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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일고 윤초롱 올림픽 출전권 획득||한국 근대5종 사상 여자 선수로는 최초
    ▲서일고 윤초롱이 한국 근대5종 사상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여자선수로 기록됐다. 서일고등학교(교장 조한구) 3학년 윤초롱이 한국 근대 5종 종목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서일고에 따르면 윤초롱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 근대 5종 선수권대회 겸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남여 각각 개인전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윤초롱은 중국, 카자흐스탄 선수와 함께 아시아에 배당된 올림픽 출전권 5장 중 한 장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 근대5종 사상 여자 선수가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는 건 윤초롱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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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서일고 윤초롱 올림픽 출전권 획득||한국 근대5종 사상 여자 선수로는 최초
    ▲서일고 윤초롱이 한국 근대5종 사상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여자선수로 기록됐다. 서일고등학교(교장 조한구) 3학년 윤초롱이 한국 근대 5종 종목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서일고에 따르면 윤초롱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 근대 5종 선수권대회 겸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남여 각각 개인전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윤초롱은 중국, 카자흐스탄 선수와 함께 아시아에 배당된 올림픽 출전권 5장 중 한 장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 근대5종 사상 여자 선수가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는 건 윤초롱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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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마을 지킴이부석농업경영인회 박의열 회장||‘특수작물 재배로 한미FTA 파고를 넘는다’
    농촌은 젊은 사람들이 사라진 채, 노인들만 가득한 고장이 되어가고 있다. 부석면 월계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의열(부석면 농업경영인회 회장)씨 부부는 그런 상황엔 아랑곳없이 오늘도 농사짓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나이는 40대 후반. 이곳에선 무척 젊은 편이다. 박 회장의 집 옆에 있는 비닐하우스 안에는 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연노란 색으로 질서 정연하게 모판에 앉아 있는 모들은 파랗게 변해가고 자식같이 정성을 다해 기르는 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듯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다. 그는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하여 많은 농민들의 마음에 굵은 주름살이 늘고 시름을 더해주고 있는 가운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농촌을 지키며 가꾸는 사람이다. 박 회장은 논과 밭을 합쳐 17,000여평의 농사를 지으면서도 내 고장을 위해 밤에는 자율방범대원으로, 또 낮에는 농촌 지도자회와 마늘ㆍ생강 작목반, 주민자치위원 및 부석면 체육회 임원 등의 수많은 일을 하면서도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농가는 자식들이 편한 일자리를 찾아서 외지로 나가고 그나마 힘없는 노인 분들만이 힘겹게 농촌을 지키고 있는 실정이 농촌의 현 주소”라는 그는“이런 농촌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농사를 짓고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나와 고장이 함께 잘사는 길이라는 사실에 큰 위안이 된다”고 강조한다. 더 좋은 품질을 개발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농촌에 들어와 살면서 연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박 회장. 그가 있는 한 서산농촌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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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마을 지킴이부석농업경영인회 박의열 회장||‘특수작물 재배로 한미FTA 파고를 넘는다’
    농촌은 젊은 사람들이 사라진 채, 노인들만 가득한 고장이 되어가고 있다. 부석면 월계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의열(부석면 농업경영인회 회장)씨 부부는 그런 상황엔 아랑곳없이 오늘도 농사짓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나이는 40대 후반. 이곳에선 무척 젊은 편이다. 박 회장의 집 옆에 있는 비닐하우스 안에는 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연노란 색으로 질서 정연하게 모판에 앉아 있는 모들은 파랗게 변해가고 자식같이 정성을 다해 기르는 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듯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다. 그는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하여 많은 농민들의 마음에 굵은 주름살이 늘고 시름을 더해주고 있는 가운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농촌을 지키며 가꾸는 사람이다. 박 회장은 논과 밭을 합쳐 17,000여평의 농사를 지으면서도 내 고장을 위해 밤에는 자율방범대원으로, 또 낮에는 농촌 지도자회와 마늘ㆍ생강 작목반, 주민자치위원 및 부석면 체육회 임원 등의 수많은 일을 하면서도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농가는 자식들이 편한 일자리를 찾아서 외지로 나가고 그나마 힘없는 노인 분들만이 힘겹게 농촌을 지키고 있는 실정이 농촌의 현 주소”라는 그는“이런 농촌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농사를 짓고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나와 고장이 함께 잘사는 길이라는 사실에 큰 위안이 된다”고 강조한다. 더 좋은 품질을 개발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농촌에 들어와 살면서 연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박 회장. 그가 있는 한 서산농촌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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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지역환경 위해성 평가결과 보고회
    【대산】대산읍 번영회(회장 신상인)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대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서울 시민환경연구소 직원 및 대산 번영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지역 환경 위해성 평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대산공단 입주와 관련하여 지난 2005년 5월부터 1년간의 연구 조사하여 서울 시민환경연구사 용역 하에 실시되었고 당일 발표된 결과에 의하면 벤젠농도가 약간 높은 수치로 나왔으나 대체적으로 타 지역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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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지역환경 위해성 평가결과 보고회
    【대산】대산읍 번영회(회장 신상인)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대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서울 시민환경연구소 직원 및 대산 번영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지역 환경 위해성 평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대산공단 입주와 관련하여 지난 2005년 5월부터 1년간의 연구 조사하여 서울 시민환경연구사 용역 하에 실시되었고 당일 발표된 결과에 의하면 벤젠농도가 약간 높은 수치로 나왔으나 대체적으로 타 지역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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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활성동, 독거 노인 생일상 차려줘
    ▲김영제 동장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활성】활성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향구)와 활성동사무소(동장 김영제)는 지난 16일 오전 12시 함흥냉면 식당에서 관내 독거노인인 박경임씨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생일상을 차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박 노인은 “쓸쓸하게 보낼 생일을 챙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활성동 적십자봉사회와 활성동사무소는 관내 독거노인 8명의 생일을 정기적으로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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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활성동, 독거 노인 생일상 차려줘
    ▲김영제 동장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활성】활성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향구)와 활성동사무소(동장 김영제)는 지난 16일 오전 12시 함흥냉면 식당에서 관내 독거노인인 박경임씨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생일상을 차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박 노인은 “쓸쓸하게 보낼 생일을 챙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활성동 적십자봉사회와 활성동사무소는 관내 독거노인 8명의 생일을 정기적으로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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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서울 오금동 주민들이 운산을 방문한 까닭은?||운산 출신 송파구의회 유수철 의원 … 운산면과 오금동 교류 추진
    ▲운산면은 상호 교류차 방문한 오금동 주민자치위원들을 위한 환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주민들이 운산면을 방문했다. 운산면(면장 이한용)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산면 소중2리 출향인사인 유수철의원(서울 송파구 구의원)을 비롯한 송파구 오금동(동장 김시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자) 위원 32명의 운산면 방문 환영식을 가졌다. 오금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이날 운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정수) 방문은 유수철 의원의 적극 추천으로 이루어 졌으며 향후 상호간의 자매결연 등을 통한 교류를 위한 사전 답사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이한용 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내포 문화권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우리 면과 송파구에서 가장 큰 오금동간의 교류를 위한 첫 방문을 환영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향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수철 의원은 “오랫만에 고향을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부디 오늘의 자리로 인해 두 지역이 더불어 살아가는 인연의 첫 자리이기를 기원 한다”고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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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 서울 오금동 주민들이 운산을 방문한 까닭은?||운산 출신 송파구의회 유수철 의원 … 운산면과 오금동 교류 추진
    ▲운산면은 상호 교류차 방문한 오금동 주민자치위원들을 위한 환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주민들이 운산면을 방문했다. 운산면(면장 이한용)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산면 소중2리 출향인사인 유수철의원(서울 송파구 구의원)을 비롯한 송파구 오금동(동장 김시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자) 위원 32명의 운산면 방문 환영식을 가졌다. 오금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이날 운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정수) 방문은 유수철 의원의 적극 추천으로 이루어 졌으며 향후 상호간의 자매결연 등을 통한 교류를 위한 사전 답사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이한용 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내포 문화권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우리 면과 송파구에서 가장 큰 오금동간의 교류를 위한 첫 방문을 환영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향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수철 의원은 “오랫만에 고향을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부디 오늘의 자리로 인해 두 지역이 더불어 살아가는 인연의 첫 자리이기를 기원 한다”고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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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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