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뉴스
Home >  뉴스  >  교육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육 기사

  • 조희강ㆍ전우진ㆍ이현빈ㆍ김정은 ‘최우수상’||2007 책사랑 페스티벌 독후감상화 대회 입상자 발표
    부춘초 병설유치원 조희강 어린이와 부춘초 전우진(2년), 서동초 이현빈(4년), 대산초 김정은(6년)어린이가 서부평생학습관이 주최한 ‘2007 책사랑 페스티벌’독후감상화 대회에서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서부평생학습관은 독서의 즐거움을 생활 속에서 쉽게 표현하고, 독서 및 도서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2007 책사랑 페스티벌’독후감상화 대회 입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독후감상화 대회’에는 유치부 53명, 초등부 264명 등 317명이 참가했으며 어린이들은 주어진 이야기를 읽거나 듣게해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그림 솜씨 뿐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결과 부문별 최우우수상 4명과 함께 각 부문별로 우수상 12명, 장려상 20명 등 총 132명이 수상을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자 중 전우진 어린이는 ‘길아저씨 손아저씨’동화책을 읽고 옛날 주인공들이 일하는 모습을 현대식 공장으로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부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하여 독서생활화에 앞장섬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뉴스
    • 교육
    2007-10-14
  • 서산교육청, 교감 전문성 함양 연수 실시
    서산교육청(교육장 최기홍)은 지난 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문적 자질 함양을 위한 초등 교(원)감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초등 교(원)감 32명이 참여했으며 교감의 역할과 소명에 대한 교육장의 특강에 이어 NEIS 인사기록 정비 방법과 개정된 승진규정에 따른 업무처리 요령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교육청은 그 동안 교원의 NEIS 인사기록 정비를 위하여 항목별 검토 및 수정을 해왔으며 금번 연수를 계기로 미진한 영역을 재검토하기로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경력 반영기간 및 점수 비중을 축소하여 관리 능력이 있는 젊은 교원의 관리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 개정된 교육공무원승진규정을 안내하고 연수 자료를 보급하여 일선 교원의 이해를 도왔다. 최 교육장은 “교감의 학교경영 능력을 신장하여 수업혁신을 통한 행복교실 운영과 교육공동체의 만족도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바란다”며“인사업무 담당자로서의 전문적 자질을 함양하여 능력과 실적위주의 인사제도를 확립하고 인사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교육
    2007-10-14
  • 인지중, 샤론의 집서 봉사 활동
    인지중학교 예절실천봉사단(지도교사 조성국) 학생들은 지난 13일 고북면 샤론의 집을 찾아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이들 봉사단원들은 틈나는 대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왔으며 이날도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구석구석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청소년기 여가생활을 보냈다. 이날 봉사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치매를 앓고 계셔서 휠체어에 의지하셔야 하는 할머니가 기뻐하시면서 즉흥 민요와 가요 메들리를 부르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쿨해졌다”며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건강하시길 바라고, 예절실천봉사단으로 활동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07-10-14
  • 차동초 어린이들 도시문화 체험
    차동초등학교(교장 정재현)는 지난 10~11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도시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4~6학년 학생 21명이 참가한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KBS방송국, 국립극장, 상암동월드컵 경기장, 대형서점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도시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방송국에서 이들은 라디오 생방송 진행과정을 지켜본 후 뉴스 진행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 뉴스
    • 교육
    2007-10-14
  • 스카우트서산지구 보반장 훈련 대회
    스카우트서산지구 보반장 훈련 대회가 지난 12~13일 양일간 운신초등학교(교장 주내영)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0여개 초등학교에서 인솔 지도교사 16명과 대원 96명이 참석해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구급법, 매듭법, 신호법, 응급처치법과 자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현상에 대해서 배웠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운산초 최수빈(5년) 대원은 “다른 학교에서 온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대회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뻤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07-10-14
  • 음암초 교직원들, 선진학교 방문||지난 8일 예산군 2개교
    음암초등학교(교장 전익진)교직원들은 지난 8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수업혁신 자율연수의 하나로 예산 덕산초등학교와 신양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방문한 덕산초는 교육부지정 연구학교로 환경 우수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신양초는 도지정 연구시범학교 및 환경과 시설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이날 음암초 교직원들은 연구학교 운영, 교육과정 운영, 과학 시설과 일반 환경에 대해 관점을 나누어 대상학교에 대해 자세히 관찰했다. 전 교장은 “이들 학교 곳곳에 설치된 우수한 시설과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이 눈길을 끌었다”며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학교 운영에 대한 안내를 통해 연구학교의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07-10-14
  • 서산의 교육현장(8) - 서산농공업고등학교||내년부터 ‘서산중앙고’… 새로운 도약 향한 새 출발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 변웅전 전 국회의원, 최병학 전 대전지방법원장, 조선호 전 충청남도 지방경찰청장, 연극배우 윤문식, 조규선 전 서산시장, 국가대표 유도선수인 이지희 등…. 지난 60년간 서산농공고가 배출한 인재들이다. 이렇듯 지난 60년간 서산인재배출의 요람 역할을 맡아온 서산농공고가 세월의 변화와 함께 교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새 출발을 꿈꾸고 있다. # 변함없는 제1의 명문교 자부심 서산농공고는 지난 1943년 4월 20일 서산농림학교로 개교하였다. 해방 직후인 46년 6년제 12학급을 가진 서산농림중학교로 재편된 농공고는 한국전쟁 중인 1951년 3년제 9학급의 서산농림고등학교로 다시 개편되었다. 지난 1990년엔 서산지역의 공업화와 함께 기계과를 신설하는 등 공업계열을 설립한 농공고는 1994년에 이르러 지금의 서산 농공업고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되고 농업, 공업인력 양성에 주력해왔다. 지금은 산업조경과, 생활원예과, 관광조리과, 산업기계과, 컴퓨터제어 기계과, 전기과 등 7개 단위 24개과 744명의 학생들이 실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있으며 53명의 교사와 12명의 행정직원들이 학생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서산농공고는 그 어느 학교보다 넓은 필지를 지니고 있다. 왠만한 대학 캠퍼스와 비슷한 규모를 지니고 있는데 대지 30,542㎡, 운동장 35,468㎡, 논, 밭, 임야 등 실습지 300,455㎡ 등 모두 366,455㎡의 광활한 크기이다. 각각 학과에 맞는 실습실이 있어 이론과 실습의 병행수업이 가능하며 졸업과 즉시 사회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2, 4년제 대학 모두 합쳐 80%대의 대학진학율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20%는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농공업 고등학교는 자격증을 중요하게 생각해 조경학과의 자격증 취득률이 지난해 100%달성 한 것을 비롯해 올해 자격증 취득률 98.4%를 달성했으며 각 계열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학교교육을 통해 손쉽게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배출한 우수한 인재로는 박태권 전 충청남도지사, 변웅전 전 국회의원, 최병학 전 대전지방법원장, 조선호 전 충청남도 지방경찰청장과 연극배우 윤문식 씨, 조규선 전 서산시장, 유도 국가대표인 이지희 선수 등이 있다. # 내년 학급정원 32명으로 감축 내년부터 중앙고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신입생의 학급당 정원을 32명으로 감축해 더 좋은 교육여건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최신식 급식실을 준설하여 오랜 기다림 없이 식사가 가능하도록 하여 점심시간 학생여가를 보장해 줬으며 탄탄한 동문진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입고 있다. 또한 중장비를 배우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중장비 운전연습장을 공사예정하고 있으며 1교 1사 결연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의 문을 더욱 활짝 열 계획이다. 농공고는 주민들을 위한 학교개방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 송림을 시민공원으로 내년 보완공사 후 개방할 예정이고 학교농장을 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또한 농공고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학생간의 깊은 유대감으로 가족같은 학교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농공고 학생들은 관광조리과 실습시간에 만든 빵도 함께 나누어 먹고 전기과 전시도 함께 관람하며 친구들의 작품에 박수를 보낸다. 또한 국화축제를 통해 농공고 학생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지난 9월 15일에는 중앙고 명칭변경과 함께 바뀌는 교복패션쇼를 열어 학생들에게 직접 교복선택의 길을 열어주기도 하였다. 또한 유도부, 관악부, 풍물부 등 전통의 동아리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고 전공학과별로 1개반 이상씩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자율학습을 유도하고 우수동아리 지원책을 따로 마련하여 학생들의 자치능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 명문교 도약위한 기반도 튼실 이제 중앙고등학교는 일반계와 전문계가 혼재되어 있는 통합형 고등학교로서 전통 명문고로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3월 부임한 주진영 교장은 통합형 교육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고 곧 전국 최고의 명문으로 도약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중앙고등학교의 통합식 교육의 골자는 1학년 때 공통 교과과정을 이수하여 2학년 때부터 각자의 진로와 성적에 맞게 일반계와 전문계로 진학을 시킨 뒤 3학년이 되면 일반계는 심화학습을 하고 전문계는 각 과로 다시 분류되어 전문교육을 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대학의 학부제도와 유사하며 중 3때 진로가 결정되어 버려 진학하는 다른 고등학교와 달리 중앙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기간 동안 다시 숙고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는 것이다. 또한 각자 원하는 과를 진학하기 위해선 학습이 필요하며 1학년때 다져진 학습의지가 2~3학년 심화단계를 거쳐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명문 도약을 향한 기반은 이미 닦여져 있다. 특색사업 우수학교 표창 4회, 교직원 연구활동 표창 23회,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표창 등 최근 교육부가 추최하는 상을 많이 담아오고 있고 학생, 학부모, 동문 간 커뮤니케이션으로 교육지원 인프라가 우수하다. 또한 비전 2008을 수립하여 최정예 우수학생 56명에게 최신시설 기숙사 신축제공, 1:1 맞춤형 개별지도와 특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주 교장까지 나서 수업을 해 줄 준비가 되어있다. 또한 우수학생에겐 대학 입학금 까지 지원해주는 장학제도를 마련해 공부할 수 있는 중앙고, 공부하고 싶은 중앙고의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 뉴스
    • 교육
    2007-10-14
  • 독서골든벨 서령초 박민선 1위||서령초 단체전서도‘지혜로운 서령팀’1위
    서산교육청(교육장 최기홍)은 지난 9월 28일 자체 주관한 독서골든벨에서 서령초등학교 6학년 박민선 (사진)학생이 개인전 1위, 서령초등학교의 ‘지혜로운 서령팀’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독서습관을 기르고 종합사고능력을 배양하고자 교육청에서 주관한 독서골든벨에 매일 아침 10분씩 독서교육을 통해 독서습관을 길러왔던 서령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서 독서교육에는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이 다시한번 강조되었다. 서령초 강복녀 지도교사는 “연습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성실하게 함께 열심히 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고 동료 및 선배 선생님들의 힘찬 응원과 관심으로 이런 결과를 얻은 것으로 생각되며 우리 모두의 승리로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07-10-08
  • 농어촌 교육지원 특별법 추진||방과후지원, 교사특채, 농산어촌형 자율학교지정
    날로 황폐화되고 있는 농어촌 교육을 살리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민주노동당 최순영의원실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달 28일 국회에서 같은 당 강기갑 의원을 비롯해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표 등 농민 및 교육시민단체 대표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농산어촌 교육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공표했다. 최 의원 사무실이 본지에 제공한 기자회견문에는 “특별법안은 농산어촌학교 학생의 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를 살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농산어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법 적용을 받게 될 대상학교는 농산어촌 면지역에 위치한 7학급이하 초등학교와 4학급 이하 중학교와 고교다. 법안은 또 농산어촌형 자율학교 지정, 방과후 교육 지원, 영유아 유치원 및 보육시설 설치, 기숙사, 통학버스 등 취학편의 제공, 농산어촌 근무 교원 우대, 농산어촌 특별전형 확대 ,학교급식비 등 교육비 지원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학교에 기숙사가 설치되거나 통학버스를 운행되며 통학버스가 체험학습 등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농산어촌학교 장기근무 교원은 후생복지 등에서 우대받고, 교장·교감은 교사를 겸임할 수 있다.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근무할 교원은 특별 채용할 수 있으며 특별 채용된 교원은 10년 동안 의무 복무해야 한다. 대학은 농산어촌 특별전형을 실시해야 하며 국가는 농산어촌학교 졸업자가 교대나 사범대에 진학하는 경우 졸업 후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근무할 것을 약정하는 때에는 등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국가와 자치단체는 △마을공부방 설치·운영비 △학교급식비 △통학버스 구입비·운영비 △농산어촌 주민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등도 지원해야 한다. 또 농산어촌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른 교부금 외에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폐교 절차를 명시해 농산어촌 학교를 폐교할 때는 교육감이 해당학교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후 폐교 1년전에 사유를 공고하며 주민 총수의 3분 2이상의 서면 동의를 얻어야 가능토록 명시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최순영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40여명의 의원이 공동발의 서명에 참여해 국회에 발의 된 상태”라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07-10-07
  •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실천 우수사례 시상
    서산교육청(교육장 최기홍)은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공모한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실천 우수사례(제안ㆍ아이디어) 공모’ 입상자 시상식이 지난 5일 서산교육청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최우수상은 명지중학교 임거빈 교사의 ‘고객우선, 고객만족, 고객감동의 다가가는 교육행정서비스’가 차지했다. 이는 열린 창구 개설, 교육행정서비스 관련 대회 참여를 통한 학생의식 고취, 매달 실시하는 행정서비스 자기진단표를 통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수상은 석림중학교의 김종신 행정실장이 영광을 얻었으며 장려상은 부성초등학교 김영란 교사와 인지중학교 교육행정 9급 박남수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최기홍 교육장은 "응모작들을 통해 서산교육청 산하 공무원 모두가 고객만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고 또한,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기홍 교육장이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실천 우수사례 공모 입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뉴스
    • 교육
    2007-10-07
비밀번호 :