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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서산지사 한서대에 장학금 전달
    KT서산지사 유대종 지사장이 지난 7일 한서대 전자ㆍ컴퓨터ㆍ통신학부 3학년 김민환, 김동호, 이승원, 최인영 학생에게 각각 ‘KT-IT 마스터’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KT는 IT관련학과의 우수한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미래의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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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서산문화원, 신나는 전통문화체험
    지난 8일 서산문화원(원장 이준호)이 주최한 ‘신나는 전통문화체험’행사에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짚풀공예, 죽공예, 제기만들기 등 10여개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도지정 무형문화재 26호인 박첨지놀이를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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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삼원레저타운, 팔봉초와 자매결연
    삼원레저타운(대표 가현)과 팔봉초등학교(교장 김종석)가 지난 5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학교 측은 삼원레저타운에 교육시설 및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제공하고 협조하게 되며, 삼원레저타운은 각종 현장학습 및 행사 등에 사측의 보유 시설 및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게 된다. 팔봉=김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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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삼원레저타운, 팔봉초와 자매결연
    삼원레저타운(대표 가현)과 팔봉초등학교(교장 김종석)가 지난 5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학교 측은 삼원레저타운에 교육시설 및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제공하고 협조하게 되며, 삼원레저타운은 각종 현장학습 및 행사 등에 사측의 보유 시설 및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게 된다. 팔봉=김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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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서해테니스클럽, 회장배 테니스대회
    서해테니스클럽(회장 송영식)은 지난 9일 서산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클럽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소속 24명의 선수가 4개 팀(A,B,C,D)으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D팀이 우승, A팀이 준우승, B와 C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송영식 회장은 “회원 간의 친목도 다지고, 테니스 실력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대회였다”며 “서해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테니스 클럽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해테니스클럽은 2대 서뢰석 회장과 7~8대 이봉규 회장, 현 강명신 회장 등 서산시테니스협회장을 3명이나 배출하며 서산테니스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명문 클럽이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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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서해테니스클럽, 회장배 테니스대회
    서해테니스클럽(회장 송영식)은 지난 9일 서산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클럽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소속 24명의 선수가 4개 팀(A,B,C,D)으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D팀이 우승, A팀이 준우승, B와 C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송영식 회장은 “회원 간의 친목도 다지고, 테니스 실력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대회였다”며 “서해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테니스 클럽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해테니스클럽은 2대 서뢰석 회장과 7~8대 이봉규 회장, 현 강명신 회장 등 서산시테니스협회장을 3명이나 배출하며 서산테니스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명문 클럽이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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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서산, 교육의원 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후보 3인…“시민들의 단일화 요구, 거역할 수 없었다”
    후보단일화를 합의한 정헌찬, 명노희, 이상배(왼쪽부터)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합의 내용을 밝히고 있다. 충남도 교육의원 선거에 나선 이상배, 정헌찬, 명노희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들 후보들은 10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일화 경선에서 탈락한 두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단일화로 확정된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선거승리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자등록 개시일인 13일 이전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서산, 태안, 당진에서 1명을 선출하는 충남도 교육의원 제4선거구는 서산지역 3명, 당진지역 1명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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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0
  • [지선브리핑] 한나라당, 당진군수 후보 ‘내정’||7일 공심위 결정…“참신하고 깨끗한 인물이 군정 맡아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7일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치과의사인 손창원 씨(47ㆍ사진)를 당진군수 후보로 내정했다. 앞으로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천이 확정될 전망이다. 손 씨는 호서중과 천안고, 단국대 치과대학과 동 대학원 구강안면 대학원(박사)을 졸업했으며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와 <당진시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충남치과협회 부회장 및 손창원 치과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 씨는 8일 오전 <디트뉴스24>와의 통화에서 “전임 당진군수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군민과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있다”면서 “참신하고 깨끗한 인물이 군정을 이끈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진항과 철강 산업 클러스터 등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합덕읍을 중심으로 남부권 개발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대략적인 공약을 소개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당초 민종기 군수의 비리행위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면서 해당 군수 후보를 무(無)공천키로 했으나 “충남도지사 선거 등 나머지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당내 여론이 확산되면서 다시 공천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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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8
  • [지선브리핑] 한나라당, 당진군수 후보낸다||6일 최고위원회의서 '무공천' 발표 번복
    한나라당이 당진군수 후보에 대한 무(無)공천 원칙을 번복했다. 조해진 대변인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무공천 지역으로 선정했던 당진군과 대구 수성구에 다시 후보를 내기로 했다. 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가 아닌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키로 했으며, 충남도당 공심위에서 후보를 다시 선정해 중앙당에 올릴 예정이다. 현재 최동섭 당진군의회 의장(60)이 한나라당 당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이에 앞서 감사원 감사 결과 민종기 군수의 비리 행각이 드러나자 정병국 사무총장은 지난달 23일 “후보를 내지 않는 게 군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면서 무공천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 충남도지사 선거 등 나머지 선거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입장이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소속 당진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 등은 비상대책위를 꾸려 중앙당에 군수 후보를 낼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원칙 없는 공천”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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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7
  • [지선브리핑] 김종성 교육감 예비후보||“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위해 특별예산 증액”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60)는 7일 “농산어촌 살리기 운동 전개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특별예산을 증액하겠다”며 농산어촌 교육격차해소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령시청 기자실을 방문“우수교사를 우선 배치하는 것은 물론 인사상 우대하고 근속기간제 예외를 허용 하겠다”며“1군 1 기숙사 중학교 설립을 추진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농산어촌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무료통학버스를 확대 운영하고 농산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학습장을 운영함으로서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방과후 교육, 돌봄 교육서비스 등으로 공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사교육비의 주범은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불법고액 과외로 불법과외가 발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학부모가 만족하는 공교육 강화를 위해 학부모들의 교육참여를 확대하고 전 교과에 대한 교과교실제를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방과 후 학교의 내실화를 통한 학력향상 및 특기별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별 학생별 영어회화 및 독서인증제도를 각각 도입하겠다”며“충남학력 수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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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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