200여 명은 표를 구하지 못해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특히 인터넷과 현장판매가 마감됐는데도 문화회관에는 입장권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 이를 응대하느라 직원들이 업무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또 일부 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표 구입을 문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공연의 경우 이미 계획돼 있는 조지 윈스턴의 대도시 공연입장권 가격에 비해 1/10 수준인거와 세계적 피아노 거장의 공연을 지역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입장권 판매 전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었다. 올해 현재까지 시문화회관이 기획 공연한 ‘러시아 라프리마베라 챔버오케스트라’와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독일 소년합창단’등에 이어 ‘조지윈스턴’공연까지 연신 매진 사례를 기록, 다시 한 번 문화회관 기획공연 작품이 시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 이정희 관장은 “공연장 좌석이 600여 석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엄선된 기획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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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08-06-18
  • ‘우리 가락은 좋은 것이여’||선소리 산타령보존회 발표공연…제5회 국악의 향연
    지난 12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선소리 산타령 보존회 서산지부 발표 공연이 개최됐다. 민중의 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을 서산에서 지켜가고 있는 (사)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서산지부(지부장 배수옥)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국악의 향연 정기발표 공연을 가졌다. 이날 안종미씨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선소리 산타령’ 예능보유자인 황용주, 배수옥씨와 차석환, 조효녀, 최숙희, 김정희, 이정순, 안종미, 이정례, 이춘홍, 노시현씨가 출연하여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에게 민요의 화려함을 선보였다. 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4호 이수자씨는 시민을 위한 축원을 불렀다. 배수옥 지부장은 “민요를 단지 노래만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춤과 악기 등을 사용하여 활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과 음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며 “이 시간을 통해 묻혀 있던 우리 가락을 새롭게 조명해봄은 물론 우리 가락을 통해 흥겨운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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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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