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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농업경영인회 휴경지에 고구마 심어

  서산시 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장갑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석면 창리 일원에서 고구마 심기 영농활동을 가졌다. 지난 12일 40여명의 회원들은 휴경지를 임대한 밭 1,600㎡에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유상곤 시장도 이들과 함께 고구마를 심으며 “오늘 흘린 땀방울이 튼실한 결실로 맺어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잘 가꿔 줄 것”을 당부했다. 장갑순 회장은 “오는 10월 수확할 예정”이라며 “고구마 전량을 시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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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서산시농업경영인회 휴경지에 고구마 심어

  서산시 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장갑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석면 창리 일원에서 고구마 심기 영농활동을 가졌다. 지난 12일 40여명의 회원들은 휴경지를 임대한 밭 1,600㎡에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유상곤 시장도 이들과 함께 고구마를 심으며 “오늘 흘린 땀방울이 튼실한 결실로 맺어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잘 가꿔 줄 것”을 당부했다. 장갑순 회장은 “오는 10월 수확할 예정”이라며 “고구마 전량을 시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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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부석면농업경영인회 도비산에 철쭉 식재

  부석면 농업경영인회(회장 박의열)는 지난 13일 도비산 전망대 주변에 철쭉을 심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은 지역 명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잡목과 풀로 우거졌던 도비산 정상을 말끔히 정비한 후 2천여주의 철쭉을 정성스럽게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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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부석면농업경영인회 도비산에 철쭉 식재

  부석면 농업경영인회(회장 박의열)는 지난 13일 도비산 전망대 주변에 철쭉을 심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은 지역 명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잡목과 풀로 우거졌던 도비산 정상을 말끔히 정비한 후 2천여주의 철쭉을 정성스럽게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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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 참가

  한국청소년연맹 서산지역협의회(회장 정석훈)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08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에 아람, 누리단원과 전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 대전충남연맹이 주최하는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은 대전, 충남지역의 한국청소년연맹 소속단원이 모여 1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큰 행사로 매년 4000여명 이상이 참여한다. 크게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 중 1부 단원전진대회에서 서산지역의 청소년연맹 지도자가 많은 포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서산교육청 최기홍교육장이 연맹훈장인 무궁화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전임지도자 이경호(팔봉초), 유신옥(서산예천초)교사는 총재상을 받았다. 2부에서는 경기방송의 특집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돼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석훈 서산지역협의회장은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은 지역 청소년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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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 참가

  한국청소년연맹 서산지역협의회(회장 정석훈)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08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에 아람, 누리단원과 전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 대전충남연맹이 주최하는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은 대전, 충남지역의 한국청소년연맹 소속단원이 모여 1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큰 행사로 매년 4000여명 이상이 참여한다. 크게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 중 1부 단원전진대회에서 서산지역의 청소년연맹 지도자가 많은 포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서산교육청 최기홍교육장이 연맹훈장인 무궁화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전임지도자 이경호(팔봉초), 유신옥(서산예천초)교사는 총재상을 받았다. 2부에서는 경기방송의 특집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돼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석훈 서산지역협의회장은 “단원전진대회 및 호국야영은 지역 청소년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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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동신아파트 인근에 야생화 꽃동산 조성

  부춘동 통장단과 직원, 새마을 남녀지도자,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푸른서산21 회원들은 지난13일 오전 6시부터 서산교육청 옆 삼거리에서 자생화 꽃 재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70여명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휘해 야생화 꽃동산을 만들었다. 특히 우리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우리 꽃, 우리 야생화가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쉽게 볼 수 없게 되고, 키우기 쉽고 값싼 외래종의 잠식으로 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널리 보급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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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동신아파트 인근에 야생화 꽃동산 조성

  부춘동 통장단과 직원, 새마을 남녀지도자,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푸른서산21 회원들은 지난13일 오전 6시부터 서산교육청 옆 삼거리에서 자생화 꽃 재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70여명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휘해 야생화 꽃동산을 만들었다. 특히 우리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우리 꽃, 우리 야생화가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쉽게 볼 수 없게 되고, 키우기 쉽고 값싼 외래종의 잠식으로 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널리 보급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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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새벽운동으로 화합과 건강 다져요||동문1동 주민들, 새벽운동모임 발대식

  지난 15일 성왕산 자락에는 일요일을 맞아 산에 오른 동문1동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넘쳐 났다. 동문1동 주민센터(동장 류병욱)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의 명산을 찾아봄으로서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든 ‘새벽운동 모임’에 참가한 주민들이다. 이날 오전 200여명의 주민들은 부춘산에서 발대식을 갖고 이곳 성왕산까지 산행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주민 최모(50.자영업)씨는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도 기회가 닿지 않아 교류를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새벽등산운동에서 많은 주민들과 새로이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문1동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화합의 기회를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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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 새벽운동으로 화합과 건강 다져요||동문1동 주민들, 새벽운동모임 발대식

  지난 15일 성왕산 자락에는 일요일을 맞아 산에 오른 동문1동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넘쳐 났다. 동문1동 주민센터(동장 류병욱)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의 명산을 찾아봄으로서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든 ‘새벽운동 모임’에 참가한 주민들이다. 이날 오전 200여명의 주민들은 부춘산에서 발대식을 갖고 이곳 성왕산까지 산행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주민 최모(50.자영업)씨는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도 기회가 닿지 않아 교류를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새벽등산운동에서 많은 주민들과 새로이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문1동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화합의 기회를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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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