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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대, 도내 초등학생 대상 ‘항공캠프’ 운영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5일 태안비행장에서 도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2024 한서대학교 항공캠프’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와 태안군을 비롯한 도내 초등학생 60명이 참가하는 ‘항공캠프’는 항공 특강, 비행기 시뮬레이터 체험, 드론 체험, 에어 로켓 체험 등 항공·산업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실습 위주 체험형 캠프 프로그램으로 7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입교식에는 윤여준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손우성 백화초등학교장, 신미란 시목초등학교장,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항공캠프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함기선 총장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우리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우리 대학의 특화 분야인 항공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서대는 입교식에 앞서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도 소재 기업대표와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학 협력 항공 인재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서대 LINC 3.0 사업단이 주최한 간담회에서는 항공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한서대학교의 특성과 강점을 활용해 항공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다양한 협력 모델을 창출·확산함으로써 대학-기업-지역이 상생해야 한다”며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김영준 세이 에어 대표는 “지역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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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한서대학교, 평균 등록금 15년째 동결 및 인하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2024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09학년도 이후 15년 연속 인하·동결 조치다. 한서대는 지난 1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등록금 동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 온 한서대는 2012년에는 등록금의 6.4%를 인하하기도 했으며 2009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15년째 평균 등록금 인상을 자제해 왔다. 박창해 기획예산처장은 “한서대는 항공특성화 인프라를 이용한 성인학습자 교육이라든지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생태계 육성을 통해 부족한 교육재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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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한서대, 제17기 항공우주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한서대학교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항공우주 최고경영자과정(항공우주 AMP)’제17기 수료식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개최괬다. 제17기 교육생과 총 원우회 회장단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수료식에서 지난 해 10월부터 5개월간 항공우주 AMP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진전기 엔지니어링 신형철 사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이영종 수석,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최미림 수석, 한국공항공사 노병관 부장이 우수상을 받았다. 2012년에 개설된 항공AMP과정은 그동안 총 361명의 항공우주산업분야 최고경영인을 배출해 냈으며, 수료생들로 구성된 항공우주AMP 총원우회는 매년 그린미팅, 항공우주산업발전포럼 등, 항공우주분야의 다양한 인적교류를 해오고 있다. 2024년 시작되는 제18기 항공우주 AMP 과정부터는 보다 다양화된 교육내용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될 예정인데, 4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항공우주정책 방향, 항공우주산업과 4차 산업혁명, 인문경영학 등의 강의와 국내 항공우주산업 시찰과 원우 운영회사 방문, 해외 워크숍 등의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최연철 한서대학교 부설 항공인재개발원장은 “본 과정을 항공에서 우주산업분야까지 확대하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항공·공항·항공우주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의 과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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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서일고 최서윤 학생, 청소년 멘토링 해외 봉사활동 참가
    서일고등학교 2학년 최서윤 학생이 지난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7박8일 간 인도네시아에서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하고 귀국했다. 서일고(교장 이수종)에 따르면 삼성이 후원하고 대학적십자사가 주관한 청소년 멘토링 해외 봉사활동은 저개발국의 열악함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현지인의 모습을 통해 성숙한 자아상을 키워나가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서윤 학생은 전국에서 참여한 학생들과 전통문화 및 K-POP 댄스 공연, 진로 및 학업 멘토링, 시설보수, 벽화 그리기, 친선활동, 현지 문화 체험 등에 참여했다. 최서윤 학생은 “해외 봉사를 통해 희생과 봉사 정신을 키우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열악한 공간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현지인들을 보며 나를 성찰해 봤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수종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자세는 중요하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대견하다”며 “봉사 정신을 계속 이어감으로써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는 인물로 성장하는 서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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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미래 인재 양성…서산 중·고교생 30명 고려대 투어
    서산지역 중·고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미래 인재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미래인재 양성 아카데미 캠퍼스 투어 참가자를 공개모집해 선정된 중·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고려대학교 홍보대와 함께 캠퍼스워킹, 학교 소개, 질의응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는 대학교에 직접 방문하니 학업에 대한 열의가 샘솟는다”며 “이런 좋은 기회로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투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나해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총 5회 진행된 아카데미는 학생 80명과 학부모 등 총 13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시장은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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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한서대, ㈜울트라파머와 업무협약 체결
    한서대학교와 ㈜울트라파머가 스마트팜 분야 시설 설치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한서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함기선 한서대 총장과 박우태 울트라파머 대표이사는 스마트팜 설치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산학협력 및 평생교육 위탁, 수탁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한서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한서대·울트라파머 소속 스마트팜 전문가 교수 활용 및 상호협력 ▷양 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해서 협약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함기선 총장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충청남도의 특화 채소들의 생산 시스템을 설치·생산하고, 이와 관련된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 및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우태 대표는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로보틱스 및 AI 기반 스마트팜 핵심 기술을 한서대 및 충청남도의 스마트팜 시설 설치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파머는 2022년 3월 농림부 벤처육성지원사업 대상자(창업기업)로 선정되어 현재 자회사 농업회사법인 ㈜유에프원와 엽채류 공급 계약을 하여 납품을 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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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서부평생교육원, 겨울독서교실 성료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 지난 8일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독서교실(대면 6강좌, 비대면 1강좌)을 2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주제의 독서 활동을 통한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독서교실에서는 △따뜻한 겨울 그림책 여행 △영어동화 속으로 퐁당! △열려라! 그림책 문해력 △무대 위에 펼쳐진 그림책 △놀이로 배우는 생각 놀이터 △풀려라! 그림책 문해력 △교과연계 독서토론(비대면) 등 독서 관련 강좌를 운영했다. 이기영 원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문학적 표현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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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한서대 SW중심대학추진사업단, 산학협의회 개최
    한서대 SW중심대학추진사업단은 지난 1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항공 공항 AI Mobility SW산업부문 관련 산학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간담회는 AI와 항공 Mobility 관련 ‘항공산업 부문 AI 빅데이터분석 기술 활용 동향과 필요 인력양성’과 ‘오픈소스 SW 활용 동향’등 3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항공안전기술원, ㈜모아소프트, 디브레인, HEXAGON 등 항공·공항SW관련 기업과 태안군 AI융합산업진흥원, 그리고 서산 해미 공군SW지원소 등 지자체와 공군 등 주요 관계자 18명이 참여했으며 한서대에서는 함기선 총장과 미래전략정책본부장, 항공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했다.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항공·공항 및 디자인을 포함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의 교육과정 혁신에 대한 중요성과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같은 날 함기선 총장과 심호성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부회장은 SW산업생태계의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고 5개 항이 담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4차산업혁명과 SW융합 관련 정보교류에 대한 협력 ▷SW융합 관련 교육, 세미나, 경진대회 등 학술 활동 협력 ▷SW융합 관련 물적, 인적 교류 협력 ▷SW융합을 통한 지역혁신에 관한 협력 ▷기타 오픈소스 SW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교류 협력 등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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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 스스로 선택하고 그리는 꿈의 지도…대산고 교육과정 주목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8부, 오늘(25일) 방영 대산고등학교의 다채로운 진로 프로그램이 1월 25일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8부 스스로 선택하고 그리는 꿈의 지도’에서 방영된다.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는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급감, 지방소멸 위기 등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 시사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대산고등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진로 로드맵형 교육과정’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지난해 진로박람회, 개회식 연설도 하고 직접 부스도 꾸미며 박람회를 이끄는 대산고등학교 학생들. 코딩 분야의 꿈으로 뭉친 ‘파이썬칩’동아리와 화학자를 꿈꾸는 ‘STEP’ 동아리 학생들의 부스에는 신기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특히 ‘파이썬칩’동아리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니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고등학생의 수준이라고 믿기 어려운 이 결과물들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학생들이 진로박람회에서 수준급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대산고등학교의 ‘진로 맞춤형 운영’ 덕분이다. 그렇다면 대산고등학교에서는 어떤 진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을까? 자신이 꿈꾸는 진로에 맞는 수업을 신청하는 '진로 맞춤형 수업 제도'부터 여러 분야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융합 수업’까지, 대산고등학교 학생들은 마치 대학생처럼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찾아 교실을 옮겨 다니며 공부하고 있다. 입학 전까지만 해도 의료계에서 종사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다는 도현 군(18)은 대산고에 입학한 후 의사라는 명확한 꿈을 가지게 됐다. 도현 군이 꿈을 찾는 과정을 진로 융합보고서에서 엿볼 수 있었다. 진로 융합보고서란 대산고에서 운영 중인 진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년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담는 일종의 ‘진로 포트폴리오’이다. 도현 군은 이 보고서를 쓰며 꿈과 적성을 명확히 정할 수 있었다고. 여러 고등학교의 입학 제의를 뒤로하고 대산고를 선택한 도현 군. 도현 군은 지금도 그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 입학 전까지 명확한 꿈이 없었다는 종훈 군(18)도 대산고 입학 후 컴퓨터 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됐다. 자신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세계적인 개발자가 되는 게 최종 목표라는 종훈 군은 학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교와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종훈 군의 진로 융합보고서에는 컴퓨터 공학이라는 진로를 찾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임성실 대산고 교장은 “선택한 진로에 맞는 융합수업, 진로융합캠프, 동아리 활동을 연계하여 정해져 있는 교육이 아닌, 학생 개개인에 초점을 맞춘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EBS 방송을 통해 대산고등학교의 자기주도적 교육과정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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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 한서대 LINC 3.0 사업단, CES‘최고혁신상’담금질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받기 위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갔다. 한서대 LINC 3.0 사업단은 CES 2024에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최근 5년간 총 21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5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대상 격인 ‘최고 혁신상’은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서대는 지금까지의 역량을 모두 발휘하여 2025 CES에서는 최고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김현성 산학부총장겸 LINC 3.0 사업단장은 “최고혁신상은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의 전문가도 협업하여 노력해야한다”며 “지금부터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 위한 기업과 교수의 매칭을 시작으로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LINC 3.0 사업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전문 교수진 지원과 학생과 협업하여 기업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교수와 학생이 협업하여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One-Stop 지원서비스를 바탕으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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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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